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1(수)  |  문수희
제주도정의 주요 회의 내용이 실시간으로 공개될 전망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위성곤 지사의 지시에 따라 도청에서 열리는 주요 간부 회의를 유튜브로 생중계한다고 밝혔습니다. 내일(2일) 오후 1시에 열리는 간부회의가 첫 시범 운영될 예정입니다. 위성곤 지사는 도민의 알 권리 보장과 도정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공개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스크린월] '고3' 등교…발열 검사 후 거리 두고 수업
  • (사진 - 등교, 교실 학생들) 고3 학생들이 오늘부터 등교를 시작했습니다. 기대반우려반의 시각으로 조심스럽지만 마스크 너머 학생들의 표정에는 불안보다 설렘이 더 커 보입니다. -------- 코로나19로 등교가 연기된 것만 다섯 차례... (cg : 달력 위 '등교일' 뒤로 쭉쭉 밀려나게....) 그동안 80일이란 시간이 지났습니다. 고3 학생들에게 수능을 준비하는데 남은 시간은 197일. (수퍼 : D-197) 더 이상 등교를 늦출 수만도 없습니다. -------- 학교는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발열체크를 하고, 교실과 급식실은 좌석 간격을 넓혀 방역에 힘쓰고 있습니다. 만약 발열 등의 의심증세가 있으면 등교를 중단하도록 했습니다. 등교 개학 첫날, 이정훈 기자가 학생들과 함께 했습니다.
  • 2020.05.20(수)  |  오유진
KCTV News7
02:23
  • "학교밖 청소년까지...학원비도 가능"
  • 학생은 물론 학교밖 청소년들에게도 1명당 30만 원씩의 제주교육희망지원금이 지급됩니다. 오늘 열린 도의회 예결위의 교육청 추경 심사에서 도교육청은 추가 지급과 함께 학원까지 사용처를 확대하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예결위 역시 이같은 추경안 조정을 통해 이를 뒷받침했습니다. 보도에 김수연 기잡니다. 제주도의회 예결위원회의 교육청 추경안 심사에서는 앞서 교육위에서 논란이 됐던 교육희망지원금 지급 대상을 놓고 의원들의 확대 요구가 잇따랐습니다. 의원들은 재학생은 물론 학교 밖 청소년들도 지급 대상에 포함시켜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문경운 / 제주도의회 의원> "조례 개정해서 지원해 주면 되는 거죠. 해주려면 차별하지 말고 전부 공평하게..." <현길호 / 제주도의회 의원> "지금 돈에 맞춰서 사업을 시작하려고 하다 보니까 학교 밖 아이들 문제라든가 추후에 다시 문제가 생겨나고 그걸 해소하는 과정을 거치게 됐는데 좀 아쉬움이 보이는데..." 교육희망지원금 사용처에 학원을 제한시킨것도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양영식 / 제주도의회 의원> "교육청의 관리·감독을 받고 세금을 납부하는 학원에 있어서는 같은 교육계에서 제주 교육을 견인하는 입장에서 파트너로 인정할 수 있지 않습니까? 동의하세요?" 지급 대상 확대에 부정적인 입장을 고수했던 제주도교육청은 조례개정을 전제로 지원금을 지급하겠다며 입장을 바꿨습니다. <강순문 / 제주도교육청 정책기획실장> "규정이 마련된 후에 집행이 가능하기 때문에 이번에 학교 안 아이들보다는 집행이 한 달 가까이 늦어질 수 있으나 그들을(학교 밖 청소년) 대상으로 집행할 계획입니다." 또, 사용처를 학원까지 확대하는 것에 대해서도 동의했습니다. 제주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교육청 추경안 계수조정을 통해 25억 3천만원을 감액하고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한 지원금 7억원과 학원, 비인가 대안학교 방역물품 지원비로 1억 5천만원을 증액했습니다. KCTV 뉴스 김수연입니다.
  • 2020.05.20(수)  |  김수연
KCTV News7
02:34
  • "조금씩 일상으로"…공공시설 단계별 개방
  • 제주 지역도 오늘(20일)부터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했습니다. 이에따라 공.항만에서 철저한 방역을 유지하는 가운데 공연장과 체육관 등 공공시설도 다음주부터 부분 개방하기로 했습니다. 다만 등교 수업과 무증상 감염자 같은 변수가 남아 있어 당분간 긴장은 유지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지난 황금연휴 이후 14번 확진자 1명 외에 비교적 안정적인 상황이 이어지고 있는 제주. 이에따라 제주도가 코로나19 방역 체계를 기존의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에서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합니다. 도민들이 경제, 사회활동에 나서는 동시에 코로나 감염 예방과 차단 활동을 병행하는 생활 방역 체계입니다. 먼저 그동안 운영을 중단했던 미술관이나 도서관, 체육관 같은 공공 시설들이 단계적으로 개방합니다. 다음달 3일까지 2주 동안은 휴관을 유지한 가운데 개방 준비에 들어갑니다. 이어 사전예약제나 인원을 제한하는 방식으로 시범 개방한 뒤 다음달 22일부터 개방을 확대한다는 계획입니다. <이중환 / 제주도 재난안전대책본부 총괄조정관> "공공시설을 운영하게 될 때는 이용객의 마스크 착용, 입장 시 발열검사 등 제주형 방역 매뉴얼과 정부의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을 철저히 준수해야 합니다." 생활방역 체계에서도 현재 공.항만에서 진행 중인 국내선 도착장의 발열감시체계와 제주공항 워크스루 선별진료소는 당분간 유지됩니다. 관광지에 대해서는 사전 예약을 유도하고 방문객 이동 동선을 마련하는 등 방역 체계가 가동됩니다. 경로당이나 요양원 같은 감염병 취약계층에 대한 방역 관리는 등교 개학이 완료되는 다음달 21일까지 지금 같은 수준으로 유지됩니다. 코로나로 인해 불편했던 일상이 조금씩 예전으로 돌아가게 됐지만 안심하기는 이릅니다. 등교 개학에 따른 코로나 전파 우려와 전국에서 무증상 감염자가 잇따르는 점이 방역당국으로서는 골칫거리입니다. <임태봉 / 제주도 재난안전대책본부 통제관> "한 명이라도 지역사회 감염 경로를 모르거나, 지역사회 전파가 한 명이라도 나타났을 때는 상당히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가 돼야 할 것이고..." 등교 개학이 완료되고 공공시설이 확대 개방하기까지 앞으로 한달이 생활방역을 유지하는 데 있어 중대 기로가 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20.05.20(수)  |  조승원
  • 4·3특별법안 20대 국회처리 끝내 무산
  • 제주4.3 피해자에 대한 국가 배상 근거를 담은 제주4.3특별법 개정안이 끝내 20대 국회에서 처리되지 못했습니다. 국회는 오늘(20일) 20대 국회 마지막 본회의를 열고 밀린 법안 처리에 나섰지만 4.3특별법 개정안은 앞선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에서 처리되지 못하며 본회의에도 상정되지 않았습니다. 이에따라 4.3특별법 개정안은 오는 29일 20대 국회 임기 종료와 함께 자동 폐기됩니다. 4.3특별법 개정안은 희생자와 유족에 대한 국가 배상이 핵심으로 4.3단체를 중심으로 통과를 요구했지만 배상 규모에 대한 기획재정부와 야당의 반대로 처리가 무산됐습니다.
  • 2020.05.20(수)  |  조승원
KCTV News7
03:12
  • "의붓아들 누군가 눌렸다"…고유정 항소심 쟁점
  • 1심 재판에서 전남편 살인혐의 등으로 무기징역 선고를 받은 고유정에 대한 항소심 이차 공판이 열렸습니다. 이번 공판에서도 지난 1심 재판에서 무죄 판결을 받은 의붓아들 사망사고와 관련해 고유정이 살인을 했는지 여부를 가리기 위해 부검의 등 여러 증인들을 앞세워 치열한 법적 다툼을 벌였습니다 .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 전남편 살인사건 피고인 고유정에 대한 항소심 2차 공판이 열렸습니다. 이번 공판에서도 고유정과 검찰은 1심 재판부의 양형부당과 전남편과 의붓아들 살인사건을 두고 치열한 법정 다툼을 벌였습니다. 특히 증거 부족으로 1심에서 무죄 판결이 난 의붓아들 사망사건과 관련해 검찰은 피해아동의 부검을 맡았던 법의학과 교수와 국과수 법의학센터장 , 소와와과 의사 등을 증인으로 세웠습니다 . 증인으로 나선 이정빈 서울대학교 법의학과 교수는 피해 아동이 침대에 엎드린 상태에서 누군가가 위로 올라타 심장을 강하게 압박하게 사망에 이르게 한 것이라는 소견을 냈습니다. 피해 아동이 숨진 직후 촬영된 사진을 법정에서 보여주며 가슴과 눈과 코 주위에 정상 출혈이 있던 점, 신체에서 울혈이 나타나지 않을 점을 봤을 때 압사와 질식사가 사망의 직접적인 원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또 사건 당시 만 4세가 넘고 기저 질환이 없던 피해 아동이 외부의 강한 압력없이 질식등으로 숨질 가능성은 아주 희박하다고 덧붙였습니다. 고유정 측 변호사는 출석한 증인들에게 피해아동이 아버지에 의해 숨졌을 가능성을 집중 심문 했습니다 . 사건 현장과 사인 등을 분석한 국과수 중앙법의학센터장과 30년 경력의 연세대학교 소외외과 전문의는 해외와 국내 사례를 분석한 결과 만 1세 미만 영아를 제외한 어린아이가 자다가 부모의 신체에 눌려 숨진 사례는 없고 피해아동의 발육 상태도 별다른 이상이 없다며 아버지인 홍모씨에 의해 숨질 가능성을 배제했습니다 . 고유정은 이번 공판에서 별다른 발언 없이 증인석에 시선을 고정한채 증언을 경청했습니다. <홍OO / 의붓아들 사망사고 피해아동 아버지> "원심보다는 명확하게 의학적으로 맡고 계신 분야에 맞게 우리 아기의 사망원인에 대해 깊이 있게 말씀해 주셨다고 생각하고요. 이런 얘기를 바탕으로 재판부에서도 진실이 밝혀질 수 있는 판단이 나오기를..." <강문혁 / 전남편 살인사건 피해자 유족측 변호사> "이번 증거조사는 항소심 재판부 판단에 굉장히 많은 영향이 있을 것으로 보고 있고요. 그 점은 결국 유무죄 판단뿐 아니라 형량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 생각합니다." 의붓아들 사망사고가 단순 사고가 아닌 누군가에 의한 살인사건일 가능성이 높다는 여러 증인들의 증언이 나온 가운데 항소심 재판부가 어떤 판결을 내릴지 주목됩니다 . KCTV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20.05.20(수)  |  문수희
  • 사회적 거리두기 속 고3 첫 등교수업
  • 다섯 차례 연기 끝에 제주에서도 오늘(20일)부터 고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등교 수업이 시작됐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여자고등학교를 비롯해 도내 30군데 학교별로 등교하는 모든 학생들에 대해 발열 체크를 실시하는 등 긴장된 모습 속에 학사 일정을 이어갔습니다. 또 학교 내에서도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고 교실내에서도 책상간 거리두기를 유지하는 등 방역지침을 준수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고3을 시작으로 오는 27일에는 고2와 중3·초등1~2학년, 유치원생이, 다음달 3일에는 고1·중2·초3,4학년이 다음달 8일에는 중1과 초등학교 5,6학년이 순차적으로 등교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 2020.05.20(수)  |  이정훈
  • 제주 코로나 방역 체계 '생활 속 거리두기' 전환
  • 오늘(20일)부터 제주지역 코로나19 방역 대응이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됐습니다. 제주도는 경제 사회활동을 영위하는 동시에 코로나19 감염 예방과 차단 활동을 병행하는 일상의 방역 체계를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현재 공.항만에서 진행 중인 국내선 도착장 발열감시체계와 제주공항 워크스루 선별진료소 등 특별입도절차는 당분간 유지됩니다. 특히 관광시설에 대해서는 사전 예약을 유도하고 방문객에 대한 이동동선을 마련해 코로나19 재유행을 차단하기로 했습니다. 다만 행정에서 주관하는 각종 회의나 설명회, 축제, 공연 등은 다음달 3일까지 연기 또는 취소를 유지하며 다음달 4일부터 단계적으로 완화할 계획입니다.
  • 2020.05.20(수)  |  조승원
  • 공공시설 운영 준비…내달 4일 시범 개방
  • 제주도의 코로나19 방역 체계가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됨에 따라 문화나 체육시설 같은 공공 시설도 개방 준비에 들어갑니다. 우선 고3 등교 개학이 시작된 오늘(20일)부터 2주 동안 개방을 준비하고 다음달 4일부터 시범적으로 개방할 예정입니다. 특히 공공 체육시설의 경우 실외 시설은 일반인, 실내 시설은 전문 선수 중심으로 제한적으로 개방하고 사전예약제로 운영이 가능한 시설에 대해서는 오는 27일부터 부분 개방합니다. 이후 다음달 22일부터 전면 개방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입니다. 제주도는 다만 공공시설을 운영할 때 마스크 착용과 입장 시 발열검사 등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0.05.20(수)  |  조승원
  • 경로당·요양원 '감염병 취약계층' 방역 유지
  • 코로나19 방역 체계가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되지만 감염병 취약계층에 대한 관리는 현 수준으로 유지됩니다. 이에따라 제주도는 경로당의 경우 별도 운영방침이 마련될 때까지 휴관하고 개관한 뒤에는 시설별 이용수칙에 따라 운영하도록 한다는 방침입니다. 요양원이나 장애인 시설 같은 집단 거주시설의 경우 방역 관리자를 지정해 운영하고 외부 방문객 출입금지, 시설 종사자의 외부 출장 등을 금지할 예정입니다. 일반 이용객 면회에 대해서는 아크릴 스크린을 설치하는 등 감염병 차단 대책을 마련해 점진적으로 허용을 확대합니다.
  • 2020.05.20(수)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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