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 김태현 의원은
제주도의 추경안 심사에서
도지사 공약 실현을 위한 조직 정비의 필요성은 인정하지만
기존 부서의 운영성과 평가와 진단 없이 추진됐다고 지적했습니다.
속도보다 충분한 진단과 공감이 우선돼야 한다며
향후 조직의 안정적 운영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제주도는
사전 조직진단 필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현장 의견수렴을 거쳐
필요 사항을 반영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추석을 앞두고
모레(18일)부터 오는 29일까지 과대포장행위를 집중 점검합니다.
이번 점검은
주요 대형마트와 할인점에서의
제과류와 주류, 화장품류, 잡화류, 1차식품 등입니다.
포장기준을 위반했을 경우
최고 3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행정처분을 내립니다.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이
오늘(16일) 오전 4.3 평화공원을 참배해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고
유족들과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이 자리에서 김 장관은
국회가 4.3 배보상 등을 위한 특별법 개정안을
발의하면 정부도 적극 지지하겠다면서
특히 공항 유해발굴 사업은 국토교통부와
협의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내년 4.3 70주년 추념식은
국가가 사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건설 교통 분야에서
40년 공직 생활을 지낸
김중근 전 제주도 건설교통국장이
시대별 도로 교량 변천사를 담은
'제주건설사'를 발간했습니다.
책에는
5.16도로와 일주도로
그리고 산지천 복개 공사 등
주요 도로와 교량 건설 당시
현장 사진과 언론 기사들이 수록돼 있습니다.
김 전 국장은
근현대 제주 도로 교량의 역사를 알리고
도민사회에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제주건설사'를 발간했다고 밝혔습니다.
<책자 촬영 부탁드립니다.>
어르신과 장애인 등에
교통요금 무료 혜택을 제공하는
제주교통복지카드
발급자수가 5만 명을 넘었습니다.
제주도는
지난 7월부터 현재까지
5만 2천 5백여 명이
교통복지카드를 발급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전체 발급 대상자 8만 6천여 명의 61%로
제주도는 연말까지 발급률이 80%를 넘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만 70살 이상 어르신과
등록장애인 국가유공자들은
교통복지카드를 발급받으면
간선과 지선 교통관광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앵커멘트 없습니다.
행정안전부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보고서입니다.
그동안 줄곧 상위 평가를 받았던
제주관광공사가 1년 만에
1위에서 13위로 곤두박질쳤습니다.
지난 2015년 43억 흑자를 기록했던
경영 실적은 1년 사이 30억 적자로 악화됐습니다.
행정안전부는
제주관광공사가 신규 사업에 따른 초기 투자와
시내면세점 예상 매출액 감소 등으로
재정상 문제가 발생했다고 진단했습니다.
관광공사 신규 수익 사업은 대부분
면세 사업에 집중돼 있습니다 .
하지만 시설 투자에도
뚜렷한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제주항 크루즈터미널 면세점은
100억 원을 투자하고도
아직 특허권 신청 문제로
운영여부는 불투명합니다.
서귀포 시내 면세점은
올해 60억원의 매출에도
이미 시설공사로만 100억원 넘게
투자됐습니다.
수십억 적자 운영에
이제는 직원 인건비로
줄 돈도 없게 됐습니다.
<씽크:제주관광공사>
"이미 투자했던 사업들이 있는데 수익은 나지 않는 상황이어서
인건비가 부족한 상황입니다."
급기야 제주도에 인건비 명목으로 20억원을 지원 받았고
예산 심사 과정에서 뭇매를 맞기도 했습니다.
<씽크:고정식/제주도의회 의원>
"사업에 대한 예측도 없이 인건비를 지원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ICC 지정 면세점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시내 면세점과 출국장 면세점까지 영역을
확장했지만, 당초 기대와는 달리
사업은 휘청이고 있습니다.
사드에 의한 충격파라고는 하지만,
무리한 사업 투자로 빚어진 예견된 결과라는
비판도 존재하고 있습니다.
<클로징:김용원기자>
"막대한 시설 투자와 사드 정국 변수 등으로
개장 초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제주관광공사 면세점.
이를 타개할 수 있는 돌파구를 찾을 수 있을지
아니면 상황이 더 악화될지
최형석 기자가 이어서 보도합니다."
서귀포시가 오는 18일 오후 3시
김정문화회관에서 제2공항 추진상황 설명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설명회에는 특히
국토교통부 관계자가 참석해
제2공항 추진에 따른
서귀포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진행상황을 설명하게 됩니다.
참석한 주민들과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될 예정입니다.
한편 지난달 29일 국토부 주관으로
제2공항 전략환경영향평가 용역을 위한
주민 설명회가 열릴 예정이었지만
반대 주민들의 반발로 파행을 빚었습니다.
제주시가 오늘(15일)부터 11월 15일까지 두달동안
어린이집 CCTV 운영 실태를 점검합니다.
이번 점검은 CCTV 설치와 운영상황,
유지관리 적법성 여부에 대해 중점적으로
이뤄집니다.
특히 아동 안전실태를 점검해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시정조치하거나 행정처분할 계획입니다.
제주시는 올해 상반기 42개 어린이집을 점검해
위반사항이 적발된 3곳에 대해 과태료 처분했습니다.
제주시가 새로운 직업 발굴을 통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오는 18일부터 창직 아이디어를 공모합니다.
이번 창직 아이디어 공모는
오는 18일부터 11월 3일까지 진행되며
창직에 대해 관심 있는 개인이나 팀은 누구나 참여가 가능합니다.
접수된 아이디어 가운데 7건에 대해서는
상장과 상금이 수여됩니다.
제주시는 우수 아이디어는
제주 창업카페인 '창직마루' 운영과 연계해 창업 활성화를
도모해 나간다는 방침입니다.
제주시가 추석명절을 앞두고 이달 말까지를
물가안정관리 특별대책기간으로 운영합니다.
제주시는 이 기간
물가대책종합상황실을 설치해
제수용품 등 6개 분야 38개 품목에 대한 지도점검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이와함께 전통시장과 대형마트를 대상으로
원산지 허위표시나 불법계량행위 등을 단속합니다.
제주시는 오는 27일 자생단체와 함께
추석맞이 전통시장.골목상권 이용하기 캠페인을 실시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