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30(목)  |  양상현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에 출마한 정청래 전 당대표도 제주를 찾아 지역 당원들에게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정 후보는 오늘 오후 제주시 노형동의 한 카페에서 당원과의 간담회를 열고 제주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한국마사회를 비롯한 공공기관의 제주 이전은 물론 민선 9기 제주도정이 추진하는 AI와 에너지 정책, 데이터센터 유치에도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함께 2030 청년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고 출생률 제고와 양육·보육 부담을 줄이는 데도 최선을 다하겠다며 당대표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지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무늬만 농업법인 실태 조사…효과는?(일)
  • 농업법인들이 부동산 매매와 건축업, 심지어는 여행업까지 영농과는 무관한 사업을 벌이면서 눈총을 사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농업법인에 대해 실태 조사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현재 도내 농업법인이 2천 600여군데에 이르고 있는데, 얼마나 효과를 거둘까요? 보도에 양상현 기잡니다. 제주시 한 농업회사법인의 등기증명서입니다. 사업분야가 부동산 매매와 관리, 대지조성, 토지개발 등 농업법인의 사업과는 동떨어져 있습니다. 실제 지난해 제주특별자치도가 자체 표본 조사한 203곳 모두 등기증명서 상에 목적 외 사업을 명기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대부분 부동산 매매업이나 숙박업으로 이 가운데 일부는 실제 이같은 목적 외 사업을 추진하면서 논란을 받기도 했습니다. 농업법인인 만큼 토지를 저렴하게 살 수 있고 또 세금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을 악용한 셈입니다. 이에 따라 제주특별자치도가 처음으로 이번주부터 농업법인의 운영실태를 전수조사합니다. 영농조합법인이나 농업회사 법인 상호를 사용하는 2천 600여군데의 모든 농업법인이 대상입니다. 조합원의 인적사항과 출자현황, 사업범위, 농지소유, 경작유무를 조사해 결과를 농림사업정보시스템에 입력하게 됩니다. 공무원에 조사에 불응하거나 방해할 경우 최고 3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고 특히 부동산 매매업이나 건축업, 주택업 등 비정상적으로 운영되는 법인이나 1년 이상 장기 휴면법인의 경우 법원에 해산명령을 청구한다는 방침입니다. 앞으로 3년마다 정기적으로 이같은 조사를 시행할 예정입니다. 인터뷰)이우철 제주특별자치도 친환경농정과장 영농조합법인이나 농업회사법인이 할 수 있는 사업, 목적 외 사업을 하고 있는지 여부, 영농조합이나 농업회사법인의 경우 농지를 소유할 수 있는데 그 농지를 제대로 경작을 하고 있는지... 농업법인에 대한 첫 실태조사가 소기의 성과를 거둘 지, 아니면 변죽만 울리다 말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 2016.05.13(금)  |  양상현
  • 원지사-국회의원 당선인 간담회 취소
  • 당초 오늘로 예정됐던 원희룡 지사와 제주지역 국회의원 당선자간의 간담회가 취소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늘 오후 4시, 제주칼호텔에서 제주 주요 현안을 논의하기 위한 간담회를 갖기로 했지만, 일정이 맞지 않아 취소됐다고 밝혔습니다. 당선인들은 광주에서 열리고 있는 당선자 워크숍에 참석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제주도는 당선인들과 일정을 조율한 뒤 조만간 도정 협력회의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 2016.05.13(금)  |  김용원
  • 낮 뉴스 주요뉴스
  • { 구름 많고 포근…낮 최고기온 22도 } 오늘 제주지방은 구름 많은 가운데 낮 기온이 22도까지 오르며 포근한 봄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클 것으로 예보돼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 반기문 UN 사무총장 제주포럼서 기조연설 }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의 제주포럼 참석이 확정됐습니다. 반 총장은 오는 25일 열리는 제주포럼에서 기조연설을 맡게 됩니다. { 관광국 신설 제주도 조직개편안 입법예고 } 제주특별자치도가 국제통상국을 폐지하고 관광국을 신설하는 행정조직개편안을 마련해 입법예고했습니다. 입법예고를 거쳐 다음달 중 제주도의회에 상정할 예정입니다. { "제2공항 갈등조정협의회 구성돼야" } 제2공항 추진에 대한 갈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갈등조정협의회가 구성돼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갈등조정협의회는 제주도와 반대주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 2016.05.13(금)  |  양상현
  • 관광국 신설 제주도 조직개편안 입법예고
  • 제주특별자치도가 국제통상국을 폐지하고 관광국을 신설하는 내용 등을 담은 행정조직개편안을 마련해 입법예고했습니다. 주요내용을 보면 관광객 2천만 명 시대를 대비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관광국이 신설되고 그 안에 관광정책과와 투자유치과 카지노감독과가 운영됩니다. 아울러 감사위원회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감사과와 조사과 외에 심의과도 신설됩니다. 제주시는 안전교통국이 신설돼 기존 6개국에서 7개국으로 확대되며 서귀포시는 문화관광국이 새로 배치돼 5개국에서 6개국 체제로 바뀝니다. 제주도는 입법예고를 거쳐 다음달 중 제주도의회에 상정할 예정이며 개편안이 통과되면 7월쯤 인사를 단행할 예정입니다.
  • 2016.05.13(금)  |  김용원
  • 도시개발사업 완료지구 집행잔액 통합 운용
  • 도시개발사업이 완료된 지구의 집행 잔액이 통합 운용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 고태민 의원은 이같은 내용을 담은 '제주특별자치도 도시개발사업 시행조례 개정안'을 발의했습니다. 이번 조례안에는 개발사업이 완료된 시민복지타운과 이도2지구, 하귀1지구, 아라지구, 노형2지구의 집행 잔액을 도시개발사업 특별회계로 귀속시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한편, 지금까지 집계된 도시개발사업 완료지구의 집행 잔액은 200억 원으로 관련법령이 정비돼지 않아 활용되지 못했습니다.
  • 2016.05.13(금)  |  김기영
  • 교통사고 위험 지역 도로 개선
  • 교통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은 지역 도로 구조가 개선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도로관리사업소는 애월읍 하귀리와 신엄리 구좌읍 세화리 등 8 군데를 교통사고 위험지역으로 선정했습니다. 해당 지역은 도로 선이 희미에 야간에 차선이 잘 안보이고 도로구조가 기형적으로 돼 있어 사고위험이 높습니다. 도로관리사업소는 경찰과 도로교통공단과 함께 해당 도로의 교통량과 사고 위험성 등을 분석한 뒤 19억 원을 투입해 도로 구조를 개선하고 교통안전시설물도 보강할 계획입니다.
  • 2016.05.13(금)  |  김용원
  • 반기문 UN 사무총장 제주포럼서 기조연설
  •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오는 25일 제주포럼에 참석해 기조연설을 합니다. 유엔은 반 총장이 오는 25일 제주포럼 참석을 시작으로 한국과 일본을 오가는 6일간의 방문일정을 소화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특히 제주포럼 기조연설 이후에 황교안 국무총리와도 만날 예정입니다. 제11회 제주포럼은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며 60여개 국에서 4천여 명이 참석합니다.
  • 2016.05.13(금)  |  최형석
  • "제2공항 갈등조정협의회 구성돼야"
  • 제2공항 추진에 대한 갈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갈등조정협의회가 구성돼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박재근 한양대학교 겸임교수는 오늘 (13일) 제주도청 회의실에서 열린 제주공항 인프라확충 정책자문위원회 회의에서 주제발표를 통해 공항 추진에 대한 갈등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제주도와 반대주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갈등조정협의회를 구성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협의회는 공항추진과 관련한 사실 관계를 확인하고, 쟁점별 합의를 도출하는 역할을 해야 하며 운영 지원은 제주도 공항확충지원과에서 맡아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 2016.05.13(금)  |  김기영
  • 중증장애인 상해보험 보험료 지원
  • 제주시가 중증장애인을 대상으로 상해보험 가입 보험료를 지원합니다. 이에따라 가입을 원하는 중증장애인은 오는 18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읍면동 주민센터로 신청하면 됩니다. 보험 가입기간은 7월부터 1년 동안이며 상해로 인한 장애가 발생할 경우 최고 1천만원의 보험료가 지급됩니다. 제주시는 지난해 상해보험에 가입한 중중장애인 3천600여 명에게 보험료 2천700만원을 지원했습니다.
  • 2016.05.13(금)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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