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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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장기간 이어진 가뭄과 폭염에 농작물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동부 지역에서는 더덕이 모두 타버리는 등 피해가 심각한데요, 피해 규모가 이미 도내 재배면적의 40%를 넘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어제 저녁 서귀포시 대정읍 모슬포항 인근 해상에서 어선 2척이 부딪히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어선 1척의 선체 일부가 파손되면서 침수 피해가 발생했지만, 선원들은 모두 무사히 구조됐는데요. 알고보니 사고를 낸 어
광복절 연휴 기간 23만명이 넘는 관광객이 제주를 찾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국인 관광객은 다소 줄었지만, 국제선 확대와 크루즈 입항으로 외국인 관광객이 대폭 늘어난 덕분인데요. 막바지 휴가 행렬이 이어지면서
제주 바다에서 여름을 더욱 뜨겁게 달굴 해양레저 스포츠 축제가 이호테우해수욕장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 도민과 학생들이 윈드서핑과 패들보드, 카약 등 다양한 종목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는 자리인데요.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
이 시각 제주는
  •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제주 공연
  • 세계인이 가장 사랑하는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동백꽃 여인이 제주에서 공연됩니다. 공연은 제주아트센터와 한국오페라 70주년 기념사업회가 공동으로 기획했으며, 다음 달 9일과 10일, 이틀간 제주아트센터에서 상연됩니다. 관람료는 1층 2만5천 원, 2층 2만 원으로 전화와 인터넷으로 예약할 수 있으며 4.3 유족과 다자녀 가정 등은 관람료를 할인받을 수 있습니다.
  • 2018.02.22(목) 17:11  |  고민우
KCTV News7
02:00
  • 심폐소생술로 살린 아버지
  • 아들이 쓰러진 아버지를 심폐소생술로 살렸습니다. 119 구급 상황 관리사의 적절한 판단과 아들의 심폐소생술이 심정지 환자를 살린 겁니다. 고민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한 남성이 119 상황실로 다급하게 구조요청을 합니다. 아버지가 갑자기 쓰러져 숨을 쉬지 않는다는 겁니다. <통화녹음: 구급상황관리사-신고자 통화 내용> "네, 구급 상황센터입니다. (빨리 좀 와주세요) 구급 차량가고 있고 환자 눈도 못 뜨고 있습니까? (눈이 안 뜨시는 거...) ///수퍼 체인지/// 숨 쉬는 것은 어때요? (숨을 안 쉬는 거...모르겠어요.)" 구급상황관리사는 전화상으로 환자의 상태가 심각하다는 것을 파악합니다. 곧 바로 신고자에게 심폐소생술을 지시합니다. <통화녹음: 구급상황관리사-신고자 통화 내용> "환자 가슴 수직으로 누를 겁니다. 5cm 정도 깊이 들어갈 정도 눌러주세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구급대가 도착하기 전 5분여 동안 심폐소생술이 실시되며 환자는 위급한 상황을 넘겼습니다. 구급 상황 관리사의 적절한 판단과 아들의 심폐소생술이 환자를 살린 겁니다. 환자 아들도 당시 구급상황관리사의 정확한 판단에 감사합니다. <인터뷰: 한길수 / 심정지 환자 아들> "저도 정신이 없었는데 계속 이야기를 해주니까 계속 누가 이야기를 해주는 것처럼 느껴지니까 마음은 그래도..." [CG IN] 최근 3년간 제주도내 심정지로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진 환자는 모두 1천800여 명. [CG OUT] [CG IN] 이 중 심폐소생술로 살아나 일상으로 복귀한 환자는 72명입니다. [CG OUT] 심정지 환자를 최초로 발견한 사람의 심폐소생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겁니다. <인터뷰: 고동형 / 제주도소방안전본부 119구급상황관리사> "심정지인 상황이 발생하면 최초 5분이 골든타임이기때문에 구급대 도착 전까지 현장 목격자에 의한 심폐소생술이 가장 중요합니다. " 심정지 환자의 생명을 구할 수 있는 심폐소생술 빠르고 정확한 심폐소생술은 가장 좋은 응급처치 방법입니다. KCTV 뉴스 고민웁니다.
  • 2018.02.22(목) 16:57  |  고민우
  • 내일 평년기온 회복 '포근'
  • 오늘 제주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구름 많은 가운데, 낮에도 기온이 오르지 않아 쌀쌀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7.6도, 서귀포시 9.3도로, 평년기온을 유지했지만, 찬바람이 불며 체감온도를 끌어내렸습니다. 하지만 내일은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오후 들어 구름이 점차 걷히면서 13도 안팎까지 올라 포근하겠습니다. 하지만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 2018.02.22(목) 16:47  |  이다은
KCTV News7
02:23
  • 날씨/ {찬바람에 쌀쌀...내일은 포근해}
  • 구름 사이로 간간이 햇살이 비추기도 했지만 찬바람이 조금씩 불며 쌀쌀한 하루였습니다. 오늘 아침 4도로 시작한 제주시는 낮에도 5.9도로, 기온이 크게 오르지 않았는데요. 서귀포 낮 최고기온도 8도에 머물며 평년기온을 가까스로 유지했습니다. 내일 낮에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한동안 제주에 머물렀던 구름이 걷히겠습니다. 맑은 하늘을 기대해 볼 수 있겠는데요. 낮에는 기온이 12~13도까지 올라 평년기온을 회복하겠습니다. 하지만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기 때문에 건강관리에 신경 쓰셔야겠습니다. 자세한 내일 날씨, 지역별로 알아보겠습니다. <북부지역> 북부지역은 내일 아침 4도 안팎에서 출발해, 낮에는 12까지 오르겠습니다. <남부지역> 내일 남부지역 하늘에는 구름 많겠고요. 서귀포 아침 최저기온은 5도, 낮 최고기온은 13도가 예상됩니다. 그밖에 지역날씹니다. <동부지역> 내일 2~3도로 시작하는 동부지역은 낮에 13도까지 오르며 포근하겠습니다. <서부지역> 내일 서부지역에는 찬바람이 조금 불겠고요. 아침 최저기온은 5~6도, 낮 최고기온은 12도입니다. <산간지역> 산간지역 날씹니다. 내일 아침 윗세오름 수은주는 영하 8도, 낮에는 영하 2도를 가리키겠습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 날씨 알아볼까요? 바닷바람이 잠잠하겠고요. 아침 최저기온은 4~6도, 낮 최고기온은 12도가 예상됩니다. <해상날씨>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최고 2m까지 높게 일겠습니다.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간날씨> 이번 주 내내 평년과 비슷한 기온을 보이겠고요. 일요일과 수요일에는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은 7시 10분, 해지는 시각은 오후 6시 25분입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8.02.22(목) 16:32  |  이다은
  • 이정미 "농민헌법 제정·농민정치 실현"
  • 이정미 정의당 대표가 제주를 찾아 농민헌법 제정과 농민정치 실현을 약속했습니다. 이 대표는 오늘(22일) 오후 제주도의회 도민의방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지속가능한 생태농업과 농민들의 실질적 권익보장에 앞장서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도의원 선거 안덕면 선거구에 출마하는 고성효 도당 농민위원장에 대해서는 농업을 바로 세우고 지속가능한 농촌을 만드는 적임자라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촬영>
  • 2018.02.22(목) 16:02  |  조승원
KCTV News7
02:45
  • 아라초 과밀학급 해소는?
  • 제주도교육청이 아라초 과밀학급 문제가 불거지자 지난해 전문기관에 컨설팅을 의뢰했다는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하지만 전문기관에서 제시한 해법보다는 시설재배치에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제주시의 한 초등학교, 입학생이 늘면서 학생 수가 한 반에 29명에서 30명으로 적정 규모인 30명에 육박합니다. 교실이 부족해 특별교실을 일반교실로 바꾼 탓에 일부 학생들은 미술실 등이 따로 없습니다. [전화 녹취 아라초등학교 관계자 ] "영어실 등을 특별교실이라 하거든요. 미술실 하나 있던 것을 이번에 학급이 5학급 불어나면서 일반교실로 전환했고요." 문제는 앞으로 입니다. 최근 학교 주변으로 다세대 주택이 꾸준히 지어져 인구 유입으로 인한 학생수는 더욱 늘어날 전망입니다. cg-IN 제주도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천5백명 수준인 학생 수는 매년 증가해 오는 2021년이면 천7백80여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CG-IN 이 때문에 제주도교육청은 전문기관에 초등학교 신설을 포함해 아라초 과밀 해소방안에 대한 컨설팅을 의뢰했습니다. 의뢰를 받은 전문기관인 한국교육개발원은 행복주택 등이 들어서는 제주첨단과학단지에 학교 신설을 검토했습니다. 하지만 과학기술단지 신설학교가 인근 영평초등학교의 학생 분산 효과는 있지만 아라초 과밀학급 해소에는 효과가 없다는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그러면서 아라초 과밀해소방안으로 현재 아라초등학교를 이전해 새롭게 짓거나 남광초와 도남초를 포함한 원도심 학교와의 통학구역 조정을 통해 학생을 분산하는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하지만 제주교육당국은 전문기관에서 제시한 두 가지 방안 모두 현실화하는데 어려움이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전화녹취 제주도교육청 관계자 ] "통학구역 조정할 만한 곳이 없고 이미 다 된거거든요. 실제 통학구역을 공동학구 지정 등을 하면 학부모들이 (학교를) 선택할 수 있는데 그 것이 실효성이 적어서... " 그러면서 아라초등학교 교내 정구장 부지에 다목적실을 증축하는 등 시설 재배치 쪽에 무게를 두고 관련 연구용역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결국 반영하지도 않을 컨설팅을 진행하면서 행정 낭비는 물론 과밀학급으로 인한 학생들의 불편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입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8.02.22(목) 13:59  |  이정훈
  • 2시 주요뉴스
  • { 구름 많고 '쌀쌀'…내일은 '포근' }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대부분 지역에서 평년기온을 밑돌며 다소 쌀쌀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내일은 오늘보다 4도 가량 오르며 맑고 포근할 전망입니다. { 아라행복주택 당첨자 39가구 선정…6월 입주 } 도내 첫 행복주택인 아라행복주택 첫 입주자가 확정됐습니다. 제주도개발공사는 오늘(22일) 오전 제주웰컴센터에서 공개 추첨식을 열고 전산추첨 통해 아라행복주택에 입주할 대상자 39가구를 선정했습니다. { 게스트하우스 단속 하루만에 9곳 적발 } 제주지방경찰청이 도내 게스트하우스의 각종 불법 영업 행위 단속에 나선지 불과 하루만에 9곳이 잇따라 적발됐습니다. 손님들에게 참가비를 받고 음식과 술을 대접하는 등 미신고 음식점 영업이 5건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 문대림-바른미래당, '유리의성' 공방 } 6.13지방선거 도지사선거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예비후보의 '유리의성 주식 소유'와 관련해 바른미래당과 문 예비후보 간 공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 2018.02.22(목) 12:04  |  이정훈
  • 문대림-바른미래당, '유리의성' 공방
  • 6.13지방선거 도지사선거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예비후보의 '유리의성 주식 소유'와 관련해 바른미래당과 문 예비후보 간 공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바른미래당 제주도당은 지난 19일부터 어제(21일)까지 세 차례에 걸쳐 문 예비후보에 질의문을 보내 보유 주식 총수와 투자 배경, 유리의성 감사직 사임 이유 등에 대해 답변해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이에 대해 문 예비후보는 오늘(22일) 논평을 내고 바른미래당의 공개 질의는 여론을 호도하고 의도적으로 흠집내려는 행위라며 의혹 제기가 금도를 넘을 경우 법률적 대응까지 고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질의서+논평>
  • 2018.02.22(목) 11:56  |  조승원
  • 전세기 인센티브 차등 지급
  • 제주에 오는 전세기에 최대 800만 원의 인센티브가 지급될 계획입니다. 제주관광공사가 밝힌 전세기 인센티브 지원 기준에 따르면 월 5편 이상 운항하는 정기성 전세기에는 최대 편당 400만 원까지 월 4편 이하 단발성 전세기는 700만 원을 지원합니다. 다만, 편당 공급좌석의 90% 이상을 외국인으로 채울 경우 100만 원을 추가 지급하고 50% 미만일 경우 100만 원을 삭감하는 등 차등 지급합니다.
  • 2018.02.22(목) 11:55  |  나종훈
  • 제21회 들불축제 다음달 1일 개막
  • 제 21회 제주들불축제가 '들불의 소원, 하늘에 오르다'를 주제로 다음달 1일부터 나흘 동안 제주시와 새별오름 일원에서 열립니다. 올해 들불축제는 제주 전통의 불씨 운반 도구인 화심을 도입하고 말의 무사안녕을 기원하는 마조제를 새로 선보입니다.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오름 불놓기는 다음달 3일 저녁 7시에 시작되며 축제 기간 다양한 체험행사과 부대행사도 매일 진행됩니다.
  • 2018.02.22(목) 11:46  |  조승원
  • 아라행복주택 당첨자 39가구 선정
  • 제주도내 첫 행복주택인 아라행복주택에 대한 당첨자가 발표됐습니다. 제주도개발공사는 오늘(22일) 오전 제주웰컴센터에서 공개 추첨식을 열고 전산추첨 통해 아라행복주택에 입주할 대상자를 선정했습니다. 유형별로는 신혼부부 19가구를 비롯해 사회초년생 9가구, 대학생 5가구, 주거급여수급자 3가구 등 모두 39가구입니다. 최종 당첨자는 다음달 계약을 체결하고 올 하반기에 입주하게 됩니다.
  • 2018.02.22(목) 11:45  |  나종훈
  • 구름 많고 '쌀쌀'…내일은 '포근' (14시)
  • 오늘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대부분 지역에서 평년기온을 밑돌며 다소 쌀쌀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서귀포시는 낮 최고기온이 평년 수준인 10도를 유지하겠지만, 제주시와 성산, 고산은 평년기온보다 낮은 8도에 머물고 있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 전해상에 최고 1.5m로 일고 있습니다. 내일은 낮부터 맑겠고 기온이 오늘보다 4도 가량 오르며 포근할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18.02.22(목) 11:42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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