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6(월)  |  최형석
제13대 제주도의회 송영훈 의장이 첫 현장 행보로 제주시수협 위판장을 찾아 어업인들과 간담회를 갖고 수산업 현안을 점검했습니다. 어업인들은 고유가에 따른 유류비 부담과 인력난, 어획량 감소, 해양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 지원 확대를 요청했습니다. 송 의장은 현장에서 나온 의견을 검토해 실질적인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JCC, "오라단지 승인되면 예치금 1억달러 입금"
  • 오라관광단지 사업자인 JCC가 사업이 최종 승인 되면 착공전까지 예치금 1억 달러를 도내 시중은행에 예치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JCC는 오늘 이같은 내용을 담은 문서를 제주도에 전달했습니다. 아울러 착공시 공사 입찰 금액의 50% 이상을 도내 시중은행에 6개월 동안 예치하겠다는 계획도 추가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JCC의 이같은 계획을 검토한 뒤 자본검증위원회를 개최여부를 결정할 계획입니다. 한편 JCC는 자본검증위원회에서 지난달까지 요청한 예치금 3천 300억원 입금에 응하지 않았으며 이에 대해 제주도는 오늘(10일)까지 납득할만한 대안의 제출을 요구했습니다.
  • 2019.07.10(수)  |  김용원
  • 제주 청년 사회경제실태조사 첫 실시
  • 제주특별자치도가 올해 처음 제주 청년들의 사회경제 실태조사를 실시합니다. 이번 조사는 오는 15일부터 만 19살부터 39살까지 제주에 거주하는 청년 가운데 1천 500명을 선정해 주거와 가족, 건강, 문화여가, 삶의 질, 노동, 희망일자리 등 9개 분야에 41개 항목으로 진행됩니다. 제주청년사회경제실태조사 결과는 오는 12월 제주도 홈페이지를 통해 공표할 예정입니다.
  • 2019.07.10(수)  |  양상현
  • 도의회 행정조사특위, 15일 증인 심문 조사
  • 제주도의회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가 오는 15일 JDC 대규모 개발사업장에 대한 증인 심문 조사를 실시합니다. 도의회 행정사무조사 특위는 헬스케어타운과 신화역사공원 등 JDC 개발사업장 5곳을 현장 방문한데 이어 15일, 관계자 등을 불러 심문할 예정입니다. 원희룡 지사나 문대림 JDC 이사장 등 30여 명의 증인 출석 여부는 내일(11일) 결정됩니다. 특위는 JDC 사업장 심문이 끝나면 16일부터 19일까지 나흘동안 민간 대규모 개발사업장 17곳을 현장 방문할 계획입니다.
  • 2019.07.10(수)  |  김용원
  • 인천항에 양식광어 수출물류센터 조성 추진
  • 인천항에 제주산 양식 광어 수출물류센터가 들어섭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인천항 항만 배후부지에 11월까지 70억 원을 투입해 2천 8백제곱미터, 지상 3층 규모로 물류센터를 건립할 계획입니다. 물류센터에는 관리동과 수조동, 냉장 냉동보관시설 등을 갖춰 제주산 활어를 대량 보관한 뒤 수출이 가능해질 전망입니다. 제주도는 수출 물류센터가 건립되면 제주산 광어 수출 시장 확대와 가격 안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2019.07.10(수)  |  김용원
  • 가족관계증명서 무료번역 신청 꾸준히 증가
  • 최근 유학이나 국제결혼, 해외여행이 늘어나면서 가족관계증명서 영문번역 서비스 신청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지난 2008년 영문번역 신청건수는 149건에서 매년 증가해 지난해 373건에 달했습니다. 올들어서도 지난달까지 265건에 이르는 등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영문번역서비스가 가능한 증명서는 가족관계증명서와 혼인관계증명서 등 5종류로 수수료 없이 무료로 제공됩니다.
  • 2019.07.10(수)  |  최형석
KCTV News7
02:42
  • 복개구조물 철거 계획만 10년째
  • 하천을 덮고 있는 아스팔트 복개구조물은 태풍 때마다 범람을 일으키는 주범입니다. 때문에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 이 구조물들을 다시 뜯어내야 하지만 철거 계획이 수립된 지 10년이 지나도록 진척이 없습니다. 변미루 기자의 보돕니다. 수십 개의 기둥이 떠받치고 있는 복개구조물. 태풍 때마다 하천에 흐르는 물의 흐름을 방해해 범람 피해를 키우는 주범입니다. 지난 2007년 태풍 나리 때 이같은 복개구조물이 설치된 도심지 4개 하천이 모두 범람하면서 철거의 필요성이 제기됐습니다. 그로부터 2년 뒤 제주시는 한천에 있는 구조물부터 단계적으로 철거하기로 방향을 잡았습니다. <변미루 기자> “철거 계획이 세워진 지 10년이 지났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예산 확보를 하지 못하면서 공사는 시작도 못하고 있습니다.” 한천 복개구조물 철거에 드는 예산은 대략 300억 원 규모. 제주시는 지난 2017년 환경부로부터 국비를 확보하려 했지만 실패했습니다. 지난해에는 행정안전부에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지정을 요청하고 타당성 용역을 실시하고 있지만, 지정 가능성은 불투명합니다. 이렇게 십 년째 논의만 되풀이하면서 주민들의 불안은 커져만 가고 있습니다. <인터뷰 : 정민제 / 제주시 용담1동> "주민들이 날마다 와서 시위를 할 수도 없는 일이고, (철거) 하기로 했으면 해야 되는데 불안하죠 저희는. 그전에 사고 났던 걸 목격했고 지붕이 날아와서 집 앞에까지 왔던 적이 있어서." 제주시는 오는 10월쯤 국비 확보 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보고 있지만, 주민들과의 협의 절차가 남아있어 아무리 빨라도 철거까진 5년이 더 걸릴 전망입니다. 제주시 도심을 관통하는 나머지 3개 하천의 복개구조물은 아직 손도 못 대고 있습니다. 모두 철거한다는 방침은 정해졌지만, 1조 원에 달하는 천문학적인 예산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인터뷰 : 고상익 / 제주시 하천관리팀장> "철거해야 한다는 건 다 인식하고 있는데 제일 중요한 게 복개구조물을 이용하시는 분들의 의견을 반영해서 계획을 수립하는 게 우선이 돼야 할 것 같고요. 그 다음에 예산 문제도 있고, 종합적으로 검토를 하다 보니 조금 지연된 감이 있습니다." 막대한 예산을 들여 조성했지만 오히려 침수 피해를 키운 복개구조물. 이제는 철거조차 제대로 못하는 애물단지가 됐습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19.07.09(화)  |  변미루
  • "하수처리장·해상물류비 국비 지원 건의"
  • 원희룡 지사가 도두하수처리장 현대화 사업 등 주요 현안에 대한 국비 지원을 정부에 건의했습니다. 원 지사는 오늘(9일) 세종시 기획재정부를 방문해 예비타당성 조사가 면제된 도두하수처리장 현대화 사업에 국비가 지원되도록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아울러 해상물류비는 대통령 공약임에도 정부 정책이 마련되지 않고 있다며 월동채소부터라도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원 지사는 균형발전특별회계 제주계정 국비가 다른 지자체보다 적다며 확대 지원을 요구했고 기재부는 개선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2019.07.09(화)  |  김용원
  • 보전지역 조례 개정안 처리결과 관심
  • 김태석 제주도의회 의장이 모레(11일) 열리는 임시회 본회의에서 '보전지역 관리 조례 개정안'을 상정할 예정이어서 처리 결과에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상임위원회에서 4대3으로 가까스로 통과한 이 조례안이 본회의를 통과하기 위해서는 재석의원의 과반 찬성이 필요합니다. 특히 다수당인 민주당이 본회의에 앞서 의원총회를 개최할 예정이긴 하지만 찬반에 대해서는 의원 개별적인 선택에 맡길 가능성이 커 처리여부는 불투명한 상황입니다. 홍명환 의원이 대표 발의한 보전지역 관리 조례 개정안은 보전관리 1등급 지역에 설치할 수 없는 시설물로 공항과 항만을 포함했으며 보전지역 등급의 해제나 변경을 위해서는 도의회의 동의를 받도록 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습니다.
  • 2019.07.09(화)  |  양상현
  • 그라우팅 공법 효과…지하수 수질 개선
  • 지하수 오염원을 차단하는 그라우팅 공법이 효과를 보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지난해 그라우팅 공법을 한 한경면과 한림읍 지하수 관정 2곳을 조사한 결과 질산성 질소 농도가 시공 전보다 38% 낮아졌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올해 3억 원을 투입해 질산성 질소 농도가 높은 한림지역 지하수관정 6개소에 그라우팅 공법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그라우팅 공법은 지하수 관정을 따라 유입되는 오염물질의 중간 통로를 차단하는 방식입니다.
  • 2019.07.09(화)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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