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3(목)  |  최형석
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 김태현 의원은 제주도의 추경안 심사에서 도지사 공약 실현을 위한 조직 정비의 필요성은 인정하지만 기존 부서의 운영성과 평가와 진단 없이 추진됐다고 지적했습니다. 속도보다 충분한 진단과 공감이 우선돼야 한다며 향후 조직의 안정적 운영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제주도는 사전 조직진단 필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현장 의견수렴을 거쳐 필요 사항을 반영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도시재생 사업 어떻게…'주거복지' 중심 (10월 9일용)
  • 제주도가 정부의 대표 부동산 정책인 도시재생 뉴딜사업 유치전에 뛰어들었습니다. 제주도는 노후 주택 개량과 임대주택 공급 그리고 주거와 상업시설이 결합한 형태의 주거인프라 개선사업에 참여할 계획입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노후 공공청사 복합개발사업은 정부의 새로운 부동산 정책 가운데 하나입니다. 제주에도 일도2동과 서귀포시 중앙동이 개발사업 대상지로 선정됐습니다. 두 곳에 300억 원이 투입돼 공공임대주택과 편의시설, 공공청사가 결합한 복합시설이 조성됩니다. 제주시 서문로에서 추진중인 노후 주택 개량 사업 역시 주거복지 정책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습니다. 지난 2015년부터 노후 주택 리모델링과 환경정비가 진행 중입니다. <브릿지:김용원기자> "주거와 생활인프라를 결합한 새정부의 도시재생 뉴딜사업 참여를 위해 제주도도 구체적인 사업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정부가 제시한 도시재생 분야 가운데 제주에서는 노후주택 정비와 생활편의시설을 확충하는 우리동네 살리기와 주거지 지원 사업 그리고 주택과 상업을 연계한 일반 근린형 사업 중에서 2 개 사업이 선정될 예정입니다. 각 사업마다 50억원에서 150억 원의 국비가 지원됩니다. 도시재생 사업은 지자체가 주도적으로 추진하는 만큼 지역 특성에 맞게 사업이 추진되기 위해서는 주민들의 의견수렴 절차가 중요합니다. 서문로 노후주택 개량과 주민센터 복합개발을 비롯한 다양한 형태의 마을 활성화 사업도 가능합니다. <씽크:이승택/도시재생센터장> 제주도는 이 밖에도 20만제곱미터 미만의 중심시가지형 재생사업도 공모를 통해 참여할 예정입니다. <씽크:김희준/제주도 도시재생 담당> 제주도는 이달 안으로 도시재생 사업과 관련한 주민 설명회를 열고 지역 요구사항을 반영한 사업계획서를 정부에 신청할 게획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7.09.30(토)  |  김용원
  • [집중진단1] 대중교통 "아직은 불편"
  • 앵커멘트 없습니다. 대중교통 개편의 핵심인 중앙차로제. 광양 로터리부터 아라동까지 조성되는 중앙차로제 시설 공사는 이제 마무리 단계입니다 . 승객 승하차장이 들어서고 신호등도 설치되는 등 점차 제모습을 갖추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이달부터 구간별로 중앙차로제 운영을 시작할 계획입니다. 하지만, 우려했던 일들이 현실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중앙차로제 조성으로 차선들이 조성되면서 각종 부작용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유턴을 금지하는 대신 우회도로를 조성했는데 이 때문에 차선 한개를 줄이면서 교통 흐름에 지장을 주고 있습니다. <씽크:택시 기사> "좀 위험하다는 생각이 들었죠. 전혀 고지가 안됐었죠" 중앙선에 버스 정류장과 전용 차선이 생기면서 일반 차량들의 교통 혼잡은 개선되지 않고 있습니다. 아라초등학교에서 아라중 교차로까지 차선이 좁아지는 구조여서 극심한 병목현상이 빚어집니다. <브릿지:김용원기자> "중앙차로제 구간 조성이후 일반차량 이용 차선이 2개로 줄면서 상습 정체구간이 되고 있습니다." 시민들 역시 대중교통 개편 이후 정체가 심하다며 불만을 터뜨립니다. <인터뷰:김남혁 /제주시 아라동> "저도 아라동 지역 사람인데 너무 많이 밀려서 사실 예를 들어 시청 가게돼서.. 오늘은 정말 잘못 탔어요. 애조로만 타요. 이제는.." <인터뷰:한재법/제주시 화북동> "신호가 너무 밀려서 전에 비해 두배 가량 시간이 더 걸립니다." 개편된 버스 노선에 대해 이용자들도 아직은 '적응하기 어렵다' 라는 반응이 높습니다. <인터뷰:김미주 우윤주/제주여자고등학교> "원래 환승할 수 있던 버스도 있었는데 배차시간이 늘어서 이제 환승해도 늦어요." <인터뷰:문지호 최원/제주여자고등학교> "외웠던 노선이 바뀌니까 헷갈려요." 제주도가 대중교통 개편일인 8월 26일 이후 교통카드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읍면 지선버스를 중심으로 이용자가 아예 없는 노선도 생겨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이용객이 적은 노선은 통폐합하거나 운행대수를 줄일 계획입니다. <클로징:김용원기자> "개편된 대중교통 시행 한달이 넘었지만 아직도 개선될 점은 적지 않습니다. 특히 외국인 불편사항도 그중에 하나입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외국인들의 불편사항은 무엇이고 개선점은 없는지 이어서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 2017.09.30(토)  |  김용원
  • 태양광 전기농사 '재개'…우여곡절(4일)
  • 당초 사업자가 투자금을 마련하지 못하며 중단위기까지 맞았던 폐감귤원 활용 태양광 발전사업이 다시 재개됩니다. 더이상 농가들의 피해를 막기 위해 강력한 보호장치도 마련됐습니다. 나종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대정읍에 위치한 감귤 과수원. 태양광 전기 발전사업지로 선정된 곳이지만 1년 가까이 착공도 못한채 잡초만 무성합니다. 덕분에 올 한해 농사는 아예 짓지도 못한채 땅은 놀고 있는 상황. <인터뷰 : 송부남 / 태양광 발전사업 신청 농가> "내가 이럴 줄 알았으면 안 한다고 했지. 그동안 속이 얼마나 상했는데. 된다 안된다 해서. 농약도 잘 쳤으면 감귤도 잘 됐을텐데. ----수퍼체인지----- 지금 감귤 딴다고 해서 소용도 없고." 사업 시행자인 대우건설이 초기 자금을 마련하지 못하며 이제껏 사업이 표류했기 때문입니다. 사업 전면 취소까지 우려되던 상황. 그런데 최근 사업자가 700억 원 가량의 투자를 이끌어 내며 상황이 바뀌었습니다. <브릿지> "이에 따라 이번 추석 연휴가 끝나면 태양과나 전기농사 사업이 정상 추진될 예정입니다." 제주도는 더이상의 농가피해를 막겠다며 무책임했던 사업자에게 엄격한 조건을 내걸었습니다. 개발허가 이후 30일이내 태양광 시설을 공사에 들어가 150일이내 완공하기로 했습니다. 준공 1년후 지급하기로 했던 토지 임대료도 착공과 함께 절반을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제주도가 사업자와의 협약을 통해 사업 지연 등 협약 미이행에 대한 처분 규정도 마련했습니다. <인터뷰 : 고범녕 / 제주도 에너지산업담당> "도에서 기획해서 토지주를 모집했고, 사업자를 선정해서 연결시켜준 사업이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문제가 생긴다면 제주도가 농민을 -----수퍼체인지----- 대신해서 사업자와 법적분쟁을 처리해야겠다." 2030 탄소없는 섬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는 감귤원 태양광 전기농사. 우여곡절 끝에 사업이 다시 정상궤도에 오르며 마음 졸였던 농민들은 한시름 덜게됐습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7.09.30(토)  |  나종훈
  • 요일별 배출제 '과태료'(6일)[수정]
  • 추석연휴가 끝나는 10일부터 재활용품 요일별 배출제 위반 행위가 단속됩니다. 이와 함께 각 거점별로는 요일별 배출 품목에 상관없이 24시간 아무때나 버릴 수 있는 준광역클린하우스도 점차 확대됩니다. 나종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재활용품 요일별 배출제라 불리는 쓰레기 배출제도가 시행된지 어느덧 10개월. 올 상반기 시범운영을 거쳐 지난 7월부터는 본격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각 재활용품을 정해진 요일에 오후 3시부터 다음날 새벽 4시까지만 버릴 수 있다는게 주요 내용입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이를 통해 재활용품 수거율은 35% 높아졌고, 쓰레기 매립량은 15% 가량 줄어들었습니다. 제주도가 요일별 배출제의 완전 정착을 위해 추석연휴가 끝나는 오는 10일부터는 과태료 단속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주요 단속 대상은 요일별 배출제를 위반해 쓰레기를 버리거나 서로 다른 재활용품을 섞어 버리는 행위, 배출시간 위반 등입니다. 위반 정도에 따라 단순 현장 계도 또는 3차에 걸쳐 최대 3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단속은 각 행정시별로 지도 단속 보조원과 고화질 CCTV 등을 통해 이뤄집니다. <인터뷰 : 고대익 / 제주시 생활환경과장> "가정에서 배출되는 생활쓰레기에 대해 전반적으로 보면서 불법투기 행위는 전부 단속 대상이 되겠습니다." 제주도는 이와 함께 요일별 배출제를 보완할 대책도 내놓았습니다. 요일별 배출제에 따른 시간과 품목을 맞추기 어렵다는 민원을 고려해 24시간 아무 품목이나 버릴 수 있는 재활용 도움센터 즉, 준광역클린하우스도 확대운영합니다. 올해 안에 20곳의 설치를 완료하고 2020년까지 170곳으로 늘리기로 했습니다. <인터뷰 : 박근수 /제주도 생활환경과장> "요일별 배출제로 인한 불편사항을 해결하고자 재활용도움센터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는데 앞으로 내년에도 확대를 할 계획입니다." 재활용품 분리수거를 활성화해 쓰레기 배출량을 줄이자며 실시하고 있는 요일별 배출제. 끊임없이 제기되는 불편 민원속에 도민의 공감대 확보가 정착의 지름길이 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7.09.30(토)  |  나종훈
  • 제주 기업경기 다소 호전 기대
  • 제주지역 제조업체들이 경기전망을 긍정적으로 내다 보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상공회의소가 도내 94군데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4분기 예상되는 체감 경기나 매출액, 영업이익 등 4개 항목을 조사한 결과 자금 조달여건을 제외한 모든 항목이 기준치를 웃돌았습니다. 체감경기는 좋아질 것이라고 전망한 업체가 36%로 나타났고 악화될 것으로 예상한 업체는 22%로 나타났습니다.
  • 2017.09.30(토)  |  이정훈
  • [집중진단2] 청춘들은 어디 가라고...
  • <김수현기자 r> 이어서 제주시내 한 주민센터입니다. 17년 가량 주민 민원 처리 창구였던 이 곳이 청년들을 위한 주거 공간으로 새단장됩니다. 정부 지원으로 100세대가 입주할 수 있는 지하2, 지상 10층 규모로 재건축됩니다. 저층부에는 공공청사를, 고층부에는 청년과 신혼부부 등을 위한 임대주택을 짓는 방식입니다. [인터뷰 김성수 / 제주도 건축과 ] " " 제주도는 노후청사를 추가로 선정하거나 국공유지, 택지 개발을 통해 오는 2025년까지 청년을 위한 임대주택 7천 가구를 공급할 계획입니다. 하지만 가장 대표적인 청년 임대주택인 시민복지타운내 행복주택은 주민 반발에 부딪혀 추진에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일부 주민들이 조성 취지에 맞는 시청사 활용을 요구하는 반면 제주도는 직장과 가까운 도심에 임대주택 공급을 고집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정수연 / 제주대 교수 ] " " 건축할 부지 확보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추진한 택지 개발을 통한 주택 공급도 여의치 않습니다. 당초 대통령 선거후 14 군데 택지개발 후보지를 발표하겠다며 속도전 양상으로 전개하던 제주도는 최근 사업 예정지 발표에 신중한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정부가 추진하는 주택 정책 눈치 보기라는 지적도 있지만 불필요한 투기 수요나 재산권 행사 제약을 막기 위해 택지개발 사업 예정지에 대한 경제성 분석 등 명확한 기준을 마련하면서 최종 발표 시기도 지연될 것으로 보입니다. [녹취 원희룡 도지사] " 향후 택지개발 사업 예정지에 대한 경제성 분석 등 입지 타당성, 사업 우선순위, 추진시기 등 명확한 기준을 마련한 이후 최종 선정해 발표할 " 주민권 행사를 둘러싼 소모적인 논쟁이나 좀처럼 속도를 내지 못하는 주택공급 계획으로 청년들이 감내해야하는 주거불안만 커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7.09.30(토)  |  이정훈
  • 사드 여파, 엇갈린 희비 [2] (10.9일用)
  • 사드 배치 여파로 도내 관광 업종별 희비가 엇갈리고 있습니다. 중국인 관광객을 상대하던 업종은 어려움을 호소하는 반면 국내 관광객들이 즐겨찾는 슈퍼마켓이나 편의점 등은 매출이 늘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인터뷰 김명자 / 시민 ] "도민 입장에서는 (중국인 관광객 감소로) 거리가 깨끗해지고 복잡하지 않으니까 좋은데 상권은 사람들이 많이 오면 좋죠" 중국 정부의 사드 보복이 시작된 지 6개월이 지나고 있지만 일부 업계를 제외하곤 실제 도민들이 느끼는 피해는 크지 않습니다. 중국인 관광객이 빠진 공백을 내국인 관광객들이 채우고 있기 때문입니다. 실제 올 들어 제주를 찾은 내국인 관광객은 역대 최단 기록으로 천만명을 돌파했습니다. cg-in 제주도관광협회에 따르면 올 들어 지난 27일까지 제주를 찾은 내국인 관광객은 모두 천만9706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907만9572명보다 10.2% 증가했습니다. cg-out 내국인관광객 증가로 오히려 내수 시장이 활성화되면서 외국인 관광객 의존도가 낮았던 업체들이 걱정도 크게 줄었습니다. [인터뷰 김식중 / 상인 ] "중국 사람들도 많지만 도민들도 많고 그런데 지금은 국내 사람하고 도민들이 주로 오고 중국인들은 간혹 한 두사람..." 실제 한국은행 조사에서도 이 같은 업종별 희비는 극명하게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내국인 관광객과 제주도민들이 주로 이용하는 슈퍼마켓과 편의점 패매액 지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오히려 8% 이상 증가했니다. cg-in 또 3분기 전망에서도 외국인 관광객의 지출이 집중되는 면세점과 대형마트 등의 매출은 감소하지만 내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중소형 마트의 매출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cg-out [인터뷰 홍성수 / 한국은행 제주경제조사팀 과장] "순유입 인구가 늘고 있고 내국인 관광객들도 늘고 있는 실정이어서 당분간 대형마트의 (매출은) 줄고 중소형 마트는 늘어나는 현상이 지속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내국인 관광객 증가가 사드 보복에 대한 경제 피해를 줄이는데 큰 버팀목 역할을 하면서 자치단체차원의 내국인 관광객 유인책 마련도 시급해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7.09.30(토)  |  이정훈
  • 구상권 철회 '입장차'(5일용)
  • 강정마을 구상권 철회 문제를 놓고 강정마을과 정부 측이 미묘한 입장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구상권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서 강정마을 공동체 회복을 위한 사업도 답보 상태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지난 8월 말 도내 모처에서 강정마을 대표자와 정부 측 관계자가 비공개로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오는 25일로 예정된 구상권 청구 소송 2차 변론기일을 앞두고 법원 주문에 따라 합의를 진행하기 위해서입니다. 이 자리에서 국방부와 해군 측은 일방적인 철회는 어려운 만큼 '명분'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고, 강정마을 측은 어떠한 조건 없이 구상권을 철회해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결국 별다른 소득 없이 서로의 입장 차이만 확인하는 데 그쳤습니다. 법원이 지난 8월 첫 공판에서 소송 외적으로 주민들과 합의해 해결 방법을 찾겠다며 소를 취하하겠다는 뜻을 밝혔지만 정부 측에서 명분을 요구하고 있는 것입니다. <고권일 부회장> "명분 없는 철회돼야 한다..." 구상권 문제가 이렇다 할 진전을 보이지 않으면서 강정마을 공동체 회복 사업도 답보 상태입니다. 강정마을회가 지난 1월 제주도에 26개 사업 지원을 공식 요청했지만 8개월 넘게 사업 착수조차 못하고 있습니다. 공동체 회복 사업을 논하기 전에 구상권 먼저 철회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제주도 관계자> 구상권이 공약처럼 빨리 처리하고 사법처리 대상자 없애고 공동체 사업도 해달라고 계속 건의하는데 그게 잘 안된다... 오는 25일 구상권 청구 소송에 대한 두 번째 재판이 예정된 가운데 정부와 강정마을 간 입장차를 좁힐 수 있을지, 공동체 회복사업도 진전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7.09.30(토)  |  조승원
  • 주상절리 해안가 '재성충' 위협 (10월 2일)
  • 서귀포 주상절리 해안가에 재선충 피해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매개충인 솔수염하늘소 활동시기와 겹치면서 아름다운 해안가가 재선충병에 위협받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서귀포시 주상절리 해안가입니다. 산책로 인근 숲 사이 사이 누렇게 말라죽은 소나무들이 발견됩니다. 기둥부터 줄기까지 전체가 고사된 나무도 있습니다. 해안가에도 재선충 고사 피해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브릿지:김용원기자> "주상절리 해안가 인근 소나무 숲에서 최근 재선충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 재선충으로 말라죽는 소나무가 나타난 것은 올해 봄부터. 매개충인 솔수염 하늘소가 활동하면서 불과 몇달 사이 피해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주상절리 관리자는 지난해보다 재선충 고사 피해 규모가 커졌다고 말합니다. <싱크:김용하/국립공원 해설사> 이 곳은 지난해에도 소나무 재선충 고사목이 발생해 방제작업이 이뤄졌습니다. 서귀포시는 매개충 활동시기에는 사실상 방제를 해도 효과가 없다며 항공 모니터링을 실시한 뒤 11월부터 피해나무를 제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주변지역 소나무 감염 여부도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씽크:서귀포시 관계자> " 소나무 재선충 병이 제주의 중산간에 머물지 않고 이젠 주상절리 해안가 숲까지 위협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7.09.30(토)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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