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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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이 원하는 의사를 주치의로 등록해 꾸준한 건강 관리를 받을 수 있는 건강주치의 제도가 전국 최초로 제주에서 시행됐습니다. 시범사업 첫날,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현장을 취재했습니다. 문수희 기잡니다. 건강
김용범 제주국제컨벤션센터 대표이사 후보에 대한 제주도의회의 인사청문회에서 전문성 부족이 도마에 올랐습니다. 2번 연속 도의원 출신이 내정되면서 낙하산 인사 논란이 불거졌지만 제 식구 감싸기 모습을 보이면서 청문회 무용론
해마다 오르는 물가 때문에 풍요로워야 할 명절이 오히려 부담스러운 분들 많으실 텐데요. 추석을 앞두고 장바구니 부담을 덜 수 있도록 다양한 할인 행사가 마련됐습니다. 마트에서 농축수산물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중국 피싱 조직과 연계해 각종 사기 범죄에 가담한 한국인 11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피의자들은 20대에서 30대 청년들로 중국 사기 조직이 가로챈 범죄수익금을 세탁해 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특히 경찰 수사에 대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8
  • '학교 급식실 환경 개선·종사자 지원 확대' 추진
  • 제주도의회 고의숙 교육의원이 학교 급식실 환경을 개선하고 종사자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는 내용의 조례를 대표 발의했습니다. 주요내용을 보면 안전한 급식실 환경 조성을 위해 급식기구의 확충과 조리실의 공기질 관리, 소방시설 설치 등의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또 폐암 검진 등 건강관리 지원과 함께 급식종사자의 배치와 처우개선에 대한 내용도 포함했습니다. 고의숙 의원은 4월 1일 기준으로 학교 급식 조리사의 결원율이 13.5%를 보이며 운영에 어려움이 많다며 조례 제정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2024.08.26(월) 17:48  |  양상현
KCTV News7
00:54
  • 폭염 계속…내일, 낮부터 곳에 따라 비
  • 오늘 제주는 밤낮으로 무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내일은 곳에 따라 가끔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산지를 제외한 제주 전역에 폭염주의보가 이어지면서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32.1도, 서귀포 32.7도 등으로 분포했습니다. 밤 사이에도 기온이 충분히 떨어지지 않으면서 해안지역을 중심으로 열대야가 나타날 가능성이 큽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곳에 따라 가끔 비가 내리겠고 낮부터 시작된 비는 모레까지 제주 전역에 5에서 40mm의 강수량을 보일 전망입니다. 비구름대의 폭이 좁아 지역에 따라 강수량의 차이가 커 일부 지역은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낮 기온은 30에서 32도로 더위가 이어지겠고 비가 내리면서 습도가 높아져 체감온도는 더욱 높게 나타나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 2024.08.26(월) 17:42  |  김경임
KCTV News7
00:33
  • 도내 벌초 안전사고 해마다 30건 이상 발생
  • 제주에서 해마다 30건 이상의 벌초 안전사고가 발생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도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제주에서 발생한 벌초 작업 관련 안전사고는 모두 173건으로 1명이 숨지고 172명이 다쳤습니다. 원인별로는 예초기와 같은 농기계를 사용하다가 발생한 사고가 38%로 가장 많았습니다. 또 사고의 85%가 추석 전인 8월과 9월 사이에 집중적으로 발생했습니다.
  • 2024.08.26(월) 17:41  |  이정훈
KCTV News7
00:26
  • 국립종자원 제주지원, 불법 종자 유통 단속
  • 국립종자원 제주지원이 불법 종자 유통 단속에 나섭니다. 주요단속내용을 보면 종자업 또는 육묘업 등록 여부와 종자의 보증, 수입 신고, 품질표시 등입니다. 관련내용을 위반할 경우 최고 2년의 징역이나 2천만 원의 벌금형에 처해집니다. 국립종자원 제주지원은 종자나 묘를 구매할 때 반드시 품질표시 사항의 확인을 당부했습니다.
  • 2024.08.26(월) 17:40  |  양상현
KCTV News7
00:20
  • 만취 상태 음주 운전·하차 불응 50대 입건
  • 제주서부경찰서는 오늘(26일) 오전 9시 30분쯤 제주시 노형동 일대 도로에서 음주운전을 하고 경찰의 하차 요구에도 응하지 않고 버틴 50대 A 씨를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A씨는 면허 취소 수치 이상의 음주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4.08.26(월) 17:26  |  김용원
KCTV News7
00:37
  • 제주 한류 투어 첫 안착…일본 관광객 '호응'
  •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팬덤 '아미'(ARMY)와 함께한 제주 한류 성지 코스가 좋은 반응을 얻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는 지난 23일부터 26일까지 나흘간 일본 내 인플루언서와 아미가 함께하는 제주의 한류 성지 코스 투어 상품을 기획해 여행 일정을 마무리했습니다. 이번 상품은 제주와 도쿄 간 직항노선 운항 재개에 맞춰 항공기 탑승률을 높이고 일본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마련됐습니다. 투어 참가자들은 도내 곳곳에 위치한 한류 가수의 촬영지와 방문지를 찾아 제주관광을 즐겼습니다.
  • 2024.08.26(월) 17:22  |  김지우
KCTV News7
02:14
  • 갈길 먼 민간 우주 산업 육성…개선 필요
  • 제주도가 우주산업을 미래신산업으로 정하고 여러 관련 스타트업 기업을 유치하며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특히 우주관련 기업들은 위성 교신을 위해 주파수를 할당받아야 하는데 정부에서 쉽사리 내주지 않아 애를 먹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한림읍 상대리에 들어선 국내 최초 민간 우주 지상국. 민간 기업 컨텍은 이곳에 200억 원을 투자해 저궤도 위성용 안테나 단지를 건설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안테나 10여 기를 설치했고 지난 누리호 발사 때는 컨텍의 지상국을 통해 교신을 성공하는 등 운영을 위한 기술적 준비를 마쳤습니다. 그런데 주파수 할당 허가에 발목을 잡혀 안테나 운영을 개시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컨텍은 지난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주파수 할당 허가를 요청했지만 아직 감감무소식입니다. 현재 관련법에는 별다른 결격 사유가 없다면 기업에도 위성 주파수를 할당할 수 있도록 돼 있습니다. 다만 문제는 할당을 규제할 법적 근거가 없다는 점에서 과기부의 고민이 깊어지는 겁니다. 과기부는 앞으로 위성 주파수 할당 신청이 많아질 경우 이를 규제할 법적 근거가 없고 이로 인해 혼간선 발생 우려가 높아 아직 할당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장기적인 관점에서 전 세계 위성 자원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과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조언하고 있습니다. [방효충 / 한국과학기술원 항공우주공학과 교수] "우리나라 뿐 아니라 외국의 위성 서비스가 본격화되면 주파수 자원 자체가 받기 쉽지 않거든요. 그런 측면에서 정부에서 장기적인 전략이나, 우리나라 기업들이 위성 통신 (사업을) 해야 할 텐데 그 때 가서 전파 자원이 고갈될 수 있잖아요." 민간 우주 영역이 점점 넓어지고 있고 제주도는 이같은 산업의 거점을 준비하는 가운데 시대 변화에 맞는 제도적 뒷받침과 지원이 중요한 과제가 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그래픽 : 이아민)
  • 2024.08.26(월) 16:45  |  문수희
KCTV News7
02:11
  • '안전 사각지대' 항포구 "다이빙·수영 금지"
  • 올해 유독 바다 인명사고가 잇따른 가운데 안전 사각지대인 항포구에서 다이빙이나 야간 수영이 법으로 금지될 전망입니다. 제주도가 물놀이 명소로 알려진 주요 항포구를 위험구역으로 지정해 다이빙 등을 제한하는 제도 개선을 전국 처음으로 추진합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항포구에서 물놀이객들이 바다로 뛰어듭니다. 마을 포구는 안전 요원이 없는 사각지대로 해수욕장보다 사고 위험이 더 높습니다. 실제로 지난 17일에는 제주시내 한 포구에서 다이빙하던 30대가 숨지기도 했습니다. [김용원 기자] "안전사고 위험이 높은 마을 포구에서 다이빙을 포함한 물놀이를 법으로 금지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마을 포구 100여 곳 가운데 물놀이 명소로 알려진 용담이나 판포 등 주요 포구를 재난 안전 기본법에 있는 위험지역으로 지정하기 위한 논의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위험지역으로 지정되면 지자체가 안전 사고가 우려되는 특정 행위를 제한 또는 금지할 수 있습니다. 항포구 다이빙은 물론 밤 10시부터 다음날 오전 6시까지 취약시간대에 수영을 금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반하면 1년 이하의 징역이나 1천만 원 이하 벌금 등으로 형사처벌 될 수 있습니다. 생이기정이나 선녀탕 등을 위험구역으로 지정해 출입을 금지한 사례는 있지만 다이빙이나 물놀이 자체를 금지하도록 하는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오봉식 / 제주특별자치도 생활안전팀장] "물놀이 사망객이 너무 많이 발생하고 있어서 물놀이 안전사고와 관련한 사망사고를 최소화 하기 위해서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주민 신고를 유도하게 되고 금지행위들이 저감 되고 사고 위험도 줄어들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올해 제주에선 다이빙 사망사고 2건을 포함해 모두 9명이 숨지고 1명이 크게 다치는 등 유독 인명피해가 많았습니다. 빠르면 내년부터 법이 적용될 예정인데 이번 제도 개선을 통해 예방 효과를 거둘 수 있을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현광훈 / 그래픽 박시연)
  • 2024.08.26(월) 16:28  |  김용원
KCTV News7
02:22
  • 고물가·취업난에…도민 5%는 '기초수급자'
  • 지난해 제주 도민 가운데 5%는 기초생활수급자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수급자 선정 기준이 완화되기도 했지만 무엇보다 먹고 살기 힘든 경제 상황이 길어지면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도민들이 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시설수급자를 제외한 제주도내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는 지난해 기준 3만 3천 200여명입니다. 5년 전인 2018년과 비교해 55.5% 크게 늘어난 규모입니다. 지난해 기초생활수급자 3명 중 1명은 65살 이상 노인으로 고령화 속도가 빨라지면서 5년 전보다 70% 이상 급증했습니다. 고령층의 가파른 증가세와 더불어 20대 청년 수급자도 같은 기간 5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따라 지난해 제주 인구 대비 기초수급자 비율을 나타내는 수급률은 5.1%로 사상 처음 5%를 넘어섰습니다. 전국 평균 4.9%보다도 0.2%포인트 높은 수치입니다. 이처럼 기초생활수급자가 증가한 건 정부가 선정 기준인 중위소득의 문턱을 낮춰왔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코로나19 이후 지속되고 있는 경기 침체와 고물가, 인구 감소 등의 사회 문제도 수급자 증가에 적지 않은 영향을 끼친 것으로 풀이됩니다. 2022년 제주지역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IMF 외환위기 이후 가장 높은 5.9%를 기록했고 지난해에도 3%대의 고물가 현상이 이어졌습니다. 20대 고용률은 2018년 67.3%에서 지난해 65% 하락하는 등 청년 취업난 또한 기초생활수급자 증가의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이혜란 / 제주도 복지정책과장] "제주뿐만 아니고 전국적으로 기초생활수급자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기초생활수급자에서) 제외되거나 보호받다가 중지되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분들을 위해 제주도 자체사업으로 도비 7억 원 정도를 투입해서 특별 생계비를 1년간 지원하고 있고." 먹고 살기 어려운 경제 상황으로 돌봄이 필요한 도민들이 늘면서 혹시 모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촘촘한 지원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박병준, 그래픽 송상윤)
  • 2024.08.26(월) 16:15  |  김지우
KCTV News7
00:42
  • 제주해경, 흰수리 헬기 1대 추가 배치
  • 해양 치안 강화를 위해 제주 해경이 국산 헬기 흰수리를 1대 추가로 배치합니다. 제주해양경찰청에 따르면 이번에 추가 배치된 헬기는 13명이 탑승가능하며 최대 2백 개의 표적을 자동 추적할 수 있는 탐색 레이더와 360도 탐지가 가능한 전기광학 적외선 카메라 등 다양한 첨단 항공 임무 장비가 탑재돼 불법 조업 단속이나 수색 구조 등 입체적인 감시와 구조활동이 가능합니다. 해경은 10월까지 안정화 기간을 거친 뒤 본격적인 임무에 투입할 계획입니다. 제주해경 항공대에는 이번에 흰수리 헬기 1대가 추가로 배치되면서 모두 3대의 헬기를 운영하게 됩니다.
  • 2024.08.26(월) 16:10  |  김경임
KCTV News7
03:03
  • '순식간에 길 끊겨'…고립된 피서객 17명 구조
  • 서귀포시 월평포구에서 피서객 10여 명이 순식간에 고립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시간당 50mm가 넘는 강한 비가 쏟아지면서 해안가와 해변을 잇는 유일한 출입로가 막힌 건데요. 소방과 해경이 출동해 고립된 피서객들을 구조했지만 요즘 짧은 시간에 많은 비가 쏟아지는 국지성호우가 자주 발생할 가능성이 큰 만큼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높은 해안 절벽 사이에서 흙탕물이 거세게 쏟아져내립니다. 바다까지 물줄기가 강하게 흐르면서 마치 폭포를 방불케 합니다. 좁은 계단 위로도 세찬 물줄기가 빠르게 흐릅니다. 수영복 차림의 사람들이 소방과 해경의 도움을 받아 밧줄을 잡고 조심스럽게 밖으로 나옵니다. 어제 오후 3시쯤. 서귀포시 월평포구에서 피서객들이 해안가에 고립됐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고립된 피서객은 스노클링을 하던 관광객과 도민 등 17명. 당시 시간당 53mm의 많은 비가 갑자기 집중적으로 내리면서 우수관으로 흘러온 빗물이 바로 옆 계단으로 쏟아져 내렸고 이로 인해 해안가와 해변을 잇는 유일한 출입로가 막힌 겁니다. 소방과 해경이 밧줄과 사다리를 이용해 신고 접수 40분 만에 고립됐던 물놀이객들을 무사히 구조했습니다. [강상현 / 서귀포소방서 119구조대 (현장 출동대원)] "급류가 있어서 좀 위험한 상황이었습니다. 그래서 저희 구조 대원들이 로프를 먼저 확보하고 그다음 사다리를 내리고 (해안가로) 내려가서 구조 대상자를 확인 후 안전하게 같이 올라온 상황이었습니다." 최근 불안정한 대기로 인해 짧은 시간에 강한 비가 집중적으로 내리는 국지성 호우가 잦아지면서 일부 하천이나 계곡에는 안전 요원이 배치돼 기상 상황에 따라 입수를 제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포구의 경우 안전요원이 따로 배치돼 있지 않고 관리 주체도 불분명해 사각지대에 놓여 있습니다. 특히 사고가 난 포구는 SNS를 통해 스노클링 명소로 알려지며 평소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으로 사고 이후 임시로 출입 통제선도 설치됐지만 여전히 물놀이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윤재근 / 월평어촌계장] "하루 최소 50 ~ 60명은 와. 햇빛을 잘 받고 물놀이하기가 편안하고. 옆에 바위 있으니까 바위 잡고 물속에 들어가는 것도 편안하고 그래서 오는 거야." 한동안 무더위가 이어지고 불안정한 대기로 인해 국지성 호우가 자주 발생할 가능성이 큰 만큼 해안가 등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김승철, 화면제공 : 제주소방안전본부, 서귀포해양경찰서)
  • 2024.08.26(월) 15:44  |  김경임
KCTV News7
01:07
  • 오늘의 날씨 (8월 26일)
  •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산간과 남부를 중심으로 곳곳에 소나기가 내리는 가운데 무더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귀포시 32.7도, 제주시 32.1도로 평년보다 2도 이상 높았습니다. 내일은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흐리고 낮부터 가끔 비가 내리겠습니다. 이번 비는 내일 밤사이 잠시 소강상태를 보이겠고, 다시 모레 새벽부터 이어지며 5에서 40mm의 강수량을 기록하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25에서 26도, 낮기온은 30에서 32도로 오늘과 비슷해 덥겠습니다. 제주해상은 모레까지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 치는 곳이 있겠고 당분간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유입되겠습니다. 내일 제주앞바다의 물결은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4.08.26(월) 15:27  |  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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