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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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장기간 이어진 가뭄과 폭염에 농작물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동부 지역에서는 더덕이 모두 타버리는 등 피해가 심각한데요, 피해 규모가 이미 도내 재배면적의 40%를 넘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어제 저녁 서귀포시 대정읍 모슬포항 인근 해상에서 어선 2척이 부딪히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어선 1척의 선체 일부가 파손되면서 침수 피해가 발생했지만, 선원들은 모두 무사히 구조됐는데요. 알고보니 사고를 낸 어
광복절 연휴 기간 23만명이 넘는 관광객이 제주를 찾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국인 관광객은 다소 줄었지만, 국제선 확대와 크루즈 입항으로 외국인 관광객이 대폭 늘어난 덕분인데요. 막바지 휴가 행렬이 이어지면서
제주 바다에서 여름을 더욱 뜨겁게 달굴 해양레저 스포츠 축제가 이호테우해수욕장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 도민과 학생들이 윈드서핑과 패들보드, 카약 등 다양한 종목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는 자리인데요.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
이 시각 제주는
  • 제주삼다수 브랜드 파워 12년 연속 1위
  • 제주삼다수의 브랜드 파워가 줄곧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은 '2018 한국 산업 브랜드 파워' 생수부문에서 제주삼다수를 1위에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제주삼다수의 한국능률협회컨설팅 브랜드 파워 1위는 12년 연속입니다. 제주삼다수는 품질경영시스템과 환경경영인증, 미국과학재단, 영국도소매협회 식품안전규격 등 다양한 글로벌 인증을 받아놓고 있습니다.
  • 2018.03.22(목) 10:47  |  양상현
  • 요일별 배출품목·재활용품센터 확대
  • 클린하우스 요일별 배출품목과 재활용품도움센터가 확대됩니다.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오늘 오전 제주도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다음달부터 배출량이 많은 플라스틱과 종이류 재활용품을 격일제로 배출할 수 있도록 조정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에따라 플라스틱류는 월요일과 수요일, 금요일, 일요일에, 종이류는 화요일과 목요일, 토요일에 배출할 수 있게 됩니다. 또 병류와 스티로폼, 캔, 고철류는 전용용기를 배치해 매일 배출할 수 있게 개선하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요일과 시간에 관계없이 배출할 수 있는 재활용품도움센터는 현재 18개소에서 올해내에 200개소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 2018.03.22(목) 10:41  |  양상현
  • 영어도시 영문간판 설치비 지원
  • 제주특별자치도가 영어교육도시 내 상업시설에 대해 영문간판 설치비를 지원하기로 하고 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지원규모는 간판 제작.설치비의 50%로 최대 100만원이며 접수기간은 다음달 30일까지입니다. 다만 서귀포시의 아름다운 간판 만들기 사업을 통해 과거 보조금을 지원받은 업체는 지원대상에서 제외됩니다.
  • 2018.03.22(목) 10:18  |  양상현
  • "신화련금수산장 최종 승인 아니"
  • 신화련금수산장 관광단지 개발사업 논란과 관련해 제주도가 최종 승인난게 아니라며 적극 해명하고 나섰습니다. 제주도는 보도자료를 통해 개발사업 승인까지 보완서류 작성, 각종 위원회와 도의회 의견 반영, 개발사업심의위원회 심의 등 많은 절차를 남겨놓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도의회 심사과정에서 부대의견으로 제시된 건축물 높이 조정, 카지노 제한근거 마련, 양돈장 이설과 폐업 보상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제주도의회는 최근 신화련금수산장 관광단지에 따른 환경영향평가안을 동의한 바 있습니다.
  • 2018.03.22(목) 10:10  |  양상현
  • 제1회 장애인 미술공모전 개최
  • 제1회 장애인 미술공모전이 열립니다. 이마고미술치료연구소와 제주장애인문화예술센터는 도내 발달장애인들의 예술적 가능성을 발굴하기 위해 첫 번째 미술공모전을 연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공모전은 만 18살 이상 장애인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고 한국화와 서양화 등 1인당 2점의 작품을 출품할 수 있습니다. 참가를 원하는 지원자는 다음달 10일부터 17일까지 제주장애인문화예술센터로 접수하면 됩니다.
  • 2018.03.22(목) 09:09  |  김수연
  • 제주 고정순氏, 나라사랑미술대전 최우수상
  • 대한민국 아카데미 미술협회의 나라사랑미술대전에서 제주출신 고정순씨가 서양화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고 씨는 평범한 주부로 그동안 전문 작가 활동을 해온 것은 아닌데 이번에 큰 상을 받게 돼 영광스럽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올해로 6번째를 맞는 나라사랑미술대전은 대한민국아카데미 미술협회가 공예, 서양화 등 각 분야에서 우수화가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한 공모전입니다. *사진
  • 2018.03.22(목) 09:04  |  김수연
  • <문화와 생활> 0323
  • 1. BBS제주불교방송이 오늘(23일) 오후4시 제주 아트센터에서 행복콘서트를 엽니다. 가수 장미화, 조항조, 주병선 등이 무대에 오릅니다. (일시 : 3월 23일 오후4시 장소 : 제주 아트센터) 2. <영화 '클래식'> 아름다운 사랑이야기를 다룬 영화 '클래식'이 모레(25일) 제주도립미술관에서 무료로 상영됩니다. 영화는 오후1시와 3시30분에 두 차례 상영됩니다. (일시 : 3월 25일 오후1시, 3시30분 장소 : 제주도립미술관) 3. <전시'식물성'> 예술공간 이아의 두 번째 기획대관전으로 '식물성'이 오는 30일까지 열립니다. 김동기, 김소라 등 제주의 20-30대 젊은 작가들이 '제주의 식물'을 주제로 자연과 생명에 대해 탐구한 작품들을 전시합니다. (기간 : 3월 30일까지 장소 : 예술공간 이아) 4. <'2018 목관아 달빛콘서트'> 2018 목관아 달빛콘서트가 오는 30일과 31일 이틀간 제주 목관아 특설무대에서 열립니다. 'Old & New'를 주제로 열리는 이날 콘서트에는 30일에 김창완밴드와 자이언티가, 31일에는 015B와 비와이 등이 무대에 오릅니다. (일시 : 3월 30일, 31일 오후7시 장소 : 제주목관아) 5. <'소암기념관 소장품전'> 소암기념관이 '자연을 느끼다'를 주제로 소장품전을 엽니다. 소암 선생의 작품 중 봄과 자연을 느낄 수 있는 36점이 전시됩니다. (기간 : 4월 1일까지 장소 : 소암기념관) 문화와 생활 정예지입니다.
  • 2018.03.22(목) 08:43  |  정예지
  • 흐리고 '쌀쌀'…곳에 따라 빗방울 (9시)
  • 오늘 제주는 흐리고 곳에 따라 산발적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9도, 서귀포시 12도로 평년 보다 4도 가량 낮겠고 찬바람이 불며 쌀쌀하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밤사이 내린 눈으로 1100도로 등 중산간 도로 곳곳이 결빙돼 차량 통제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제주부근 해상에는 물결이 최고 2.5m 높이로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맑겠고 낮 기온은 오늘보다 3도 가량 오를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18.03.22(목) 06:45  |  문수희
  • 이 시각 도로통제
  • 밤사이 산간에 눈이 내리면서 오늘도 도로 통제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현재 1100도로와 5.16도로, 제 1산록도로는 대.소형 차량 모두 월동장비를 갖춰야 운행이 가능합니다. 명림로 역시 도로가 결빙돼 소형차량은 월동장비를 갖춰야합니다. 이 밖에도 중산간 도로 곳곳이 얼어붙은 구간이 있어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 운전이 요구됩니다.
  • 2018.03.22(목) 06:29  |  문수희
KCTV News7
06:33
  • [카메라포커스] 작은학교 살린 임대주택의 기적
  • VCR <오프닝 이정훈기자> "학생 수가 크게 늘어나며 올해 분교에서 본교로 승격한 더럭초등학굡니다. 그동안 도내 작은 학교를 살리기 위한 다양한 노력들이 하나, 둘 성과를 내고 있는데요. 이번 주 카메라포커스에서 다뤘습니다." 전교생이 70여 명인 제주시의 한 초등학굡니다. 방과후 프로그램으로 학생 개개인이 한가지 이상의 악기를 배웁니다. 다른 학교에서 쉽게 볼 수 없는 골프장도 운영중입니다. 학생 수가 적어 원하는 학생은 모두 수업에 참여가 가능합니다. [인터뷰 최좌운 / 송당초 5학년 ] "학원도 안 다니고 친구들과 함께 치니까 스트레스 해소에도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 시골의 목가적인 자연환경과 어느 지역에도 밀리지 않는 다양한 문화 예술교육에 매력을 느끼는 학부모들이 적지 않습니다 [인터뷰 민선녀 / 송당초 학부모 ] "학원이 없는것.. 저희가 교육상 바라는 것이 공부 중심이 아니라 자연과 벗하며 유년기를 보냈으면 하고 왔는데 그런 부분이 만족스럽죠. " 실제 다른 지역에서 전학 온 학생이 전교생의 절반 이상을 차지합니다. 특히 어린 시절부터 과도한 사교육과 치열한 경쟁에 익숙했던 아이들은 이 곳에서 생활하며 마음이 치유되는 경험을 한다고 말합니다. [인터뷰 박서령 / 송당초 5학년 ] "촌이라서 그런지 공기도 더 맑고 친구들과 뛰어노는 시간이 많아진 것 같아요." 이처럼 많은 가족이 고향을 떠나 제주의 시골 학교로 보금자리를 옮길 수 있던 건 마을 주민들이 지어준 임대주택이 한 몫했습니다. 한달 5만원이라는 저렴한 임대료로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정을 입주민으로 맞이했습니다. [인터뷰 홍용기 / 송당리 이장 ] "수익사업을 하려고 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그 분들이 오셔서 저희에게 협조해 주시면 저희들도 저렴하게 (빌려 드리고..)" 임대 주택 건립으로 작은 학교에 생기가 넘치면서 곳곳에서 공동주택 건립이 이어졌습니다. cg-in 지난 2015년 애월과 구좌, 남원 등에 34세대가 지어진 것을 시작으로 매년 꾸준히 증가하면서 지금은 16군데 작은 학교 주변으로 148세대의 임대 주택이 지어져 5배 가까이 급증했습니다. cg-out cg-in 더럭분교와 선흘분교의 학생 수가 4년 만에 갑절 가까이 늘었고 동복 분교는 5배 가까이 학생이 증가하는 등 도내 작은 학교의 학급과 학생 수가 기하 급수적으로 증가했습니다. cg-out [인터뷰 김민영 / 납읍초 학부모] "처음에는 2년정도 서울에서 계획하고 내려왔는데 첫째가 여기 입학해 지금 6학년인데 계속 연장한 것을 보면 만족도가 상당히 높은 것 같고요." 학생 수 감소로 분교로 강등되거나 주변 학교와 통폐합을 걱정하던 마을 주민들의 고민도 사라졌습니다. 특히 대기자를 받을 수 없을 만큼 제주의 작은 학교에 대한 전국적인 관심이 커지자 마을 주민들은 생태 미술이나 농사 체험 등 마을 주민들이 진행하는 다양한 주말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활력소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강선욱 / 한동초교 교감] "공동주택이 지어지면서 학생 수가 많이 늘어났습니다. 그리고 가장 좋은 변화는 도외에서 들어오신 분도 있어서 원래 한동지역 어린이들과 외지에서 들어온 어린이들이 상호 보완적인 관계가 돼서 서로 발전하는 계기가 되고 있습니다." [브릿지 이정훈기자] "이처럼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나면서 제주지역 마을 곳곳에 공동주택을 짓는 사업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에 따른 예상치 못한 문제점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유입 인구 증가로 작은 학교에 활기는 되찾았지만 원주민과 융화되는데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도 적지 않습니다. 이 때문에 일부 마을에서는 임대주택 입주 자격을 변경해 제주 출신으로 제한하려는 움직임까지 나타나고 있습니다. [인터뷰 홍용기 송당리 이장 ] "여기에 살다가 초등학교를 마치면 다 떠나버리는데 똑같은 (입주) 조건이면 송당 주민을 우선 받고 그 다음은 도민, 그래도 없으면 다른 지역에서 이주하는 분들을 받는 쪽으로 이야기가 많이 논의되고.." 또 공동주택 관리 문제점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공동주택 시설 노후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지만 저렴한 임대료가 시설 정비에 발목을 잡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일부 마을에선 부족한 재정을 메꾸기 위해 임대료 인상을 추진하면서 입주민들과 갈등을 보이고 있습니다. [인터뷰 허광호 / 한동리 이장 ] "외벽이 낡았다고 하면 5년이나 4년에 한번 작업을 해야될 것 아닙니까? 한번 하는데도 천만원 들어가는데 다른 부수적인 공사하면 몇 천만원 금방 들어갈 것 같아요." 또 마을별로 제각각인 공동주택 임대료도 불만 요소니다. 입 cg-in 연간 백만원이 안되는 파격적인 임대료를 유지하는 마을이 적지 않지만 최근에는 연세가 5백만원까지 오르며 5배 이상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cg-out 특히 공동 주택에는 학교 살리기 차원에서 지금까지 50여억원의 세금이 지원돼 형평성 논란도 빚어지고 있습니다. 저렴한 임대주택은 폐교 위기에 처한 제주의 시골 학교와 주민들에게 새바람을 불어넣으며 전국적인 벤치마킹 사례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특히 작은 학교를 통폐합 대상이 아닌 마을공동체 발전의 구심체로 바라볼 수 있도록 정책 방향 전환에 계기가 됐습니다. 이 같은 긍정적인 변화를 이끈 공동 임대주택이 제주 공동체를 보전하고 발전시킬 수 있는 촉매제 기능을 수행하도록 제도 개선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카메라 포커습니다.
  • 2018.03.21(수) 18:35  |  이정훈
  • 클럽나인브릿지, 보육시설에 장학금
  • 클럽 나인브릿지가 지난해 CJ컵 성공 개최를 기념해 보육시설에 장학금을 전달했습니다. 클럽나인브릿지는 CJ컵이 성공리에 마무리될 수 있도록 성원을 보내준 도민들을 위해 오늘(21일) 제주보육원을 찾아 장학금 700만원을 전달했습니다. 또 도민들에게 나인브릿지 코스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나인브릿지에서는 지난해에 이어 오는 10월 CJ컵 PGA TOUR 정규대회가 열릴 예정입니다 <촬영>
  • 2018.03.21(수) 18:04  |  이정훈
  • 가축분뇨 무단배출 양돈업자 실형
  • 가축분뇨 수천톤을 무단 배출한 양돈업자에게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제주지방법원 형사3단독 신재환 부장판사는 양돈장을 운영하며 지난 2013년부터 5년여 동안 2천9백톤이 넘는 축산 분뇨를 무단배출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양돈업자 58살 진 모 피고인에게 징역 1년 2월에 벌금 3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한편, 지난해 축산분뇨 사태 이후 실형을 선고받은 양돈업자는 이번 판결을 포함해 모두 6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 2018.03.21(수) 17:51  |  나종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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