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5(일)  |  이정훈
7월의 첫 휴일인 오늘 제주는 종일 흐린 가운데 곳곳에 비가 내렸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 26.9도, 서귀포 27.3도로 더운 날씨를 보였고, 고산은 24.9도, 성산은 26.2도를 기록했습니다. 오후 들어 비가 그치면서 관광객과 도민들은 해안가와 올레길, 공원 등지로 나와 초여름 제주 풍광을 즐겼습니다. 흐린 하늘 아래에도 산책과 나들이를 즐기는 모습이 이어지며 휴일 분위기를 더했습니다. 내일도 흐린 날씨 속에 장맛비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해안가에는 30~100㎜, 산지에는 150㎜가 넘는 많은 비가 예보돼 있어 비 피해 없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내달부터 발달장애학생 방과후 활동 지원
  • 제주시가 다음달부터 발달장애학생을 위한 방과후 활동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서비스 신청 대상은 만 12살 이상 18살 미만으로 학교에 재학하고 있는 지적 장애나 자폐성 장애 청소년으로 오는 25일까지 접수합니다. 서비스 신청은 소득수준과 무관하지만 돌봄 취약가구의 발달장애 학생을 우선 선발하게 됩니다. 대상자로 결정되면 취미 여가활동이나 직업탐구 활동 등을 44시간 수강할 수 있는 바우처가 제공됩니다.
  • 2019.09.23(월)  |  최형석
  • 날씨/{주말동안 700mm 넘는 폭우 쏟아져...내일 맑고 선선}
  • <앵커멘트> 태풍 '타파'의 영향으로 주말동안 많은 비가 쏟아졌습니다. 오늘은 다소 선선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자세한 날씨 김규리 기상캐스터 만나보겠습니다. 김규리 캐스터, 날씨 어떤가요. 주말동안 태풍 타파가 제주를 강타했습니다. 이번 태풍은 많은 비를 몰고 왔는데요. 주말동안 산지에서는 750mm가 넘는 강수량을 기록했습니다. 태풍으로 피해 입으신 분들은 하루빨리 복구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내일 대체로 맑겠고 가을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아침에는 평년과 비슷한 19도로 시작하겠고요. 한낮에도 24도선에 머무르면서 부쩍 선선해졌습니다. <내일육상> 지역별로 더 살펴보겠습니다. 아침에 북부지역은 19도 그 밖에는 17도에서 18도선으로 시작하겠습니다. 한낮에도 24에서 26도선에 머물겠습니다. <내일도서> 추자도에서는 아침에 19도로 시작해 한낮에는 23도 예상됩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최고 3m로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공항> 내일 제주공항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날씨로 인한 불편은 없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주간날씨> 당분간 뚜렷한 비소식은 없습니다. 한낮기온이 내려가면서 가을날씨를 보이겠습니다. 태풍으로 피해 입으신 분들은 하루빨리 복구되시길 바랍니다. 자세한 날씨 정보는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기상정보였습니다.//
  • 2019.09.23(월)  |  김규리
  • 이문교 전 4.3이사장 '제주4.3논담' 발간
  • 4.3평화재단 이사장을 역임했던 이문교 원로언론인이 4.3과 관련해 언론기고문과 인터뷰내용을 정리한 제주4.3논담을 펴냈습니다. 4.3논담은 '꿈이있다 어둠에서 빛으로', '그때 기억의 기념메시지', '참교육, 4.3완전해결의 길' 등으로 나눠 언론 기고문과 이 전 이사장이 주최했거나 참석했던 행사의 축사와 기념사, 그리고 방송사 인터뷰 내용을 담았습니다. 이 전 이사장은 책을 펴내면서 4.3의 대화는 언제나 현재이며 그간 4.3활동의 한 부분을 정리하는 차원이라고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이 전 이사장은 제주mbc기자와 보도국장 출신의 언론인이며 제주발전연구원장을 거쳐 지난 2천14년부터 4년간 제주4.3평화재단 이사장으로 재임했습니다.
  • 2019.09.22(일)  |  김석범
  • 제주도, 내일부터 태풍 '타파' 피해 조사
  • 제17호 태풍 타파가 제주를 빠져나가면서 제주도가 내일(23일)부터 본격적인 태풍 피해 조사와 복구에 나섭니다. 제주도 재난안전대책본부는 행정안전부로부터 태풍 상황 종료 통보를 받은 이후 열흘 동안 읍면동별 피해를 조사하고 추가 신고도 받을 계획입니다. 이를 토대로 지역과 재산별 복구계획을 수립하고 재난지원금도 확보할 방침입니다. 한편 이번 태풍으로 도로 등 공공시설물과 사유시설 피해 90여 건이 접수됐고 배수지원과 인명구조 등 200차례가 넘는 현장 조치가 이뤄졌습니다.
  • 2019.09.22(일)  |  김용원
  • 내일, 제2공항 공론화 청원·이호유원지 심사
  • 제주도의회가 내일(23일), 제2공항 공론화 청원서와 이호유원지 환경영향평가 동의안을 심사합니다.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는 내일(23일) 제2차 회의를 열고 지난 18일, 제2공항 비상도민회의에서 제출한 제2공항 공론화 요구 청원건을 상정해 처리할 예정입니다. 또 지난 19일 현장방문을 마친 이호유원지 조성사업 환경영향평가서 협의내용 동의안도 안건으로 다뤄질 전망입니다. 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홍명환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일본 전범기업 제품 공공구매 제한에 관한 조례안을 심사합니다. 제주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는 제주도로부터 카지노산업 영향평가 연구용역 결과를 보고 받을 예정입니다.
  • 2019.09.22(일)  |  김용원
  • 시외버스터미널 앞 불법주정차 집중 단속
  • 제주시외버스터미널 앞 불법 주.정차 차량에 대한 단속이 강화됩니다. 제주시는 터미널 앞 버스정류소 일대에서의 불법 주.정차로 인해 버스 진입이 어렵고 사고 위험이 높아지면서 단속을 강화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현재 고정식 CCTV를 활용한 단속과 더불어 현장 단속요원 파견 횟수를 2배로 늘려 단속의 효과를 높이기로 했습니다.
  • 2019.09.22(일)  |  이정훈
  • 자동차등록번호판 가림행위 단속 강화
  • 제주시가 자동차등록번호판 가림행위를 중점 단속합니다. 단속대상은 유럽식 번호판이나 가드. 자전거 캐리어 부착 등입니다. 특히 단순히 숫자 뿐 아니라 바탕 여백에 대한 훼손행위도 동시에 단속합니다. 적발된 차량에 대해서는 1차로 과태료 50만원에 이어 2차 150만원, 3차 250만원이 부과됩니다.
  • 2019.09.22(일)  |  양상현
  • 내년 풍수해위험 종합정비대상에 '종달리' 선정
  • 제주시 구좌읍 종달리가 내년 정부의 풍수해위험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대상지로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내년부터 2023년까지 4년간 국비 100억원을 포함한 200억원을 투입해 배수펌프장과 우오수관거 정비, 관광체험어장과 탐조시설 등을 정비하게 됩니다. 내년 정부의 풍수해위험 생활권 종합정비사업으로 선정된 지역은 제주에서는 종달리가 유일합니다.
  • 2019.09.22(일)  |  양상현
  • 원 지사 "태풍 피해 없도록 철저히 대비해야"
  • 제17호 태풍 타파가 북상하고 있는 가운데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인명피해는 물론 농작물 피해가 없도록 각 실국에 철저한 대비를 주문했습니다. 원 지사는 오늘(21일)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에서 태풍 경로에 따른 기상 상황과 대처 계획을 점검하며 이같이 당부했습니다. 특히 항구적인 재해예방 대책을 재점검해 원천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와함께 태풍 내습시 외부 활동을 자제해 인명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행정지도를 강화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한편 제주도는 태풍 내습에 따라 비상 1단계 근무에 돌입했습니다.
  • 2019.09.21(토)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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