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30(목)  |  양상현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에 출마한 정청래 전 당대표도 제주를 찾아 지역 당원들에게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정 후보는 오늘 오후 제주시 노형동의 한 카페에서 당원과의 간담회를 열고 제주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한국마사회를 비롯한 공공기관의 제주 이전은 물론 민선 9기 제주도정이 추진하는 AI와 에너지 정책, 데이터센터 유치에도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함께 2030 청년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고 출생률 제고와 양육·보육 부담을 줄이는 데도 최선을 다하겠다며 당대표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지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김병립 제주시장, "투표율 제고·선거업무 만전"
  •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와 관련해 김병립 제주시장이 투표율 제고와 선거업무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김 시장은 오늘(11일) 간부회의를 주제한 자리에서 이틀 앞으로 다가온 4.13 총선과 관련해 아파트 구내방송 등 투표율 제고를 위한 다양한 시민홍보 대책을 실행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특히 투표 진행과정에 한건의 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투표사무 종사자 교육 등 선거업무를 철저히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 2016.04.11(월)  |  최형석
  • 세월호 참사 2주기 15일 제주학생문화원서 개최
  • 세월호 참사 2주기를 앞두고 추모 문화제가 열립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오는 15일 "평화의 기억으로, 모두의 안전으로"를 주제로세월호 참사 2주기 추모 문화제를 제주학생문화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추모 문화제는 학생 동아리가 중심이 된 문화,예술제로 추모시 낭송과 봉사 단체 합창단 공연도 선보입니다.
  • 2016.04.11(월)  |  이정훈
  • 제주 유학생 절반 이상 중국 선택
  • 제주에서도 국내 대학 대신 해외로 눈을 돌리는 학생들이 적지 않습니다. 5년 전과 비교하면 두배 이상 급증했는데요. 특히 해외 유학지로 중국을 선택하는 학생이 크게 늘었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도내 고등학교 졸업생 가운데 해외 대학에 진학한 학생은 최근 5년동안 모두 89명 올해도 제주일고와 중앙여고, 신성여고와 대기고, 한림고와 오현고 등 도내 17개 고등학교에서 35명이 유학길에 올랐습니다. CG-IN 한해 10여명이던 유학생 수는 지난 2013년 조금씩 늘어나더니 올들어 갑절 이상 증가했습니다. CG-OUT 특히 해외 유학지로 중국을 선택하는 학생이 크게 늘었습니다. CG-IN 해외 유학을 택한 제주 학생들의 나라별 분포를 살펴 보면 중국이 일본, 미국을 제치고 가장 많았습니다. CG-OUT 올해 해외 유학생 절반 이상이 중국을 선택했습니다. 앞으로 해외 유학생은 더욱 늘어날 전망입니다. 최근 제주도교육청은 중국 상하이와 베이징과 교류협력을 맺고 제주학생들의 중국 유학을 적극 장려하고 있습니다. 특히 해당 중국 교육당국으로부터 제주학생이 진학시 다양한 장학혜택을 우선 지원한다는 약속을 이끌어냈습니다. [인터뷰 강영철 / 道교육청 학교교육과 장학관] "중국 대학에 진학시 장학금 혜택을 주는 등의 정책을 마련했고 앞으로 일본과 베트남과도 이런 업무협약을 체결해 나갈 예정입니다. " 제주도교육청은 이와 별도로 해외 유학에 관심이 많은 학생과 학부모에 더 많은 정보 제공을 위해 특별 전담팀도 꾸렸습니다. [인터뷰 강영철 / 道교육청 학교교육과 장학관] "대학진학지원단안에 해외진학 지원팀을 구성하고 앞으로 해외대학에 진학학고자 하는 학생,학부모를 지원해 나갈 계획입니다. " 중국 경제가 고속성장의 시대를 끝내고 숨 고르기에 나섰다는 전망이 많지만 여전히 세계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절대적인 상황에서 국내 대학 대신 해외 유학으로 눈을 돌리려는 제주 학생들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6.04.11(월)  |  이정훈
  • 양치석 후보, "해군 구상권 청구 반대"
  • 제주시 갑 선거구 새누리당 양치석 후보가 해군이 강정마을 주민 등을 상대로 제기한 구상권 청구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뒤 늦게 밝혔습니다. 양치석 후보는 오늘 보도자료를 내고 "해군이 제기한 구상권 청구에 반대하며,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민군복합항 주변 발전계획을 다시 마련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강정마을회는 '해군의 구상권 청구'에 대한 공개 질의에 대해 양치석 후보가 답변을 하지 않자 양치석 후보에 대한 낙선운동을 공식화 했습니다.
  • 2016.04.11(월)  |  김기영
  • "정의당 지지 SNS·캠페인 전개"
  • 정의당을 지지하는 도민들이 SNS와 거리 캠페인을 통해 청년층 투표 혁명을 이루겠다고 밝혔습니다. 청년과 직장인 등 50여 명은 오늘 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의당은 20대 총선에서 청년 분야에 많은 정책을 제시하는 만큼, 도내 40대 이하 젊은 유권자들이 적극 투표에 참여할 수 있도록 SNS 홍보와 거리 캠페인을 펼치겠다고 밝혔습니다.
  • 2016.04.11(월)  |  김용원
  • 제97주년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기념식
  • 제97주년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기념식이 오늘(11일) 오전 정부제주지방합동청사에서 열렸습니다 광복회제주특별자치도지부가 마련한 오늘 기념식에는 도내 광복회원과 보훈단체, 각 기관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순국 선열들의 자주독립 정신을 기렸습니다. 한편, 이번 기념식은 대한민국의 자주독립 의지를 세계에 알린 3·1 정신을 계승하고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수립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 2016.04.11(월)  |  김기영
  • 제주항 여객터미널 보안검색장비·인력 확대
  • 제주항 국제여객터미널의 보안검색장비와 인력이 확대돼 출국수속 시간을 줄이는데 다소나마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최근 제주항 국제여객터미널에 보안검색 엑스레이 장비를 기존 4대에서 6대로 추가 설치하고 인력도 18명에서 30명으로 증원했습니다. 이에 따라 기존 3천명을 기준으로 1시간 40분 소요되던 출국수속 시간이 1시간 10분대로 줄어들게 됐습니다. 제주도는 내년 하반기에 입국장이 추가 설치되면 입국장과 출국장의 동선이 완전 분리돼 시간을 추가 단축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 2016.04.11(월)  |  양상현
  • 양치석 후보, 더민주 박희수 위원장 고발
  • 제20대 국회의원선거 제주시갑선거구 새누리당 양치석 후보 선거대책위원회가 박희수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선거대책위원회 상임선대위원장을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양치석 후보 선대위는 어제(10일) 저녁 더불어민주당 합동유세에서 양치석 후보의 재산은 실거래가로 환산하면 40억원이 넘는다는 박희수 위원장의 발언은 공직선거법 위반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양치석 후보는 이번 선거에 나서면서 자신의 재산을 공시지가로 3억 8천여 만원으로 신고했습니다.
  • 2016.04.11(월)  |  김기영
  • 정당 합동 토론회 '제2공항 사업' 쟁점
  • 4.13총선을 이틀 앞두고 KCTV 제주방송과 제주 인터넷 언론 5사가 마련한 정당 대표자 합동 토론회에서는 제2공항 사업과 관련해 정당별로 첨예한 입장차이를 보였습니다. 한영진 국민의당 창당조직위원장은 제2공항 입지는 예정지로 결정된 것일 뿐 최종 입지는 아니라며 국토부 예비타당성 조사에서 주민과 도민들의 충분한 의견이 반영되지 못한다면 입지 재선정도 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박원철 더불어민주당 총선기획단장은 지역 주민들을 위한 구체적인 보상계획이 선행돼야 한다며 이를 위한 공항 특별법 제정을 제안했습니다. 고태민 새누리당 공동선대본부장은 제2공항 입지는 이미 국토부와 전문가 검토를 마친 뒤 결정된 것이라며 이제는 공항 조기완공과 지역주민을 위한 보상대책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 2016.04.11(월)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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