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1(수)  |  문수희
제주도정의 주요 회의 내용이 실시간으로 공개될 전망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위성곤 지사의 지시에 따라 도청에서 열리는 주요 간부 회의를 유튜브로 생중계한다고 밝혔습니다. 내일(2일) 오후 1시에 열리는 간부회의가 첫 시범 운영될 예정입니다. 위성곤 지사는 도민의 알 권리 보장과 도정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공개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도, 제41회 김만덕상 후보 접수
  • 제주도가 올해로 41회째를 맞는 김만덕상 후보를 접수합니다. 분야는 봉사부문과 경제인부문으로 나눠 진행하며 접수는 8월 25일까지입니다. 김만덕상 시상식은 10월에 봉행하는 만덕제에서 진행되며 부문별 수상자에게는 각각 500만 원의 시상금이 주어집니다. 김만덕상은 1980년부터 만덕봉사상이라는 이름으로 해마다 1명씩 시상해 왔는데 2006년 김만덕상으로 명칭을 변경해 봉사와 경제인 2개 부문으로 확대했습니다.
  • 2020.05.18(월)  |  조승원
  • 제주시, 한부모가족 주거지원사업 운영기관 모집
  • 제주시가 한부모가족 공동생활 가정형 주거 지원사업을 운영할 기관을 모집합니다. 신청 대상은 제주시 지역에 소재한 건강가정지원센터 또는 최근 5년동안 한부모가족복지시설 등의 운영 경험이 있는 비영리 법인 입니다. 접수는 오는 29일까지 제주시청 기초생활과를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되며 선정된 운영기관은 임대주택 물색과 입주자 모집,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됩니다.
  • 2020.05.17(일)  |  문수희
  • 원희룡, 취임 후 첫 5.18민주화운동 기념식 참석
  • 원희룡 도지사가 취임후 처음으로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에 참석합니다. 원 지사는 내일(18일) 오전 10시 광주 5·18민주광장에서 열리는 '제40주년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에 참석할 예정으로 이는 지난 2014년 제주도지사에 취임한 이후 처음입니다. 올해 기념식은 코로나19으로 간소하게 치러질 예정으로 국무위원과 전국 17개 시·도지사, 각 정당대표와 5·18유공자와 유족, 시민단체 등 400여 명만 초청됐습니다.
  • 2020.05.17(일)  |  이정훈
  • 내일(18일)부터 긴급재난지원금 방문 신청
  • 정부의 긴급재난지원금의 방문 신청이 내일(18일)부터 시작됩니다. 그동안 긴급재난지원금을 받으려면 온라인 등으로 신청해야했지만 내일(18일) 오전 9시부터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주민등록표상 세대주가 신분증을 지참하고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해야 하지만 위임장을 지참하면 세대주 대신 방문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신청은 공적 마스크 판매처럼 요일제가 적용됩니다. 세대주의 출생연도 끝자리가 1·6이면 월요일, 2·7은 화요일, 3·8은 수요일, 4·9는 목요일, 5·0은 금요일에 신청해야 합니다. 지역사랑상품권·선불카드로 받는 긴급재난지원금은 신청 현장에서 즉시 지급됩니다. .
  • 2020.05.17(일)  |  이정훈
KCTV News7
02:39
  • 코로나 추경 기금에서 충당... "고민은 했나?"
  • 5월 임시회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코로나19 긴급생활지원금 재원을 마련하기 위한 추경 예산안 심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주도가 재정안정화기금을 활용해 관련 예산을 충당할 계획인데 의원들은 기존 예산에 대한 조정 없이 기금을 너무 쉽게 끌어다쓴다며 개선을 요구했습니다 . 보도에 김수연 기잡니다. 제주도가 의회에 제출한 1차 추경안에 새롭게 편성된 예산은 2천309억 원. 코로나19 긴급재난지원금이 대부분 입니다. 국비를 제외하면 제주도가 추가로 마련해야 하는 재원은 정부의 긴급재난지원금에 대한 지방비 부담분 266억 원과 제주형 2차 재난긴급생활지원금 468억 원입니다. 제주도는 재정안정화기금으로 이 금액을 모두 충당하겠다며 예산안을 제출했습니다. 이에 의원들은 기존의 다른 예산을 조정해보려는 노력도 없이 기금을 전액 끌어다 쓰는 것이냐며 비판했습니다. <홍명환 / 제주도의회 의원> "정말 다른 데서는 세출 구조조정을 할 금액이 없습니까? 지금 구조조정했는데 단 1원도 절감한 게 없지 않습니까?" 코로나 사태로 기금 사용은 필요한 상황이지만, 결국 빚으로 돌아온다고 지적했습니다. <현길호 / 제주도의회 의원> "재정과 관련해서 위기 상황에 쓰라는 기금 아닙니까? 그런데 당장 급하다고 해서 다 써버리면 앞으로 도래하는 상황은 뭘로 대비할 것이냐? 결국은 다시 빚을 낼 수 밖에 없어요." 제주도는 코로나 사태로 집행하지 못한 사업 예산들은 다음 추경때 반영하겠다고 셜명했니다. <현대성 / 제주도 기획조정실장> "코로나 19로 사용하지 못한 재원들을 저희들이 세출 예산 효율화, 구조조정을 통해서 그 재원을 마련해서 추경에 포함할 것으로 작업중입니다." 제주형 긴급생활지원금 지급 대상에 대한 사각지대 문제도 또다시 도마에 올랐습니다. 제주도가 2차 지원금 지급 기준을 크게 변경하지 않겠다는 방침을 내세웠기 때문입니다. <김황국 / 제주도의회 의원> "중위소득 100% 초과되는 분들만 제외하고 (소득 급감 기준 없이) 다 주면 좋겠습니다. 재정이 허락하는 여건 내에서..." 의원들은 또, 제주지역 예산 집행률이 전국 최하위 수준이라며 코로나사태로 경기 위축이 심해지는 상황에 불용예산이 발생하지 않도록 힘써줄 것을 주문했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20.05.15(금)  |  김수연
  • "긴급재난지원금 현금 지급, 포퓰리즘 행정"
  • 코로나19 긴급지원금을 현금으로 지급해야한다는 원희룡 지사의 발언과 관련해 포퓰리즘 행정이라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제주도의회 고현수 의원은 오늘 열린 임시회에서 최근 원지사가 제주형 2차 긴급생활지원금을 현급으로 지급하겠다고 한 것과 관련해 정작 담당 예산 부서는 모르고 있었다고 지적했습니다. 앞서, 원지사는 정부의 긴급재난지원금 역시 현금으로 지금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해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으로부터 재난지원금 사용 목적에 맞지 않는 포퓰리즘 행정을 펼치고 있다는 비판을 받은 바 있습니다.
  • 2020.05.15(금)  |  김수연
  • "정부 긴급지원금, 이사한 지역에서도 사용 가능"
  • 주소지 변경으로 정부의 코로나 긴급재난지원금 사용이 제한됐던 사람들도 이사한 지역에서 지원금을 쓸 수 있게 됩니다. 행정안전부는 신용카드나 체크카드로 지원받은 국민이 다른 광역자치단체로 이사한 경우 한 차례에 한해 사용지역을 변경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기존에는 3월 29일을 기준으로 신고한 지역에 한해서만 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게 돼 있어서 주소지를 옮긴 경우 사용이 제한됐습니다. 다만 다음주부터 자치단체 신청을 통해 선불카드나 지역상품권을 받게 되면, 다른 지역으로 이사하더라도 변경할 수 없어 유의해야 합니다.
  • 2020.05.15(금)  |  조승원
  • 제주시, 다가구·원룸 '상세주소' 부여
  • 제주시가 원룸과 다가구주택에 상세주소를 부여합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제주시내 다가구주택과 원룸 9천여 실 가운데 상세주소를 부여받은 곳은 3천 7백여 실에 불과합니다. 이에따라 거주자 의견수렴을 거쳐 나머지 5천 3백여 실에 대해서도 주소를 부여할 계획입니다. 이는 해당 주택들이 동과 호수 같은 세부 주소가 없어 우편물이나 택배 배송이 지연되고 위급상황 발생시 긴급 출동이 어려운 점을 개선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 2020.05.15(금)  |  김용원
  • [뉴스 클로징] 스승의 날
  • 텅 빈 교실, 홀로 남은 선생님. 요즘 교실 풍경입니다. 지난 3월 개학이 연기된 학교에는 이런 현수막이 걸렸었죠. "너희들이 와야 학교는 봄이다"("봄꽃 말고, 너희들이 보고 싶구나") 스승의 날인 오늘은 제자들이 현수막을 걸어 이렇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오현중학교인데요, "선생님 덕분에 오늘도 즐겁게 공부합니다" 코로나19가 가져온 전대미문의 온라인 개학도 사제의 정을 갈라놓지는 못했습니다. 이렇게 화상으로도 감사의 뜻을 전한 학교들이 많다는데요, 하루 빨리 안전한 교실로 돌아오기를 바라며 오늘 뉴스를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 2020.05.15(금)  |  오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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