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대 제주도의회 송영훈 의장이
첫 현장 행보로
제주시수협 위판장을 찾아
어업인들과 간담회를 갖고 수산업 현안을 점검했습니다.
어업인들은
고유가에 따른 유류비 부담과 인력난, 어획량 감소,
해양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 지원 확대를 요청했습니다.
송 의장은
현장에서 나온 의견을 검토해
실질적인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제주시가 이달 말까지
현업 고령 해녀수당 신청을 받습니다.
신청 대상은
만 70살 이상 현직해녀로
해당 읍면동사무소로 신청이 가능합니다.
특히 기존 현업 고령해녀수당 대상자도 반드시 신청해야
수당을 받을 수 있습니다
지원 대상에 선정되면
만 70살 이상은 월 10만원
만 80살 이상은 월 20만원의 수당이 지원됩니다.
평택항 제주종합물류센터가
새로운 사업자를 찾지 못해 3차 입찰에 들어갔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평택항 제주종합물류센터의 위탁운영사업자를 선정하기 위한
3차 입찰을
오는 11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1,2차 위탁사업자 사용허가 입찰을 진행했지만
신청이 없어 유찰된데 따른 것입니다.
평택항 물류센터는 지난 2013년
제주산 농축수산물 물류 유통 기능을 확대하기 위해
예산 48억 원을 들여 조성됐지만
카페리 화물선 중단과 적자 운영 등으로
제 기능을 제대로 하지 못하면서
애물단지로 전락했다는 비판이 일고 있습니다.
jdc 즉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헬스케어타운 사업 재개를 위해
개발방식의 전환을 검토 중입니다.
투자의향사에게
사업시행자 지위까지
부여한다는 계획인데
논란이 예상됩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2년 넘게 공사가 중단된 헬스케어타운.
공정률은 45%에 그쳐있고
전체 사업부지의 20%가 넘는
35만 여 제곱미터는 신규 투자 없이
방치되고 있습니다.
문대림 JDC 이사장은
최근 헬스케어타운 공사 재개 방안을
마련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씽크 : 문대림 / JDC 이사장>
"전반적으로 분위기가 살아나고 있고 고맙게도 지역 주민들도 적극적으로 협조해주는 상황입니다. 지역 주민과 녹지그룹, 제주도, JDC가 사업 재개에 대한 의지가 강한 상태여서 저는 조심스럽게 정상화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JDC가 기존과 다른 투자 유치 방식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JDC 잔여부지 투자의향자를
'공동 사업시행자'로 지정하거나
도시계획시설 부지를 분할해
별도의 사업시행자를 지정하는 안입니다.
여기에 더해
제주특별법을 개정해
사업시행자가 조성한 토지나
시설을 매각, 임대 할 수 있는
처분 권한까지 부여하는 안도 검토 중입니다.
사업시행자가 되면 각종 인허가 신청을
직접 할 수 있어 일반 투자자보다
권한이 확대돼 신규 투자자에게
투자 유인책이 될 수 있습니다.
논란의 소지도 있습니다.
사업시행자 재량에 따라
자칫 헬스케어타운 사업 성격이 달라질 수 있고
특별법 개정으로
처분 권한까지 생기면
사업이 여의치 않을 경우
사업 부지를 매각해 발을 뺄 가능성도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까지 추진된
JDC 선도 사업도
공동사업시행자로 참여한 투자자는
없었습니다.
JDC는
투자유치 안은 검토 단계로
확정된 사안으로 아니라며
앞으로 인허가 부서와 협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제주도가
올해 처음으로
미분양주택을 매입한 가운데
제주도의회가 특혜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오늘(5일) 열린 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추경안 심사에서
강성민 의원은
올해 상반기 미분양주택 매입 공고에
33군데 업체가 신청했지만
제주도는
80채를 특정업체에서만 매입했다고 지적했습니다.
강 의원은 특히
80호를 매입한 업체보다 저렴한 가격을 제시한 곳도 있었지만
해당 업체에
129억 원을 주고 매입했다며
사실상 합법을 가장한 특혜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제주도는
해당 업체 측에서 분양가의 70~80% 가격으로 낮추는 등
자구 노력을 했다며
특혜는 아니라고 해명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카지노의 신설과 확장, 이전을
관리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합니다.
이를 위해 최근
제주 카지노산업 영향평가 제도마련을 위한 용역을 마무리했습니다.
용역안의 주요내용을 보면
1천점 만점에
지역사회 영향 500점,
지역 기여 200점, 도민의견수렴 300점으로 정했으며
전체 총점의 80% 이상 또는
각 부문별 60% 이상일 경우 적합 판정을 내리도록 했습니다.
제주도는 이번 연구용역 결과를 토대로
카지노영향평가 제도 도입에 따른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이어 조례와 시행규칙을 마련한다는 계획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오는 8일부터 한달간
내년 예산편성을 위한 도민 설문조사를 실시합니다.
설문은
예산 편성의 적절성과 재정 운용 방향,
재정여건 개선 방안,
최우선 투자 부문,
예산편성에 따른 제안 등 23개 항목에서 진행됩니다.
제주도는
수렴된 의견 분석을 공개하고
내년 예산편성 지침에 반영할 예정입니다.
제주시가 다음달까지
소나무재선충병 피해지역을 중심으로
산림 불법행위 단속을 강화합니다.
주요 단속 내용은
불법 산지전용과 희귀수목 채취, 쓰레기 무단투기 등 입니다.
특히 소나무재선충병 피해지역인 경우
무단개간이나 무단벌채,
야적행위 등을 집중 단속합니다.
제주시는 올들어 지난달까지
산림내 불법행위 16건을 적발해 자치경찰에 수사 의뢰했습니다.
제주시가 빈병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해
'빈용기 반환수집소'를 설치하고
이달부터 6개월간 시범운영에 들어갔습니다.
빈용기 보증금이 인상된 이후
소매점의 보관 공간 부족과
반환개수를 제한하고 있는데 따른 불편 때문입니다.
빈용기 반환수집소는
제주시오일장 내 재활용도움센터에 설치됐으며
전담인력이 배치돼
제한없이 배출할 수 있습니다.
다만 오일장이 열리는 날과 일요일은 운영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