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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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이 원하는 의사를 주치의로 등록해 꾸준한 건강 관리를 받을 수 있는 건강주치의 제도가 전국 최초로 제주에서 시행됐습니다. 시범사업 첫날,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현장을 취재했습니다. 문수희 기잡니다. 건강
김용범 제주국제컨벤션센터 대표이사 후보에 대한 제주도의회의 인사청문회에서 전문성 부족이 도마에 올랐습니다. 2번 연속 도의원 출신이 내정되면서 낙하산 인사 논란이 불거졌지만 제 식구 감싸기 모습을 보이면서 청문회 무용론
해마다 오르는 물가 때문에 풍요로워야 할 명절이 오히려 부담스러운 분들 많으실 텐데요. 추석을 앞두고 장바구니 부담을 덜 수 있도록 다양한 할인 행사가 마련됐습니다. 마트에서 농축수산물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중국 피싱 조직과 연계해 각종 사기 범죄에 가담한 한국인 11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피의자들은 20대에서 30대 청년들로 중국 사기 조직이 가로챈 범죄수익금을 세탁해 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특히 경찰 수사에 대
이 시각 제주는
  • 곳에따라 5~60mm 비…낮 최고 30~31도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산간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오늘 낮 기온은 30에서 31도, 최고체감온도는 33도 내외로 올라 무덥겠습니다. 비는 산간과 동부를 중심으로 내일까지 5에서 60mm가량 내리겠고 많은 곳은 100mm 이상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특히 오전부터 바람이 순간풍속 초속 20m 이상으로 강하게 불면서 강풍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고, 비가 오는 지역을 중심으로는 천둥 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20mm 내외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당분간 해안에는 너울이 높게 일겠고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최고 4m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 2024.08.28(수) 07:38  |  허은진
KCTV News7
01:03
  • 밤낮으로 무더워…모레까지 최대 80mm 이상 비
  • 오늘 제주는 흐리고 곳에 따라 비가 내리는 가운데 당분간 밤낮으로 무더위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산지를 제외한 제주 전역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면서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31.9도, 서귀포 33.5도 등으로 분포했습니다. 제주시의 경우 43일째 열대아갸 이어지는 가운데 밤사이 기온이 충분히 떨어지지 않으면서 대부분 해안 지역에서 열대야가 나타나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기압골의 영향으로 제주 북부중산간과 서부지역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이번 비는 모레까지 제주 전역에 5에서 60mm, 산지와 중산간, 동부 지역 등 많은 곳은 80mm 이상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비구름대의 폭이 좁아 지역에 따라 강수량과 강도의 차이가 크겠습니다. 내일 낮 기온은 30에서 31도로 오늘과 비슷하겠고 체감온도는 33도 내외로 올라 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4.08.27(화) 17:01  |  김경임
KCTV News7
02:37
  • '녹아내리는 산호'…고수온 바다의 '경고'
  • 우리나라 최대 산호 군락지인 서귀포 해상에서 연산호 훼손이 날로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예년과는 다른 피해 유형도 나타나고 있는데 최근 급격히 오른 바다 수온 때문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바다 환경의 변화가 보내는 경고에도 정밀 실태조사와 원인 규명은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국내 바다에 서식하는 170종의 산호 가운데 70%이상이 밀집한 서귀포 범섬 연산호 군락지입니다. 바위에 붙어 있는 산호가 엿가락 처럼 축 늘어져 생기를 잃었습니다. 끓어오르는 바닷물에 노출되면서 산호가 녹아 내리는 겁니다. 산호 촉수도 부스러지면서 떨어져 나갔습니다. 그동안 아열대 산호종에 기생 피해를 입어 폐사한 경우는 있었지만 이렇게 산호가 녹아 없어지는 현상은 이례적입니다. 범섬 뿐 아니라 송악산 해역에서도 녹아내린 산호와 더이상 버티지 못하고 바위에서 떨어져 폐사한 연산호도 확인됐습니다. [신주희 / 해양시민과학센터 파란 활동가] "처음 보는 현상을 발견했는데요. 연산호의 기부(몸체)가 촛농처럼 녹아내린 형태로 완전히 처져 있거나 끊어진 형태, 가루처럼 부서져서 형체를 알아볼 수 없는 연산호 개체들도 아주 많이 발견했습니다." 석회질의 딱딱한 몸체를 가진 열대종인 경산호에서도 폐사 피해가 나타났습니다. 산호에 영양을 공급하는 조류가 사라지면서 석회 골격만 남긴 채 산호가 죽어가는 백화현상입니다. 이 역시 30도가 넘는 고수온 때문에 발생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고수온 경보가 한달 가까이 발효중인 제주 바다는 표층수온이 최고 32도까지 치솟았습니다. 특히 서귀포 지역은 지난 6년 동안 8월 일평균 기온이 30도를 넘은 날이 없었지만 올해는 벌써 보름 넘게 이어지고 있습니다. 수심 10미터 내외는 수온 변화가 극심한 해역인데 최근 고수온으로 온도에 민감한 산호가 더욱 스트레스를 받아 피해를 입는 바다 환경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신주희 / 해양시민과학센터 파란 활동가] "올해와 같은 이상 현상이 올해에만 일어난다면 수온이 낮아지면 다시 산호군락이 회복될 수 있거든요. 만약 같은 현상이 내년, 내후년에도 계속 일어난다면 산호가 복원되는 속도보다 파괴되는 속도 때문에 결국은 연산호 군락도 사라질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피해 조사나 원인 규명이 늦어지는 사이 천연보호구역 연산호 군락지의 사막화는 갈수록 빨라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현광훈/ 화면제공 해양시민과학센터 파란)
  • 2024.08.27(화) 16:54  |  김용원
KCTV News7
02:34
  • 제주형 재정 제도는?…보통교부세 3% 유지 '관건'
  • 제주에 기초자치단체가 생기면 재원을 각각 어떻게 배분할지,재정 조정 제도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기초 단체 간의 재정 격차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제주만의 재정 조정 제도 도입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특히 특별자치도 출범으로 도입된 보통 교부세의 3% 특례 유지가 관건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제주에 기초자치단체가 도입되면 재정은 어떻게 분배돼야 할까. 제주도의 구상대로 동제주시와 서제주시, 서귀포시가 도입되면 인구수에 따라 세입 격차는 불가피합니다. 특히 서제주시와 서귀포시의 시군세를 비교해보면 큰 차이가 나고 있습니다. 이같은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제주도는 제주형 재정조정제도 도입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현재 일반적인 시, 군에는 '시군 조정 교부금' 제도가 도입되고 있지만 지방재정법 규정에 따라 운영된다는 점과 인구와 징수 실적이 높을수록 더 많은 재원을 배분한다는 한계로 자치구 조정 교부금 제도 도입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제주도가 확보한 예산을 조정 교부금 형태로 3개 기초 단체에 군형있게 배분하고 배분 근거는 조례로 정한다는 게 핵심입니다. [강민철 / 기초자치단체 설치준비단장] "일반적으로 지방재정법에서 정한 시군 조정 교부금으로는 조정 제도의 역할을 할 수 없기 때문에 새로운 제도를 모색하는 과정에 있습니다." 제주형 조정 교부금 도입을 위해서는 보통 교부세 정률 3% 특례 유지가 전제되고 있습니다. 특례가 사라질 경우 보통 교부세 액수가 큰 폭으로 줄 수 있고 전체 제주도 예산이 크게 흔들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다만 기초 자치 단체가 도입되면 특례 적용 근거가 사라지는 만큼 유지를 위한 논리 개발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또 제주형 조정 교부금 운영 근거를 담은 제주특별법과 지방재정법의 개정도 과제로 제시됐습니다. [박광배 / 한국지방재정학회 연구원] "협의를 바탕으로 지방재정법, 제주특별법, 관련 조례를 새로 조정해서 시행하는 과제가 있습니다." 기초 단체 도입을 위한 사무 배분에 이어 제주형 재정 조정 제도 논의에 들어간 제주도. 재정 문제의 경우 다른 지역과의 형평성 문제가 야기될 것으로 우려되는 만큼 제주도가 어떤 논리로 정부를 설득할지 주목됩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박병준, 그래픽 : 박시연)
  • 2024.08.27(화) 16:30  |  문수희
KCTV News7
00:38
  • 위성곤 의원 "4·3 모욕 김문수 장관 지명 철회"
  • 위성곤 국회의원이 오늘(27일) 보도자료를 통해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의 지명 철회를 요구했습니다. 위 의원은 제주4.3사건을 폭동으로 매도한 김문수 장관 후보자가 막말에 상처 입은 분들께 사과한다고 했지만 인사청문회에서 사과조차 거부했다며 또다시 국민을 조롱하는 행태에 분노를 금할 수 없다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윤석열 대통령이 4.3을 왜곡 폄훼하는 인사들을 정부요직에 앉힌 것이 한두 번이 아니라며 대선 당시 4.3의 완전한 해결 약속이 허언에 불과했다고 꼬집었습니다.
  • 2024.08.27(화) 16:24  |  허은진
KCTV News7
00:28
  • 전교조, 딥페이크 피해학교 명단 실태조사
  •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이 SNS에서 돌고 있는 '딥페이크 성범죄 피해학교 명단'에 포함된 전국 초·중·고등학교를 전수 조사합니다. 내일(28일)까지 전국 학교를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진행해 모레(29일), 결과를 발표하는 기자회견을 열 예정입니다. 전교조는 피해 학교 명단에 있는 학교를 중심으로 긴급 점검을 한 결과 현재까지 최소 40군데 중·고교에서 실제 피해가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습니다.
  • 2024.08.27(화) 16:24  |  이정훈
  • 무더위 속 곳에 따라 비…모레까지 최대 80mm
  • 오늘 제주는 흐리고 무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곳에 따라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산지를 제외한 제주 전역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31.9도, 서귀포 33.5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기압골의 영향으로 지역에 따라 가끔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오후들어 제주북부중산간에는 호우경보가 발효되면서 천둥번개와 함께 시간당 50mm 내외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이번 비는 모레까지 제주 전역에 5에서 60mm, 산지와 중산간, 동부 지역에는 80mm 이상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다만 지역에 따라 강수량과 강도의 차이가 커 최신 기상정보를 참고해 달라고 기상청은 당부했습니다.
  • 2024.08.27(화) 16:13  |  김경임
KCTV News7
01:41
  • 오늘의 날씨 (8월 27일)
  • 오늘 제주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흐린 가운데 서부와 북부중산간 지역을 중심으로 곳곳에 강한 비가 내렸습니다. 오후 한때 북부중산간 지역에는 시간당 50mm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리면서 호우특보가 발효되기도 했습니다. 산지를 제외한 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오늘 낮 최고기온은 서귀포시 33.5도 성산 32.6도까지 올라 무더웠습니다. 내일도 대체로 흐린 가운데 곳곳에 비가 내리겠고 무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모레까지 예상강수량은 5에서 60mm, 동부와 중산간 산지는 80mm 이상입니다. 모레까지 내리는 비는 비구름대의 폭이 좁아 지역별 강수량 차이가 크겠고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습니다. 특히 내일부터 바람도 초속 15m 이상으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어 시설물 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25에서 26도 낮기온은 30에서 31도로 오늘보다는 조금 낮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제주해상은 당분간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유입되겠습니다. 오늘밤부터 제주해상은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겠고 물결도 1.5에서 5m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 2024.08.27(화) 15:58  |  김수연
KCTV News7
00:32
  • 김한규 의원, 딥페이크 성범죄 처벌 강화법 발의
  • 더불어민주당 김한규 국회의원이 딥페이크 성범죄 처벌을 강화하는 내용의 법안을 발의했습니다. 이번에 발의한 성폭력처벌법 개정안은 딥페이크 성범죄물 등 성착취 허위영상물을 소지하거나 저장, 시청할 경우 최고 징역 1년 또는 1천만 원의 벌금형에 처하도록 명문화했습니다. 지금까지 일반 불법 촬영물과 달리 딥페이크 성범죄물의 경우 이용자에 대한 처벌 규정이 없어 처벌 공백에 대한 논란이 제기됐습니다.
  • 2024.08.27(화) 15:42  |  양상현
KCTV News7
00:43
  • 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 국비 470억 전액 확보
  • 내년 정부 예산에서 제주도가 요청한 제주 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사업에 따른 국비 470억 원이 전액 반영됐습니다. 이번에 확보한 국비는 당초 환경부가 책정했던 112억 원보다 358억 원 증액된 규모입니다. 제주도는 이번 국비 확보를 통해 내년말까지 제주하수처리장의 하수처리시설 용량을 현재 하루 13만톤에서 22만톤 규모로 늘려 가동할 예정입니다. 또 올해부터 신설 중인 해양방류관로를 내년 말까지 완공해 하수처리장 방류수의 연안 수질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합니다.
  • 2024.08.27(화) 15:41  |  양상현
KCTV News7
00:49
  • 정부, 제2공항 내년 예산 235억 7천 만원 편성
  • 정부가 국무회의를 열어 내년 예산안을 의결한 가운데 아직 기본계획을 고시하지 않은 제주 제2공항과 관련한 예산으로 235억 7천만 원을 편성했습니다. 기본설계 완료를 위한 잔여설계비와 제2공항 일대 환경영향평가, 기후환경영향평가 용역비를 포함한 예산이 232억 원이며, 나머지 기타경비 등으로 3억 원이 잡혔습니다. 국토부는 아직 제주 제2공항 기본계획을 고시하지 않고 있는 가운데 항공정책심의위원회에서 나온 의견을 검토하고 있다는 입장입니다. 한편 부산 가덕도 신공항에는 9천 600억 원, 대구경북공항 667억 원, 새만금공항에 632억 원을 편성했습니다.
  • 2024.08.27(화) 15:40  |  양상현
KCTV News7
02:47
  • 서귀포 도심을 '국가정원'으로 조성
  • 서귀포시가 도시정원 구상을 위해 국립수목원과 손을 잡았습니다. 시내권 하천을 중심으로 한 자생산림과 공원 등 생태축을 모두 연결해 도시정원을 조성하겠다는 계획인데요. 국가정원 지정까지 이어질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허은진 기자입니다. 서귀포 시내 중심 곳곳에 위치한 생태하천. 천지연폭포까지 흐르는 솜반천과 정방폭포까지 이어지는 동홍천이 대표적입니다. 두 하천 모두 시내에 위치한 1등급 하천으로 여러 공원을 지나며 생태축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도심 속 생태적 매력을 지닌 하천과 그 물길을 연결하는 공원들은 울창한 난대림 등 자생산림과 섬까지 이어지는 해안 절경 등으로 이미 오래 전부터 지역 주민들에게는 안식처 같은 공간이었습니다. 하천 물길을 따라 이어지는 솜반천과 칠십리시공원, 천지연폭포와 새섬 등 9개 구간의 생태축을 모두 연결해 서귀포 도심권 전체를 도시정원으로 만들겠다는 구상이 본격 추진되고 있습니다. [임영석 / 국립수목원장] "정원이라는 것은 하나의 공간이고 그 공간에 어떠한 것들을 담느냐에 따라서 다양한 형태로 만들어질 수 있는데 (서귀포는) 그릇에 담을 수 있는 재료들이 엄청나게 많은 곳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서귀포만이 가질 수 있는 정원 문화가 분명하게 존재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번에 추진되는 도시정원의 구간 길이는 7.5km, 면적은 108만 제곱미터에 달합니다. 도시정원 조성을 통해 생태관광도시와 웰니스 관광인프라 등을 구축하고 더 나아가 지방정원과 국가정원 지정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과거 물영아리 오름 일대에 국가정원 조성 추진이 환경훼손 우려 등으로 무산된 이후 시내권 하천을 중심으로 현재의 환경을 최대한 유지하며 국가정원 지정 추진에 다시 도전하는 겁니다. [오순문 / 서귀포시장] "(업무협약은) 서귀포의 문화 매력, 관광의 매력을 높이자는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한 것이라고 불 수 있습니다. 서귀포의 생물 다양성의 보고라고 할 수 있는 산림자원을 보존하고 정원문화를 높이는 확산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현재 우리나라의 국가정원은 순천만과 태화강 단 두 곳. 서귀포 원도심이 천혜의 자연환경을 바탕으로 세번째 국가정원으로 지정받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4.08.27(화) 15:37  |  허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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