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5(일)  |  이정훈
7월의 첫 휴일인 오늘 제주는 종일 흐린 가운데 곳곳에 비가 내렸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 26.9도, 서귀포 27.3도로 더운 날씨를 보였고, 고산은 24.9도, 성산은 26.2도를 기록했습니다. 오후 들어 비가 그치면서 관광객과 도민들은 해안가와 올레길, 공원 등지로 나와 초여름 제주 풍광을 즐겼습니다. 흐린 하늘 아래에도 산책과 나들이를 즐기는 모습이 이어지며 휴일 분위기를 더했습니다. 내일도 흐린 날씨 속에 장맛비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해안가에는 30~100㎜, 산지에는 150㎜가 넘는 많은 비가 예보돼 있어 비 피해 없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 시각 제주는
  • KCTV 드라마 '내 별명은 대토령' 종방연 열려
  • 다문화 2세의 직장생활을 그린 KCTV 드라마 '내 별명은 대토령'의 종방연이 오늘(23일) 메가박스 제주점에서 열렸습니다. 오늘(23일) 종방연에는 출연 배우들과 스태프들이 참석해 5월부터 이달까지 5개월에 걸쳐 18부작 제작일정을 성공적으로 마친 것을 축하하고 서로를 격려했습니다. '내 별명은 대토령'은 지난해 '하이퐁 세 가족' 시트콤 제작에 이어 KCTV제주방송이 처음 제작한 드라마 장르로 다문화 가족 2세가 신입사원이 된후 겪는 사회적 편견과 이를 극복하는 성공 스토리를 다뤘습니다.
  • 2019.09.23(월)  |  이정훈
  • 태풍 '타파' 피해 100건 넘게 접수
  • 제17호 태풍 타파로 인한 제주도내 시설물 피해가 100건을 넘어섰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이번 태풍으로 서귀포시 색달매립장 음식물 자원화시설과 남부 광역소각장 외벽이 일부 파손됐고 도로가 유실되는 등 공공시설물 피해 58건이 접수됐습니다. 사유시설로는 김녕항 마리나 시설 파손과 레저보트 침수, 태양광 시설 파손 등 47건이 발생했습니다. 정전 피해도 3천 3백여 건으로, 앞으로 농작물 피해까지 감안하면 피해 규모가 더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 2019.09.23(월)  |  김용원
  • 제17호 태풍 '타파'로 27개 학교시설 피해
  • 제17호 태풍 '타파'로 제주도내 학교시설 피해도 잇따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제주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태풍으로 서귀포시 보목초등학교 유치원 지붕 마감재가 파손되거나 학교 시설이 훼손되는 등 지금까지 모두 27개 학교에서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현재 피해액은 산정하고 있으며 대부분 학교 공제회를 통해 신속히 복구작업을 진행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 2019.09.23(월)  |  이정훈
  • 제주도, 휴경 보상비 농가 지원 검토
  • 제주도가 태풍 내습에 따른 농작물 피해 대책을 마련합니다. 원희룡 지사는 태풍 피해 대책 회의에서 작물이 뿌리 내리는 시기에 연이어 태풍이 발생하면서 농가들이 이중 피해를 입고 있다며 대체작목이 월동무 등 특정작물로 쏠리는 일이 없도록 현장 지도를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아울러 휴경 보상비 등의 피해 지원도 적극 검토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제주도는 다음달 1일까지 읍면동별로 태풍 피해 신고를 접수한 뒤 복구계획을 수립하고 재난지원금도 지급할 방침입니다.
  • 2019.09.23(월)  |  김용원
  • 내일부터 제주산 돼지 타지역 반출 금지
  • 제주도가 아프리카돼지열병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내일(24일부터) 제주도산 돼지의 외부 반출을 금지합니다. 이같은 방침은 다른지역을 오가는 축산차량으로 인한 유입 가능성이 제기된데 따른 조치입니다. 제주도는 또 축사가 밀집된 지역에 소독차량을 추가 배치해 방역을 강화하고, 한림과 애월에는 통제초소를 설치해 외부인 출입을 제한할 계획입니다.
  • 2019.09.23(월)  |  김용원
  • 제주도, 친환경 도로포장 방식 도입
  • 제주특별자치도가 친환경 도로포장 방식을 도입합니다. 이를 위해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공동으로 제주에서 사용하는 도로포장 골재의 특성을 분석하고 파손이 발생한 구간의 현장조사를 통해 제주에 맞는 재료와 설계방식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도로 포장 과정에서 발생하는 유해가스와 유해물질을 저감할 수 있는 방식을 찾아 내년부터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 2019.09.23(월)  |  양상현
  • 신혼부부·사회초년생 주택 임대 이자 지원
  • 제주특별자치도가 무주택 신혼부부나 사회 초년생을 대상으로 주택 임대료 대출 이자를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은 제주에 살면서 7년 이내 결혼 가정이나 만 19살부터 39살까지의 사회초년생입니다. 대상 주택은 전용면적 85제곱미터 이하 주택과 주거용 오피스텔로 보증금은 3천만 원, 월세는 60만 원 이하여야 합니다. 제주도는 고정 금리 4% 가운데 3.5%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 2019.09.23(월)  |  김용원
  • 제주시, 고위험 위기가구 긴급 실태조사
  • 제주시가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이달 말까지 고위험 위기가구 긴급 실태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조사 대상은 수급자 가운데 사회보장정보시스템에 소득 등록이 없거나 3개월 이상 임차료 체납자 등 고위험이 예측되는 2천300여 가구입니다. 조사 결과 기초수급 대상자에 포함되지는 않지만 생활이 극히 어려운 가구는 민관협력을 통해 복지서비스를 연계 지원할 계획입니다. 제주시는 지난해 말부터 지금까지 복지사각지대 1천여 가구를 발굴해 지역사회복지서비르를 제공했습니다.
  • 2019.09.23(월)  |  최형석
  • 제주시, 아이돌보미 30명 추가 채용
  • 제주시가 맞벌이 등의 이유로 양육공백이 발생한 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아이돌보미 30명을 추가 채용합니다. 이번 채용에는 74명이 지원했으며 서류전형과 면접을 거쳐 다음달 10일 최종합격자가 발표됩니다. 이들 합격자는 80시간의 아이돌보미 양성교육과 10시간의 현장 실습교육을 거쳐 실제 서비스 이용 가정에 투입될 예정입니다. 현재 제주시에서 활동하고 있는 아이돌보미는 210명으로 3천여 가정이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 2019.09.23(월)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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