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30(목)  |  양상현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에 출마한 정청래 전 당대표도 제주를 찾아 지역 당원들에게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정 후보는 오늘 오후 제주시 노형동의 한 카페에서 당원과의 간담회를 열고 제주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한국마사회를 비롯한 공공기관의 제주 이전은 물론 민선 9기 제주도정이 추진하는 AI와 에너지 정책, 데이터센터 유치에도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함께 2030 청년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고 출생률 제고와 양육·보육 부담을 줄이는 데도 최선을 다하겠다며 당대표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지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6개월 최후통첩…투자진흥지구 해제되나?
  • 투자진흥지구로 지정됐지만 개발사업이 진행되지 않고 있는 부실지구에 대해 제주도가 최후통첩을 내렸습니다. 6개월의 시간을 주고 후속조치가 없는 사업장은 심의를 통해 투자진흥지구지정을 해제하기로 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서귀포시 중산간 지역의 한 리조트 사업장입니다. 진입로 일대가 공사 펜스로 둘러쳐져 있습니다. 당초 축구 연습장 등 부대시설이 들어서기로 했지만 장기간 공사가 지연되고 있습니다. 지난 2011년 투자진흥지구로 지정된 곳으로 당초 계획과는 다르게 콘도 등 숙박시설만 성업 중입니다. <브릿지:김용원기자> "투자진흥지구로 지정된 사업장이지만, 일부 시설들이 장기간 조성되지 않으면서 투자진흥지구 조건을 지키지 못하고 있습니다." 기준에 못 미치는 투자진흥지구에 대해 제주도는 이미 지난해 한차례 회복명령을 내렸습니다. 해당 사업장들은 휴양업으로 업종 등록도 하지 않고 투자 유치 실적도 저조했습니다. 하지만, 6개월이 지난 이달까지도 별다른 후속조치가 없자 최후통첩을 내렸습니다. 부진한 투자진흥지구 사업장 5 곳에 대해 6개월 안으로 사업 절차를 이행하라고 통보했습니다. 이에따라 해당 사업장들은 6개월 안으로 업종 등록을 하고 투자유치도 완료해야 합니다. 만약 이를 지키지 않으면 6개월 뒤 청문과 심의를 통해 지구지정 해제 절차를 밟게 됩니다. <인터뷰:양기철/제주특별자치도 국제통상국장> "이행기간이 지난 5월 2일까지였고, 사업장 점검 결과 여전히 지정기준이 충족되지 않아서 회복명령이 내려졌던 사업장은 다시 6개월 연장조치.." 지금까지 이들 투자진흥지구 사업장이 감면받은 지방세만 180억 원이 넘습니다. 특히 이들 사업장 가운데에는 공유지 수백만 제곱미터를 저렴하게 사들인 곳도 있습니다. 이미 5년의 환매 특약기간도 지난 상황이어서 지구지정이 해제되더라도 제 3자에게 팔아 시세차익을 얻는 먹튀 가능성에 대한 우려도 낳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6.05.11(수)  |  김용원
  • 반기문 사무총장, " 제주포럼 참석 긍정적 검토"
  •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오는 25일 개막하는 제주포럼에 참석 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제주도는 최근 UN 사무국으로부터 반 총장의 제주포럼 참석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는 회신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도는 올해로 11주년을 맞은 제주포럼의 외연 확대를 위해 지난해 말 UN 공식일정으로 반 총장의 포럼 참석을 공식 요청했습니다. 한편 오는 25일부터 사흘동안 진행되는 제주포럼에는 무라야마 도미이치 전 일본 총리와 마하티르 모하마드 전 말레이시아 총리 등 전직 해외국가정상 6명을 비롯해 전세계 60여개국에서 4천 여명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 2016.05.11(수)  |  이정훈
  • 국토부, '제2공항 2025년 개항' 정부 계획 고시
  • 제주 제2공항을 2025년에 개항하는 내용을 담은 정부 계획이 고시됐습니다. 국토교통부가 어제(10일) 고시한 제5차 공항개발 중장기 종합계획에 따르면 제주권은 제2공항 건설을 조속히 추진해 2025년 개항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국토부는 2025년이면 여객 수요가 4천 1백만여 명으로 최대 3천 2백만 명을 수용하는 기존 공항 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제2공항 건설로 급증하는 항공 수요에 대비해야 한다고 분석했습니다.
  • 2016.05.11(수)  |  김용원
  • 녹지지역 난개발 방지…도시계획조례 개정
  • 녹지지역과 관리지역 등 기반시설이 미비한 지역에는 건축허가가 제한됩니다. 제주도는 인구유입과 주택건축 급증에 따른 난개발을 막기 위해 이같은 내용을 담은 도시계획조례 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도민의견을 수렴하고 있습니다. 이번 조례안에 따르면, 도로 등 기반시설이 부족한 녹지지역에는 공동주택의 무질서한 입지가 불가능해집니다. 또, 녹지지역과 관리지역의 경우 400제곱미터 이상도 택지 분할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이와 함께, 제주도 전역에서 건축물을 지을 경우 반드시 공공하수관로를 연결해 처리해야 합니다.
  • 2016.05.11(수)  |  김기영
  • 제주도내 토지거래량 전월대비 25.8% 감소
  • 제주도내 토지 거래량이 줄어들며 거래 시장도 안정세를 되찾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달 거래된 토지는 6천 761필지, 787만 9천 제곱미터로 전달보다 면적 기준 25.8% 감소했습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남원읍이 57.89%로 가장 많이 줄었고, 이어 표선면 49.68%, 안덕면 36.7% 순이었습니다. 제주도는 부동산투기집중단속과 농지기능관리 강화방침 등이 효과가 있는 것으로 보고 부동산 투기 방지대책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 2016.05.11(수)  |  김기영
  • 제주도내 건축허가 전년대비 63.2% 증가
  • 제주지역 건축경기가 활황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달 제주도내 건축허가 면적은 41만 1천여 제곱미터로 지난해 같은기간 25만 2천 여 제곱미터보다 63.2% 늘어났습니다. 용도별로는 주거용 건축물이 18만 9천여 제곱미터로 전년 동기 대비 18.8% 증가했고, 상업용 건축물도 지난달 13만 8천 미터로 지난해보다 111.9% 늘어났습니다. 특히 문교사회용 건물은 헬스케어타운 내 판매시설과 중문관광단지 내 워터파크 건축허가로 전년대비 1천 198% 증가했습니다.
  • 2016.05.11(수)  |  김기영
  • 2시 주요뉴스
  • { 화창한 봄날씨…자외선 지수 '매우높음' } 오늘 제주지방은 화창한 날씨를 보이는 가운데 자외선 지수도 높게 나타나 야외활동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도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 녹지지역 기반시설 미비 건축 허가 제한 } 기반시설이 미비한 녹지지역과 관리지역에는 공동주택 건축 허가가 제한됩니다. 또 건축물을 지을 경우 공공 하수관로를 연결하도록 조례 개정이 추진됩니다. { 부실 투자진흥지구 지정 해제 또 연장 } 부실한 투자진흥지구에 대한 지구지정 해제가 또다시 연장됐습니다 제주도는 지난해 말 회복 명령을 받은 부실 투자진흥지구 5군데 대한 지구지정 해제를 6개월 연장했습니다. { 세계한상대회 9월 27일 ICC서 개최 } 세계 한인 기업 관계자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세계한상대회가 오는 9월 제주에서 열립니다. 제주도와 재외동포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세계 45개국에서 국내외 인사 3천여 명이 참가합니다.
  • 2016.05.11(수)  |  이정훈
  • 부실 투자진흥지구 회복명령 연장
  • 지난해 말 한차례 회복명령을 받은 부실 투자진흥지구 5곳에 대한 지구지정 해제가 미뤄졌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해 말 이미 한 차례 회복 명령을 내린 비치힐스리조트와 성산포해양관광단지, 이호유원지 등 5 곳에 대한 회복명령 기간을 6개월 연장했습니다. 제주도는 법에서 정한 연장 조치로써 6개월 뒤에도 기준을 충족하지 못할 경우에는 청문과 심의를 거쳐 지구지정을 해제할 방침입니다. 이 밖에도 현재까지 사업계획을 이행하지 못한 삼매봉밸리유원지와 아덴힐리조트 등 3개 지구에 대해서도 회복명령이 내려졌습니다.
  • 2016.05.11(수)  |  김용원
  • 제35회 스승의 날 기념행사 모레(13일) 개최
  • 제35회 스승의 날 기념행사가 모레(13일) 제주학생문화원 대극장에서 열립니다. 이번 행사는 유공 교원과 학생 등 500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2부로 나눠 진행됩니다. 1부는 도내 학생 동아리 연주와 댄스 공연 등이 선보이고 2부 행사는 유공 교원에 대한 정부 포상 등이 진행됩니다. 또 행사 당일 제주학생문화원 로비에서는 '스승의 날 공모전' 작품 전시와 전통차 시음코너 등이 운영됩니다.
  • 2016.05.11(수)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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