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5(일)  |  이정훈
7월의 첫 휴일인 오늘 제주는 종일 흐린 가운데 곳곳에 비가 내렸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 26.9도, 서귀포 27.3도로 더운 날씨를 보였고, 고산은 24.9도, 성산은 26.2도를 기록했습니다. 오후 들어 비가 그치면서 관광객과 도민들은 해안가와 올레길, 공원 등지로 나와 초여름 제주 풍광을 즐겼습니다. 흐린 하늘 아래에도 산책과 나들이를 즐기는 모습이 이어지며 휴일 분위기를 더했습니다. 내일도 흐린 날씨 속에 장맛비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해안가에는 30~100㎜, 산지에는 150㎜가 넘는 많은 비가 예보돼 있어 비 피해 없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도, 日 백색국가 제외 대응팀 운영
  • 일본의 백색국가 배제조치에 따른 무역 분쟁에 대비해 제주도가 대응에 나섭니다. 제주도는 수출 대응 전담 TF팀과 일본수출규제 애로지원센터를 설치해 운영할 예정입니다. 동경사무소를 통해 일본 현지 수출 동향을 수시로 파악하고 피해가 우려되는 기업에 대해서는 물류비를 지원하거나 세제 감면 혜택을 제공합니다. 한편 현재까지 피해 신고는 없지만 수출규제가 장기화될 경우 제주 주력 대일 수출품인 농수산물의 경우 물량 제한이나 통관 지연으로 인한 피해가 우려됩니다.
  • 2019.08.05(월)  |  김용원
  • 민주당 도의원 "日 수출규제 규탄…중단하라"
  • 일본 정부의 수출규제와 관련해 더불어민주당 소속 제주도의회 의원들이 규탄하고 나섰습니다. 민주당 의원들은 오늘(5일) 도의회 의사당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일본이 대한민국에 대한 적대적인 조치를 감행해 패권국가로 가기 위한 야욕을 드러냈다며 유감을 표했습니다. 특히 일본은 과거 침략전쟁의 진실을 외면하고 반성은 커녕 양국관계를 파국으로 치닫게 했다며 일본 정부의 사과와 함께 경제보복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그러면서 도의원들은 앞으로 도의회 내 특별위원회 또는 태스크포스팀을 구성해 수출규제에 대한 대응방안을 마련하고 주제주일본국총영사관 앞에서 항의 시위도 이어나가기로 했습니다.
  • 2019.08.05(월)  |  조승원
  • 관광통역 택시 온라인 예약…홈페이지 개설
  • 제주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들을 위해 관광통역 택시 온라인 예약시스템이 갖춰졌습니다. 제주도는 이달 부터 전용 홈페이지를 구축해 영어와 중국어, 일본어 24시간 예약 시스템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외국인 관광객들은 홈페이지를 통해 원하는 날짜에 택시 예약이 가능하고, 관광 코스도 직접 선택할 수 있습니다. 현재 제주에는 관광통역 택시 90대가 운행 중이고, 지난해에는 1천 1백여명이 이용했습니다.
  • 2019.08.05(월)  |  김용원
  • 제주시, 공립어린이집 위탁운영자 모집
  • 제주시가 하반기 개원 예정인 공립어린이집인 가칭 첨단꿈에 그린2단지 어린이집 위탁운영자를 공개 모집합니다. 지원 자격은 제주시에 주소를 둔 개인이나 법인, 비영리단체로 오는 7일부터 13일까지 접수합니다. 위탁 운영기간은 5년으로 수익금은 어린이집 운영 이외의 목적에 사용할 수 없고 장애아 통합 보육을 필수로 운영해야 합니다. 제주시 지역에는 376개의 어린이집이 운영되고 있으며 이 가운데 19곳이 공립입니다.
  • 2019.08.05(월)  |  최형석
  • 제주시 수눌음지역자활센터 전국평가 '우수'
  • 제주시 수눌음지역자활센터가 보건복지부의 전국 239개 지역자활센터를 대상으로 평가에서 상위 30% 이내에 들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이에따라 국내외 선진지 견학 기회와 추가 운영비를 지원받게 됩니다. 지역자활센터는 근로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에게 근로기회를 제공해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관입니다.
  • 2019.08.05(월)  |  최형석
  • 차로이탈경고장치 미부착 버스·화물차 과태료
  • 졸음운전 사고 예방용 차로이탈 경고장치를 설치하지 않은 버스와 화물차에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국토교통부는 내년부터 대형 사업용 차량에 차로 이탈경고장치를 부착하지 않으면 최대 15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한다고 밝혔습니다. 대상은 사업용 차량인 9m 이상 승합차나 20톤 초과 화물·특수차입니다. 정부는 지난해부터 장착 비용의 80%까지 지원하고 있는데 지난 6월 말 기준 차로이탈 경고장치 장착률은 약 53%에 그쳤습니다.
  • 2019.08.04(일)  |  이정훈
  • '사무장 처우개선' 리·통 규칙 개정안 입법예고
  • 리,통 사무소 사무장 처우개선 등을 담은 관련 규칙 개정안이 입법예고됐습니다. 개정안에는 주민 수가 2천 명 이상이며 사무장이 2명인 리,통사무소에도 각 사무장엑게 처우개선비 30만 원을 지원하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아울러 이장과 통장, 반장 해임시 당사자에게 해임 취지 통보를 의무화하고 별도의 징계위원회를 구성해 주민 의견 수렴을 통해 해임절차를 진행하도록 햇습니다. 이번 규칙 개정안 입법예고기간은 22일 까지입니다.
  • 2019.08.04(일)  |  김용원
  • 4·3 희생자증·유족증 신청 8천건 넘어
  • 제주 4.3 사건 희생자증과 유족증 발급 신청이 8천건을 넘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 달까지 모두 8천132명이 신청했고 이 가운데 6천719명이 증명서를 발급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연령별로는 70대가 2천375명으로 가장 많았고 40대와 50대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지역별로는 제주시가 62% 서귀포시가 22%, 다른 지역 거주자가 16%로 나타났습니다. 4.3사건 희생자증과 유족증 소지자는 항공료와 도내 공영주차장, 제주도 지역 관광지 입장료 할인혜택이 제공됩니다
  • 2019.08.04(일)  |  이정훈
  • 차고지 민원 급증…공영주차장 차고지 임대 '저조'
  • 차고지증명제가 도 전역으로 확대된 이후 관련 민원도 크게 늘었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지난 달 차고지 증명제 민원 처리 건수는 하루 평균 72건으로 확대 시행 이전보다 20건 가까이 증가했습니다. 특히 읍면 지역 보다 주차장 확보가 어려운 동지역에서 차고지 민원의 80%가 집중됐습니다. 공영주차장 차고지 임대 실적도 연간 100만 원에 달하는 비싼 임대료 탓에 지난 달 임대 건수는 6건에 불과했습니다.
  • 2019.08.04(일)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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