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 김태현 의원은
제주도의 추경안 심사에서
도지사 공약 실현을 위한 조직 정비의 필요성은 인정하지만
기존 부서의 운영성과 평가와 진단 없이 추진됐다고 지적했습니다.
속도보다 충분한 진단과 공감이 우선돼야 한다며
향후 조직의 안정적 운영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제주도는
사전 조직진단 필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현장 의견수렴을 거쳐
필요 사항을 반영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제주시가 혼자 생활하는 중.장년층 1인 가구를 전수 조사합니다.
이번 조사는
고독사 방지 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다음달 15일까지 진행됩니다.
기초생활보장수급자 1인가구의 경우
40살부터 64살까지,
그 밖의 1인가구는 50살에서 64살까지
생활실태와 건강상태를 방문 조사하게 됩니다.
도움이 필요한 1인가구에 대해서는
관리 대상자로 선정해
긴급복지 지원 등을 해 나갈 방침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이달 말까지 낚시어선 안전점검을 실시합니다.
이 기간에 신고된 낚시어선 200여 척에 대해
안전운항 준수여부와
무허가 영업행위, 안전운항장비 비치 여부 등을 점검합니다.
점검 결과 승선인원 초과와 같은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영업정지 등의 행정처분을 내릴 예정입니다.
올해 대입 수능에 응시하는 제주지역 수험생이
지난해보다 소폭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이 지난 달 24일부터 본청과 서울 교육지원청 등에서
대입 응시원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제주 출신 수험생은 모두 7천1백명으로 나타났습니다.
재학생은 5천851명, 졸업생 천136명, 검정고시합격자 113명입니다.
이는 지난해와 비교해 112명이 증가한 것으로
재학생은 감소했고 졸업생과 검정고시합격자가 증가했습니다.
공영민 전 제주연구원장이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에 임명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는
오늘(11일) 열린 최고위원회에서
공 전 원장을 포함한 14명을 부의장에
임명했습니다.
공 전 원장은
전남 고흥 출신으로
기획재정부와 제주도 기획관리실장
그리고 제주연구원장 등을 지냈습니다.
원희룡 제주도정이
올해 전국 광역자치단체 평가에서
하위권에 머물렀습니다.
여론조사전문기관 리얼미터가 발표한
8월 전국 광역자치단체 평가에서
제주도는 긍정평가 37.8%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13위를 기록하며
앞선 7월보다 4.7%포인트,
순위로는 3단계 하락했습니다.
같은 평가에서
제주도교육청은 38.7%로 6위를 기록해
7월보다 긍정평가 비율은 다소 낮아졌지만
순위는 2단계 올라섰습니다.
이번 조사는
리얼미터가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3일까지
전국 19살 이상 주민 8천500명을 대상으로
유선 임의전화걸기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집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 포인트,
응답률은 3.5%입니다.
제주도 보건소 인사 정책이
앞 뒤가 맞지 않는다는 주장이
제주도의회에서 제기됐습니다.
한편에선 기간제 인력을 대폭 줄이면서
또다른 한편에서
국비 지원을 받아 기간제 인력을 새로 뽑겠다는 겁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주보건소에서
예방 접종과 금연 상담, 방문 간호
업무 등에 종사하는
기간제 인력은 50여 명입니다.
대부분 1년 단위로
계약을 맺고 있습니다.
제주시보건소는
향후 치매지원센터 운영 등으로
인력 충원이 필요하다고 보고
제주도에 기간제 인력을
늘려달라고 요구했습니다.
보건소 측이 요구한 내년도 기간제 정원은 91명.
하지만, 제주도는 30% 정도인
29명만 반영할 계획입니다.
이렇게 되면 내년 제주시보건소 기간제 인력은
올해보다 오히려 20여 명이나 줄어들게 됩니다.
도내 다른 보건소 역시
기간제 충원을 요구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고 있습니다.
보건소는 기간제 인력을 줄이면
사실상 보건소 운영 자체가 어려워 질 수 있다고
우려합니다.
<씽크:보건소 관계자>
"91명을 신청했는데 29명을 쓰라고 나왔는데
아직 얘기가 계속 나오는 상황이라서 확정된 인원인지도
잘 모르겠어요. 일단 문서로는 29명이라고 나왔어요"
이런 가운데 제주도가
보건소에 방문 기간제 간호사 12명을
충원하기로 해 앞뒤가 맞지 않는
인사 정책이라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제주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제주도가 기간제 인력을 줄이는 방침을 세우면서
올해 말까지 3개월 동안 한시적으로 일할
기간제 간호사는 왜 뽑는 것인지 이유를 물었습니다.
<씽크:홍경희/제주도의회 의원>
"29명만 놔두고 전부 그만두게 하라. 이런 얘기들이 있거든요.
그럼 보건소 문 닫아야죠. 기간제 정리를 하고 있어요.
기간제 정리와 아울러 기간제를 채용하고 있는
이 상황을 얘기하는 거예요."
제주도는
기간제 방문 간호사 채용은
국비 매칭 사업으로
국가 정책을 따르는 것이라고 해명했습니다.
<씽크:이중환/제주도 기획조정실장>
"정부 시책과 지방 정부가 달리 가긴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국가도 인건비를 지원하고 지방도 거기에 매칭해서
안정적인 사업이 될 수 있도록.."
도의회는
보건소 기간제 인력을 줄일 경우
당장 내년부터 운영에 차질이 불가피하다며
기간제 인력을 무기계약직으로 전환하는 등
인력 충원 대책을 제주도에 요구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감귤분야 '무박 2일 끝장 토론' }
제주특별자치도가
오는 14일 남원읍을 찾아
감귤농가와 함께
감귤산업에 대한 무박 2일 끝장토론을 개최합니다.
{ 21일 서울서 '기업 유치 설명회' }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21일 서울 구로디지털단지 내
베스트웨스턴 프리미어 호텔에서
제주이전 관심기업을 대상으로 기업 유치 설명회를 개최합니다.
{ 임동욱 위원장, 국무총리 표창 }
중문고등학교 임동욱 학교운영위원장이
26년동안 봉사 활동과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장으로 활동하며
제주 교육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습니다.
{ 18일, 최진석 교수 인문학 강연 }
제주시가 오는 18일 오후 4시
벤처마루 10층 대강당에서
최진석 서강대 교수를 초청해
'철학에서 삶의 지혜를 배운다'를 주제로 인문학 강연을 진행합니다.
중산간 지역 격일제 급수조치가 36일만에
해제됐습니다.
다른 용도로 쓰이던 지하수 4천500톤을
매일 임시로 공급합니다.
보도에 김수연 기잡니다.
지난달 초부터 단수조치가 이어져 온 중산간 마을.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어온 지
36일 만에 격일제 급수가 해제됐습니다.
가뭄이 끝날 기미가 보이지 않자
다른 용도로 쓰던 지하수를 활용해 급수대책을 마련하기로 한 겁니다.
우선, 지하수 관측용으로 사용하던 시설에서
비상용수를 끌어 올리기로 했습니다.
어음과 유수함 2개 관측소에서 하루 1천 400여 톤의 물을 뽑아냅니다.
<브릿지 : 김수연>
"지하수 수위 등을 조사하기 위해 마련한 관측공에 이렇게 모터펌프를 설치해 각 가정에 부족한 물을 공급하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각 지역 농업용수도 2천톤씩 활용하기로 했습니다.
또, 광평과 유수암 일부 지역은 광역관로와 연계해
지하수를 공급받기로 했습니다.
<씽크 : 이종훈/제주도상하수도본부 상수도부장>
"시설비 3억을 투입해서 어승생 배수관로 2.1km를 연결했고, 지하수모터펌프 설치 2개소, 안정적 수질확보를 위한 간이 소독시설 8개소를 지난 일요일까지 모두 설치해서…."
이같은 방법으로 하루에 4천 500톤씩 부족한 물을 공급하기로 하면서
그동안 불편을 겪었던 20개 마을 급수난이 모두 해소될 전망입니다.
<인터뷰 : 이정림/애월읍 식당 운영>
"거의 한 달 넘게 단수가 돼서 많이 불편했었어요. 그런데 어제부터 물을 많이 공급해서 (수압도 세고 잘 나와요.)…."
제주 상하수도본부는
현재 9만 8천여 톤에 머물고 있는
어승생 저수지 물의 양이 20만 톤이 될때까지
현재 방안을 유지한다는 방침입니다.
이와 함께 중산간 지역 물부족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2019년까지 지하수 5천톤 이상을 추가 개발하겠다는 계획입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다른 지역산 돼지고기 반입을
허용해야 한다는 주장이 도의회에서 제기됐습니다.
제주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오늘 제주도의 2차 추경예산안 심사에서
돼지고기 반입 금지 조치로
양돈농가의 배만 불리고 불법행위는 오히려 늘고 있다며
이번 사태를 계기로
다른 지역 돼지고기 반입을 허용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제주도는 그동안
1차산업 보호를 위한 반입금지 조치였다며
앞으로 도민 권익 증진에
눈높이를 맞춘
축산 종합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