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30(목)  |  양상현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에 출마한 정청래 전 당대표도 제주를 찾아 지역 당원들에게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정 후보는 오늘 오후 제주시 노형동의 한 카페에서 당원과의 간담회를 열고 제주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한국마사회를 비롯한 공공기관의 제주 이전은 물론 민선 9기 제주도정이 추진하는 AI와 에너지 정책, 데이터센터 유치에도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함께 2030 청년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고 출생률 제고와 양육·보육 부담을 줄이는 데도 최선을 다하겠다며 당대표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지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부동산 위법·불법 행위 합동점검
  • 제주시가 농지에 대한 불법전용과 불법 건물 신축, 무허가 영업행위에 대한 대대적인 합동점검을 실시합니다. 우선 1단계로 오는 16일까지 부서별로 법적인 근거와 구체적인 점검기준을 마련한 후 2단계로 다음달 10일까지 위법.불법행위에 대해 전수조사를 실시합니다. 특히 제주시 전 지역에 대한 전수조사를 위해 읍면동과 본청 직원을 대상으로 점검반을 편성해 운영할 예정입니다. 제주시는 이번 점검에서 적발된 불법.위법 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원상복구명령이나 형사고발 또는 행정대집행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할 방침입니다.
  • 2016.05.12(목)  |  최형석
  • 공동육아 돌봄 공동체 지원사업 공모
  • 제주도가 공동육아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돌봄 공동체 지원 사업을 공모합니다. 신청자격은 초등학교 3학년 이하의 자녀를 대상으로 공동육아를 운영하거나 희망하는 부모 자조모임과 비영리 단체 등입니다. 제주도는 올해 8천 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모두 15개 공동체에 대해 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입니다. 신청을 원하는 단체는 오는 31일까지 제주도 여성가족정책과 로 접수하면 됩니다.
  • 2016.05.12(목)  |  김기영
  • 2시 주요뉴스
  • { 일교차 큰 봄날씨…자외선 '매우높음' } 오늘 제주지방은 낮 기온이 22도 안팎을 기록하며 포근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자외선 지수가 높아 야외 활동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 '꿈에그린 아파트' 분양권 전매 특별단속 } 과열 조짐을 보인 제주첨단과학단지 아파트 청약 신청이 마무리되면서 제주도가 대대적인 분양권 전매에 대한 특별 단속을 벌입니다. 적발될 경우 최고 징역 3년 또는 3천만원의 벌금형에 처해집니다. { "거문오름 화산분출시기 8천년 전 추정" } 거문오름의 화산 분출 시기가 당초 알려진 20만년이 아닌 8천년 전이라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제주도 세계유산한라산연구원은 거문오름에서 분출한 용암류와 송이층 토양을 채취해 측정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 제주미래 설계 석학 강좌 내일 KCTV 공개홀 개최 } 국내 석학으로부터 제주의 미래에 대한 설계를 들어보는 강좌가 내일부터 KCTV 제주방송 공개홀에서 열립니다. 내일 강좌에는 전경수 서울대 명예교수가 '청정과 공존을 지향하는 탐라문화론'을 주제로 강연합니다.
  • 2016.05.12(목)  |  이정훈
  • 제1회 초·중·고 검정고시 합격자 발표
  • 올들어 처음 실시된 제1회 초,중등 검정고시 합격자가 발표됐습니다. 이번 검정고시에는 초등학교 졸업 검정고시에 12명이 응시해 10명이, 중졸 시험에는 97명 가운데 53명이, 고졸 검정고시에는 250명이 응시해 138명이 합격했습니다. 이번 검정고시 최고령 합격자는 중졸 검정고시에 응시한 72살 오 모씨이며, 최연소 합격자는 초졸 검정고시에 응시한 11살 김 모 양입니다.
  • 2016.05.12(목)  |  이정훈
  • 서귀포 매일올레시장 공영주차빌딩 증축
  • 서귀포 매일올레시장 입구에 있는 중앙공영주차빌딩에 대한 증축 공사가 완료됐습니다. 서귀포시는 당초 차량 206대를 주차할 수 있던 중앙공영주차빌딩에 대해 사업비 20억 원을 들여 주차면을 329면으로 확충했습니다. 이에따라 이용 가능 차량이 하루 1천200여 대에서 700대 가량 늘면서 매일올레시장 주변 주차난에 대한 숨통이 트일 것으로 기대됩니다. 서귀포시는 주차 회전율을 높이기 위해 유료 운영시간을 평일 오후 8시까지 1시간 연장하고, 주말과 공휴일에도 유료로 전환한다는 방침입니다.
  • 2016.05.12(목)  |  조승원
  • "인간과 자연이 함께 상생하는 제주 만들어야"
  •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불기 2560년 부처님 오신 날 봉축메시지를 발표하고 자비와 공생의 지혜로운 마음으로 이웃의 아픔을 어루만지고 실천하는 마음을 하나로 모아 나가는 것이 부처님이 오신 참 뜻을 되새기는 길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우리 사회가 청정과 공존의 풍요로운 세상으로 한 걸음 나아가기 위해 인간과 자연이 함께 상생하는 제주를 만들어가는 노력이 필요하며 이에 도민들의 동참을 당부한다고 말했습니다.
  • 2016.05.12(목)  |  양상현
  • 청정과 공존, 제주미래 설계 석학강좌 열려
  • 청정과 공존, 제주미래 설계를 위한 석학강좌가 내일 오후 KCTV 제주방송 공개홀에서 열립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발전연구원이 공동주최하는 내일 석학강좌는 전경수 서울대 명예교수의 '청정과 공존을 지향하는 탐라문화론'을 주제로 진행됩니다. 이 자리에서 전 교수는 1천년의 탐라역사 속에서 살아 숨쉬는 청정과 공존의 가치를 문화 인류학적 관점에서 재해석하고 향후 제주사회가 이같은 가치를 왜 지향해야 하는지를 강의하게 됩니다. 이번 석학강좌는 오는 9월까지 모두 4차례에 걸쳐 열립니다.
  • 2016.05.12(목)  |  양상현
  • 자연녹지 무분별 건축 제동…뒷북 대책
  • 제주도가 자연녹지지역의 난개발을 방지하기 위해 건축 허가 기준을 대폭 강화했습니다. 그동안 난개발의 원인으로 제기됐던 공동주택 쪼개기와 타운하우스 개발을 억제하기 위해 도시계획조례를 개정한 것인데요. 하지만 이미 상당수의 건축물이 들어선데다 이번 조례는 새로 짓는 건물에만 적용되며 뒷북 대처라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기영 기자입니다. 한라산 중산간에 위치한 주택입니다. 최근에 건축된 이 주택은 인근에 공공하수도가 없어 지하에 침투하는 방식으로 오수를 처리하고 있습니다. <스탠드+CG> "하지만 앞으로는 이같은 지하침투방식으로는 건축물을 지을 수 없습니다. 공공하수관로가 연결된 경우에만 건축이 허용됩니다." 중산간과 자연녹지에 우후죽순 들어서는 전원주택이나 나홀로별장을 억제하겠다는 취지에서입니다. 제주도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도시계획조례 개정안을 입법예고했습니다. 이번 조례안에 따르면 동지역 자연녹지지역에는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을 받아야하는 30세대 이상의 공동주택만 들어설 수 있습니다. 따라서 땅쪼개기를 통해 심의를 피해가며 주택 단지를 구성했던 행위가 이제는 불가능해졌습니다. 또, 녹지지역과 관리지역의 경우 400제곱미터 이상이면 허가 절차 없이 분할할 수 있던 이전과 달리, 이제는 모든 토지에 대해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이로써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 절차를 피하기 위해 토지를 분할해 조성했던 중구난방 타운하우스도 억제될 것으로 보입니다. 제주도는 이번 제도개선이 난개발 방지는 물론 지역 균형 발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고운봉/ 道 국제자유도시계획과장> "자연녹지지역에 대한 무분별한 개발은 상당히 억제되는 효과가 있을 거고요. 자연녹지지역 개발이 억제됨으로 인해서 침체된 원도심 지역의 *수퍼체인지* 개발을 유도해서 그 지역을 활성화시킬 수 있는 계기도 될 수 있을 것..." 하지만 이번 조례가 기존 건축물에 대해서는 적용할 수 없는 만큼, 이미 상당수의 건물이 들어선 시점에서 뒤늦은 대책이 아니냐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기영입니다.
  • 2016.05.11(수)  |  김기영
  • 제주특별법 상임위 통과...예래단지 회생?
  • 대법원 판결로 좌초 위기에 놓인 예래휴양형주거단지 사업을 정상화하기 위해 유원지 개발 특례를 담은 제주특별법 개정안이 국회 상임위를 통과했습니다. 3천 500억원대에 이르는 버자야제주리조트와의 소송전에 변화가 있을 지 주목됩니다. 국무조정실 산하 제주지원위원회 사무처의 존속기한도 2년 더 연장될 것으로 보입니다. 보도에 양상현 기잡니다. 두달여 만에 열린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전체회의. 사실상 제19대 국회 마지막 회�畇求�. 이 자리에서 안전행정위원회는 제주현안 5건을 포함한 37건의 안건을 처리했습니다. 특히 찬반논란을 빚고 있는 유원지 개발 특례를 담은 제주특별법 개정안이 포함됐습니다. ### CG IN ### 제주지역 내 유원지 시설에 관광시설을 포함하고 유원지 시설 구조와 설치기준을 제주도 조례로 정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입니다. 대신 곶자왈 등 자연환경 보존과 난개발 방지, 개발이익의 주민 환원 방안 강구, 분양형 숙박시설의 과도한 설치 지양, 유원지의 공공성 유지를 부대조건으로 달았습니다. ### CG OUT ### 특히 3명의 제주 국회의원 당선인 모두 20대 국회에서 충분히 논의하자는 의견을 공식적으로 밝힌 바 있어 이번 유원지 특례 도입을 위한 제주특별법의 처리는 다소 예상밖으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공사가 중단된 예래휴양형 주거단지의 정상화는 물론 3천 500억원대의 소송전에 어떤 변화를 가져다 줄 지 주목되는 대목입니다. 전화인터뷰)강창일 국회의원 법안심사위원들도 국부유출 문제하고 또 이게 위헌소지가 있는 법안이거든요. 이런 문제들이 있어서 되게 어려울 것으로 봤는데 통과가 됐어요. 아마 고뇌에 찬 결단이었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위헌 문제도 있고 해서 좀 더 두고봐야 되겠고... ### CG IN ### 안전행정위원회는 또 오는 6월로 끝나는 국무조정실 산하 제주지원위 사무처의 존속기한을 2년 연장하는 안과 리.통사무소 운영비 지원 근거, 중소기업육성기금에 대한 복권기금 활용, 그리고 지방자치단체가 제주 4.3 관련 재단에 기금을 출연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개정안도 처리했습니다. 하지만 제주도의회 상임위별 정책자문위원 정수 확대와 교육감에게 교육과 학예에 대한 법률 반영 의견 제출권 부여, 외국인 토지거래 허가제 도입, 행정시장 인사청문회 실시, 4.3사건 유족의 심사와 결정권한 이관은 불발됐습니다. ### CG OUT ### 이번에 상임위원회를 통과한 제주관련 안건은 앞으로 법제사법위원회를 거쳐 본회의에서 처리됩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 2016.05.11(수)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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