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고기철 후보가
재산을 축소 신고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늘(1일) 고기철 국민의힘 후보의 선거공보 내용 가운데
재산과 관련한 일부 내용이
사실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최종 결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서귀포시 관내 모든 투표소에
고 후보가
재산을 잘못 적었다는 사실이 적힌 공고문을 일제히 부착할 계획입니다.
제주도내 고용 현황과
일자리 인식을 파악하기 위한
제주도민 일자리인식 실태 조사가
오는 7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실시됩니다.
조사 대상은
도내 3천여 가구의 18살 이상 74살 이하 가구원으로
표본으로 선정된 가구를
조사원이 직접 방문해 면접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제주도는 이번 조사 결과를
도민 맞춤형 일자리 정책 수립과
고용 서비스 개선에 활용할 계획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기술과 경영, 고용환경이 우수하고 성장잠재력이 있는
성장유망중소기업을 모집합니다.
신청 자격은
도내에 본사나 주공장이 있는
3년 이상 정상 운영 중인 기업으로
상시종업원수 5명 이상,
업종별 매출액 기준을 충족해야 합니다.
선정된 기업에는
중소기업육성자금 우대금리 적용과
신용보증 특례 지원,
세제 감면 등의 혜택이 주어집니다.
신청 접수는 오는 28일까지 제신용보증재단을 통해 이뤄지며
평가와 심의를 거쳐 10월 중 선정 여부가 결정될 예정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오는 7일부터 18일까지
외국인근로자 신규 고용허가 3차 신청을 접수합니다.
외국인근로자 고용을 희망하는 사업주는
제주고용센터를 방문하거나
고용24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됩니다.
한편 이번 신청부터는
음식점 홀서빙과 택배 분류업무까지
서비스업에 대한 외국인 고용 허용 범위가 확대됩니다.
서귀포시가
지난달 정기분 자동차세 81억원을 부과해
63억 6,600만 원을 징수했습니다.
납기 내 징수율은
지난해보다 5.1%포인트 높은 79.3%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서귀포시는
책임징수반 운영과 납세자 연락처 사전 정비,
맞춤형 문자 발송 등 징수 활동이
효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새 정부가 출범한 이후
제주도는 현안의 국정과제 반영을 위해
정책과 과제 발굴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전문가들은 정책 방향성에서부터 개념,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논리 확보 등
보다 체계적인 준비가 필요하다고 제언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새 정부 출범에 맞춰
제주도는
모두 72개의 전략 과제를 발굴했습니다.
AI 생태계 구축과 에너지 전환,
지역 의료 체계 강화,
기초자치단체 설치 등이 핵심입니다.
국정과제 반영을 위해
구체적인 목표 설정과
논리 개발이 진행 중인 가운데
전문가들의 의견을 듣는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신산업과 보건의료, 환경, 1차산업
모두 4개 분야로 나눠 진행된 토론회에서
각 분야 전문가와 도내 기관 단체장들은
민선 8기 도정의 주요 정책 추진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보건 의료 분야에서는
제주형 건강주치의 제도를 두고
정책 방향성은 바람직하지만
주치의 개념부터 명확히
정립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단순히 동네 병원 의사가 아닌,
지역 의료 네트워크를 중심에서
이끄는 역할이 돼야 한다는 겁니다.
무엇보다 정확한 데이터 기반의
의료 서비스가 중요하다는 점도 강조됐습니다.
<싱크 : 홍윤철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의료) 시스템 전체의 중심이 되는 의사의 역할, 그게 주치의입니다.
그것이 건강주치의이지 단골 의사를 만드는 것이 아니다..."
신산업 분야에서는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K헬스케어 정책 속에서
제주도가 주도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습니다.
이를 위해선
AI와 바이오 산업을 이끌 인재 양성이
가장 시급한 과제로 꼽혔습니다.
<싱크 : 신용규 인바이츠생태계 회장>
“제주도가 전진 기지가 되면 어떻겠습니까. K헬스케어가 해외로 진출하는데서 R&D 허브가 되고 제주의 교육 기관과 연계돼서 인재들을 키워내고 ..."
새 정부 국정기획위원회는
다음 달까지 국정 과제를 확정할 예정입니다.
제주도는
이번 토론회에서 제시된 정책 과제들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는 계획입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현광훈)
버스 안에서 악기 연주를 하는
그린수소버스 콘서트가
이달부터 섬식정류장에서도 진행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탑승객 만족도 조사 결과 공연 지속을 원하는 의견이 97%,
장소 확대를 요구하는 의견이 59%로 나타나
버스 콘서트를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이달부터
기존 한라수목원에서 제주시청을 잇는
312번 그린수소버스 외에도
매주 화요일 낮 12시부터 30분동안
탐라장애인종합복지회관 섬식정류장에서도 열립니다.
공연도 기존 색소폰에서
기타와 플루트, 에어로폰 등
다양한 장르로 구성됩니다.
제주시가
공유재산 경로당을 제외한
266개 경로당의 안심보험 계약을 연장했습니다.
주요 보장 내용은
대인배상은 1인당 최대 2억 원,
치료비 1인당 최대 300만 원 등으로
보장기간은 내년 7월 1일까지입니다.
특히 올해는 식중독 사고 보장 항목이 새롭게 포함됐습니다.
경로당 이용 중에 안전사고가 발생할 경우
대한노인회를 통해 신고하면 보상 받을 수 있습니다.
제주시가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중증장애인에게
교통비를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은
제주시에 거주하는 장애 정도가 심한 장애인으로
읍면동 주민센터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지원 규모는 1인당 월 2만 5천 원으로
본인 계좌로 지급되며
신청한 달부터 소급 지원됩니다.
한편 제주시는
올해 상반기 4천600여 명에게
6억 8천500만 원을 지원했습니다.
제주시가 오는 7일까지
올해 2분기 노인고용촉진 장려금 신청을 받습니다.
상시 근로자수
50명 미만의 사업체 가운데
65살 이상 노인을 고용해
2개월이 경과하고
최저임금 이상을 지급하는 업체이면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지원 규모는
노인근로자 1명 당 월 20만 원으로
업체당 5명까지 지원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