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30(목)  |  양상현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에 출마한 정청래 전 당대표도 제주를 찾아 지역 당원들에게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정 후보는 오늘 오후 제주시 노형동의 한 카페에서 당원과의 간담회를 열고 제주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한국마사회를 비롯한 공공기관의 제주 이전은 물론 민선 9기 제주도정이 추진하는 AI와 에너지 정책, 데이터센터 유치에도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함께 2030 청년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고 출생률 제고와 양육·보육 부담을 줄이는 데도 최선을 다하겠다며 당대표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지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더민주 강창일·오영훈·위성곤 당선 (영어뉴스용)
  • 제20대 총선에서 제주지역 선거구 3곳 모두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이 승리했습니다. 제주시갑선거구는 더불어민주당 강창일 후보가 새누리당 양치석 후보를 누르고 지난 17대에 이어 이번 20대까지 제주지역 정치사상 최초로 연속 4선 국회 입성에 성공했습니다. 제주시을선거구는 더불어민주당 오영훈 후보가 새누리당 부상일 후보와 막판까지 가는 접전 끝에 역전 승리를 거두며 최종 당선됐습니다. 서귀포시선거구는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가 새누리당 강지용 후보를 꺾고 첫 국회 입성에 성공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17대에 이어 20대 총선까지 제주지역 선거구 세 곳을 모두 싹쓸이 하는 저력을 발휘했습니다.
  • 2016.04.14(목)  |  김용원
  • 제20대 국회의원 당선자 주요공약? (개표방송 시스템)
  • 계속해서 국회의원 당선자들의 주요공약을 KCTV 개표방송 시스템을 통해서 확인해 보겠습니다. 화면 보시겠습니다. 제주시갑 강창일당선자 주요공약 제주시을 오영훈당선자 주요공약 서귀포시 위성곤당선자 주요공약
  • 2016.04.14(목)  |  김석범
  • 제2대 국회의원 당선자 당선소감
  • 그럼 강창일, 오영훈, 위성곤 3명의 당선자로부터 소감을 직접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강창일 제주시갑 당선자(더불어민주당) 오영훈 제주시을 당선자(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서귀포시 당선자(더불어민주당)
  • 2016.04.14(목)  |  양상현
  •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개표결과(개표프로그램)
  • 그럼, 이번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 따른 최종 개표결과 보시겠습니다. 제주시갑 전체 제주시갑 읍면동별 제주시을 전체 제주시을 읍면동별 서귀포시 전체 서귀포시 읍면동별
  • 2016.04.14(목)  |  양상현
  • 도의원 보궐선거도 더민주 윤춘광 '당선'
  • 위성곤 도의원의 총선 출마로 공석이 된 서귀포시 동홍동 도의원 보궐선거에서도 더불어민주당 윤춘광 후보가 당선됐습니다. 윤 후보는 개표 결과 5천55표를 얻어 4천723표를 얻은 새누리당의 백성식 후보를 3백여표차로 따돌리며 승리했습니다. 이에 따라 지난 9대 비례대표를 지낸 윤 당선자는 두 번째 도의회 입성에 성공했습니다 윤 당선자는 이번 선거기간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구현과 도심형 교육인프라 확충 등을 주요 공약으로 내걸었습니다.
  • 2016.04.14(목)  |  이정훈
  • 확달라진 선거방송, 역시 KCTV!
  • 예비후보 등록부터 4개월여 동안 숨가쁘게 달려왔던 제20대 국회의원 선거가 마무리 됐습니다. 선거의 시작부터 마무리까지 KCTV제주방송은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전달을 위해 최선을 다했는데요. 특히 오늘 새벽까지 계속된 특별 개표방송은 많은 호응을 얻었습니다. 나종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지난 예비후보 등록부터 4개월 여 동안 숨가쁘게 달려온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그 끝에는 역시나 KCTV가 있었습니다. KCTV 제주방송이 선보인 특별 개표방송은 이번에도 유권자들의 알권리를 충족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4.13총선을 앞두고 치러진 3번의 여론조사뿐만 아니라 인터넷언론 5사의 대표들과 함께한 총선풍향계를 통해 민심의 향방을 예측하며 정국의 흐름까지 짚어왔습니다. 또. 각 정당의 대표자들과 함께한 직격토론회를 통해 이번 총선이 정책선거로 가기 위한 노력도 게을리 하지 않았습니다. 무엇보다 KCTV는 개표 상황에서 빠르게 바뀌는 정보를 보기 좋고 알기 쉽게 전달하는데 힘썼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제공받은 개표상황은 KCTV가 자체적으로 구축한 개표시스템을 통해 실시간으로 전해졌습니다. 특히 전국에서는 유일하게 선거구 개표상황과 함께 각 읍면동별 후보들의 득표상황까지 자세히 전달하면서 지역별 민심을 고스란히 보여줬습니다. 또, 도내 모든 선거구에서 손에 땀을 쥐는 초접전이 벌어졌던 만큼 각 선거캠프와 개표소, 스튜디오를 8원 생방송으로 연결해 현장의 분위기를 생생하게 전달했습니다. 여기에 선거운동 과정을 한눈에 살표볼 수 있는 기획 프로그램도 많은 호응을 얻었습니다. <인터뷰 : 박재덕 / 제주시 화북동 > "읍면동별로 개표율이 나와서 아무래도 우리 시청자 입장에서 보는 즐거움이 있었고 유권자들이 알아볼 수 있게 프로그램이 잘 돼있어서 좋았습니다." -----수퍼체인지----- <인터뷰 : 강철남 / 제주시 연동> “읍면동별로 너무 자세하게 그래픽으로 설명돼 있어서 쉽게 볼 수 있었고 우리 시청자들이 쉽게 당선자나 내용을 알 수 있어서 흥미로웠습니다. -----수퍼체인지----- 앞으로도 계속적으로 더 좋은 방송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하게 전개되며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가 필요했던 4.13 총선. KCTV는 이번 선거에서도 개표방송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6.04.13(수)  |  나종훈
  • 더민주 또 싹쓸이…4선탄생 ·486세대 입성<14일 아침용>
  • 이번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개표결과 제주는 더불어민주당이 3석 모두 싹쓸이 했습니다. 17대 이후 4차례 연속, 무려 16년간 야당의 텃밭으로 자리를 잡게 됐습니다. 특히 강창일 후보는 제주에서는 첫 4선의원 탄생이라는 기록을 세우기도 했습니다. 여기에다 486세대 정치인들이 동반 입성하게 되면서 제주국회의원들이 한층 젊어지게 됐습니다. 새누리당으로서는 적지 않은 타격을 받게 됐습니다. 이번 선거 결과를 양상현 기자가 분석했습니다. 일당 독주냐 여야 균형으로의 재편이냐를 놓고 벌인 이번 제주 국회의원 선거는 예상외로 더불어민주당의 압승으로 막을 내렸습니다. 17대부터 20대 선거까지 무려 4차례에 걸친 더불어민주당의 싹쓸이 선거입니다. 선거운동기간에 실시된 각종 언론사의 여론조사결과 새누리당이 최소한 한석이라도 차지하지 않겠느냐는 예상은 빗나갔습니다. 특히 제주시 갑 강창일 당선인은 17대부터 20대까지 4차례의 선거에서 모두 승리의 주인공이 되며 연속 4선 의원 탄생이라는 기록을 쓰게 됐습니다. 씽크)강창일 제주시갑 당선인(더불어민주당) 내리 연속 4선이라고 하는 새로운 역사의 신기원을 만들어 냈는데, 그만큼 어깨가 무겁습니다. 다선의 힘을 가지고 제주도 발전, 더 큰 제주, 더 큰 행복을 도민에게 안겨주겠다는 각오를 다시 한번 합니다. 이번 선거에서는 또 첫 도전에 나선 486세대의 정치인들이 국회에 동반 입성하게 됐다는 특징도 갖고 있습니다. 제주시 을 오영훈. 서귀포시 위성곤 당선자의 경우 이미 도의회에서 동반 의정활동을 해 온 만큼 국회에서 어떤 활약을 펼칠지 주목되는 부분입니다. 특히 오영훈 당선자는 각종 여론조사에서 새누리당 부상일 후보에 뒤쳐졌으나 이를 뒤집고 막판 뒷심을 발휘하며 신승을 거뒀습니다. 씽크)오영훈 제주시을 당선인(더불어민주당) 초선의원이기는 하지만 저는 많은 경험을 지금까지 정치활동을 통해 해 왔습니다. 대한민국의 정치를 어떻게 바꿀 것인지를 초선의원의 입장이 아니라 제주시민과 대한민국 유권자의 요구에 맞게끔 당당하게 주도적으로 해 나갈 것입니다. 씽크)위성곤 서귀포시 당선인(더불어민주당) 변화와 그리고 미래에 대한 고민에 대해서 당선자로서, 국회의원으로서 앞으로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그러한 변화의 열망을 저에게 주신 것에 대해 거듭 감사를 드리고... 새누리당은 이번 선거에서 또 전패를 당하면서 치명상을 입게 됐습니다. 선거막판 재산문제 논란과 이에따른 선관위의 잇따른 고발에 따른 부정적인 이미지가 투표에 반영됐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새누리당 당적을 가진 원희룡 지사도 적지 않은 부담을 안게 됐습니다. 더욱이 전직 도지사를 비롯한 전직 고위공무원들의 노골적인 선거개입은 이번 선거의 최대 오점으로 지적되고 있어 앞으로 이를 둘러싼 후유증도 예상됩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 2016.04.13(수)  |  양상현
  • "투표소 찾기 힘들어"...삼화지구는 투표소 북적
  • 투표소가 바뀌거나 인구가 급격히 증가한 신주거지역 주민들은 투표소를 찾는데 애를 먹기도 했습니다. 제주시 삼도1동 제1투표소는 제주국제교육정보원 안내실에 설치돼 있지만 지역 유권자들이 이전 투표소였던 한국토지주택공사를 찾아 갔다가 되돌아가기도 했습니다. 또 제주시 삼양동 제3투표소는 도련1동 경로당에 투표소가 설치돼 있어 새로 이사온 주민들이 투표소를 찾는데 애를 먹었습니다. 삼화지구에 대단위 아파트가 들어선 삼양동 제2투표소의 경우 오전부터 유권자들이 몰려 투표를 하는데 20~30분은 기다려야 하는 진풍경이 빚어지기도 했습니다.
  • 2016.04.13(수)  |  김석범
  • 선거일 이후 유권자 대상 답례 행위 금지
  • 제20대 국회의원 선거가 끝난 뒤 선거구민을 대상으로 한 후보자와 정당 관계자 등의 답례행위가 금지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 선거관리위원회는 후보자와 가족 또는 정당의 당직자는 선거일 이후 선거구민에게 금품 또는 향응을 제공하거나 방송 신문 광고, 그리고 당선 축하회나 낙선위로회 등을 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공개장소에서 연설하거나 대담용 자동차를 이용한 거리인사, 그리고 현수막 게시는 가능하다고 덧붙혔습니다. 선관위는 선거가 끝난 뒤 후보자 등에게 금품이나 음식물을 제공받는 행위는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최고 50배의 과태료가 부과될 있다며 유권자들의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 2016.04.13(수)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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