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30(목)  |  양상현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에 출마한 정청래 전 당대표도 제주를 찾아 지역 당원들에게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정 후보는 오늘 오후 제주시 노형동의 한 카페에서 당원과의 간담회를 열고 제주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한국마사회를 비롯한 공공기관의 제주 이전은 물론 민선 9기 제주도정이 추진하는 AI와 에너지 정책, 데이터센터 유치에도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함께 2030 청년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고 출생률 제고와 양육·보육 부담을 줄이는 데도 최선을 다하겠다며 당대표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지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LTE현장연결] 4.13총선 투표 시작…이시각 투표소(7시)
  • 한시간 전인 아침 6시부터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의 투표가 시작됐습니다. 이른 아침부터 도내 228군데에 투표소에는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려는 유권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투표소에 나가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나종훈 기자, 이른 시간인데 투표소 분위기는 어떻습니까? 네. 저는 신제주초등학교 체육관에 마련된 연동 제2투표소에 나와있습니다. 제 20대 국회의원 선거의 투표가 시작된지 한 시간이 조금 넘어가고 있는 시간인데요. 아직까지는 투표소가 비교적 한산한 모습이지만 그래도 이른 아침부터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기 위한 유권자들의 발길은 꾸준히 이어지고 있습니다. #####화면 전환#### 제 20대 국회의원 선거 투표는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계속됩니다. 도내에는 모두 228군데에 투표소가 마련됐는데요. 유권자들은 신분증을 지참한 후, 자신의 주민등록지에 따라 지정된 투표소에서 투표를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투표를 가기 전에 다시 한번 자신의 투표소를 확인하는게 좋은데요. 만약, 자신의 투표소를 찾지 못하겠다면 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 등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미 투표를 마친 사전투표자와 거소투표 신고인 등을 제외하고 오늘 투표할 수 있는 도내 유권자는 모두 44만1358명 입니다. 일반 도민들은 각 선거구의 지지후보와 비례대표 정당 등 모두 2장의 투표용지를 받게 됩니다. 다만, 서귀포시 동홍동은 도의원 보궐선거가 치러지는 만큼 모두 3장의 투표용지를 받아 투표를 하면 됩니다. 투표는 신분증을 제시하고 주소지 등록이 확인되면 5분안에 간편하게 할 수 있습니다. 아직까지는 비가 오는 궂은 날씨를 보이고 있지만, 오후부터는 점차 비가 그친다고 하니까요. #####화면 전환####(취재기자로) 유권자분들은 꼭 투표장에 오셔서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신제주초등학교에 마련된 연동 제2 투표소에서 전해드렸습니다.
  • 2016.04.12(화)  |  나종훈
  • [제주시을] 경선 내내 '우여곡절'…최종 승자는? (개표방송용)
  • 다음은 제주시을선거구입니다. 을선거구는 이번 제주지역 선거구 가운데 가장 많은 4명이 출사표를 내 치열한 경쟁을 펼쳤습니다. 여야 모두 경선과정을 거치며 우여곡절을 겪은 선거구로도 꼽히고 있는데요. 특히 3선의 김우남 의원이 경선과정에서 탈락하면서, 누가 금배지를 가져가게 될지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그동안 여러 여론조사결과에서도 예측할 수 없는 접전양상을 보였던 제주시을선거구. 지난 5개월 동안 이어진 을선거구의 총선 레이스를 김기영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올 초만 하더라도 제주시을 선거구에 출사표를 낸 후보는 모두 9명. 새누리당의 경우 부상일, 이연봉, 차주홍, 한철용, 현덕규 등 5명이, 더불어민주당은 3선의 김우남 의원과 오영훈 등 2명이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이와 함께 국민의당 오수용, 친반통일당의 강승연도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새누리당은 결국 100% 국민경선을 통해 지난 2008년과 2012년에 이어 세 번째 도전하고 있는 부상일 후보를 최종 주자로 결정했습니다. 하지만 경선 발표 직전 19대 총선 당시 5천만원 뒷거래 의혹이 담긴 수행원과의 녹취파일이 공개돼 논란에 휩싸였고 또 이를 놓고 이연봉 후보 측에서 경선결정에 이의를 제기하며 우여곡절을 겪기도 했습니다. 오영훈 후보 역시 순탄치만은 않았습니다. 3선이라는 거물급 의원을 누르는 이변을 연출하고 최종 경선 주자로 결정됐지만 기쁨도 잠시. 김우남 의원이 경선과정에서 상대 당에 유리한 후보를 공천하도록 하는 이른바 역선택을 조장한 정황이 있다며 재심을 청구했고, 선관위 역시 이에 대한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게다가 중앙정치권의 갈등으로 최종 결정이 미뤄지면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이 연출됐습니다. 여러 논란과 우여곡절 끝에 결국 제주시을선거구는 새누리당 부상일, 더불어민주당 오영훈, 국민의당 오수용, 한나라당 차주홍 후보로 압축됐습니다. <싱크: 부상일/ 제주시을 새누리당 후보> "2008년도부터 지금까지 준비해 온 모든 것을 보여드리고 도민의 현명한 선택을 받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한번 열심히 도와주십시오." *수퍼체인지* <싱크: 오영훈/ 제주시을 더불어민주당 후보> "새로운 인물, 사람이 나와서 국제자유도시비전도 바꾸고 인구가 65만에 다가서고 있는데 65만이 더불어 잘사는 사회가 만들어 졌으면 좋겠어요." *수퍼체인지* <싱크: 오수용/ 제주시을 국민의당 후보> "자신들의 기득권 유지를 위해 편가르고 줄세우는 구태정치, 그들만의 정치에 엄중히 경고 보내야 합니다. 여러분." *수퍼체인지* <싱크: 차주홍/ 제주시을 한나라당 후보> "지금 여론 조사는 떨어지고 있지만 열정적으로 해서 꼭 승리의 열매를 엮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공식선거운동이 시작되자 다행히 당내 갈등은 모두 봉합되고 후보들은 한표한표를 얻기 위해 동분서주했습니다. 특히 을선거구는 2파전 양상을 보였습니다. 새누리당 부상일 후보는 4.3 해결의 적임자임을 내세우고, 더불어민주당 오영훈 후보는 민간임대주택법 개정을 대표 공약으로 내세워 지지세를 넓혀나갔습니다. ### CG IN ### 두 후보는 각종 여론조사에서도 접전을 펼쳤습니다. KCTV 제주방송 등 언론 6사의 합동 여론조사결과 2차에서 부상일 후보가 39.3%로 32.4%인 오영훈 후보를 6.9% 앞섰지만, 3차에서는 부상일 36.8%, 오영훈 32.6%로 4.2% 포인트로 좁혀지며 오차범위 안에서 �i고 �i기는 양상을 보였습니다. ### CG OUT ### 부상일 후보는 50대 이상과 읍면지역에서, 오영훈 후보는 30대 유권자와 신주거 밀집지역에서 높은 지지를 받았습니다. 결국 이번 투표율에 따라 승부가 가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제 14일간의 공식선거운동기간이 끝났고, 투표도 모두 마무리됐습니다. 3선 의원 자리를 대신할 제주시을 선거구의 국회의원은 과연 누가 당선될지 결과만을 남겨놓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기영입니다.
  • 2016.04.12(화)  |  김기영
  • [총선 D-1, 제주시을] 1초가 아쉽다!…마지막 한표 호소
  • 4·13 총선의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날인 어제, 제주시을선거구 후보들도 지역구 곳곳을 누비며 막판 표 모으기에 나섰습니다. 후보마다 마지막 선거운동전략도 제각각이었는데요. 1분 1초가 아까운 후보들의 선거운동 현장을 김기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이제 단 몇시간만을 남겨둔 선거 운동에 후보자들의 마음은 더 바빠졌습니다. 새누리당 부상일 후보는 지지층이 두터운 읍면 지역을 중심으로 파고 들었습니다. 유세 차를 타고 마을 곳곳을 누비며 막판 세몰이를 이어가는 한편, 기존 지지층 결집에 안간힘을 쏟았습니다. <인터뷰: 부상일/ 제주시을 새누리당 후보> "행복한 제주를 열어가기 위해 이번 선거에 나왔습니다. 제 말에 담긴 진심, 여러분이 알아주실 거라 믿고 남은 순간까지 열심히 해서 *수퍼체인지* 여러분의 선택을 받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오영훈 후보는 변화와 개혁을 앞세우며 30,40대 젊은 유권자들의 표심을 공략했습니다. 또, 투표는 국민의 권리이자 세상을 바꾸는 힘이라며 막판 투표율 높이기에도 총력을 다했습니다. <인터뷰: 오영훈/ 제주시을 더불어민주당 후보> "기호 2번 오영훈 선택해주십시오. 오영훈을 선택하는 것이 제주시민과 더불어 살아가는 새로운 정치를 꿈꾸는 여러분과 저의 약속을 실현하는 *수퍼체인지* 수단이 될 것입니다. 반드시 투표에 참여하셔서 기호 2번 오영훈 당선 부탁드리겠습니다." 국민의당 오수용 후보는 외부 지원이나 대규모 선거운동 대신 유권자들과의 일대일 대면 유세를 이어갔습니다. 국민의당 녹색바람이 전국을 넘어 제주까지 이어지고 있다며, 투표로 구태정치를 심판해 줄 것을 부탁했습니다. <인터뷰: 오수용/ 제주시을 국민의당 후보> "독점 12년 동안의 무능, 무책임을 심판하는 선거입니다. 3번을 찍어야 정치가 도민 무서운줄 알게 됩니다. 제주의 녹색바람 오수용에게 힘을 *수퍼체인지* 몰아주십시오. 제주의 담대한 변화 반드시 이루도록 하겠습니다." 한나라당 차주홍 후보도 최대한 지지도를 끌어올리기 위해 마지막까지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유세차량을 타고 거리를 돌며 도민의 손과 발이 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인터뷰: 차주홍/ 제주시을 한나라당 후보> "유권자 여러분께서 저를 밀어주신다면 그동안 실전 경험한 피와 눈물로 여러분의 피와 눈물을 닦아 드리겠습니다. 저를 지지하여 주십시오. 차주홍 화이팅" 필사적인 후보들이 총력전이 마지막날까지 이어진 가운데, 제주시 을선거구 유권자들의 표심은 어디로 기울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기영입니다.
  • 2016.04.12(화)  |  김기영
  • KCTV개표방송…"보다 신속하고 자세히"
  • 제20대 국회의원 선거가 내일(13일) 실시됩니다. 그동안 각종 여론조사 결과 도내 3개 선거구 모두 예측할 수 없는 박빙의 승부가 예상되면서 투표 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데요. KCTV제주방송이 그동안 쌓아온 노하우을 바탕으로 첨단 방송기술을 활용해 정확한 정보와 지역별 판세를 분석해 드립니다. 최형석 기자가 소개합니다. 선거때마다 제주지역 개표방송을 선도해 온 KCTV제주방송. 이번 4.13 총선에도 20년 노하우를 바탕으로 시청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KCTV제주방송은 오후 5시 45분부터 개표방송을 시작합니다. 오후 6시 투표 마감과 함께 개표 상황이 첨단 월 스크린을 통해 표출됩니다. 이와 동시에 각 선거캠프와 개표소, 스튜디오를 8원 생방송으로 연결해 현장의 분위기를 생생하게 전달하게 됩니다. 또한 도내 선거구 개표상황과 함께 관심을 모으고 있는 주요 지역의 득표 현황도 실시간으로 전달합니다 특히 지역별 표심이 어디로 향하고 있는지 읍면동별 득표상황까지 실감나는 그래픽을 통해 판세를 예측해 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를 위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개표상황을 직접 제공받아 표출할 수 있는 자체 개표방송 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인터뷰:윤용석 KCTV제주방송 편성국장> "KCTV제주방송에서는 국내는 물론 제주에서도 유일하게 43개 읍면동 지역주민들의 표심을 모조리 알 수 있는 첨단 개표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또 제주의 구석구석을 촬영한 항공영상을 통해 개표방송을 보는 내내 제주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는 즐거움도 선사하게 됩니다. 이번 선거의 시작과 끝을 정리해보는 시간도 마련됩니다. 선거 기간 나타난 각종 이슈는 물론 공동보도 협약을 맺은 인터넷언론 5사의 대표들과 함께 개표를 지켜보는 관전 포인트와 선거 결과에 따른 향후 정국의 흐름까지 짚어 드립니다. 이후 개표 막바지 캠프 분위기와 유력 후보들의 소감도 빠짐없이 전달해 드릴 예정입니다. 신속 정확한 정보와 다양한 볼거리까지 갖춘 KCTV제주방송의 개표방송은 TV와 인터넷, 스마트폰을 통해 실시간 시청이 가능합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 2016.04.12(화)  |  최형석
  • [제주시갑] 제주 최대 격전지…유권자 선택은?(13일용)
  • 도민 여러분께서는 소중한 한표 행사하셨습니까?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투표가 오늘 오후 6시로 모두 종료됐습니다. 이제 개표 순간을 기다리고 있는데요, 선거구별로 숨가쁘게 달려왔던 총선 레이스를 경선 때부터 다시 되짚어 봤습니다. 먼저 제주지역 세개 선거구 가운데 가장 치열한 승부처였던 제주시갑선거구를 김용원 기자가 되돌아봤습니다. 경선 전부터 무려 10명의 예비후보가 출사표를 던졌던 제주시갑선거구. 새누리당에서만 6명의 후보가 출마하며 치열한 경선을 예고했고 더불어민주당에서도 현역의원과 전직 도의원 등 2명이 맞붙었습니다. 신생 정당인 국민의당과 무소속에서도 각각 한 명씩 출마하며 연초부터 선거열기가 뜨거웠습니다. 경선과정에서 후보 4명이 줄줄이 컷오프 된 새누리당은 공무원 출신의 양치석 후보와 전직 국회의원 보좌관 출신의 양창윤 후보가 첫 국회입성을 놓고 경쟁을 벌였습니다. 결국 현장 일꾼임을 강조한 양치석 후보가 정치에 입문한 지 3개월 여 만에 파죽지세로 공천권까지 거뭐줬습니다. <양치석/새누리당> "사랑하는 유권자 여러분. 제주는 이제 바꿔야 합니다. 야당 12년을 바꾸고 여당 힘 있는 국회의원이 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십시오. 집권여당과 여당 도지사가 함께 머리를 맞대서 제주현안을 현장에서 해결하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강창일 후보가 최종 본선에 오르면서 제주 정치사에서 유일무이한 연속 4선 도전에 나섰습니다. <강창일/더불어민주당> "다선의원이 저 혼자 남아버렸습니다. 제주도 1%의 한계를 뛰어넘어야 합니다. 그래서 어깨가 참 무겁습니다. 다선의원, 중진의원이 왜 필요한지 널리 알릴 것이고 제주도민들이 위대하다고 믿고 현명한 선택을 할 것이라고 믿습니다." 구태정치를 타파하고 새로운 정치 질서를 세우겠다며 출마한 국민의당 장성철 후보도 단독 공천권을 따내며 제주시갑선거구는 3파전 구도를 형성하게 됩니다. <장성철/국민의당> "녹색바람, 녹색태풍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새누리당 정권 심판에 대한 유일하고 확실한 대안 국민의당, 기호 3번 장성철 선택하시고 새로운 변화 반드시 이끌어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본선무대에 오른 만큼 여야 후보들간 신경전은 치열했습니다. 특히 새누리당과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의 고소 비방전은 이번 선거 기간 제주시갑선거구 최대 정치 이슈였습니다. 양치석 후보의 재산 신고 축소 의혹은 단순 실수였다는 해명에서 선관위 조사 결과 미신고 재산들이 줄줄이 드러나면서 검찰 고발로까지 사태가 커졌습니다. 부동산 토지 공매 참여와 낙찰 과정에서도 석연치 않은 부분들이 발견되는 등 재산 논란은 선거운동 기간 내내 양 후보의 발목을 잡았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강창일 후보는 새누리당이 제기한 재산 신고 축소 의혹은 명백한 허위라며 새누리당 제주도당 관계자 17명을 지난 6일 명예훼손혐의로 검찰에 고소하기도 했습니다. 선거판에서 날선 신경전을 벌였던 두 후보는 여론조사에서도 초박빙 승부를 펼쳤습니다. KCTV제주방송과 제주인터넷 언론 5사가 실시한 두차례 여론조사에서도 양치석 강창일 후보는 오차범위 내에서 사실상 차이가 없는 살얼음판 레이스를 이어갔습니다. 국민의당 장성철 후보는 신당 창당 대회 이후 지지율이 크게 오르면서 실제 선거에서 두 후보를 견제하는 캐스팅 보트가 됐습니다. 용담과 삼도동 등 구도심권과 노형 연동의 중심상권, 추자도 등 도서지역 까지 아우르는 제주시갑선거 관전포인트는 크게 3가지로 요약됩니다. 뚜렷한 정당 지지층이 없는 40대 유권자와 신도심 이주민 그리고 20,30대 부동층의 표심을 얼마나 끌어안느냐가 관건 입니다. 경선부터 최종 투표까지 5개월 동안 숨가쁘게 달려온 제20대 총선 4년을 책임질 내 지역 일꾼은 누가 될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6.04.12(화)  |  김용원
  • [총선 D-1 서귀포] 막판 총력전…"한 표라도 더!"
  • 4.13총선에 따른 공식 선거운동이 마무리된 가운데 서귀포시 선거구의 여.야 후보들은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어제, 지역 내 곳곳을 돌며 한 표를 호소하느라 바빴습니다. 특히 선거 막판 불거진 강지용 후보의 재산신고 누락 의혹을 놓고 후보 간 신경전이 이어졌습니다. 조승원 기자입니다. 새누리당 강지용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 날 첫 번째 일정으로 기자회견을 자청하고, 선관위가 검찰에 고발한 재산신고 누락에 대해 해명했습니다. 강 후보는 장남의 회사 법인에 적법하게 출자했고 비상장 주식이어서 재산 신고하지 않았을 뿐, 문제될 게 없다는 입장입니다. < 강지용 / 새누리당 서귀포시 후보 > 출자한 재산 값어치가 이익보다는 부채가 많았기 때문에 신고 대상 의무가 없는 것으로 알았고 몇 번의 자문 또한 얻어 /// 선관위에 신고가 됐던 부분입니다. 그러면서 더불어민주당이 제기한 문제에 대해 선거가 끝나고 나면 개인정보법 위반, 명예훼손 등으로 고발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강 후보는 이어 기독교 신자들의 체육대회 현장을 찾아 유권자들을 만나며 한 표를 호소했습니다. < 강지용 / 새누리당 서귀포시 후보 > 16년 만에 새로 바꿔야될 것 아닙니까. 누가 감귤, 밭작물, 수산업을 살리겠습니까? 이번에 꼭 저를 선택해서 서귀포의 새로운 변화와 /// 발전을 도모해주실 것을 기대하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는 서귀포시내를 중심으로 막바지 선거운동에 열을 올렸습니다. 위성곤 후보도 교회 장로 체육대회를 방문해 일일이 얼굴을 맞대고 악수를 나누며 신도들의 표심을 공략했습니다. 특히 재산신고 누락으로 검찰 수사대상에 오른 상대 후보와의 차별성을 강조하며 지지를 당부했습니다. < 위성곤 / 더불어민주당 서귀포시 후보 > 정직하게 살아오고 지난 10년 동안 의정활동에서 검증된 저를 선택해주십시오. 제가 새로운 서귀포를 만들어가겠습니다. /// 시민과 함께 4.13총선을 시민의 승리로 이끌겠습니다. 지지해주십시오. 상대 후보의 검찰 고발에 대해서는 사법기관의 철저한 수사를 촉구하며 유권자들의 현명한 판단을 기대한다고 덧붙였습니다. < 위성곤 / 더불어민주당 서귀포시 후보 > 공명선거, 정책선거를 이끌고 있는 국가 기관인 선거관리위원회가 공식적으로 검찰에 고발한 사건입니다. 그 사건에 대해 앞으로 /// 검찰에서 조사가 있게 될 것입니다. 유권자 여러분의 현명한 선택과 판단을 부탁드립니다. 지난 2주일 남짓한 선거운동 기간 두 후보가 지지세를 넓히며 승리를 자신하는 가운데, 선택의 순간이 점점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6.04.12(화)  |  조승원
  • 이시각 보도국
  • {마지막 유세 총력전…부동층 공략} 4.13 총선 공식선거운동 기간이 오늘밤 자정이면 모두 끝납니다. 제주지역 3개 선거구 출마후보들은 지역 곳곳을 누비며 지지층 결집과 부동층 표심 잡기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 투·개표 준비 '완료'…밤 11시쯤 윤곽 } 제주지역 228군데 투표소와 2군데 개표소 설치도 모두 마무리 됐습니다. 개표는 투표함이 개표소에 도착하는 순서대로 이뤄지며 당선자 윤곽은 밤 11시쯤 나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 "역사서 기록된 제주 화산체, 송악산 추정" } 15세기 세종실록 지리지나 고려사 등에 쓰여진 1002년과 1007년의 제주 화산분출은 송악산에서 이뤄졌을 가능성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내일 총선 투표일, 오전까지 비 } 제 20대 총선일인 내일 오전까지 5에서 30mm의 비가 내릴것으로 보여 투표하러가는길에 불편이 예상됩니다. 비날씨는 오후부터 차차 그치겠지만 모레 아침까지 안개가 짙게 낄 것으로 보입니다. { [4·13총선]후보별 대표 공약은? } KCTV뉴스는 유권자들의 올바른 선택을 돕기 위해 선거구별 후보자들의 프로필과 주요 공약을 정리했습니다. 잠시후 7시 KCTV뉴스7에서 보다 자세히 전해드리겠습니다. 뉴스는 밤 9시 30분과 11시에도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 2016.04.12(화)  |  김석범
  • 투·개표 준비 '완료'…당선자 밤 11시쯤 윤곽
  • 4.13총선에 따른 13일간의 공식선거 운동기간이 잠시뒤 자정이면 모두 끝이 납니다. 선거일인 내일 사용될 투표소와 개표소 설치도 모두 마무리 됐습니다. 투표와 개표 절차는 어떻게 되고 당선자 윤곽은 언제쯤 나올지 나종훈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드디어 내일, 제20대 국회의원을 뽑는 선거가 치러집니다. 투표는 아침 6시부터 저녁 6시까지. 제주도내 투표소 모두 228군데에서 동시에 실시됩니다. 지역별로는 제주시 140군데, 서귀포시 88군데에 투표소가 마련됐습니다. 유권자들은 자신의 주민등록지에 따라 지정된 투표소에서 투표를 할 수 있습니다. 이 때, 주민등록증이나 운전면허증과 같은 신분증은 반드시 챙겨야 합니다. 일반적인 도민은 해당 선거구의 지지후보와 비례대표 등 모두 2장을 투표하게 됩니다. 서귀포시 동홍동의 주민들은 도의원 보궐선거가 치러지는 만큼 한 장을 더 투표하게 됩니다. <인터뷰 : 김소정 /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 홍보과> "이번 선거에서는 지역구 국회의원 선거와 비례대표 국회의원 선거가 실시돼 총 2장의 투표용지를 받아 투표하시면 됩니다. 다만, 서귀포시 -----수퍼체인지------ 동홍동의 경우 도의원 보궐선거가 동시에 치러지므로 총 3장의 투표용지를 받아 투표하시면 되겠습니다." 개표소는 제주시 한라체육관과 서귀포시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에 마련됐습니다.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늘까지 최종 리허설을 하며 개표를 위한 만반의 준비를 마쳤습니다. <인터뷰 : 김헌상 /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 홍보과장> "선거 전일인 오늘까지 도내 228개소 투표소와 2개소 개표소 설비가 전부 마무리가 됐는데요. 이로써 이번 국회의원 선거의 투·개표절차가 -----수퍼체인지----- 순조롭게 진행되고 마무리되고 있다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개표는 투표함이 개표소에 도착하는 순서대로 수검표와 오프라인 투표지분류기를 통해 이뤄집니다. 개표작업은 지역구 국회의원을 선거를 먼저 하고 비례대표 정당의 순으로 이뤄집니다. 1분에 최대 300장까지 분류하는 투표지분류기를 통해 신속한 개표가 가능하지만, 도내 모든 선거구가 초박빙 양상을 보이는 만큼 당선자 윤곽은 밤 11시가 넘어야 나타날 것으로 보입니다. 모든 개표가 완료되는 시각은 이튿날 새벽 3시쯤으로 예상됩니다. 개표 결과는 실시간으로 취합되며, 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브릿지> "특히 KCTV 제주방송은 내일 오후 5시45분부터 특별 개표방송을 마련해 실시간으로 개표상황을 중계할 예정입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6.04.12(화)  |  나종훈
  • [총선 D-1, 제주시 갑] 총력 유세전…부동층 공략
  • 오늘이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일입니다. 유권자 여러분들께서는 누구에게 투표할지 결정하셨습니까? 제주지역 총선 후보들은 선거운동 마지막날인 어제, 총력 유세전을 펼치며 막판 지지를 호소했는데요, 공식선거운동일 마지막 날 후보들의 유세현장을 둘러봤습니다. 먼저 제주시갑선거구 후보들을 김용원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제주시갑선거구 새누리당 양치석 후보는 자신의 고향인 애월읍 지역에서 집중 유세를 펼쳤습니다. 마을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과 인사를 나누며 투표 참여와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공무원 출신으로서 현장 일꾼이 돼 마을과 제주를 위해 헌신하겠다며 소중한 한 표를 부탁했습니다. <인터뷰:양치석/제주시갑 새누리당 후보> "사랑하는 유권자 여러분. 제주는 이제 바꿔야 합니다. 야당 12년을 바꾸고 여당 힘 있는 국회의원이 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십시오. 집권여당과 여당 도지사가 함께 머리를 맞대서 제주현안을 현장에서 해결하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강창일 후보는 지역 상권을 돌며 막판 표심 잡기에 나섰습니다. 시장 상인들의 민심을 듣고 하루 앞으로 다가온 총선에서 자신에게 힘을 모아달라며 지지를 당부했습니다. 현역 중진으로서 제주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이번 총선에서 유권자들의 현명한 선택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인터뷰:강창일/제주시갑 더불어민주당 후보> "다선의원이 저 혼자 남아버렸습니다. 제주도 1%의 한계를 뛰어넘어야 합니다. 그래서 어깨가 참 무겁습니다. 다선의원, 중진의원이 왜 필요한지 널리 알릴 것이고 제주도민들이 위대하다고 믿고 현명한 선택을 할 것이라고 믿습니다." 국민의당 장성철 후보는 제주시 오일장에서 막판 유세전을 펼쳤습니다. 시장 구석구석을 돌며 국민의당 지지층과 부동층 끌어안기에 총력을 쏟았습니다. 유권자들에게 구태정치를 청산하고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적임자임을 강조하며 지역 민심을 공략했습니다. <인터뷰:장성철/제주시갑 국민의당 후보> "녹색바람, 녹색태풍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새누리당 정권 심판에 대한 유일하고 확실한 대안 국민의당, 기호 3번 장성철 선택하시고 새로운 변화 반드시 이끌어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지난 13일 동안 지역 곳곳을 돌며 총력 유세전을 펼친 후보들. 제주시갑 19만여 표심은 어디로 향할지, 유권자들의 선택의 순간만 남겨놓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6.04.12(화)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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