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6(월)  |  최형석
제13대 제주도의회 송영훈 의장이 첫 현장 행보로 제주시수협 위판장을 찾아 어업인들과 간담회를 갖고 수산업 현안을 점검했습니다. 어업인들은 고유가에 따른 유류비 부담과 인력난, 어획량 감소, 해양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 지원 확대를 요청했습니다. 송 의장은 현장에서 나온 의견을 검토해 실질적인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버스 준공영제 재정부담 줄여야"
  • 제주도의회가 버스 준공영제 비용 감축을 위한 대책을 마련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제주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오늘(8일) 제주도 교통항공국을 대상으로 한 추경안 심사에서 이번 2차 추경에 버스 준공영제 재정지원금 48억 원을 포함하면서 연간 1천 억원에 육박하는 도민 세금이 지원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준공영제를 도입한 다른 지자체도 당초 계획과 달리 예산이 눈덩이 처럼 불어났다며 제주도는 재정부담을 줄일 수 있는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제주도는 올해부터 외부감사제도를 도입해 회계 투명성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2019.07.08(월)  |  김용원
  • 읍면동장 주민추천 임명제 내년 시범 실시
  • 읍면동장 주민추천 임명제가 내년부터 시범 실시될 전망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다음달까지 읍면동장 주민추천 임명제 실행을 위한 세부계획을 확정해 내년부터 시범 시행할 예정입니다. 우선 행정시별로 한두곳을 선정해 6급 이상 공무원을 대상으로 공모 후 주민 추천위원회에서 선발해 임명하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읍면동장에 대한 최소한의 임기가 보장돼 업무의 연속성과 책임성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제주도는 기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역 연고주의와 추천위원의 선정 등 여러 부작용에 대한 우려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 2019.07.08(월)  |  양상현
  • '농업인 명의 도용' 세금 편취 혐의 법무사 적발
  • 일반 대출 과정에서 농업인의 명의를 도용해 등록면허세를 부당하게 감면받아 챙긴 법무사가 적발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모 은행의 융자 담보 등기에 따른 등록면허세 신청 과정에서 채무자를 농어업인으로 허위 기재해 면허세의 50%를 감면받고 이를 챙긴 혐의로 모 법무사를 적발해 경찰에 수사의뢰했습니다. 현재까지 드러난 허위사례만도 100건에 1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제주도는 추정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도는 최근 5년간 농어업인 융자 관련 감면자료를 전수조사할 방침입니다. 현재 지방세특례제한법상 농어업인들은 등록면허세의 50% 감면받을 수 있으며 제주도에 신청되는 감면신청은 매월 1천건에 이르고 있습니다.
  • 2019.07.08(월)  |  양상현
  • 제주시 주택 건축허가 면적 40% 감소
  • 제주시 지역 주택 건축허가 처리면적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주거용 건축허가 면적은 806건에 20만2천여㎡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40% 감소했습니다. 유형별로는 단독주택이 22%, 다가구 주택 60%, 공동주택인 다세대와 연립, 아파트는 38%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제주시는 건축허가 면적이 감소한 것은 정부의 대출 규제 강화와 높은 분양가로 인한 미분양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했습니다.
  • 2019.07.08(월)  |  최형석
  • 제주시, 12일부터 자전거 이동수리센터 운영
  • 제주시가 오는 12일부터 하반기 찾아가는 자전거 이동수리센터를 운영합니다. 운영기간은 오는 11월 12일까지로 위탁 운영을 맡은 제주인 사회적 협동조합이 읍.면.동사무소를 직접 찾아가 수리하게 됩니다. 이동수리센터에서는 타이어 펑크나 브레이크 정비 등 간단한 수리를 무료로 받을 수 있습니다. 한편 제주시는 지난 2월부터 종합경기장 내에 상설 자전거 수리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 2019.07.08(월)  |  최형석
  • 10일까지 친환경양식어업 육성사업 공모
  • 제주시가 오는 10일까지 친환경양식어업 육성사업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신청 대상은 양식어업 면허나 허가가 있거나 취득 예정인 어업인 또는 생산자 단체입니다. 사업 대상자로 선정되면 용수정화예방시설이나 스마트예방양식시설 등 사업 내용에 따라 최소 3억원에서 최대 100억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신청은 제주시 해양수산과에서 가능하며, 최종 심사 결과는 이달 말 발표됩니다.
  • 2019.07.07(일)  |  변미루
  • 이달부터 농어촌민박 안전인증제 상시 접수
  • 제주시가 이달부터 농어촌민박 안전인증제 지정 신청을 상시 접수합니다. 안정인증을 신청한 민박에 대해서는 조사를 거쳐 매달 말에 지정 여부가 결정됩니다. 특히 올해부터는 20개 항목 가운데 총점이 85점 이상이면 지정될 수 있도록 인증기준이 보완됐습니다. 한편 제주시는 조사 항목인 CCTV의 경우 설치 비용의 50%를 지원해지고 있습니다.
  • 2019.07.07(일)  |  최형석
  • 제주시, 공모로 태양광발전소 설치 지원
  • 제주시가 공모 사업을 통해 친환경 태양광발전소 설치를 지원합니다. 신청 대상은 읍면지역 리와 동지역 자연마을, 사회적협동조합으로 오는 26일까지 신청이 가능합니다. 제주시는 올해 공모 사업으로 1억4천여 만원을 투자해 탐라도서관과 제주시민속오일시장에 태양광발전소를 설치했습니다. 또 모 영농조합법인 건물에도 태양광발전소를 시설할 예정입니다.
  • 2019.07.07(일)  |  최형석
KCTV News7
01:53
  • 전국도로자전거대회 폐막…"제주 만끽"
  • 제1회 제주 킹 오브더 마운틴 전국도로자전거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특히 오늘은 전국에서 모인 동호인들이 경기 결과를 떠나 도로를 달리며 제주의 여름을 만끽했습니다. 허은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조천읍 북촌리 해안도로. 제주 킹 오브 더 마운틴 전국도로자전거 대회에 참가한 동호인들이 출발신호와 함께 페달을 힘차게 밟아 나갑니다. 전날 펼쳐진 경쟁부분과는 달리 그란폰도, 즉 비경쟁부분으로 진행되다 보니 성적에 대한 부담은 사라졌습니다. 대회 코스도 제주 해안도로를 중심으로 짜여져 상쾌함을 선사합니다. <브릿지> “참가자들은 아름다운 제주의 경관을 벗삼아 라이딩을 즐겼습니다.” 참가자들은 삼삼오오 그룹을 지어 마치 라이딩을 즐기듯 여유롭게 달려갑니다. 시원한 제주의 바람과 아름답게 펼쳐진 해안 풍경은 잊지못할 추억을 만들어갑니다. <인터뷰 : 고봉균 제주시 일도2동> "맨날 차로만 다니던 길을 자전거로 다니니까 천천히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수퍼체인지 <인터뷰 : 박다솔 경기도 일산> "좋은 경험이었고 앞으로 계속 제주도에서 이런 행사가 진행되면 자주 오고 싶은 마음입니다." 이 대회가 제주에서 열린건 이번이 처음. 전국에서 47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할 정도로 호응을 얻었습니다. <인터뷰 : 고혁남 제주자전거연맹 회장> "제주의 자연경관을 만끽하시면서 즐겁게 라이딩하시라고 전국의 동호인을 모시게 됐습니다. 내년에는 전국 동호인뿐만 아니라 아시아 3개국 손님까지 모셔서 //////////수퍼체인지 동아시아 대회까지 한번 같이 겸해볼까 그런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이틀동안의 열전을 마친 킹 오브 더 마운틴 전국도로자전거 대회. 천혜의 코스와 함께 제주의 매력을 선사하며 전국의 자전거 동호인들을 유혹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19.07.07(일)  |  허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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