이 시각 주요뉴스
편성표 보기
올여름 장기간 이어진 가뭄과 폭염에 농작물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동부 지역에서는 더덕이 모두 타버리는 등 피해가 심각한데요, 피해 규모가 이미 도내 재배면적의 40%를 넘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어제 저녁 서귀포시 대정읍 모슬포항 인근 해상에서 어선 2척이 부딪히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어선 1척의 선체 일부가 파손되면서 침수 피해가 발생했지만, 선원들은 모두 무사히 구조됐는데요. 알고보니 사고를 낸 어
광복절 연휴 기간 23만명이 넘는 관광객이 제주를 찾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국인 관광객은 다소 줄었지만, 국제선 확대와 크루즈 입항으로 외국인 관광객이 대폭 늘어난 덕분인데요. 막바지 휴가 행렬이 이어지면서
제주 바다에서 여름을 더욱 뜨겁게 달굴 해양레저 스포츠 축제가 이호테우해수욕장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 도민과 학생들이 윈드서핑과 패들보드, 카약 등 다양한 종목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는 자리인데요.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
이 시각 제주는
  • 승마체험 참여 시민 300명 선착순 모집
  • 제주시가 승마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시민을 모집합니다. 승마체험은 제주시내 4개 승마장에서 성인 남.녀를 대상으로 300명 선착순 접수합니다. 10회 체험을 기준으로 1인당 교육비 32만 원에서 절반이 지원돼 참가자는 나머지 16만 원만 내면 됩니다. 특히 올해는 승마체험 인원이 지난해 100명에서 300명으로 늘며 체험 기회가 확대됐습니다.
  • 2018.04.03(화) 10:55  |  조승원
  • 제70주년 4·3 추념식 거행…문재인 대통령 참석
  • 제70주년 4.3 희생자 추념식이 문재인 대통령 내외와 4.3 생존희생자, 유족 등 1만 5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늘 오전 제주 4.3 평화공원에서 거행됐습니다. 행정안전부가 주최한 오늘 추념식은 현기영 선생의 추모글 낭독를 시작으로 추모 연주, 헌화와 분향, 유족대표 말씀, 유족 편지 낭독, 추념사, 잠들지 않는 남도 합창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이 자리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추념사를 통해 국가폭력으로 말미암아 그 모든 고통과 노력에 대해 다시 한번 깊이 사과드린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명예회복과 유해발굴 사업 등 4.3의 완전한 해결을 향해 흔들림 없이 나갈 것이며 보상과 국가트라우마센터 건립 등 입법이 필요한 사항은 국회와 적극 협의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2018.04.03(화) 10:39  |  양상현
  • 제주시, 토양개량제 지원 추가 접수
  • 제주시가 다음달 30일까지 토양개량제 지원사업에 따른 추가 신청을 받습니다. 올해 공급 대상 지역은 한림읍과 구좌읍, 우도면 제주시 동지역의 농지입니다. 지원 사업에 선정된 농지에 대해서는 토양 개량과 지력을 유지하기 위한 약제 살포가 지원됩니다. 올들어 지금까지 3천 700여 농가가 신청했으며 추가 지원 희망 농가는 읍면동 주민센터로 신청하면 됩니다.
  • 2018.04.03(화) 10:26  |  조승원
  • 날씨/{산간 곳에 따라 구름 많아…내일 밤부터 비}
  • 제주가 고기압의 영향권에 있어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지만 산간에는 구름이 많은 곳도 있습니다. 오늘도 여전히 평년기온을 웃돌며 포근한데요.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이다은 기상캐스터, 날씨 전해주시죠. 네, 오늘은 제주 4·3 70주년입니다. 추모식 때마다 궂은 날씨가 이어지곤 했는데 다행히 오늘은 날씨로 인한 불편은 없습니다. 산간에 구름이 많은 곳도 있지만 대체로 따뜻한 햇살이 비추며 포근하겠습니다. 대기확산도 원활해, 오늘 미세먼지 농도는 종일‘보통’수준에 머물겠고요. 내일은 공기 질이 좋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늘 아침 제주시 15.3도, 서귀포시 16.4도로, 평년기온을 웃돌며 시작했습니다. 낮에도 기온이 큰 폭으로 올라 온화한 봄 날씨를 느낄 수 있겠지만 일교차가 크다는 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또 기온이 오르면서 대기가 건조해져 산간에는 며칠째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산불 등 각종 화재예방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은 구름 많다가 흐려져 남부지역과 산간을 중심으로 밤부터 5~20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자세한 날씨, 살펴보겠습니다. <오늘육상> 맑은 하늘을 보이겠지만, 산간에는 가끔 구름 많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18~22도입니다. <오늘해상> 오늘까지 천문조로 바닷물이 높은 기간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최고 2m까지 일겠습니다. 내일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내일육상> 구름 많은 날씨가 이어지다가 밤부터 남부와 산간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8~22도, 낮 최고기온은 17~21도입니다. <내일도서> 오후 들어 흐려지겠습니다. 아침에 13~16도로 시작해, 낮에는 17~19도에 머물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최고 2m까지 일겠습니다. 다만,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주간날씨> 금요일까지 비 소식 있습니다. 비가 그친 후에는 기온이 떨어져 평년기온을 밑돌겠습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8.04.03(화) 10:12  |  이다은
KCTV News7
03:32
  • "대통령으로서 사과" "완전한 해결 노력"(문재인 대통령 추모사)
  • 오늘 제70주년 4.3 추모식에는 문재인 대통령이 참석했습니다. 대통령 자격으로의 추모식 참석은 지난 2006년 고 노무현 전 대통령에 이어 두번째이고 국가추념일로 격상된 후 처음이어서 의미를 더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4.3 해결에 대한 메시지를 전했는데요...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4.3 생존 희생자와 유가족 여러분, 제주도민 여러분, 돌담 하나, 떨어진 동백꽃 한 송이, 통곡의 세월을 간직한 제주에서 “이 땅에 봄은 있느냐?” 여러분은 70년 동안 물었습니다. 저는 오늘 여러분께 제주의 봄을 알리고 싶습니다. 비극은 길었고, 바람만 불어도 눈물이 날 만큼 아픔은 깊었지만 유채꽃처럼 만발하게 제주의 봄은 피어날 것입니다. 여러분이 4.3을 잊지 않았고 여러분과 함께 아파한 분들이 있어, 오늘 우리는 침묵의 세월을 딛고 이렇게 모일 수 있었습니다. 혼신의 힘을 다해 4.3의 통한과 고통, 진실을 알려온 생존 희생자와 유가족, 제주도민들께 대통령으로서 깊은 위로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제주도민 여러분, 국민 여러분, 70년 전 이곳 제주에서 무고한 양민들이 이념의 이름으로 희생당했습니다. 이념이란 것을 알지 못해도 도둑 없고, 거지 없고, 대문도 없이 함께 행복할 수 있었던 죄 없는 양민들이 영문도 모른 채 학살을 당했습니다. 1948년 11월 17일 제주도에 계엄령이 선포되고, 중산간 마을을 중심으로 ‘초토화 작전’이 전개되었습니다. 가족 중 한 사람이라도 없으면 ‘도피자 가족’이라는 이유로 죽임을 당했습니다. 중산간 마을의 95% 이상이 불타 없어졌고, 마을 주민 전체가 학살당한 곳도 있습니다. 1947년부터 1954년까지 당시 제주 인구의 10분의1, 3만 명이 죽은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념이 그은 삶과 죽음의 경계선은 학살터에만 있지 않았습니다. 한꺼번에 가족을 잃고도 ‘폭도의 가족’이란 말을 듣지 않기 위해 숨죽이며 살아야 했습니다 고통은 연좌제로 대물림되기도 했습니다. 군인이 되고, 공무원이 되어 나라를 위해 일하고자 하는 자식들의 열망을 제주의 부모들은 스스로 꺾어야만 했습니다. 4.3은 제주의 모든 곳에 서려있는 고통이었지만, 제주는 살아남기 위해 기억을 지워야만 하는 섬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말 못할 세월동안 제주도민들의 마음속에서 진실은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4.3을 역사의 자리에 바로 세우기 위한 눈물어린 노력도 끊이지 않았습니다. 1960년 4월 27일 관덕정 광장에서, “잊어라, 가만히 있어라” 강요하는 불의한 권력에 맞서 제주의 청년학생들이 일어섰습니다. 제주의 중고등학생 1천500명이 3.15 부정선거 규탄과 함께 4.3의 진실을 외쳤습니다. 그해, 4월의 봄은 얼마 못가 5.16 군부세력에 의해 꺾였지만, 진실을 알리려는 용기는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수많은 4.3 단체들이 기억의 바깥에 있던 4.3을 끊임없이 불러냈습니다. 제주4.3연구소, 제주4.3도민연대, 제주민예총 등 많은 단체들이 4.3을 보듬었습니다. 4.3을 기억하는 일이 금기였고 이야기하는 것 자체가 불온시 되었던 시절, 4.3의 고통을 작품에 새겨 넣어 망각에서 우리를 일깨워준 분들도 있었습니다. 유신독재의 정점이던 1978년 발표한, 소설가 현기영의 ‘순이 삼촌’. 김석범 작가의 ‘까마귀의 죽음’과 ‘화산도’. 이산하 시인의 장편서사시 ‘한라산’. 3년간 50편의 ‘4.3연작’을 완성했던 강요배 화백의 ‘동백꽃 지다’. 4.3을 다룬 최초의 다큐멘터리 영화 조성봉 감독의 ‘레드헌트’. 오멸 감독의 영화 ‘지슬’. 임흥순 감독의 ‘비념’과 김동만 감독의 ‘다랑쉬굴의 슬픈 노래’. 故 김경률 감독의 ‘끝나지 않는 세월’. 가수 안치환의 노래 ‘잠들지 않는 남도’. 때로는 체포와 투옥으로 이어졌던 예술인들의 노력은 4.3이 단지 과거의 불행한 사건이 아니라 현재를 사는 우리들의 이야기임을 알려 주었습니다. 드디어 우리는 4.3의 진실을 기억하고 드러내는 일이 민주주의와 평화, 인권의 길을 열어가는 과정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제주도민과 함께 오래도록 4.3의 아픔을 기억하고 알려준 분들이 있었기에 4.3은 깨어났습니다. 국가폭력으로 말미암은 그 모든 고통과 노력에 대해 대통령으로서 다시 한 번 깊이 사과드리고, 또한 깊이 감사드립니다. 4.3 생존 희생자와 유가족 여러분, 국민 여러분, 민주주의의 승리가 진실로 가는 길을 열었습니다. 2000년, 김대중 정부는 4.3진상규명특별법을 제정하고, 4.3위원회를 만들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은 대통령으로서 처음으로 4.3에 대한 국가의 책임을 인정하고, 위령제에 참석해 희생자와 유족, 제주도민께 사과했습니다. 저는 오늘 그 토대 위에서 4.3의 완전한 해결을 향해 흔들림 없이 나아갈 것을 약속합니다. 더 이상 4.3의 진상규명과 명예회복이 중단되거나 후퇴하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그와 함께, 4.3의 진실은 어떤 세력도 부정할 수 없는 분명한 역사의 사실로 자리를 잡았다는 것을 선언합니다. 국가권력이 가한 폭력의 진상을 제대로 밝혀 희생된 분들의 억울함을 풀고, 명예를 회복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유해 발굴 사업도 아쉬움이 남지 않도록 끝까지 계속해나가겠습니다. 유족들과 생존희생자들의 상처와 아픔을 치유하기 위한 정부 차원의 조치에 최선을 다하는 한편, 보상과 국가트라우마센터 건립 등 입법이 필요한 사항은 국회와 적극 협의하겠습니다. 4.3의 완전한 해결이야말로 제주도민과 국민 모두가 바라는 화해와 통합, 평화와 인권의 확고한 밑받침이 될 것입니다. 제주도민 여러분, 국민 여러분, 지금 제주는 그 모든 아픔을 딛고 평화와 생명의 땅으로 부활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오늘, 4.3 영령들 앞에서 평화와 상생은 이념이 아닌, 오직 진실 위에서만 바로 설 수 있다는 사실을 다시 확인하고 있습니다. 좌와 우의 극렬한 대립이 참혹한 역사의 비극을 낳았지만 4.3 희생자들과 제주도민들은 이념이 만든 불신과 증오를 뛰어 넘어섰습니다. 고 오창기님은 4.3 당시 군경에게 총상을 입었지만, 한국전쟁이 발발하자 ‘해병대 3기’로 자원입대해 인천상륙작전에 참전했습니다. 아내와 부모, 장모와 처제를 모두 잃었던 고 김태생님은 애국의 혈서를 쓰고 군대에 지원했습니다. 4.3에서 ‘빨갱이’로 몰렸던 청년들이 죽음을 무릅쓰고 조국을 지켰습니다. 이념은 단지 학살을 정당화하는 명분에 불과했습니다. 제주도민들은 화해와 용서로 이념이 만든 비극을 이겨냈습니다. 제주 하귀리에는 호국영령비와 4.3희생자 위령비를 한자리에 모아 위령단을 만들었습니다. “모두 희생자이기에 모두 용서한다는 뜻”으로 비를 세웠습니다. 2013년에는 가장 갈등이 컸던 4.3유족회와 제주경우회가 조건 없는 화해를 선언했습니다. 제주도민들이 시작한 화해의 손길은 이제 전 국민의 것이 되어야 합니다. 저는 오늘 이 자리에서 국민들께 호소하고 싶습니다. 아직도 4.3의 진실을 외면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아직도 낡은 이념의 굴절된 눈으로 4.3을 바라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아직도 대한민국엔 낡은 이념이 만들어낸 증오와 적대의 언어가 넘쳐납니다. 이제 우리는 아픈 역사를 직시할 수 있어야 합니다. 불행한 역사를 직시하는 것은 나라와 나라 사이에서만 필요한 일이 아닙니다. 우리 스스로도 4.3을 직시할 수 있어야 합니다. 낡은 이념의 틀에 생각을 가두는 것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이제 대한민국은 정의로운 보수와 정의로운 진보가 ‘정의’로 경쟁해야 하는 나라가 되어야 합니다. 공정한 보수와 공정한 진보가 ‘공정’으로 평가받는 시대여야 합니다. 정의롭지 않고 공정하지 않다면, 보수든 진보든, 어떤 깃발이든 국민을 위한 것이 될 수 없을 것입니다. 삶의 모든 곳에서 이념이 드리웠던 적대의 그늘을 걷어내고 인간의 존엄함을 꽃피울 수 있도록 모두 함께 노력해 나갑시다. 그것이 오늘 제주의 오름들이 우리에게 들려주는 이야기입니다. 4.3 생존 희생자와 유가족 여러분, 국민 여러분, 4.3의 진상규명은 지역을 넘어 불행한 과거를 반성하고 인류의 보편가치를 되찾는 일입니다. 4.3의 명예회복은 화해와 상생, 평화와 인권으로 나가는 우리의 미래입니다. 제주는 깊은 상흔 속에서도 지난 70년간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외쳐왔습니다. 이제 그 가치는 한반도의 평화와 공존으로 이어지고, 인류 전체를 향한 평화의 메시지로 전해질 것입니다. 항구적인 평화와 인권을 향한 4.3의 열망은 결코 잠들지 않을 것입니다. 그것은 대통령인 제게 주어진 역사적인 책무이기도 합니다. 오늘의 추념식이 4.3영령들과 희생자들에게 위안이 되고, 우리 국민들에겐 새로운 역사의 출발점이 되길 기원합니다. 여러분, “제주에 봄이 오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8년 4월 3일 대한민국 대통령 문 재 인
  • 2018.04.03(화) 10:10  |  양상현
  • <문화와 생활> 0404
  • 1. <서정희 개인전 'Red Hunt'> 제주에서 활동하는 사진작가 서정희씨가 제주 4.3의 이야기를 담아 사진전을 엽니다. 'Red hunt'를 주제로 마련된 이번 전시회는 4.3의 아픈 역사를 디지털 아트 기법을 통해 표현한 작품들로 꾸며집니다. (기간 : 4월 7일까지 장소 : 다리갤러리) 2. <전시 '김진경 도예전'> 도예작가 김진경의 첫 번째 개인전 '제주 청수리 여성의 연혼달서'가 오는 10일까지 심헌갤러리에서 열립니다. 해녀에서 모티브를 얻어 '어둠에서 새벽까지 이어지는' 제주 어머니들의 성실함과 고단함을 작품으로 표현했습니다. (기간 : 4월 10일까지 장소 : 심헌갤러리) 3. <영화 '7번방의 선물'> 탐라도서관이 오는 11일 오후 7시에 영화 '7번방의 선물'을 무료 상영합니다. '7번방의 선물'은 웃음과 감동을 느낄 수 있는 영화로 교도소의 범죄자들이 범죄자 용구의 딸 예승이를 감옥으로 들이는 내용입니다. (일시 : 4월 11일 오후7시 장소 : 탐라도서관) 4. <캘리그라피 '새겨진 기억'> 설문대여성문화센터가 4.3 70주년을 맞이해 캘리그라퍼 7인 초대전 '새겨진 기억'을 선보입니다. 여성 캘리그라퍼 7인이 각자의 서체로 제주 4.3을 표현했습니다. (기간 : 4월 15일까지 장소 : 설문대여성문화센터) 5. <오페라 '투란도트'> 중국의 전설이야기를 다룬 오페라 '투란도트'가 오는 14일 제주도문예회관 무대에 오릅니다. 오페라 '투란도트'는 대표적인 희극오페라로 온 가족이 함께 관람할 수 있습니다. (일시 : 4월 14일 오후3시, 7시 장소 : 제주도문예회관) 문화와 생활 정예지입니다.
  • 2018.04.03(화) 09:09  |  정예지
  • 4·3 70주년, 맑고 포근…내일 밤부터 '비'
  • 4·3 70주년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낮 기온이 22도까지 오르며 포근할 전망입니다. 이 같은 날씨 속에 산간에는 엿새째 건조특보가 발효되고 있어 산불 등 각종 화재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해상에는 물결이 최고 1.5m 높이로 비교적 낮게 일겠지만 곳곳에 짙은 안개가 껴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합니다. 내일은 차차 흐려져 밤부터 남부와 산간에 비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18.04.03(화) 06:31  |  문수희
  • 날씨/{대체로 맑음…미세먼지 '보통'}
  • 제주가 고기압의 영향권에 있어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지만 산간에는 구름이 많은 곳도 있습니다. 오늘도 여전히 평년기온을 웃돌며 포근한데요.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이다은 기상캐스터, 날씨 전해주시죠. 네, 오늘은 제 70주년 4.3 희생자 추념식이 봉행되는 날입니다. 추념식 때마다 궂은 날씨가 이어지곤 했는데 다행히 오늘은 날씨로 인한 불편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산간에는 구름이 많은 곳도 있겠지만, 대체로 따뜻한 햇살이 비추며 포근하겠습니다. 대기확산도 원활해, 미세먼지도 종일 ‘보통’ 수준에 머물겠습니다. 오늘도 평년기온을 크게 웃돌아 포근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기온이 오르면서 대기가 건조해져 산간에는 며칠째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산불 등 각종 화재예방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은 구름 많다가 흐려져 남부지역과 산간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습니다. 비가 내리며 미세먼지가 씻겨져 공기질은 ‘좋음’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자세한 날씨, 살펴보겠습니다. <오늘육상> 맑은 하늘을 보이겠지만, 산간에는 가끔 구름 많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18~22도입니다. <오늘도서> 도서지역 따뜻한 남동풍이 불겠습니다. 낮에는 17~21도로, 평년기온을 웃돌겠습니다. <오늘해상> 오늘까지 천문조로 바닷물이 높은 기간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최고 2m까지 일겠지만,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간날씨> 금요일까지 비 소식 있습니다. 비가 그친 후에는 기온이 떨어져 평년기온을 밑돌겠습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8.04.02(월) 18:58  |  이다은
  • 항해하던 선박 불…선원 11명 모두 구조
  • 오늘 (2일) 오후 4시 40분 쯤 서귀포시 남동쪽 142km 해상을 지나던 57톤 급 상선에서 불이 났습니다. 배에는 선원 11명이 타고 있었는데, 인근을 지나던 상선과 해경에 모두 구조됐습니다. 해경은 경비함정과 헬기를 투입해 진화에 나섰으며, 선원들이 들어오는데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 2018.04.02(월) 18:36  |  문수희
KCTV News7
02:19
  • 4·3 군경 주둔소 또 발견
  • 얼마전 4.3 유적지인 수악 주둔소가 문화재로 등록 예고되면서 주목을 받았었는데요. 원형이 잘 보전돼 있는 또다른 경찰 주둔소가 추가로 발견됐습니다. 김수연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서귀포시 안덕면 상천리 중산간지대입니다. 인적 드문 곳에 높은 돌담이 쌓여 있습니다. 한쪽에는 망을 보기 위해 만들었던 초소의 흔적도 보입니다. 4.3 당시 경찰토벌대가 무장대를 진압하기 위해 만든 주둔소입니다. -----C.G---------------- 대략 1천 제곱미터 규모의 큰 사각형으로 둘러쌓여 있고 안에는 망루와 집터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 있습니다. ---------C.G----------------- <브릿지 : 김수연> "이렇게 주둔소 한가운데 망루가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요. 주둔소 내에 망루가 있는 경우는 지금까지 발견된 곳중 이곳이 유일합니다." 바깥쪽으로 가보니 화장실로 쓰였을 것으로 추정되는 돌담도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이곳을 찾은 향토연구가는 그동안 알려져 있던 다른 4.3 주둔소보다 원형이 훨씬 더 잘 보존돼 있다고 말합니다. <인터뷰 : 한상봉/향토연구가> "여기는 망루와 화장실을 겸비하고 있고 다른 데서 볼 수 없는 규모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아마 문화재 등재 예정인 수악주둔소보다 더 잘 보전해야 할 자리라고…." 이 주둔소는 당시 화순과 감산, 상천리 일대 주민들을 동원해 만들어졌습니다. 당시의 기억을 더듬어 주민들이 증언을 내놓기도 했습니다. <인터뷰 증언 : 안덕면 상창리 주민> "안덕 주민들이 한거죠. 화순, 감산, 대평, 창천…. 우리는 조금 어려서 못갔지만 (지역 어른들이 갔죠.) " 이처럼 지역 주민들을 동원해 만든 4.3 군경 주둔소는 도내 30-40여 곳에 이를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군경 주둔소의 경우 아직 제대로 조명되지도 못하고 있고, 현재 사유지인 경우가 많아 지속적으로 보존하기도 어려운 상황입니다. 제주도는 현재까지 4.3 군경 주둔소에 대한 실태조사가 거의 이루어지지 않은 게 사실이라며 앞으로 지속적으로 확인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8.04.02(월) 18:33  |  김수연
  • 제주 4·3 70주년 전야제 열려
  • 제70주년 제주 4.3 희생자 추념식을 하루 앞둔 오늘(2일) 오후 제주도문예회관 앞마당에서 4.3 70주년 전야제가 열렸습니다. 기억 속에 피는 평화의 꽃을 주제로 열린 전야제는 4.3 행방불명 희생자 진혼제를 시작으로 4.3 평화문학상 시부문 수상작 취우 낭독, 4.3평화선언문 낭독 등의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특히, 전야제는 4.3 당시 세대의 기억을 새로운 세대에게 이어주는 연극과 4.3 유가족, 관객 모두가 함께하는 세레모니가 펼쳐지는 등 모두가 함께하는 행사로 마련돼 의미를 더했습니다. <촬영>
  • 2018.04.02(월) 17:55  |  나종훈
  • 내일 오전 10시, 제주 전역 '묵념 사이렌'
  • 제70주년 4.3 희생자 추념일인 내일, 오전 10시부터 1분간 제주전역에 묵념사이렌이 울립니다. 이번 묵념사이렌은 4.3 당시 억울하게 목숨을 잃은 희생자에 대한 추념에 모든 도민이 동참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으로 제주전역에 설치된 경보사이렌 46개를 활용하게 됩니다. 4.3 희생자 추념일 묵념 사이렌은 올해 처음 울리는 것으로, 지난 연말 행정안전부로부터 승인을 받았습니다.
  • 2018.04.02(월) 17:16  |  양상현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
닫기
뉴스 편성안내
평일
토요일
일요일
오전
제주를 여는 창 KCTV 뉴스 7
07:00 ~ 07:30 (30분)
 
KCTV 9시 뉴스
09:00 ~ 09:30 (30분)  |  11:00 ~ 11:30 (30분)
 
KCTV 제주어 뉴스
06:50 ~ 07:00 (10분, 월)
오후
KCTV 13시·15시 뉴스
13:00 ~ 13:10 (10분)  |  15:00 ~ 15:10 (10분)
 
KCTV 17시 뉴스
17:00 ~ 17:10 (10분)
 
KCTV News7 (종합뉴스)
19:00 ~ 19:30 (30분)  |  21:00 ~ 21:30 (30분)  |  23:00 ~ 23:30 (30분)
 
KCTV English News
19:30 ~ 19:40 (10분)  |  21:30 ~ 21:40 (10분)  |  23:30 ~ 23:40 (10분)
 
KCTV 중국어 뉴스
19:40 ~ 19:50 (10분)  |  21:40 ~ 21:50 (10분)  |  23:40 ~ 23:50 (10분)
오후
KCTV 주말 뉴스
19:00 ~ 19:20 (20분)  |  21:00 ~ 21:20 (20분)  |  23:00 ~ 23:20 (20분)
 
KCTV 제주어 뉴스
19:20 ~ 19:30 (10분)  |  21:20 ~ 21:30 (10분)  |  23:20 ~ 23:30 (10분)
오후
KCTV 일요 뉴스
19:00 ~ 19:20 (20분)  |  21:00 ~ 21:20 (20분)  |  23:00 ~ 23:20 (20분)
 
KCTV 제주어 뉴스
19:20 ~ 19:30 (10분)  |  21:20 ~ 21:30 (10분)  |  23:20 ~ 23:30 (1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