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3(목)  |  최형석
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 김태현 의원은 제주도의 추경안 심사에서 도지사 공약 실현을 위한 조직 정비의 필요성은 인정하지만 기존 부서의 운영성과 평가와 진단 없이 추진됐다고 지적했습니다. 속도보다 충분한 진단과 공감이 우선돼야 한다며 향후 조직의 안정적 운영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제주도는 사전 조직진단 필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현장 의견수렴을 거쳐 필요 사항을 반영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집중진단2] '정수 확대' 제주특별법 개정?
  • 선거구획정위원회 집중진단 2 - 나종훈 기자 리포트 이어서 최근 제주도의원 정수를 확대하는 내용의 제주특별법 개정 가능성이 도마에 오르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이 최근 당론으로 도의원 정수 2명의 제주특별법 개정을 정한데 이어 야 1당인 자유한국당과 3당인 바른정당이 이에 대한 지지의사를 밝혔기 때문입니다. 씽크)김우남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위원장 획정위 권고안대로 제주특별법 개정 가야 한다... 만약 이뤄진다면 정부입법은 절차가 복잡해 현실적으로 어려운 만큼 의원발의를 통해 이뤄질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변수는 많습니다. 우선 국민의당과 정의당이 단순한 의원정원 증원에 반대하고 있고 연동형 비례대표제를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심상정 의원은 아예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제주특별법 개정안을 이미 발의해 놓고 있습니다. 제주만 의원정수를 확대하는 법 개정 움직임에 다른지역 국회의원들의 시선이 곱지 않은 가운데 정당별로 다른 의견이 있는 상황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주도할 수 있느냐에 대해서는 미지수입니다. 게다가 의원발의를 한다면 누가 대표로 발의하느냐 또한 관심거리입니다. 당연히 제주 국회의원 가운데 한명이 해야 하는데 이미 의원정수 2명의 제주특별법 개정 권고안을 무시한 바 있고 여기에다 자체 여론조사를 통해 비례대표 축소라는 새로운 카드를 추진했다 실패한 사례가 있어 누가 선듯 나선다는게 부담일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제주도의원선거구획정위원회는 각 정당에 오는 20일까지 제주특별법 개정에 대한 의견을 요구했습니다. 인터뷰)강창식 제주도의회선거구획정위원장 10월 20일까지 각 정당별로 특별법 개정에 대한 의견을 달라고... 만약 제주특별법 개정이 실패한다면 또 다시 혼란을 불러올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한정된 시간에 선거구를 다시 조정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각 정당별 의견 제출 기한인 10월 20일과 도지사에게 선거구획정안을 제출해야 하는 시점이 12월 12일인 점을 감안하면 선거구 조정기간은 불과 한달밖에 없다는 계산입니다. 6선거구와 9선거구를 분구하는 만큼 기존의 선거구 2개는 통폐합해야 하는데, 그 대상이 어디냐를 선택한다는 자체가 쉽지 않은 결정입니다. 단독선거구로서의 지위를 잃게 되면 해당 주민들은 상당한 허탈감과 반발을 불러올 수 밖에 없어 선거구획정위원회 역시 조심스러워하고 있습니다. 특히 선거를 출마하는 예비후보자로서는 선거구획정결과에 따라 희비가 엇갈릴 수 있어 촉각을 곧두세우고 있고 마냥 늦어지는 최근 사태에 대한 불만 또한 커지고 있습니다. 오락가락 행태에 시간에 �i기고 있는 제주도의회선거구획정작업. 점점 벼랑끝에 몰리는 가운데 얼마나 효과적인 결과물이 도출될 지 걱정입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 2017.10.02(월)  |  양상현
  • "고향의 그리움 달래요"…한가위 한마당 열려
  • 추석이 다가오면서 고향을 가지 못하는 외국인들은 고향에 대한 그리움이 커지는데요. 외국인들을 위한 축제가 오늘(1일) 열렸습니다. 고민우 기자가 축제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사람만큼 커다란 공을 이리저리 옮겨놓습니다. 색을 맞춰 입은 각 나라 선수들은 팀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합니다. 모두한 한 마음이 돼 승리한 참가자들은 어린 아이들처럼 좋아합니다. <인터뷰: 고지마 아야카, 세키 아야카 / 일본> "재미있어요. 일본(학교) 운동회와 비슷한 경기가 많아서 재미있어요. " 추석을 맞아 제주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을 위한 축제 한마당이 펼쳐졌습니다. 제주이주민센터가 고향을 찾지 못한 외국인들을 위해 마련한 이번 행사에는 이주민과 봉사자 등 천여 명이 참여했습니다. <인터뷰:고신자 / 필리핀> "매해마다 행사가 열립니다. 다른나라 사람들과 같이 만나서 행복했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도 보고 싶었는데 만나서 기쁘고 행복합니다. " 참가자들은 체육 활동외에도 전통 혼례복 입어보기 등 우리나라 전통 문화를 체험하는 기회도 가졌습니다. 추석이 다가오면서 고향에 대한 그리움이 더해지는 외국인 주민들. <클로징> "함께 웃고, 함께 즐기는 사이 고향의 그리움을 잊을 수 있는 하루가 됐습니다. kctv 뉴스 고민웁니다."
  • 2017.10.01(일)  |  고민우
  • 산간 중심 많은 비…내일까지 최대 150mm
  • 추석 연휴인 10월의 첫날 제주는 흐린 가운데 산간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산간에는 오늘 하루에만 80mm가 넘는 비가 내렸고 해안지역도 오후부터 빗줄기가 굵어졌습니다. 비는 내일 낮까지 해안지역은 20에서 70mm가 더 내리고 특히 남동부와 산간에는 100에서 150mm의 집중호우와 강풍도 예상됩니다. 해상에도 천둥 번개와 강한 바람이 불고 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해야 합니다. 궂은 날씨에도 제주에는 오늘 하루 4만 9천여 명의 관광객과 귀성행렬이 이어졌습니다. 내일도 흐린 가운데 비는 오후부터 그치겠고 낮 최고기온은 26도에서 27도로 오늘과 비슷할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 2017.10.01(일)  |  김용원
  • 원희룡, "현안 풀어가며 제주 미래 열어갈 것"
  • 원희룡 지사가 도민과 함께 주요 현안을 풀어가며 제주의 미래를 열어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원 지사는 추석을 맞아 발표한 도민 메시지를 통해 제주는 인구와 관광객 증가로 환경과 주거 교통 등 여러 분야에서 심각한 상황이 빚어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도민들과 미뤄뒀던 일들을 두려움 없이 실행해 나가겠다고 덧붙였습니다.
  • 2017.10.01(일)  |  김용원
  • 불법 광고물 15만 건 단속…형사고발·과태료 처분
  • 제주시가 지난 8월까지 현장 단속을 통해 불법광고물 15만 4천건을 수거했습니다. 유형별로는 벽보가 7만 7천건으로 가장 많았고 전단지 4만 7천건, 현수막 2만 7천 건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제주시는 불법 광고물 업체 12곳을 형사고발하고 분양 현수막을 무단으로 설치한 분양업체에는 과태료 2억 1천만원을 부과했습니다. 제주시는 최근 미분양 주택이 늘면서 부동산 분양 광고물들이 급증하고 있다며 현수막을 제거해 읍면동에 제출하면 건당 2천원을 지급하는 수거보상제를 적극 활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2017.10.01(일)  |  김용원
  • 추석 연휴 뱃길 이용객 8만 8천여 명…상항실 운영
  • 이번 추석 연휴 동안 뱃길을 통해 8만 8천여 명이 제주를 찾습니다. 제주도는 10일동안 이어지는 연휴 기간 귀성 귀경객들을 위해 목포와 부산, 완도, 여수 등 6개 항로에 여객선과 화물선 9척을 투입해 90여 차례 운항한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도는 항만운영 특별 상황실을 운영해 항만시설 안전점검을 비롯해 연휴기간 각종 민원 등을 처리합니다.
  • 2017.10.01(일)  |  김용원
  • 제주시 탐라도서관 추석연휴기간 전면개방
  • 제주시 탐라도서관은 오는 3일부터 5일동안을 제외하고 추석연휴 기간에도 자료실과 열람실을 전면 개방합니다. 연휴기간 자료실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열람실은 오전6시 밤 12시까지 개방됩니다. 탐라도서관은 또 오는 7일 초등학생과 중학생들의 독서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청소년 독서회'를 운영합니다.
  • 2017.10.01(일)  |  이정훈
  • 추자해상 '삼치·방어' 어장 불법 조업 기승
  • 추자해상에 방어와 삼치 어장이 형성되면서 다른 지역 어선들의 불법 조업이 고개를 들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는 지난달 22일 오후, 어업허가 없이 추자도 해상에서 삼치와 방어를 잡은 전남 선적 1.5톤급 어장관리선 3척을 적발했습니다. 제주도는 내년 3월까지 어업지도선 삼다호를 통한 해상 단속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 2017.10.01(일)  |  김용원
  • 서부보건소, 60세 이상 대상 치매 진단 검사
  • 제주시 서부보건소는 60살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치매 진단 검사를 실시합니다. 이번 검사는 최근 빠른 고령화로 치매환자가 급증하면서 치매 조기 발견을 위해 실시됩니다 검사결과, 원인 규명이 필요한 환자에게는 제주대학교병원과 연계해 CT촬영 등 세부검사가 이뤄집니다. 한편, 서부보건소는 배회위험 어르신 대상으로 위치추적단말기도 보급하고 있습니다.
  • 2017.10.01(일)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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