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30(목)  |  양상현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에 출마한 정청래 전 당대표도 제주를 찾아 지역 당원들에게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정 후보는 오늘 오후 제주시 노형동의 한 카페에서 당원과의 간담회를 열고 제주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한국마사회를 비롯한 공공기관의 제주 이전은 물론 민선 9기 제주도정이 추진하는 AI와 에너지 정책, 데이터센터 유치에도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함께 2030 청년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고 출생률 제고와 양육·보육 부담을 줄이는 데도 최선을 다하겠다며 당대표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지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4·13총선]" 선거공약 꼼꼼히 비교해봅시다!"
  • 오늘이 4·13총선일입니다. KCTV가 유권자들의 선택을 돕기 위해 선거구별 후보자들의 프로필과 주요 공약을 정리했습니다. 이경주 기자입니다. 먼저 제주시갑 선거구 후보입니다. 새누리당 양치석 후보. 올해 58살로 제주도농축산식품국장 등을 지낸 공직자 출신으로 새누리당 제주도당 부위원장을 맡고 있습니다. 전직 농축산식품국장답게 1차 산업 공약에 비중을 두며 제주형 농수산물 가격보장제 실시와 청년 일자리 창출 사업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강창일 후보는 올해 64살로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장을 역임한 3선 국회의원으로 현재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강창일 후보는 특별법 개정을 통한 주민 자치실현을 강조하며 지방세제 감면 정책 개편과 청정 제주 보존을 위한 환경보전부담금 도입 등을 제안했습니다. 올해 47살인 국민의당 장성철 후보는 제주도 정책기획관을 역임했으며, 현재 제주팜플러스 대표이사를 지내고 있습니다. 장성철 후보는 풀뿌리 자치 부활을 제시하며 제주특별법의 전면 개정과 서부지역을 수출기지로 삼기 위해 식품산업단지를 조성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다음은 제주시을 선거구입니다. 새누리당 부상일 후보는 올해 44살로 제주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를 지냈으며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부상일 호부는 제주 지역 경제 발전을 제시하며 자영업자 세제 혜택과 재창업자 지원, 농산물 최저가격 보장제 도입 등을 내세웠습니다. 올해 47살인 더불어민주당 오영훈 후보는 제8대와 9대 제주도의원을 하면서 제주도의회 민주당 원내대표를 맡기도 했습니다. 오영훈 후보는 경제성장과 불평등 해소 공약에 비중을 두며 농어업 재해보험을 국가주도로 재편하고 어르신 기초연금 인상 등을 제시했습니다. 국민의당 오수용 후보입니다. 올해 53살로 현재 제주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로 재직하며 국민의당 중앙당 지역발전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습니다. 오수용 후보는 변화와 개혁을 강조하며 관광소득의 제주화와 제주농특산물 유통동사 설립 등을 약속했습니다. 한라나당 차주홍 후보는 올해 58살로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제주지역 17대 총학생회장을 지냈고 현재 한나라당 부총재를 맡고 있습니다. 차주홍 후보는 지역 현안 문제 해결을 위해 감귤 손실 보상과 품종개선 제도 도입, 중소기업과 자영업자 연체이자 감면 혜택 등을 제시했습니다. 끝으로 서귀포시 선거구입니다. 새누리당 강지용 후보는 올해 63살로 새누리당 서귀포시 당협위원장을 역임했고 제주대학교 산업응용경제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습니다. 강지용 후보는 침체된 1차산업 육성을 강조하며 감귤 자조금 2천억 원 조성과 제2공항 건설에 따른 국가지원 특별대책을 강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는 올해 48살로 제8대와 9대, 10대 등 3번의 제주도의원을 역임했고 제주대학교 총학생회장 출신입니다. 위성곤 후보는 주민과 공동체에 유익한 정치를 내세우며 농민 월급제 시범 도입과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KCTV뉴스 이경주입니다.
  • 2016.04.12(화)  |  이경주
  • 총선 D-1, 후보마다 막바지 득표전 '총력'
  • 4.13 총선 공식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오늘, 후보마다 막바지 득표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제주시갑 새누리당 양치석 후보는 한림수협위판장과 광령2리 노인회 급식 봉사를 통해 지지세를 넓혀갔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강창일 후보는 투표참여 호소 기자회견에 이어 광평경로당에서의 급식 봉사를 통해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국민의당 장성철 후보는 삼도동과 민속오일장, 연동 일대에서 막바지 릴레이 유세전을 통해 한표한표를 당부했습니다. 제주시을 선거구의 새누리당 부상일 후보, 더불어민주당 오영훈 후보, 국민의 당 오수용 후보, 서귀포 선거구의 새누리당 강지용,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는 주요 거리에서의 유세와 거리 인사를 통해 한표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 2016.04.12(화)  |  양상현
  • 2시 주요뉴스
  • { 낮 최고기온 21도…밤부터 5~30mm '비' } 오늘 제주지방은 낮 기온이 21도까지 오르며 어제보다 포근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밤부터 비가 내려 내일 투표일인 내일 오전까지 이어지겠습니다. { 총선 D-1, 후보마다 막바지 득표전 '총력' } 4.13 총선 공식선거운동이 오늘로 끝납니다. 마지막 날인 오늘 각 정당 후보들은 막바지 득표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 "역사서 기록된 제주 화산체, 송악산 추정" } 15세기 세종실록 지리지나 고려사 등에 서술된 제주 화산 분출은 송악산에서 이뤄졌을 것이란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 경찰, 가정폭력 제주도 소속 공무원 구속 } 아내를 협박하며 차량을 파손한 혐의로 제주도 소속 30대 공무원이 구속됐습니다.
  • 2016.04.12(화)  |  이정훈
  • 더민주당 선대위 "대한민국 정의에 투표해 달라"
  •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선거대책위원회는 오늘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대한민국의 정의에 투표해 달라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특히 새누리당 정권의 대통령은 4.3 위령제에 단 한번도 참석하지 않았고 오히려 희생자 재심사를 요구해 유족들의 가슴에 대못을 박았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새누리당 모든 선거구 후보들은 재산 허위신고, 부동산 투기 의혹, 재산은닉 의혹, 금품거래 의혹 등에 연루돼 검찰에 고발됐거나 수사 의뢰된 상태라며 도민들의 현명한 선택을 당부했습니다.
  • 2016.04.12(화)  |  양상현
  • 정당 합동 토론회…교통난 해결 '입장차'
  • 4·13총선을 하루 앞두고 KCTV 제주방송과 제주 인터넷 언론 5사가 마련한 정당 대표자 합동 토론회에서는 생활 현안에 대한 각 당의 공약을 제시한 가운데 교통난 문제에 대해 입장차를 보였습니다. 새누리당 이경용 의원은 도로와 주차 기반시설 확충을 통해 교통문제를 해결하겠다고 주장한 반면, 더불어민주당 김태석 본부장은 도로 기반 시설을 늘릴 수록 교통난은 심화된다며 기존의 도로를 어떻게 활용할지 고민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국민의당 한영진 본부장은 시설 확충이 아닌 보행자 중심의 환경 개선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반면 토론자들은 제주에 맞는 부동산 정책 실현을 위해 관련 권한을 제주에 이양해야 한다는 데는 의견을 모았습니다.
  • 2016.04.12(화)  |  이경주
  • 자치경찰단, '도시교통기반시설 구축사업' 선정
  • 제주도 자치경찰단이 정부의 도시교통기반시설 구축사업 대상에 선정됐습니다. 내년부터 추진하는 교통기반시설 사업은 사업비 42억원을 투입해 도심부 교통상황을 효율적으로 관리 운영할 수 있는 CCTV를 설치하고 각종 돌발상황에 따른 모니터링과 수집된 다양한 정보를 경찰청과 소방서, 방송국에 전달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게 됩니다. 특히 전국 최초로 교통정보센터와 올해 개국하는 제주교통방송국을 통합해 실시간으로 교통정보를 제공하는 방안을 추진하게 됩니다.
  • 2016.04.12(화)  |  양상현
  • [서귀포] 여·야 맞대결 '팽팽'…결과는? (개표방송용)
  • 4.13총선의 개표가 속속 진행되는 가운데, 산남지역 17만 서귀포 시민들의 관심은 양자 대결이 펼쳐진 서귀포시 선거구 결과에 쏠려 있을 겁니다. 총선 출마 선언에서 예비후보 등록, 당내 경선에 이은 공천 과정, 그리고 선거운동에서 나타난 치열했던 순간들까지. 지난해 말부터 약 5개월 동안 이어진 서귀포시 선거구의 총선 레이스를 되짚어봤습니다. 조승원 기자입니다. 서귀포시 선거구는 그 어느 곳보다 예선전이 치열했던 곳입니다. 최초 예비후보로 등록한 도전자만 9명. 새누리당에서 6명, 더불어민주당에서 2명. 그리고 무소속 후보까지 출마를 선언했었습니다. 새누리당 경선 지역 가운데 서귀포시 선거구는 발표가 두 번이나 미뤄지다가 3차에서 발표되며 다른 선거구보다 본선 주자가 늦게 결정됐습니다. 중도 탈락과 컷오프된 예비후보를 제외하고 강지용 후보와 강경필 전 지검장이 경선에서 맞붙은 결과, 강지용 후보가 지난 총선에 이어 두 번째로 공천권을 따냈습니다. 강 후보는 농업과 경제 전문가로서 감귤 등 1차산업과 지역경제를 살리겠다며 표심을 공략해 왔습니다. < 강지용 / 새누리당 서귀포시 후보 > 누가 감귤, 밭작물, 수산업을 살리겠습니까? 이번에 꼭 저를 선택해서 서귀포의 새로운 변화와 발전을 도모해주실 것을 기대하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의 경선에서는 제주도의원으로 함께 활동했던 위성곤 후보와 문대림 전 의장이 경쟁을 벌였습니다. 위 후보와 문 전 의장은 특히 대학시절 학생운동을 함께했던 선후배인 만큼, 경선 결과에 관심이 집중됐었습니다. 두 후보 모두 경선 불복에 따른 무소속 출마는 없다며 배수진을 친 결과 본선행 티켓은 위성곤 후보에게 돌아갔습니다. 위 후보는 서민의 아픔을 이해하는 후보로서 서민들이 겪는 고충을 해결하고 서귀포 발전을 이끌겠다며 지지세를 넓혀 왔습니다. < 위성곤 / 더불어민주당 서귀포시 후보 > 정직하게 살아오고 지난 10년 동안 의정활동에서 검증된 저를 선택해주십시오. 새로운 서귀포를 만들어가겠습니다. /// 시민과 함께 4.13총선을 시민의 승리로 이끌겠습니다. 무소속 이국봉 예비후보가 중도 탈락하며 강지용 후보 대 위성곤 후보의 양자구도가 형성된 서귀포시 선거구. 국회의원 한 석을 놓고 벌이는 맞대결인 만큼, 선거운동 과정은 치열함 그 자체였습니다. 강지용 후보가 선거유세에서 '총장까지 해본 사람'이라는 허위 경력을 발언했다가 더불어민주당의 이의 제기에 이어 선관위로부터 경고 조치를 받았습니다. 또 강지용 후보 본인과 가족의 재산신고를 누락했다는 의혹이 더불어민주당에서 제기되며 선관위가 강 후보를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검찰에 고발까지 했습니다. 이를 반영하듯 여론조사 결과도 시소처럼 역전에 역전을 거듭했습니다. KCTV제주방송과 제주인터넷언론 5사가 진행한 2차 여론조사 가운데 후보 지지도 조사에서 위성곤 후보가 6.5%p를 오차 범위에서 앞섰습니다. 하지만 일주일 뒤 3차 여론조사에서는 강지용 후보가 오차 범위에서 2.8%p를 앞선 것으로 나타나 선거 막바지까지 누구 하나 확실하게 승기를 잡지 못했습니다. 안갯속과도 같은 선거전을 끝낸 여.야 후보들은 이제 유권자들이 매겨준 성적표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출마 선언과 예비후보 등록에서 당내 경선을 거치고 공천까지. 지난해 말부터 이어진 약 5개월 동안의 총선 레이스가 마무리된 가운데 유권자들의 선택, 그 결과만을 남겨 놓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6.04.12(화)  |  조승원
  • 오늘의 신문 주요내용
  • 오프닝> 이제 제20대 국회의원 선거가 딱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여야 모두 총력전을 펼치고 있고 어제는 여야 대표가 잇따라 제주를 찾아 지지를 호소하고 나섰는데요... 관련 기사 보시겠습니다. <1. 제주신보 1면 피 말리는 한표,> 4.13총선을 이틀 앞둔 어제,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와 김종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최대 격전지 제주에서 맞대결을 벌이며 막판 표심 잡기에 총력전을 펼쳤다는 기삽니다. 김무성 대표는 힘 있는 여당 국회의원이 있어야 제주도의 발전이 있다며 새누리당 후보에 대한 지지를, 김종인 대표는 경제정당, 수권정당, 서민을 대변하는 정당으로 거듭나아겠다며 더민주에 대한 지지를 당부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2. 제주일보 1면 박빙 승부 판세... 최종 투표율 향방 관심> 제20대 국회의원 선거가 하루 앞으로 다가오면서 최종 투표율 향방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는 기삽니다. 박빙 승부로 치러지는 판세에서 연령별 투표율 향배가 승패를 판가름할 마지막 변수로 부각되고 있기 때문인데... 지방정가에서는 이번 총선 투표율을 50% 중반대로 예상하면서도 그동안 가장 낮은 투표율을 보였던 30대 이하의 투표참여여부가 막판 변수로 작용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고, 특히 선거일 예보된 비날씨가 투표에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된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3. 한라일보 1면 오늘 자정 공식 선거운동 마감>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공식선거운동이 오늘 자정으로 마감되는 가운데 각 후보 진영은 지지후보를 결정하지 못한 부동층을 막판 주요변수로 판단하고 부동표 흡수에 끝까지 주력하고 있다는 기삽니다. 새누리당은 제주시 갑과 서귀포시선거구의 경우 상대후보와 초박빙을 보이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고 더불어민주당은 강창일 후보 초박빙 우세, 오영훈 후보 오차범위 내 접전, 위성곤 후보가 박빙속 우세로 판단하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4. 제민일보 5면 제주 교차투표 전국 판세 영향 줄까> 유권자가 지역구 후보와 비례대표 투표에서 각각 다른 정당을 찍는 이른바 교차투표가 20대 총선 판세를 좌우할 지 관심사로 떠오른 가운데 제주지역이 전국 판세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을 지 관심이 모아진다는 기삽니다. 도내 3개 선거구 모두 접전양상을 보이고 있는 반면 정당 지지도에서는 지지 정당의 차이가 뚜렷한 차이를 보이고 있어 교차투표 움직임이 나타날 가능성이 그 어느때보다 높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5. 제주일보 6면 선거 혼탁 병폐, 이번에도 또?> 제20대 국회의원 선거가 막바지로 접어들면서 정당과 후보간 고소.고발이 이어지는 등 막판 선거 혼탁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는 기삽니다. 20대 총선과 관련해 현재까지 적발된 선거사범 조치 건수는 13건에 이르고 있고 도선관위는 이 가운데 4건을 고발하고 1건을 수사의뢰했으며 나머지 8건은 경고조치했는데... 선거 분위기가 과열 혼탁 양상으로 치달은 데 따른 후유증이 우려되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6. 제주매일 1면 제주공공투자관리센터 사업 본격화> 제주특별자치도가 투자심사 제도를 강화하며 공공투자사업의 내실을 기하기 위해 계획한 제주공공투자관리센터 설치 사업이 본격화되고 있다는 기삽니다. 제주공공투자관리센터는 사업비 20억 이상 투자사업의 적합성과 중복투자 등 낭비성 유무와 경제성 분석, 학술용역 대상 사업의 타당성, 유사.중복 여부, 자체 수행기능 여부 등을 검토하게 되는데, 제주도의회는 오는 18일부터 열리는 임시회에서 심의할 예정이라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7. 제주매일 2면 제주 동북아 의료 한류메카 추진> 올해 제주에 해외환자 유치를 위한 동북아 의료 한류메카 조성사업이 추진된다는 기삽니다. 제주에서 신청한 동북아 의료 한류메카 조성사업이 정부의 해외환자유치 선도의료기술 육성 공모에 선정됐다며 앞으로 피부미용과 성형특화 등 차별화된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외국인 환자 유치 선도모델을 구축하게 된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브릿지> 도박은 한번 손을 대면 좀처럼 빠져 나올수 없다고 하죠... 이 때문에 폐단도 엄청난데요... 최근 스포츠 토토가 이같은 문제를 낳고 있다고 하네요... 관련 기사 보시겠습니다. <8. 제주신보 4면 재미로 시작했다가> 우연히 접한 스포츠토토에서 높은 배당금을 받은 후 점차 배팅액을 늘려가다 결국 불법 사설 스포츠 도박에까지 손을 댔다... 점점 잃는 돈이 많아지더니 나중에는 대출까지 해가며 배팅에 나섰다... 재미 등으로 시작한 스포츠 도박에 점차 빠지며 폐단이 나타나고 있고 중독 증상을 호소하는 이들이 속출하고 있다는 기삽니다. 특히 스포츠 배팅을 통해 도박에 빠져든 이들 중에는 10대 청소년도 포함돼 있어 도박 중독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예방책이 절실한 상황이라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9. 제주신보 6면 농어촌지역 빈집 어디 > 과거 농어촌지역 애물단지로 치부됐던 빈 집들이 귀하신 몸 대접을 받고 있다는 기삽니다. 제주에 정착을 희망하는 귀농.귀촌인들이 빈집을 선호하면서 부동산 시장에서도 빈집이 인기를 끌고 있고 이로 인해 소규모 학교 살리기 사업으로 마을에서 추진하는 빈집 정비사업도 물량을 확보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10. 한라일보 6면 유원지, 사기업 이윤 추구 도로로 전락> 예래휴양형주거단지를 포함한 제주도내 26곳 유원지 가운데 약 90%는 사실상 유원지로 볼 수 없다는 분석이 나와 논란이 예상된다는 기삽니다. 제주환경운동연합이 사업 목적과 성격 등을 분석한 결과를 토대로 이같은 결론을 도출했는데... 사업목적이 지나치게 이윤추구에 맞춰져 있어 유원지로 지정될 수 없다며 앞으로 제주도에 개발사업에 대한 전면 재검토 등 후속조치를 주문하겠다는 내용 보도하고 있습니다. <11. 제민일보 6면 횡단보도 따로, 신호기 따로> 횡단보도 따로, 신호기 따로 엉터리 이설 이라는 제목입니다. 행정이 외도1동 일주서로 모 패스트푸드점 앞 횡단보도를 이설하면서 보행편의와 보행자 신호기 설치기준을 무시한 채 엉터리로 설치했다는 것인데... 종전 횡단보도가 제대로 지워져 있지 않은데다 바로 옆에 새로 그려진 횡단보도도 일부 지워져 구분이 불명확한데다 기존 보행자 신호기는 그대로 두고 횡단보도만 옮기면서 제각각 설치돼 주민불편과 사고위험을 높이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12. 제주신문 5면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위반 여전>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위반이 여전하다는 기삽니다. 제주시가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700 여건에 달하는 불법주차를 적발해 6천만원 상당의 과태료를 부과했는데... 제주시는 지역 종합병원과 대형매장, 공항, 관광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해서도 현장단속을 벌일 예정이라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13. 제주신문 6면 국내외 유명 세프 '맛의 향연' 펼친다> 국내외 유명 세프들이 제주산 식재료를 활용한 맛의 향연을 펼친다는 소식인데요... 다음달 5일부터 14일까지 제주 전역에서 제1회 제주푸드 앤 와인페스티벌이 열린다는 내용입니다. 국내외 셰프 18명이 참여하는 이번 축제는 제주고메위크, 야외가든디너, 요리시연, 제주향토음식 무료 시식회와 갈라디너 등 다채로운 행사로 꾸며진다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14. 제주일보 15면 선거까지 하루, 정책으로 따져야> 제20대 국회의원 선거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아직까지 후보를 결정하지 못한 유권자들이 여전히 많다며 민주주의 사회에서 선거는 사회 흐름을 완벽하게 바꿔 놓을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인 만큼 오늘 하루 각 후보와 정당이 제시한 정책들을 꼼꼼하게 살펴본 뒤 내일 투표장에 나가 소중한 한표를 행사하는 성숙한 유권자의 의식을 보여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15. 제민일보 15면 투기성 난개발에> 부동산경기가 폭등하는 틈을 타 불법으로 농지를 취득해 건물을 짓거나 투기 목적으로 산림을 파괴한 피고인들에게 법원이 잇따라 실형을 선고해 경종을 울리고 있다며 행정당국은 사법부도 적시한 불법 농지 취득에 이은 농지 전용과 건물신축이 앞으로는 더 이상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는 내용 실었습니다. <16. 한라일보 15면 왕벚 세계화, 대량증식과> 왕벚 가로수의 바이러스 감염 상태가 심각하고 한라산 자생지를 제외하고 국내외에 가로수로 심어진 대부분의 왕벚나무가 바이러스에 감염된 상태로 진단될 정도라며 제주 자생지의 왕벚나무의 중요성과 세계화를 위한 노력속에 바이러스 극복 문제가 최대 과제라며 무엇보다 국가적 지원과 관심이 선행돼야 하고 범정부 차원서 이 문제를 바라봐야 하는 것이라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일간지 주요내용 살펴봤습니다.
  • 2016.04.12(화)  |  양상현
  • 여·야 대표 총출동…"지지 호소"
  • 4.13 총선을 이틀 앞두고 여야 대표들이 동시에 제주를 찾아 지원 유세를 벌였습니다. 무엇보다 제주가 3석 모두 초접전 양상을 보이고 있기 때문인데요... 지지층 결집은 물론 부동층의 향배에 어떤 영향을 줄 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그럼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와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위원장의 유세 내용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 그런데 17대 이후 완전히 우리 새누리당은 제주도에서 대가 끊겨버렸습니다. 당내에서 제주도를 책임지고 챙길 사람이 없다는 얘기입니다. 이런 상황이 20대 총선에서도 계속되게 되면 우리 새누리당도 제주도를 위해서 이제 일할 의욕을 잃게되지 않겠습니까. 이곳의 부상일 후보, 강지용 후보, 양치석 후보를 국민 공천했습니다. 제주도민들의 뜻을 모아서 공천한 만큼 여러분 반드시 이번 총선에 저희 후보를 선택해주셔서 제주의 힘을 보여주시길 바랍니다. 여러분. 김종인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 "이곳 우리 제주도는 지난 세 번의 총선과정에서 저희 더불어민주당 의원님들을 세차례나 모두 당선시켜서 보낸 곳입니다. 이번에도 제주도에서 우리 강창일 후보와 더불어서 다른 서귀포시 또 제주시을선거구에 출마하신 두 분도 저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으로 모두 당선되도록 해주셔서 제주 발전은 물론 우리나라 발전에 크게 기여할 수 있도록 이번 4·13선거 적극 투표해주시길 당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영상취재 김승철, 문호성
  • 2016.04.11(월)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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