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30(목)  |  양상현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에 출마한 정청래 전 당대표도 제주를 찾아 지역 당원들에게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정 후보는 오늘 오후 제주시 노형동의 한 카페에서 당원과의 간담회를 열고 제주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한국마사회를 비롯한 공공기관의 제주 이전은 물론 민선 9기 제주도정이 추진하는 AI와 에너지 정책, 데이터센터 유치에도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함께 2030 청년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고 출생률 제고와 양육·보육 부담을 줄이는 데도 최선을 다하겠다며 당대표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지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한우 농가 대상 가축재해보험 시범 사업 실시
  • 제주도가 도내 한우 사육 농가들을 대상으로 가축재해보험 사업을 시범실시합니다. 이에 따라 제주도는 재해보험을 신청하는 농가를 대상으로 가축재해 보험료의 일부를 지원합니다. 재해보험 신청은 각 지역 축협에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제주도는 이번 사업을 바탕으로 젖소와 닭 등 다른 양축농가로도 보험사업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 2016.05.15(일)  |  나종훈
  • 홍윤식 장관, 크루즈 터미널 시스템 점검
  • 홍윤식 행정자치부 장관이 제주를 찾아 크루즈 터미널의 입.출항 시스템을 점검했습니다. 홍 장관은 오늘(14일) 낮 제주항국제여객터미널에 도착해 제주도와 출입국관리사무소 관계자로부터 크루즈 터미널에 대한 설명을 들었습니다. 이 자리에서 홍 장관은 제주를 찾은 크루즈 관광객들이 입.출항 시스템에 불편이 많다는 얘기를 들었다며 다같이 머리를 맞대 좋은 방안을 도출해보자고 밝혔습니다.
  • 2016.05.14(토)  |  김기영
  • 공공근로·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참여 공모
  • 제주시가 올 하반기 공공근로와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에 따른 신청자를 모집합니다. 모집기간은 오는 16일부터 23일까지로 대상은 만 18살 이상 가운데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60% 이하이면서 재산이 2억원 이합니다. 이번 모집에서 제주시는 80개 사업장에서 376명을 선발하게 됩니다. 다만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상의 생계급여 수급권자와 실업급여권자, 공적연금 수령자, 공무원 배우자나 자녀는 참여대상에서 제외됩니다.
  • 2016.05.14(토)  |  양상현
  • 서울-제주 고속철도 사업 요구 잇따라 '논란'
  • 제주는 반대하고 있는 서울 - 제주 고속철도 사업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잇따르고 있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한국물류학회와 한국문화산업학회는 최근 서울 - 제주 고속철도 건설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이 사업의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과 사업타당성 재검증을 촉구하는 결의문을 채택했습니다. 특히 이같은 내용의 보도자료를 전라남도에서 작성하며 논란을 부추기고 있습니다. 목포 - 제주 해저터널 건설사업의 경우 국토교통부의 타당성 조사에서 경제성이 없는 것으로 결론난 바 있으며 제주도는 현재 제2공항 건설추진에 모든 역량을 모으고 있는 만큼 반대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 2016.05.14(토)  |  양상현
  • 제주시, K-POP엑스포 체육시설 사용허가 취소 검토
  • 제주시가 K-POP엑스포 제주행사에 따른 체육시설 사용허가 취소를 검토하고 있어 논란이 예상됩니다. 제주시는 K-POP 제주행사를 주최하고 있는 YT엔터테인먼트가 승인없이 상행위 목적으로 몽골천막을 설치해 사용하는 등 사용허가 조건을 위반함에 따라 체육시설사용 허가 취소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이들 천막들을 내일(14일) 오전까지 50%, 모레(15일)까지 모두 철거하지 않으면 사용허가를 취소할 방침입니다. 한편 YT엔터테인먼트은 오늘(13일)부터 19일까지 일주일간 K-POP 엑스포 제주를 목적으로 지난달 26일 체육시설 사용허가를 받았습니다.
  • 2016.05.13(금)  |  최형석
  • '만성적자' 시티투어 · 황금버스 통합? (일)
  • 제주시내 관광지를 순회하는 제주시티투어버스가 만성 적자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제주시는 지난해 개선책을 내놨지만 효과는 미미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관광협회가 운영하고 있는 투어버스인 황금버스도 비슷한 상황으로 이들 버스 운영에만 막대한 세금이 들어가고 있습니다. 결국 이들 버스 운영을 일원화 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합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지난 2013년 정식 운행을 시작한 시티투어버스. 매년 적자에 시달리면서 지난해 7월부터 운영활성화를 위해 운영체계를 개선해 운행되고 있습니다. 배차 시간은 2시간에서 1시간으로 줄었고 요금도 5천원에서 1천200원으로 대폭 낮아졌습니다. 대신 환승제도를 없앴습니다. 그 결과 하루 이용객은 32명에서 72명으로 증가했습니다. 하지만 속을 들여다보면 그전과 크게 달라진게 없습니다. <브릿지:최형석 기자> 수치상으로 이용객은 늘었지만 요금수입은 오히려 30% 감소했습니다. 배차 시간이 줄면서 운행횟수가 그만큼 늘어났기 때문인데 버스 1대당 이용객은 10명도 되지 않습니다. 때문에 올해도 운영적자가 4~5천만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더욱이 예산부족으로 이를 홍보할 여력이 없는데다 제주도관광협회가 운영하고 있는 시티투어버스인 황금버스와 마이너스 경쟁으로 개선될 기미는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제주시는 이에따라 황금버스와 운영을 일원화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를통해 그동안 문제점으로 지적돼 온 노선의 단조로움과 배차시간, 탑승지 불편 등을 어느정도 개선할 수 있을거란 계산입니다. 비슷한 처지인 황금버스 역시 제주시티투어버스와 같은 고민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인터뷰:이승환 제주시 공영버스담당> "이용객들이 다소 혼란스러운 부분이 없지않아 있습니다. 제주시와 관광협회에서 활성화를 위해 간담회도 갖고 운행 코스라든지 요금 등 체계를 단일화해서 가는게 좋지 않겠느냐해서 그런 의견이 오고가고 있는 실정입니다." 일원화의 핵심인 운행 노선과 요금체계 등은 다음달 대중교통 개편 용역결과가 나오면 가닥이 잡힐 것으로 전망됩니다. 한편 제주시와 관광협회는 타지역 사례를 더 분석한 후 다시 만나 일원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어서 귀추가 주목됩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 2016.05.13(금)  |  최형석
  • 반전 없는 조직개편…용역은 왜 했나?
  • 제주특별자치도 조직 개편안이 윤곽을 드러냈습니다. 국제통상국이 2년 만에 폐지되고 관광과 카지노 업무 전반을 담당할 관광국이 신설됐습니다. 도청 기획 기능과 행정시 권한 강화에 초점을 맞췄지만,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큰 반전은 없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급증하는 제주 관광시장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관광 분야 전담조직이 생겨납니다. 새롭게 신설되는 관광국에는 관광정책과와 투자유치과 그리고 카지노감독과가 소관부서로 들어갑니다. 도청 조직은 행정부지사와 정무부지사를 중심으로 한 2실, 2본부, 9국 체제를 그대로 유지했습니다. 다만 상당수 국별 명칭이 바꼈습니다. 관광 파트가 제외된 문화관광스포츠국은 문화체육대외협력국으로 국제자유도시건설교통국과 경제산업국은 각각 도시건설국과 경제통상산업국 등으로 조정됐습니다. 정무파트에는 원지사 취임 이후 신설됐던 국제통상국이 2년만에 폐지되고 주민소통 강화를 위해 공항확충지원본부와 환경보전국이 포함됐습니다. <인터뷰:김정학/제주특별자치도 기획조정실장> "미래 행정 수요나 최근 급증하는 도시 건설 주택 문제에 방점을 두고 신재생에너지 전기차 분야도 조직을 확대했습니다." 하지만 명칭만 변경됐을 뿐 대부분 기존의 조직과 국별 내부에서 업무를 일부 조정하는 수준에 그쳤습니다. 관광국이 확대 개편된 것과 달리 감귤과 밭작물 등 1차 산업을 담당하는 감귤특작과는 원례 부분이 분리돼 오히려 규모가 축소됐습니다. 또 인사와 계약의 전권을 쥔 총무과도 여전히 도지사 직속 부서로 유지됐습니다. 행정시 기능을 강화한다고 했지만, 권한 이양 업무는 용역에서 제시한 것보다 절반 이상 줄었고 인력 충원 규모도 축소됐습니다. 제주도는 입법예고를 거쳐 다음달에 제주도의회에 상정할 예정이며 개편안이 통과되면 7월쯤 하반기 인사를 단행할 예정입니다. 특별자치 10년을 맞아 본청의 기획기능과 행정시 권한 부여에 초점을 맞췄다고 했지만 지난해 4억 원이라는 예산을 들여 조직진단 용역까지 실시한 것 치고는 큰 반전은 없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6.05.13(금)  |  김용원
  • 이시각 보도국
  • { 제주시장 · 서귀포시장 전국 공모 }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시장과 서귀포시장을 전국 공모합니다. 원서접수는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이며 도의회 인사청문을 거쳐야 합니다. { 관광국 신설 제주도청 조직개편안 입법예고 } 제주특별자치도가 국제통상국을 폐지하고 관광국을 신설하는 행정조직개편안을 마련해 입법예고했습니다. 입법예고를 거쳐 다음달 중 제주도의회에 상정할 예정입니다. { 검찰, 장비 구입비 횡령 의혹 공항공사 압수수색 } 한국공항공사 직원들이 테러 훈련장비 구입비용을 빼돌렸다는 의혹이 제기돼 검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부산지방검찰청은 그제(11일) 오후 제주공항과 김해, 김포공항 내 공항공사 사무실을 압수수색하고 지난 8년 간 대테러 훈련 장비 구매내역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제35회 스승의 날 맞아 161명 정부 포상 } 제35회 스승의 날을 맞아 교육발전에 헌신해 온 문영택 우도중학교 교장이 홍조근정훈장, 한금옥 봉개초 교장이 대통령 표창을 받는 등 모두 161명이 정부 포상과 교육감 표창 등을 수상했습니다. {낮더위 이어져…모레 밤부터 '많은 비' } 제주지방은 내일까지 쾌청한 날씨에 덥겠고 일요일은 밤부터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크겠고 자외선 지수는 ‘매우 높음’ 단계를 유지하겠습니다. 잠시후 7시 KCTV뉴스7에서 보다 자세히 전해드리겠습니다. 뉴스는 밤 9시 30분과 11시에도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 2016.05.13(금)  |  김석범
  • 제주시장 · 서귀포시장 전국 공모
  •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시장과 서귀포시장 공개 모집에 나섰습니다. 원서접수는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이며 이후 선발시험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직위별로 두명 또는 세명의 후보자를 선정해 도지사에게 추천하면 도지사는 이 가운데 한명을 내정하게 됩니다. 그리고 도의회의 인사청문을 실시한 후 최종 임용하는 절차를 거치게 됩니다. 임기는 임용일로부터 오는 2018년 6월 30일까집니다.
  • 2016.05.13(금)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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