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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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장기간 이어진 가뭄과 폭염에 농작물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동부 지역에서는 더덕이 모두 타버리는 등 피해가 심각한데요, 피해 규모가 이미 도내 재배면적의 40%를 넘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어제 저녁 서귀포시 대정읍 모슬포항 인근 해상에서 어선 2척이 부딪히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어선 1척의 선체 일부가 파손되면서 침수 피해가 발생했지만, 선원들은 모두 무사히 구조됐는데요. 알고보니 사고를 낸 어
광복절 연휴 기간 23만명이 넘는 관광객이 제주를 찾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국인 관광객은 다소 줄었지만, 국제선 확대와 크루즈 입항으로 외국인 관광객이 대폭 늘어난 덕분인데요. 막바지 휴가 행렬이 이어지면서
제주 바다에서 여름을 더욱 뜨겁게 달굴 해양레저 스포츠 축제가 이호테우해수욕장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 도민과 학생들이 윈드서핑과 패들보드, 카약 등 다양한 종목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는 자리인데요.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
이 시각 제주는
  • "4·3 추념일 지방공휴일 지정 수용"
  • 제주도의회가 4.3 희생자추념일 지방공휴일 지정 조례안을 만장일치로 의결한 가운데 제주특별자치도가 이를 수용했습니다. 원희룡 지사는 기자회견을 열고 도의회의 지방공휴일 재의결을 제주도민의 뜻으로 존중하며 수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부가 대법원에 제소를 지시하거나 직접 제소할 가능성도 있지만, 그럼에도 조례 시행에 따른 향후 일정들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지방공휴일 지정은 대한민국에서 4.3 희생자추념일이 처음이며, 다음달 4.3 70주년 추념일부터 적용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 2018.03.20(화) 17:05  |  김용원
KCTV News7
02:30
  • 날씨/{모레 새벽까지 눈/비… 내일은 기온 더 떨어져}
  • 낮 한때 잠시 잠잠하기도 했던 비는, 오후 들어 제주 전역에 다시 내리고 있습니다. 안개도 짙게 껴 있어 가시거리도 좋지 않은데요. 오늘 밤부터는 기온이 더 떨어지면서 산간에는 비가 눈으로 바뀌어 내리기도 하겠습니다. 눈과 비는 모레 새벽까지 계속될 텐데요. 해안에는 최대 40mm의 비가, 산간에는 최대 10cm의 눈이 와 쌓일 것으로 보입니다. 내일은 오늘보다 기온이 더 떨어지면서 꽃샘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자세한 내일 날씨, 지역별로 살펴보겠습니다. <북부지역> 북부지역은 바람이 강하게 부는 가운데, 내일 아침 4~5도로 시작해, 낮에는 5~6도에 머물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 날씹니다. 내일 아침 서귀포 최저기온은 6도, 낮 최고기온은 9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그밖에 지역날씹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은 아침 5~6도, 낮에는 6~7도에 그치면서 종일 쌀쌀하겠습니다. <서부지역> 비가 계속해서 내리는 가운데 아침 최저기온 4~6도, 낮 최고기온은 7~8도로, 평년기온을 밑돌겠습니다. <내일산간> 산간은 눈이 와 쌓이겠고요. 내일 아침 윗세오름 수은주는 영하 5도, 낮에는 영하 3도를 가리키며 종일 영하권에 머물겠습니다. <내일도서> 내일 도서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3~6도, 낮 최고기온은 6~8도입니다. 바닷바람이 강하게 불며 체감온도를 끌어내리겠습니다. <내일해상> 당분간 천문조로 인해 바닷물이 높은 기간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최고 6m까지 매우 높게 일겠는데요. 높은 물결이 해안도로나 방파제를 넘을 수 있어 해상안전에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주간예보> 목요일 오전 중에 비가 그치겠습니다. 주말부터 평년기온을 회복하며 풀리겠습니다.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은 6시 37분, 해 지는 시각은 오후 6시 46분입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8.03.20(화) 16:52  |  이다은
KCTV News7
02:04
  • 또 축산분뇨 무단배출
  • 수 년동안 수천 톤의 축산분뇨를 무단 배출해 온 비양심 양돈업자들이 또 자치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이들이 버린 막대한 축산분뇨는 빗물과 함께 땅 속으로 스며들어 주변을 오염시키고 있었습니다. 나종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한림읍 금능리에 위치한 한 양돈농가. 돼지를 키우는 각 돈사 앞으로 분뇨가 흐르는 관로가 길게 마련됐습니다. 분뇨 관로를 따라가보니 저장탱크 바로 앞에 또 다른 우수관로가 보입니다. 분뇨의 양이 많다 싶으면 입구를 막아 이 곳으로 분뇨가 흘러가게 만든겁니다. 축산분뇨를 무단 배출해 온 비양심 양돈업자가 또 다시 자치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이렇게 버려진 축산분뇨는 빗물과 함께 고스란히 땅 속으로 스며들었습니다. <브릿지> "우수관을 통해 유입된 축산분뇨는 이 곳 용암동굴까지 흘러들었습니다." 지금까지 확인된 양만 지난 2013년부터 최근까지 2천400여 톤에 달합니다. 특히, 지난해 7월부터 제주 사회가 축산분뇨 무단배출로 떠들썩한 상황에서도 무단 배출이 계속됐다는 게 자치경찰의 설명입니다. <싱크 : 최현영 / 제주도자치경찰단 수사관> "(피의자는) 가축분뇨가 유출되고 대대적으로 언론 보도될 뿐만 아니라 관련자들이 법적 처벌을 받는 상황에도, 불법 행위를 중단하지 않고 -----수퍼체인지----- 장소를 옮겨가면서 불법 투기를 일삼았습니다." 자치경찰에 적발된 농가는 이 곳만이 아니었습니다. 또 다른 곳도 분뇨 저장고에 호스를 연결해 인근 밭에 1천700톤 가량을 무단배출하는가 하면, 분뇨를 인근 하천에 버리다 적발된 곳도 있습니다. 자치경찰은 이번에 적발된 모두 13개 농가 가운데 1곳에는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다른 8개 농가는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돈사를 무단 증축한 나머지 4곳은 관련부서에 통보했습니다. 자치경찰은 또 무단 배출이 의심되는 다른 농가들까지 수사범위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8.03.20(화) 16:46  |  나종훈
KCTV News7
02:10
  • 3교대 급식 학생 '불편'
  • 일부 학교에서 학생은 크게 증가하는데 시설 증축은 이에 따라가지 못하면서 적잖은 불편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특히 급식시설이 협소해 20개 초등학교 학생들은 점심을 3번에 나눠 먹고 있습니다. 고민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 시내 한 초등학교 점심시간입니다. 아이들이 점심을 먹기 위해 줄지어 서 있습니다. 이 학교는 오전 11시 30분부터 낮 1시 40분까지 두 학년씩 3번에 나누어 급식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모두 5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급식소지만 학생 수가 증가하면서, 한꺼번에 모든 아이를 수용할 수 없게 됐습니다. 이에 학교는 3교대 급식을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하지만 3교대 급식이 시작되면서 문제점이 발생했습니다. 늦은 점심을 먹는 아이들이 생긴 겁니다. 3교대 급식은 비단 이 학교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CG IN] 제주지역 1초등학교 중 3교대 급식을 하는 학교는 모두 20개교. [CG CHANGE] 학교들은 식당 공간이 협소하거나 대기 시간을 줄이기 위해 3교대 급식을 시행하는 것입니다. [CG OUT] 상황이 이렇다 보니 학부모들은 늦은 점심을 먹는 아이들이 걱정입니다. <인터뷰: 학부모> "아침에 엄마들이 바빠서 아침 식사를 못 챙겨주면 5~6시간 굶게 되면 많이 배고플 것 같습니다. 조금 더 빨리 (점심을) 먹었으면 좋기는 하겠는데..." 그렇다고 마냥 급식시설을 넓힐 수도 없는 상황입니다. 20개 중 10개 학교는 증축 부지 확보 등에 어려움을 겪어 사실상 중·개축이 어렵습니다. 교육 당국은 중장기적인 계획을 세워 학생들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겠다는 입장입니다. <인터뷰: 문홍철 / 제주도교육청 체육복지과장> "학생 중장기 계획을 살펴보면서 학생 수가 늘어나는 학교에 대해서는 부지확보를 하거나 다목적 강당을 늘리는 방안까지 포함해서 관련 부서끼리 /// 수퍼 체인지/// 검토하겠습니다. 하지만 교육당국이 배식 방법 개선 등 단기 대책을 마련하지 못하면서 당분간 학생들의 불편은 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kctv 뉴스 고민웁니다.
  • 2018.03.20(화) 16:42  |  고민우
  • 제주대병원 직원 '갑질'…수사 의뢰
  • 제주대학교병원이 협력업체에 갑질 한 정황이 드러난 직원 2명을 경찰에 수사의뢰했습니다. 제주대병원 감사실은 지난 2012년 10월부터 지난해 10월까지 모 부서 직원 2명이 협력업체로부터 편의를 제공받고 권한 남용과 갑질을 행사했다며 병원 측에 징계 처분을 요구했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대병원은 해당 직원 2명을 직위해제하고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 2018.03.20(화) 16:32  |  조승원
  • [릴레이 대담] 녹색당 고은영 후보편
  • <릴레이 대담 녹색당 고은영 후보편> 네 kctv가 마련한 6.13 지방선거 후보 초청 대담 출마자에게 듣는다 오늘 순서는 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녹색당 고은영 후보입니다. 안녕하십니까. 오: 30대의 젊은 나에게 도지사 후보에 출마하게 되었는데요. 어떤 각오로 출마 하셨습니까? 고은영: “땅 팔아라, 관광객 보면 웃어라, 돈 벌어라.” 소리 이제 피곤하시죠. 저 또한 마찬가지인 도민의 한 사람입니다. 이제 그런 난개발을 부추기는 토호정치가 아니라 소통의 정치가 필요합니다. 저는 청년활동가로서 지역문제해결에 앞장서왔고 오라 관광단지, 제2공항 반대 시민활동을 해왔습니다. 이제 제주를 녹색으로 기울어진 운동장을 만들어 개발이 아니라 마을과 사람이 흐르게 하는 돈이 흐르게 하는 그런 도지사가 되겠습니다. 오 : 많은 유권자분들이 생소하실 거예요. 녹색당의 ‘도민 참여 도지사’ 어떤 건가요? 고은영: 네 녹색당에서는 시민참여, 도민참여가 굉장히 중요한 가치입니다. 저는 혼자 잘난 정치인이 아니라 도지사의 집중된 막강한 권한을 도민에게 나누고 함께 정책을 결정할 도민평의회 읍면동장 직선제 등의 제도를 통해서 제도와 문화를 함께 만들어 갈겁니다. 오 : 각종 여론조사에서 의외로 선전을 하고 계시는데요. 유일한 도지사 여성후보 이주민이라는 점이 주목받고 있는 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고은영: 네 녹색당 이렇게 큰 지지를 받고 있다는 건 제주가 그만큼 회색빛이 되고 있다는 점이겠죠 그리고 기존의 정치인들에게 많은 한계를 도민들께서 느끼셨다 라는 해석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이주민이긴 하지만 그동안 정치에서 소외됐던 모든 사람들을 대변한다 라는 생각으로 이번 정치에 임하고 있습니다. 책임감이 큽니다. 오 : 핵심공약 세 가지만 소개해 주시죠. 고은영: 관광객이 많이 들어오면 우리 삶이 나아진다. 아니요 그렇지 않습니다. 이미 한계에 다다랐습니다. 얼마 전 필리핀 보라카이 섬에서도 극심한 환경오염 때문에 섬 전체가 폐쇄된다는 소식에 많은 도민들께서 제주를 생각하셨을 텐데요. 절대 제주가 그 전처를 밟아서는 안됩니다. 그래서 저는 난개발의 원흉 JDC를 해체하고 사업 이익을 환수해 도민들 사이에 흐르게 하겠습니다. 그리고 제2공항을 추진하지 않겠습니다. 소형항공기 착륙금지, 항공 노선 개편 이런 각종 규제와 인센티브 제도를 통해서 도민의 이동권은 대폭 확대하고 관광객의 증가는 막는 이런 도지사가 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도정 운영의 불비례성을 좀 맞춰보겠습니다. 여성과 청년의 각종 심의 자문 기구의 참여를 대폭 확대하고 한 세대 앞을 내다봐야 하는 도시계획위원회는 청소년의 참여도 보장할 예정입니다. 오 : 이번 선거 제2공항 문제를 가지고 찬성과 반대로 판가름이 날 것이다 이런 말씀 자주 하시는데 제2공항 건설에는 많은 분들이 찬성을 하고 계시거든요 알고계시죠? (네) 타당성 조사의 신뢰도만 가지고 반대하면 어렵지 않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는데 어떻습니까? 고은영 : 맞습니다. 제주의 미래가 향후 50대 100년을 바라보면서 해야 할 사업이기 때문에 지금 상황에서 공론화가 필요한 것이고요. 녹색당에서 왜 제주 제2공항을 반대하냐 라는 이야리를 많이 들었을 때 제주의 미래는 제주 도민이 결정해야 한다 국가가 제주도를 위해서 4천500만 관광객을 주겠다 라고 하는 이런 비전은 우리에게 필요없다 라는 입장입니다. 오 : 이번 선거의 핵심 키워드는? 고은영 : 제주의 방향키를 다시 설정할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때문에 국제자유도시 특별법의 대한 냉철한 평가가 이번 선거의 핵심 키워드가 될 겁니다. 오 : 현실적으로 당선은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당선이 목표가 되지 않을수도 있는데 목표한 지지율이나 이번 선거의 목적 따로 있나? 고은영 : 2016년 처음 촛불을 들었을 때 그 누가 대통령 탄핵까지 가능하리라 생각했을까요 하지만 이뤄졌죠. 우리가 그 다음을 살고 있습니다. 이런 반전을 만들어내는 것 녹색당의 목표고요. 돈 중심의 회색빛 제주 공사판 제주가 아니라 마을과 사람 중심의 녹색제주를 시작하는 반전의 날이 찾아올거라 생각합니다. 오 : 끝으로 마무리 말씀 부탁드립니다. 고은영 : 1000억원의 면세점 이익, 4000억원이 넘는 제주도정의 이월 예산. 매년 건설사에게 안겨주는 그 막대한 개발 예산. 이 돈들을 아껴서 알뜰하게 살림할 도지사를 만나면 어려분의 삶은 어떻게 바뀔까요? 미래 세대가 떠나지 않는 제주, 적게 일하고도 풍요로운 제주. 마을 마다 주치의가 있어서 공공의료를 통해 장수하는 제주. 성평등하고 공정한 도민이 주인이 되는 진짜 제주에서 여러분이 살게 되지 않을까요? 여러분 진정한 제주특별자치도에서 고은영 도지사와 함께 합시다. 고맙습니다.
  • 2018.03.20(화) 16:31  |  이주연
  • 신화련 환경평가 동의안 통과
  • 신화련금수산장 관광단지 조성사업 환경영향평가 동의안이 제주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제주도의회는 오늘(20일) 제35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제주도지사가 제출한 신화련금수산장 관광단지 환경영향평가 협의내용 동의안을 재석의원 31명 중 찬성 16명으로 가결 처리했습니다. 앞서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는 부대의견으로 카지노 확장 이전행위 제한을 위한 제도 마련과 경관 3등급 지역 건축물 높이를 20미터에서 12미터로 낮출 것을 요구했습니다.
  • 2018.03.20(화) 16:27  |  김용원
KCTV News7
02:13
  • 유족에게 직접 듣는 4·3
  • 4·3 희생자 유족이 명예 교사로 나서 학생들에게 제주 4·3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한시간 남짓 짧은 수업이었지만 어린 학생들이 4·3을 이해하는 기회가 됐습니다. 보도에 문수희 기잡니다. 고등학교 1학년 학생들 앞에 4·3 희생자 유족인 이중흥씨가 섰습니다. 2백여 명의 학생들의 눈빛엔 궁금증이 가득합니다. 이중흥씨는 어린 학생들에게 직접 겪었던 4·3의 기억을 생생하게 전합니다. 순식간에 폭도로 내몰리며 소식이 끊겨버린 아버지. 그리고 아들 이중흥씨가 겪었던 연좌제. <싱크 : 이중흥/ 4·3유족·인권교육 명예교사> "(회사 상관이) 너의 아버지는 4·3 당시 행방불명되서 사망신고도 하지 않고 신원 조회에서 걸렸기 때문에 가있으라고...그리고 3일 만에 해고 통지서를 ////슈퍼체인지//// 받았습니다." 제주 4·3을 이해하기엔 아직 어린 나이지만 할아버지가 풀어내는 슬픈 이야기에 학생들은 마음이 먹먹해집니다. <인터뷰 :양현서/ 제주중앙고 1학년> "4·3을 애니메이션과 자료로 접해서 나와는 먼 이야기인줄 알았는데 유가족에게 직접 들으니까 더 마음에 와닿았어요." <인터뷰 :조민경/ 제주중앙고 1학년> "많은 유가족들이 아픔과 힘든 시간을 견뎠다는 것을 알게되었고 많은 사람들이 4·3에 대해 잘 알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4·3주간을 맞아 자라나는 어린 세대들에게 제주 4·3을 바로 이해시키기 위한 교육이 시작됐습니다. 특히 4·3 70주년인 올해에는 이제껏 4·3 교육 주간에만 실시했던 교육을 1학기와 2학기로 나눠 진행됩니다. 이번 1학기에는 4·3명예교사 37명이 도내 70군데 초.중.고등학교를 찾아가 교육을 실시합니다. 4·3에 대한 이해가 부족했던 학생들. 짧은 시간이었지만 4·3 희생자 유족, 이중흥씨의 이야기에 어린 세대들이 슬픈 역사를 공감하고 되새기는 소중한 자리가 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 2018.03.20(화) 16:18  |  문수희
  • 카누 타러 나갔던 40대 남성 실종
  • 어젯밤 (19일) 9시 40분 쯤 서귀포시 성산리 터진목 해상에서 카누를 타고 나간 44살 임 모씨가 실종됐습니다. 임씨는 어제 오전 카누를 타러 나간 이후 연락이 두절됐고, 임 씨가 타던 카누는 오늘(20일) 오후 1시 쯤 서귀포시 표선 해비치호텔 인근 갯바위에서 발견됐습니다. <화면제공 : 서귀포해양경찰서>
  • 2018.03.20(화) 16:08  |  문수희
  • 경실련 "신화련-원 지사 의혹 제기 사과"
  • 신화련 금수산장 관광단지 조성사업과 원희룡 제주도지사와의 관계에 대해 의혹을 제기한 제주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 사과했습니다. 경실련은 오늘(20일) 입장 자료를 통해 어제 발표한 성명 중 금수산장 관광개발 합자회사 회장이 원 지사의 후원회장이라는 부분을 정정한다고 밝혔습니다. 경실련은 후원 여부에 대해 충분한 사실 확인 절차를 거치지 못했다며 관련 당사자에게 사과한다고 덧붙였습니다.
  • 2018.03.20(화) 15:05  |  조승원
KCTV News7
05:29
  • [6.13 출마자에게 듣는다- 녹색당 고은영] 수퍼
  • Q. 어떻게 출마를 결심하게 됐나 난개발 아닌 소통의 정치 필요 Q 녹색당의 '도민참여 도지사'가 뭔가 녹색당, 시민참여가 중요한 가치 막강한 도지사 권한 분산 Q 선거초반 예상밖 선전, 이유는 기존 정치에 한계 느꼈기 때문 소외된 사람들 대변한다는 자세 Q 핵심공약 3가지 소개해 달라 JDC 해체, 개발이익 환수 제2공항 반대, 도민 이동권 확대 여성.청소년 도정 참여기회 확대 Q 제2공항, 반대하는 이유 제주 미래, 정부 아닌 도민이 선택해야 Q 이번 선거 핵심 키워드 뭔가 국제자유도시특별법의 냉철한 평가 Q 당선 어렵다면 현실적인 목표는 뭔가 촛불혁명의 반전, 도지사 선거서 재현 Q 마무리 말씀 [학력] 미기재 [경력] 전) 제주퀴어문화축제 조직위원 전) 제주녹색당 공동운영위원장
  • 2018.03.20(화) 14:32  |  오유진
  • ‘Me too’ in Jeju
  • 1. ‘Me too’ in Jeju Shinhyup employee alleges sexual assault and cover up The Me Too movement has spread to Jeju, with a local woman saying she was the victim of sexual assault at her workplace. The Jeju Association for Women’s Rights and other women’s groups held a press conference Monday at the provincial council building and released a statement from the woman, who is in her twenties and works at a Jeju City branch of Shinhyup. She alleges that the damage to her was compounded by the fact that the company tried to cover up the situation. The women’s groups announced the creation of an online platform to report sexual assaults and they vowed to support victims. 모 신협 여직원 직장내 성추행 '미투' 선언 제주시내 모 신협에 근무하던 20대 여성이 직장 동료로부터 강제추행을 당했다며 이른바 미투를 선언했습니다. 제주여성인권연대 등 도내 여성단체는 오늘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모 신협 20대 여직원이 직접 작성한 성폭력 피해 고백 편지를 공개했습니다. 공개된 편지에 따르면 피해 여성은 성폭력을 당한데 이어 이 사실을 숨기려는 회사측으로부터 2차 피해를 당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도내 여성단체들은 오늘부터 성폭력 신고 온라인 접수창구를 개설하고 피해자들에 대한 지원을 해나가기로 했습니다.
  • 2018.03.20(화) 13:52  |  김광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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