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3(목)  |  최형석
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 김태현 의원은 제주도의 추경안 심사에서 도지사 공약 실현을 위한 조직 정비의 필요성은 인정하지만 기존 부서의 운영성과 평가와 진단 없이 추진됐다고 지적했습니다. 속도보다 충분한 진단과 공감이 우선돼야 한다며 향후 조직의 안정적 운영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제주도는 사전 조직진단 필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현장 의견수렴을 거쳐 필요 사항을 반영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천 원' 행복택시 인기 (10월 5일)
  •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은 택시를 타고 싶어도 비싼 요금 때문에 선뜻 이용하기가 어렵습니다. 성산읍에서 천원만 내면 이용할 수 있는 행복택시가 어르신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 제주도는 다양한 형태의 행복택시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김용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시장에서 두 손 가득 장을 본 할머니. 예전에는 집까지 가려면 무거운 짐을 들고 버스를 타야 했지만, 이제는 그런 불편이 줄었습니다. 어르신들을 위한 행복택시가 언제 어디서든 오기 때문입니다. 택시기사가 직접 짐을 나르고 할머니를 집까지 편안하고 안전하게 모셔드립니다. 마을 어디를 가더라도 택시요금은 천원입니다. <씽크:고병년/성산읍 신산리> 성산읍 일대에서 운영중인 어르신 행복택시는 75세 이상이면 이용할 수 있습니다. 어르신들은 일년에 20장씩 발급되는 천원 짜리 택시 이용권만 내면 성산읍 지역 어디든 이동할 수 있습니다. 성산읍에서 행복택시 110여대 운행 중입니다. <인터뷰:강재봉/행복택시 기사> 마을 협동조합과 제주도가 어르신 복지 사업 일환으로 시작한 행복택시. 첫 해인 지난해보다 이용객은 11% 이용횟수는 38% 증가할 정도로 호응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인터뷰:김길호/성산읍마을협동조합 이사장> 제주도는 성산읍 행복택시를 도내 읍면지역 10곳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버스에서 내린 뒤 40분 이내 택시를 타면 환승 요금을 적용하는 환승 택시와 관광객이 하루 동안 이용할 수 있는 관광택시 등 다양한 행복택시 사업도 내년부터 확대 도입할 예정입니다 .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7.09.30(토)  |  김용원
  • 도두하수처리장 주민설명회 '파행'
  • 도두하수처리장 증설 사업에 대한 주민 설명회가 주민 반발로 파행을 빚었습니다. 어제(29) 저녁, 도두동 주민센터에서 열린 도두하수처리장 증설 사업 주민 설명회에 참석한 도두동 주민들은 원희룡 지사가 설명회에 참석하지 않았다며 일정을 다음으로 연기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또 하수장 증설 이전에 하수처리장 악취와 무단 방류 피해에 대한 민관 합동 조사단 구성과 90일 기간의 정기 조사가 먼저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 2017.09.30(토)  |  김용원
  • "의원 2명 증원"…기존 권고안대로
  • 사퇴를 선언했다 복귀한 제주도의원 선거구획정위원회가 당초 권고안대로 의원 정수 2명 확대안으로 추진한다는 원칙을 세웠습니다. 특별법 개정을 추진하다 안 되면 획정작업에 나서겠다는 것입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잡니다. 사퇴를 선언했다 복귀한 제주도의원선거구획정위원회. 지난달 이후 한달여 만에 다시 회의가 열려습니다. 한시간 넘은 논의 끝에 선거구획정위원회는 도의원 정원을 2명 늘리는 기존 권고안을 그대로 밀고 나가기로 했습니다. 최근 각 정당마다 공식 입장을 통해 특별법 개정을 통한 의원정수에 힘을 실어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에 따라 다음달 20일까지 각 정당별로 특별법 개정 작업을 추진해 줄 것을 요청하기로 했습니다. 만약 이 때까지 의원정수 확대에 대한 특별법 개정작업이 진행되지 않는다면 현재 29개 선거구 내에서 선거구획정작업에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선거구를 구분하는 선거인수 기준일은 9월 30일로 결정했습니다. <인터뷰:강창식 제주도의원선거구획정위원장> "특별법 개정이 된다면 그보다 더 좋은 일이 어디 있습니까. 우리가 만들어 놓은 2개 선거구 확대는 미리 준비가 됐습니다. 안됐을때 대안을 요구하는 것은 관련법에 의견을 받도록 돼 있습니다." 이에 따라 이제 공은 다시 정치권으로 넘어가게 된 셈입니다. 무엇보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이 최근 당론으로 도의원 정수 2명 증원을 결정했기 때문에 이전과는 상황이 다르다는 분석이 우세합니다. 게다가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 역시 더불어민주당의 결정에 지지의사를 보내고 있어 특별법 개정안이 발의된다면 어느정도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는 분위기입니다. 다만 비례대표 축소 특별법 개정을 추진했다 실패했던 제주출신 국회의원 3명이 어떻게 대처하느냐가 큰 변수로 떠오를 전망입니다. 한편 제주도의원선거구획정위원회가 제주출신 국회의원에게 제주특별법 개정에 대한 의견을 요청했지만 공식입장은 없었습니다. KCTV 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7.09.29(금)  |  김용원
  • 제주4·3 배보상 위한 토론회 개최
  • 제주4·3 현안 가운데 하나인 배보상 논의를 위한 토론회가 오늘 (29일) 하니크라운 호텔에서 열렸습니다. 4.3희생자유족회와 제주도, 도의회가 공동주최한 이번 토론회에서 원희룡 지사는 실질적인 배보상이 이뤄질 수 있도록 중앙정부 절충에 적극 노력하고 내년 70주년 추념식을 범국민적 참여와 공감 속에서 치러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문성윤 변호사는 주제발표를 통해 현 시점에서 배상문제를 현명하게 해결하기 위해서는 4.3특별법 개정이 우선이며 이는 4.3 희생자와 유족들의 인권보장을 위한 최소한의 발걸음이라고 강조했습니다.
  • 2017.09.29(금)  |  김용원
  • 제주도-JDC '쓰레기 처리' 업무협약
  • 제주도와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JDC가 쓰레기 처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공동 사업을 추진합니다. 제주도와 JDC는 오늘 제주도청에서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제주 환경가치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에따라 두 기관은 전량 다른지역으로 반출하고 있는 폐유리로 친환경 자재를 생산하는 시설을 구축하는 등 '업사이클링 클러스터'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환경정책 교육 사업을 비롯해 환경보전과 산림자원 육성 사업, 동북아 환경수도 육성 사업도 공동 추진합니다. <행사 촬영>
  • 2017.09.29(금)  |  조승원
  • 제주공항 활주로 폐쇄...회항 잇따라
  • 이 시각 현재 제주국제공항이 잠정 폐쇄됐습니다. 오늘 오후 제주를 출발해 부산으로 가러던 제주항공 비행기가 활주로에서 갑자기 멈춰섰기 때문입니다. 이 때문에 제주공항의 이착륙이 전면 금지�耆윱求�.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조승원 기자 전해주시죠 오늘 오후 3시30분쯤 제주를 출발해 부산으로 가려던 제주항공 비행기가 이륙을 위해 활주로에서 이동하던 중 갑작스런 고장으로 멈춰서 제주국제공항이 임시 폐쇄됐습니다. 이 때문에 제주공항에 출도착이 전면 중단됐고 일부 항공기는 다른지방으로 회항하기도 했습니다. 현재 제주항공관리사무소는 견인차를 투입해 멈춰선 제주항공 비행기를 이동시킬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제주항공 관계자 등에 따르면 해당 항공기는 타이어 파손 때문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알려드리겠습니다. 오늘 오후 3시30분쯤 제주를 출발해 부산으로 가려던 제주항공 비행기가 이륙을 위해 활주로에서 이동하던 중 갑작스런 고장으로 멈춰서 제주국제공항이 임시 폐쇄됐습니다. 이 때문에 제주공항에 출도착이 전면 중단됐고 일부 항공기는 다른지방으로 회항하기도 했습니다. 현재 제주항공관리사무소는 견인차를 투입해 멈춰선 제주항공 비행기를 이동시킬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제주항공 관계자 등에 따르면 해당 항공기는 타이어 파손 때문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보다 자세한 소식은 저녁 7시 KCTV 종합뉴스 시간에 전해드리겠습니다.
  • 2017.09.29(금)  |  양상현
  • 올해 제4회 공무원 임용 최종합격자 발표
  • 제주특별자치도가 올해 제4회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최종합격자를 발표했습니다. 최종합격자는 14명으로 보건연구와 농촌지도 4명씩을 비롯해 학예연구와 환경연구, 농업연구 각 2명입니다. 임용은 결격여부 조회 절차를 거쳐 오는 11월쯤 이뤄집니다. 이번 공무원 시험에는 모두 237명이 응시해 평균 16.9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습니다.
  • 2017.09.29(금)  |  양상현
  • 道, 물 부족 대비 종합대책 추진
  • 물 부족현상이 커지면서 제주특별자치도가 이에 대한 대책마련에 나섭니다. 이를 위해 우선 오는 2019년까지 어승생 1, 2 수원지 급수구역에 대한 보조 취수원으로 하루 5천 500톤 규모의 지하수 7개 공을 개발합니다. 또 절수설비와 절수기기 보급을 확대하고 특히 신축건물에 대해서는 이같은 설비의 설치를 의무화합니다. 이와 함께 유수율을 83%까지 높이고 중수도와 빗물이용시설 도입을 확대합니다.
  • 2017.09.29(금)  |  양상현
  • 제주시, 추석연휴 교통편의 대책 마련
  • 제주시가 오늘(29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추석연휴 교통편의대책을 마련해 시행합니다. 우선 이 기간에 교통상황실을 설치해 교통불편 신고사항을 처리하고 대중교통 개편 내용을 안내합니다. 특히 공항 주변 불법주정차 단속을 강화하고 항공기 지연으로 인한 도민과 관광객 수송을 위해 심야시간대에 공영버스 2대를 비상대기 조치합니다. 이와함께 제주버스터미널과 시청, 동문로터리, 한라병원 정류장 등 4개소에 교통안내 도우미 16명을 배치해 운영할 예정입니다.
  • 2017.09.29(금)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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