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30(목)  |  양상현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에 출마한 정청래 전 당대표도 제주를 찾아 지역 당원들에게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정 후보는 오늘 오후 제주시 노형동의 한 카페에서 당원과의 간담회를 열고 제주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한국마사회를 비롯한 공공기관의 제주 이전은 물론 민선 9기 제주도정이 추진하는 AI와 에너지 정책, 데이터센터 유치에도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함께 2030 청년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고 출생률 제고와 양육·보육 부담을 줄이는 데도 최선을 다하겠다며 당대표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지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이기재 전 서울본부장 총선 '고배'
  • 원희룡 지사의 측근으로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했던 이기재 전 제주도서울본부장이 고배를 마셨습니다. 새누리당 이기재 후보는 서울 양천구 국회의원 선거에서 39.9%의 득표율을 얻는데 그쳐 52.1%를 얻은 더불어민주당 황희 당선인에 12% 포인트가 넘는 큰 차이로 낙선했습니다. 이 후보가 출마했던 서울 양천갑은 원희룡 지사가 3선 의원을 지낸 전 지역구였습니다.
  • 2016.04.14(목)  |  김용원
  • 당선인 첫 대담..."민의 대변, 정치공무원 청산"
  • KCTV 제주방송과 제주인터넷 언론 5사가 이번 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당선된 3명을 초청해 특별대담을 가졌습니다. 세 당선인 모두 이번 선거결과를 현 정부의 오만과 독선에 대한 심판으로 규정했습니다. 특히 이번 선거에서 관권선거 개입 논란과 관련해서는 강력히 대처하겠다는 단호한 입장도 내놨습니다. 양상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치열한 제20대 국회의원 선거를 마치고 스튜디오를 찾은 3명의 당선인들은 비교적 여유로운 모습이었습니다 특히 이번 선거에서 피말리는 싸움을 펼쳤던 오영훈 당선인은 오히려 승리를 예견했다며 담담하게 이번 결과를 받아들였습니다. 씽크)오영훈 제주시을 당선인(더불어민주당) 20~30대라든가 정착이주민에 대한 충분히 숨은 표들이 있었기 때문에 오차범위내에서 뒤지는 것에 대해서는 쉽게 뒤집을 수 있다는 생각이 있었고, 그래서 크게 걱정하지 않았습니다. 이번 선거결과에 대해 3명의 당선인 모두 새누리당과 현 정부의 오만과 독선에 대한 심판으로 규정했습니다. 대표적인 사례로 4.3 재심사와 보육정책을 꼽기도 했습니다. 여기에다 관권선거가 오히려 역작용했다며 이번 기회에 정치공무원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정리해야 한다는 강경한 입장을 고수했습니다. 씽크)위성곤 서귀포시 당선인(더불어민주당) 새누리당과 박근혜 정부의 오만과 독선이라고 봅니다. 결국은 국민이 원하지 않는 정책들을 일방적으로 추진하는 것에 반발감이 많았습니다. 씽크)강창일 제주시갑 당선인(더불어민주당) 정치공무원, 정치 중립을 지켜줘야 할 공무원을 정치에 이용할라고 하면 안 된다... 제주도 발전을 위해서 그렇습니다. 제주의 미래를 위해서, 이번 기회에 단호히 정리하겠습니다. 주요 현안과 관련해 세 당선인 모두 비록 도지사와 다른 당이지만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유지하겠으며 예래동 제주특별법의 경우 19대가 아닌 20대 국회로 넘겨 충분한 논의를 거쳐야 한다는 입장을 내놨습니다. 끝으로 강창일.오영훈.위성곤 당선인은 이번 선거는 제주도민의 위대한 승리라며 지지에 다시한번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 제주발전에 헌신하겠다는 의지를 다졌습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 2016.04.14(목)  |  양상현
  • 총선 표심 '이 곳' 에서 갈렸다!
  • 그렇다면 선거구별 최대 승부처는 어디였을까요? 김용원 기자가 KCTV 개표방송 지역구 개표 결과를 토대로 선거구별 표심의 흐름을 분석해봤습니다. 총선 최대 격전지로 꼽혔던 제주시갑선거구. 하지만 실제 개표에서는 예상 외로 싱겁게 승부가 났습니다. 제주시갑선거구 총 14개 지역구 개표 결과 더불어민주당 강창일 당선인이 양치석 후보를 11대 3의 스코어로 압도적 우세를 거뒀습니다. 유입인구가 가장 많은 노형과 연동 지역이 최대 승부처였습니다. 제주시갑 유권자의 40%가 몰려 있는 연동과 노형에서 강창일 당선인은 양치석 후보를 6천여 표차로 누르며 일찌감치 승부를 확정지었습니다. 또 고향인 한경면에서도 확고한 지지를 얻었습니다. 반면 양치석 후보는 자신의 고향인 애월지역에서 지지층이 이탈하며 가장 큰 타격을 입었습니다. 구도심 지역에서 밀린 것도 패인으로 꼽힙니다. 이번 선거에서 역전 드라마가 펼쳐진 제주시을선거구도 유입인구가 많은 지역구에서 승부가 결정됐습니다. 제주시을 지역별 승부에서는 오영훈 당선자가 부상일 후보에 오히려 뒤졌습니다. 새누리당 부상일 후보는 전통 지지기반인 구좌읍을 시작으로 읍면지역을 차례로 이기면서 기세를 잡는 듯 했지만, 오영훈 당선인은 도의원 지역구였던 일도 2동을 시작으로 유입인구가 늘어난 삼화지역에서 표심을 얻으며 격차를 만회했습니다. 특히 유권자가 집중된 이도2동과 아라동에서 부 후보를 3천여 표 차로 따돌리며 사실상 승부의 쐐기를 박았습니다. 서귀포시 선거구는 동지역 판세에서 승부가 결정났습니다. 위성곤 당선인는 남원읍을 제외한 나머지 읍면지역에서 강지용 후보에 열세를 보였지만, 3선 도의원 표밭이자 유권자가 가장 많은 서귀포시 동홍동을 비롯해 대륜과 대천 중문동에서 내리 우세를 점하며 승리를 확정지었습니다. 세 선거구 모두 출신 지역 보다는 유권자가 밀집된 지역에서 민심이 확연히 갈렸습니다. 고향과 연고 지역 표심 몰아주기에 의해 당락이 좌우됐던 지난 선거와는 달리 지역구 최대 표밭에서 지지성향이 유동적인 유권자들의 표심을 얼마나 공략했느냐가 총선 승부를 갈랐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6.04.14(목)  |  김용원
  • 강창일·오영훈·위성곤…더민주 3석 석권
  • 제20대 국회의원 선거가 모두 마무리됐습니다. 선거구 3곳 모두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이 싹쓸이 승리를 거뒀는데요. 지난 2004년 17대 이후 연속 네번째 전석 석권입니다. 지난밤 치열한 경합을 펼쳤던 제20대 국회의원선거를 정리했습니다. 김기영 기자입니다. 앞으로 4년 동안 제주 지역을 대표할 세명의 국회의원이 모두 결정됐습니다. 제주시갑선거구는 4선에 도전한 강창일 후보가 제주시을선거구는 막판 반전을 일군 오영훈 후보가 서귀포시선거구는 486세대의 위성곤 후보가 당선의 기쁨을 안았습니다. 세곳 모두 더불어민주당의 승리였습니다. 이로써 제주는 지난 17대와 18대, 19대에 이어 20대까지 모두 현 야당이 싹쓸이한 지역구가 됐습니다. 가장 손에 땀을 쥐게 했던 것은 제주시 을선거구였습니다. 제주시을선거구는 역전에 역전을 거듭하며 자정이 넘는 시간까지 결과를 예측할 수 없게 만들었습니다. 개표 초반 오영훈 당선인이 앞서나가는가 싶더니, 개표율 50% 시점에서는 부상일 후보와 우위가 바뀌었고, 개표율 70% 상황부터는 다시 오 당선인이 앞서나가며 최종 승리을 확정지었습니다. 경선과정에서 3선의 김우남 의원을 이기며 이변을 연출한 오영훈 당선인은 또 다시 본선에서도 대부분 예상치 못한 승리를 만들어내며 역전의 사나이로 거듭났습니다. 오영훈 당선인의 최종 득표율은 45.2%. 부상일 후보와의 차이는 2.9%p 였습니다. <인터뷰: 오영훈/ 제주시을 당선자 (더불어민주당)> "이 박빙의 선거가 저에게 던져주는 메시지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유권자 한분, 한분이 저에게 준 표가 얼마나 소중하고 얼마나 깊은 뜻이 *수퍼체인지* 있는지를 더 가슴에 새겨서 대한민국의 정치를 더욱 더 국민의 기대, 눈높이에 맞추는 정치로..." ------------------ 반면 가장 먼저 승리의 깃발을 꽂은건 제주시갑 강창일 당선인이었습니다. 초박빙 승부가 예측됐던 여론조사와 달리 개표 초반부터 격차를 벌리며 새누리당 양치석 후보를 쉽게 따돌렸습니다. 강창일 당선인의 최종 득표율은 48%로. 양치석 후보보다는 10%p 이상 앞섰습니다. 강 당선인은 제주에서는 처음으로 같은 정당 연속 4선을 달성하며 다선 의원에 등극했습니다. <인터뷰: 강창일/ 제주시갑 당선자 (더불어민주당)> "다선의 힘을 갖고 제주도 발전, 제주도 미래에 큰 획을 긋겠습니다. 제주도가 지금 위기에 봉착해 있습니다. 이런 문제에 대해서 이 힘을 *수퍼체인지* 갖고 제주도가 더큰 제주가 되도록 큰 심부름꾼이 되어서..." ------------------------------------------- 여야 1대일 진검승부가 펼쳐진 서귀포시 선거구 역시 더불어민주당이 깃발을 지켰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당선인은 초반부터 잡은 주도권을 끝까지 유지하며 금뱃지를 달게됐습니다. 위성곤 당선인의 최종 득표율은 53.5%. 서귀포시 동지역에서 강세를 보이며 읍면지역에서 선전한 강지용 후보를 7%p 앞섰습니다. <인터뷰: 위성곤/ 서귀포시 당선자 (더불어민주당)> "저에게 이런 당선의 영광을 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이번 승리는 저의 승리가 아니라 시민의 승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의 *수퍼체인지* 당선에 대한 책임감과 무게감이 더한 것 같습니다." 새누리당의 자신만만한 승리다짐과 달리 또 한번 야당이 세석을 모두 휩쓴 제주지역. 구태 정치를 척결하고, 도민을 위한 정치를 해달라는 제주 민심에 앞으로 세 당선자가 얼마만큼 응답할지 주목됩니다. KCTV 뉴스 김기영입니다.
  • 2016.04.14(목)  |  김기영
  • 2시 주요뉴스
  • { 평년기온 웃돌며 '따뜻'…미세먼지·자외선 주의 } 오늘 제주지방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평년기온을 웃도는 따뜻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으로 자외선 지수도 높아 야외활동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 20대 총선 더민주 강창일·오영훈·위성곤 당선 } 어제 실시된 제20대 제주지역 총선에서 선거구 3곳 모두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이 싹쓸이 승리를 거뒀습니다. 제주시갑 선거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강창일 후보가 을 선거구는 오영훈 후보가 서귀포시선거구는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가 각각 당선됐습니다. { 16년 야당 텃밭…새누리당 '타격'}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이 이번 제주 총선에서 모두 승리하면서 제주지역은 16년간 야당 텃밭으로 자리를 잡게 됐습니다. 여당인 새누리당은 이번 선거 참패로 적지 않은 타격을 받게 됐습니다 { 제20대 국회의원·도의원 당선증 교부 } 이번 총선에 당선된 더불어민주당 강창일, 오영훈, 위성곤 후보가 오늘 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각각 당선증을 받았습니다. 서귀포시 도의원 보궐선거 윤춘광 당선인에게도 당선증이 교부됐습니다.
  • 2016.04.14(목)  |  이정훈
  • 제20대 국회의원·도의원 당선증 교부
  • 제20대 총선에 당선된 더불어민주당 강창일, 오영훈, 위성곤 후보가 오늘 당선증을 받았습니다. 제주시 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늘 오전 선관위 대강당에서 국회의원 선거 제주시갑선거구 강창일 당선인과 제주시을선거구 오영훈 당선인에게 제20대 국회의원 당선증을 수여했습니다. 또 서귀포시 선거관리위원회도 오늘 오전 제주감협 본점 사무실에서 위성곤 서귀포시 선거구 당선자에 대해 국회의원 당선증을 전달했습니다. 이와 함께 서귀포시 도의원 보궐선거 윤춘광 당선인에게도 당선증이 교부됐습니다.
  • 2016.04.14(목)  |  김용원
  • 서귀포시, 섭지코지 진입로 확장 추진
  • 서귀포시 성산읍의 유명 관광지인 섭지코지 진입 도로가 확장됩니다. 서귀포시는 이달부터 성산일출봉과 섭지코지 등 주요 관광지를 연결하는 신양리 입구와 서성로 구간에 대해 확장공사에 들어갑니다. 이번 공사는 오는 2018년 12월까지 현재 7미터의 도로폭을 20미터로 넓히게 됩니다. 이 도로는 관광객들로 붐비고 있지만 도로폭이 좁아 차량 통행에 불편을 주면서 민원이 계속해서 제기됐던 곳입니다.
  • 2016.04.14(목)  |  조승원
  • 올해 인재육성 장학생 선발 접수
  • 제주국제화장학재단과 제주특별자치도가 올해 인재육성 장학생을 선발하기로 하고 오는 29일까지 접수합니다. 대상은 성적우수와 저소득층 자녀, 농어촌 지역의 고등학생과 대학원생 등으로 고등학생의 경우 1인당 120만원, 대학생이나 대학원생은 등록금 총범위에서 최대 200만원 까집니다. 장학생 선발은 인재육성장학금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결정되며 다음달 중 개별통지됩니다.
  • 2016.04.14(목)  |  양상현
  • 북한이탈주민 공직 진출기회 제공 추진
  • 제주에 정착한 북한이탈주민도 공직에 진출할 수 있을 전망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북한이탈주민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시간제 계약직 공무원으로 채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시간제 계약직 공무원은 8급 상당의 라급으로 빠르면 올 하반기쯤 채용절차를 추진한다는 계획입니다. 현재 제주에 정착한 북한이탈주민은 지난해 말 기준으로 232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 2016.04.14(목)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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