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3(목)  |  최형석
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 김태현 의원은 제주도의 추경안 심사에서 도지사 공약 실현을 위한 조직 정비의 필요성은 인정하지만 기존 부서의 운영성과 평가와 진단 없이 추진됐다고 지적했습니다. 속도보다 충분한 진단과 공감이 우선돼야 한다며 향후 조직의 안정적 운영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제주도는 사전 조직진단 필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현장 의견수렴을 거쳐 필요 사항을 반영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성산읍 행복택시 호응…이용객·횟수 증가
  • 서귀포시 성산읍에서 시행되고 있는 행복택시가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서귀포시 성산읍에 따르면 올들어 지금까지 행복택시 이용객은 1만 4천여 명으로 이용 횟수는 1만 4천여 회로 집계됐습니다. 이 같은 실적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이용객은 11%, 이용 횟수는 38% 증가한 것입니다. 행복택시는 만 74살 이상 어르신이면 성산읍 마을 어디든지 1천 원에 택시를 이용할 수 있는 제도로 성산읍은 내년에는 이용 대상을 확대한다는 방침입니다.
  • 2017.09.11(월)  |  조승원
  • 서귀포시, 올해 정기분 재산세 425억 부과
  • 서귀포시가 올해 정기분 재산세로 13만여 건에 425억 원을 부과했습니다. 이번 정기분 재산세는 소유 기간에 관계 없이 토지나 주택을 소유한 경우 적용되며 토지는 391억 원, 주택은 34억 원이 부과됐습니다. 부과 규모는 지난해 361억 원보다 64억 원, 18% 증가한 것으로 개별공시지가나 주택가격이 상승하고 공동주택 신축이 증가했기 때문으로 분석됐습니다. 재산세 납부기한은 다음달 10일까지이며 금융기관 방문이나 인터넷, ARS 서비스 등으로 납부할 수 있습니다.
  • 2017.09.11(월)  |  조승원
  • 탄소포인트제 인센티브 4천여 만원 기탁
  • 제주시가 탄소포인트제 시행에 따른 인센티브 4천 300여 만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습니다. 기탁금은 탄소포인트제 가입자 가운데 인센티브를 지급했지만 찾아가지 않거나 기부를 요청한 4천 900여 세대 명의로 전달됐습니다. 이번 기탁금은 각 읍면동 저소득층 865가구에 전달될 예정입니다. 탄소포인트제는 전기 절약으로 온실가스를 줄인 만큼 포인트로 환산해 인센티브를 받는 제도입니다.
  • 2017.09.11(월)  |  조승원
  • 제주시, 균등분 주민세 19억 징수
  • 제주시가 올해 균등분 주민세 납부를 마감한 결과 13만 2천여 건에 19억 1천여 만원을 징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같은 규모는 총 부과액 25억 9천여 만원의 73.7% 수준으로 지난해 징수율보다 1% 포인트 오른 것입니다. 제주시는 이달 안으로 주민세 미납자에 대해 독촉장을 발송하고 납부를 독려해 나간다는 방침입니다.
  • 2017.09.11(월)  |  조승원
  • '전국기능경기대회 심사 불공정' 이의제기
  • 전국기능경기대회 자동차 페인팅 직종에 참가한 일부 선수가 심사 결과에 문제가 있다며 이의를 제기했습니다. 대전과 대구 등 5개 시,도 대표단은 제주한라대에서 진행된 자동차 페인팅 분야에서 심사가 공정하지 않았다며 주최측인 한국산업인력공단에 오늘 (10일) 공식적으로 이의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일부 선수들이 제출한 출품작에 다른 작품들과 구별되는 표식이 있었다며 이는 특정 작품에 유리한 심사를 위한 표시라고 주장했습니다 한편 대회 주최측은 심사 결과에 대한 정식 이의신청이 접수된 만큼 불공정 심사 가능성에 대한 조사를 벌일 예정입니다. <촬영>
  • 2017.09.10(일)  |  이정훈
  • '4·3 기록물 폐기 금지' 법률 개정 추진
  • 제주 4.3 관련 기록물을 앞으로는 폐기할 수 없도록 관련 법률 개정이 추진됩니다. 국가기록원은 4.3이나 5.18등 국가 중대 사건의 진상 규명을 위해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법률 개정안을 검토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국가기록원은 현행 법령으로도 중대사건의 기록물 폐기금지가 가능하지만 법률 개정을 통해 기록물의 폐기를 금지하는 경우와 범위 등을 명확히 할 계획입니다. 단 불필요한 논란을 피하기 우해 개정안에 폐기 대상을 구체적으로 적시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 2017.09.10(일)  |  이정훈
  • [집중진단]제주공항 주변 개발…과제는?
  • 제주국제공항 주변이 주거복지와 상업시설 그리고 교통망이 결합된 복합시설로 조성됩니다. 제주도는 교통과 도로, 건물 고층화 등 계획을 제시했지만, 실현가능성과 사전 피해보상 주민 요구 등 해결해야할 현안이 적지 않습니다 이번주 카메라 포커스 다시 보시겠습니다. 집중진단 나종훈+김용원
  • 2017.09.09(토)  |  최형석
  • 감귤원 폐원지 태양광 사업 재개될 듯
  • 사업자 청문절차까지 갔던 감귤원 폐원지 태양광 발전 사업이 재개될 것으로 보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사업자인 대우건설 측이 제주도가 제안한 강화된 조건을 수용하면서 사업이 조만간 재개될 전망입니다. 대우건설은 태양광 발전 수익금의 절반을 착공 단계에서 우선 지급하고 관리운영기간도 3년에서 20년으로 늘리는 조건 등을 수용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따라 제주도는 다음주 대우건설컨소시엄과 제주감귤태양광과 사업 추진을 위한 협약을 맺을 예정입니다.
  • 2017.09.08(금)  |  김용원
  • 광어·우럭·참돔 등 수출 '청신호'
  • 광어와 우럭, 참돔과 능성어의 캐나다 수출에 청신호가 켜졌습니다.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은 캐나다와의 수산물 수출 검역 협의에 따라 오는 18일부터 이들 활어의 수출을 허가했습니다. 이에따라 수산물품질관리원에서 검역증명서를 발급 받고 캐나다 식품검사청의 수입 허가를 받으면 수출이 가능해집니다. 다만 활어 운송은 국제수역사무국에서 권고하는 방법으로 방법으로 소독하고 원산지와 생산시설정보, 수량 등을 부착해야 합니다.
  • 2017.09.08(금)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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