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5(일)  |  이정훈
7월의 첫 휴일인 오늘 제주는 종일 흐린 가운데 곳곳에 비가 내렸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 26.9도, 서귀포 27.3도로 더운 날씨를 보였고, 고산은 24.9도, 성산은 26.2도를 기록했습니다. 오후 들어 비가 그치면서 관광객과 도민들은 해안가와 올레길, 공원 등지로 나와 초여름 제주 풍광을 즐겼습니다. 흐린 하늘 아래에도 산책과 나들이를 즐기는 모습이 이어지며 휴일 분위기를 더했습니다. 내일도 흐린 날씨 속에 장맛비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해안가에는 30~100㎜, 산지에는 150㎜가 넘는 많은 비가 예보돼 있어 비 피해 없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내년부터 취약계층 제주형 사회적 농업 추진
  • 장애인과 노인, 취약계층을 위한 제주형 사회적 농업이 추진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이를 위해 내년부터 사회적 농장 4개소를 공모하기로 했습니다. 사회적 농장으로 지정되면 운영비와 시설비 등 예산을 지원하고, 농장주에 대한 교육을 진행하게 됩니다. 제주도는 오는 2023년까지 사회적 농장을 11개소로 확대 지정한다는 계획입니다.
  • 2019.09.16(월)  |  양상현
  • JDC, 국민참여사업 온라인 투표
  •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내년 예산에 반영할 국민참여사업에 대한 온라인 투표를 실시합니다. 이번 투표는 지난달까지 공모를 통해 접수한 25건 가운데 1단계 심사를 통과한 5건에 대해 진행합니다. 투표 대상인 5개 사업은 해양환경정화와 쓰레기 데이터 수집, 제주 폐자원 업사이클링 체험, 제주어 버스킹, 드론을 활용한 제주 람사르 습지 생태 모니터링, 노플라스틱 서포터즈 사업입니다. JDC는 온라인 투표와 외부 전문가 평가를 합산해 우선 순위를 정하기로 했습니다.
  • 2019.09.16(월)  |  양상현
  • 도시공원 보상비 급증…민간특례 도입 검토
  • 일몰제를 앞둔 도시공원 사유지 보상비가 당초보다 크게 늘어나면서 재정 부담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당초 도시공원 39개소 보상비로 5천 7백억여 원을 추정했지만 감정평가 상승 등의 원인으로 보상비가 9천억 원까지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중부공원과 오등봉공원 등 일부 도시공원은 보상 대신 민간 개발을 일부 허용하는 특례제도를 도입할 예정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될 경우 난개발 논란이 불거지면서 적지 않은 진통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 2019.09.16(월)  |  김용원
  • 매출부진 '관광공사' 공기업 평가 하락
  • 제주관광공사가 면세점 매출 부진 여파로 공기업 평가 등급이 하락했습니다. 행정안전부 지방공기업 평가 결과 제주관광공사는 면세점 매출액 감소로 당기순손실이 발생하면서 지난해 나등급에서 올해 다등급으로 한 단계 떨어졌습니다. 제주개발공사는 안전사고 발생과 매출액 감소로 지난해와 같은 다등급에 머물렀고, 공공주도 풍력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제주에너지공사는 지방공기업 세 곳 가운데 가장 높은 나등급을 받았습니다.
  • 2019.09.16(월)  |  김용원
  • 미등록 반려동물 단속…과태료 부과
  • 미등록 반려동물에 대한 현장 지도 단속이 실시됩니다. 제주도와 자치경찰은 다음달 13일까지 공원과 주택가에서 산책하는 반려동물의 동물칩 등록 여부를 확인합니다. 미등록시에는 반려동물 주인에게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입니다. 한편 도내 등록된 반려동물은 지난 2017년 1만 8천 7백마리, 지난해 2만 3천마리, 올해 2만 9천여 마리로 해마다 늘고 있습니다.
  • 2019.09.16(월)  |  김용원
  • 서귀포시, 학교에 클린하우스 설치 지원
  • 서귀포시가 학교에 클린하우스 설치를 지원합니다. 이를 위해 다음달까지 서귀포고와 남주고 등 7개 고등학교에 클린하우스를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학교에 설치되는 클린하우스는 색달매립장에 보관 중인 노후 클린하우스를 수리해 재활용하게 됩니다. 서귀포시는 지난해 대신중과 안덕중, 중문중, 법환초등학교에 클린하우스를 보급했습니다.
  • 2019.09.16(월)  |  최형석
  • 제100회 전국체전 성화 마라도서 채화
  • 제100회 전국체전과 제39회 전국 장애인체전을 밝힐 성화가 국토 최남단인 마라도에서 타오릅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오는 22일 마라도를 비롯해 마니산과 독도, 판문점 등 전국 4곳에서 동시에 성화 봉송이 이뤄집니다. 제주지역 20개 구간에는 모두 20명의 주자가 배정됐으며, 제주를 도는 마지막 날인 24일에는 천지연폭포와 장애인문화예술센터에서 이색 봉송 행사가 진행됩니다. 마라도에서 채화된 성화는 오는 10월 4일까지 13일간 전국 24개 시·도 등을 지나 잠실경기장에 도착하게 됩니다.
  • 2019.09.15(일)  |  변미루
  • 어르신 노린 '떴다방' 특별단속
  • 제주시가 오는 11월 말까지 어르신들을 속여 부당이득을 취하는 이른바 '떴다방'을 특별 단속합니다. 이번 단속 대상은 각종 사은품으로 어르신들을 유인한 뒤 허위·과대 광고를 하며 고가로 제품을 팔거나, 일반 식품을 의약품으로 속여 판매하는 홍보관과 체험관 등입니다. 단속반은 떴다방이 음성적으로 운영됨에 따라 시니어 감시원과 협조체계를 유지해 모니터링을 강화하는 한편 자치경찰과 합동 단속할 예정입니다. 올들어 제주시는 경로당 등 147곳을 대상으로 시니어감시단을 투입해 모두 8차례에 걸쳐 피해 예방을 위한 홍보를 진행했습니다.
  • 2019.09.15(일)  |  변미루
  • 제주시, 한부모가족 수급 적정성 조사
  • 제주시가 오는 27일까지 한부모가족 1천 700여 가구를 대상으로 정기 확인조사를 실시합니다. 수급 자격과 지원 적정성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이번 조사에서는 한부모가족의 혼인과 소득, 재산 등의 변동사항을 주로 검토하게 됩니다. 제주시는 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확인조사 안내문을 발송했으며, 대상자들은 오는 27일까지 각 주민센터에 증빙자료를 제출하면 됩니다.
  • 2019.09.15(일)  |  변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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