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30(목)  |  양상현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에 출마한 정청래 전 당대표도 제주를 찾아 지역 당원들에게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정 후보는 오늘 오후 제주시 노형동의 한 카페에서 당원과의 간담회를 열고 제주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한국마사회를 비롯한 공공기관의 제주 이전은 물론 민선 9기 제주도정이 추진하는 AI와 에너지 정책, 데이터센터 유치에도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함께 2030 청년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고 출생률 제고와 양육·보육 부담을 줄이는 데도 최선을 다하겠다며 당대표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지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선관위, '재산신고 누락' 강지용 검찰 고발
  • 재산신고 누락 의혹을 받고 있는 서귀포시 선거구의 새누리당 강지용 후보가 선관위로부터 검찰에 고발당했습니다.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늘(11일) 후보자 등록 신청을 하면서 재산을 일부 누락한 채 재산신고서를 제출해 선관위 홈페이지와 선거공보 등을 통해 허위사실을 공표한 혐의로 강지용 후보를 제주지검에 고발했습니다. 선관위는 더불어민주당 측에서 이의제기한 재산신고 누락 의혹에 대해 객관적인 사실을 확인했다며 고발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재산신고 누락으로 검찰에 고발당한 후보는 제주시 갑 선거구 양치석 후보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입니다.
  • 2016.04.11(월)  |  조승원
  • 내일 투표, 20대 총선 관전 포인트는?
  • 앞으로 4년간 국민을 대표해 행정부를 견제하고 법을 만들 새로운 대표자를 뽑는 선거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특정 이슈나 정책 쟁점보다는 의혹제기와 상호비방으로 얼룩진 20대 총선 관전 포인트를 이정훈기자가 짚어봤습니다 #1. 정책 없고 의혹만... 이번 총선의 가장 큰 특징은 정책 대결이 사라졌다는 점입니다. 대신 역대 어느 선거보다 고소.고발은 난무했습니다. 제주시 갑선거구는 새누리당 양치석후보의 재산누락신고와 더불어민주당 강창일후보의 재산증식 과정을 둘러싸고 맞고발 고소가 이어졌습니다. 제주시 을 선거구는 새누리당 부상일후보의 과거 배우자 금품수수 관련 녹취 파일과 사전투표 과정에서 더불어민주당 오영훈 후보의 선거법 위반 여부가 막판 쟁점이 됐습니다. 새누리당 강지용후보의 재산 신고 누락 의혹은 서귀포시 선거구 막판 쟁점으로 부각했습니다. <박원철 /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총선기획단장> "(양치석 후보는) 재산신고 경험을 충분히 갖고 있는 분이에요. 그리고 소명기회를 줬음에도 소명이 제대로 되지 않아서 10건 이상을 선관위로부터 공식적으로 고발당한 거고 <고태민 / 새누리당 제주도당 공동선대본부장> "강창일후보도 2008년도 재산신고 때 임차권을 누락한 적도 있고 실무자 실수로 인해서 정치자금 자세히 기재를 못했다가 경고받았습니다." #2. 녹색바람 선거 결과 영향 주나? 호남에서 시작된 녹색 바람이 제주 선거 결과에 영향을 줄 지도 관전 포인트입니다. KCTV 제주방송과 도내 인터넷 언론 5사가 실시한 세차례 여론 조사에서 초박빙 양상을 보이는 제주시 갑과 을 선거구에 출마한 국민의 당 후보들의 지지도가 상승세를 보이며 야권 분열로 인한 여권의 반사이익이 나타날 지 관심입니다. <씽크 한영진 / 국민의당 창당조직위원장> "지금 전국적으로 국민의당 녹색바람 열풍이 불고 있습니다. 국민의당 녹색바람이 일고 있는 저변에는 도민과 국민들이 갖고 있는 생각들이 반영된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3. 최대 변수 투표율은? 지난 8일과 9일 실시된 제주지역 사전투표율은 10.7% 전국 평균 12.2%를 밑돌며 17개 시·도 가운데 부산과 대구에 이어 최하위권에 머물렀습니다. 특히 이번 제주지역 유권자 연령대 분포를 보면 40대 이하 연령층의 투표참여가 50대 이상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아 젊은층 유권자의 투표 참여가 각 정당별 득표 결과에도 중요한 변수가 되고 있습니다. 선거일 예보된 비날씨가 투표에 영향을 줄 지도 관심사입니다. 지난 15대 국회의원 선거후 70.3%로 역대 최저 투표율을 기록한 18대 총선 역시 비 날씨 속에 치러졌습니다. 또 선거 막판 각 정당별 지도부 지원 유세가 전통 지지층 결집과 부동층 표심에 얼마나 영향을 줄지도 이번 선거에서 놓칠 수 없는 관전 포인트가 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6.04.11(월)  |  이정훈
  • 장성철 ·오수용 "녹색바람 국민의당 지지해달라"
  • 국민의당 장성철 오수용 후보가 합동 기자회견을 열고 유권자들에게 막판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두 후보는 호남에서 불기 시작한 국민의당 바람이 제주에도 휘몰아칠 것이라며 새누리당과 더불어민주당의 잘못을 바로잡을 대안은 국민의당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아울러 제주의 변화를 바라는 도민 열망을 실현할 수 있도록 이번 총선에서 승리하겠다며 적극적인 지지를 당부했습니다.
  • 2016.04.11(월)  |  김용원
  • <4·13 총선 D-2> 선거막판 고소 · 고발난무...부동산의혹 공방
  • 4.13 총선이 이제 이틀 앞으로 다가오면서 초접전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후보자간 고소. 고발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확인되지 않는 의혹 제기와 상대방 흠집내기까지 이어지면서 \ 유권자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후보자들이 직접 약속했던 정책 대결은 실종됐습니다. 보도에 김기영 기자입니다. 제주지방검찰청에 고소장이 제출됐습니다. 제주시갑 새누리당 양치석 후보는 박희수 더불어민주당 상임선대위원장의 찬조연설을 문제 삼았습니다. 박 위원장이 언급한 양치석 후보 재산 40억 원은 허위사실에 해당한다는 겁니다. 이에 대해 박 위원장은 양 후보가 갖고 있는 토지를 실거래가로 계산하면 40억이 넘는다고 맞받아쳤습니다. 선거막판 고소, 고발이 난무하고 있습니다. 2주 남짓한 선거운동 기간 고소장과 고발은 각각 세건. 재산 증식, 녹취 파일까지 각종 논란들이 하루가 멀다하고 쏟아졌는데 특히 부동산을 둘러싼 의혹이 대부분이었습니다. 그 사이에 후보들의 정책은 숨어버렸습니다.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지난 31일 이후 새누리당이 제주지역과 관련해 발표한 보도자료와 논평 14개 가운데 8개가 상대 후보 비방에 관한 것이었고, 더불어민주당 역시 14개 가운데 10개가 다른 후보에 대한 의혹 제기였습니다. 특히 일부 후보는 토론회를 거부하는 등 노골적으로 정책 질의를 회피하면서 유권자의 알권리에 대한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인터뷰: 좌광일/ 제주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사무처장> "막바지에 다다르다 보니까 유권자들에게 자신의 정책이나 공약을 설명하는 것보다 상대방을 깎아내림으로써 자신이 상대 후보보다 // **수퍼체인지** 우위에 있다, 자질이 높다는 것을 표현하는..." 정책과 공약이 실종되고 고소·고발만 남았다는 비판이 커지고 있는 4.13 총선. <클로징> "선거 운동이 막바지에 달할 수록 후보간 공방도 더 과열되는 가운데 유권자들의 냉정하고 현명한 판단이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기영입니다."
  • 2016.04.11(월)  |  김기영
  • 이시각 보도국
  • {4.13총선 D-2... '대혼전' 결과는? } 제 20대 국회의원 선거가 이제 이틀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선거구별로 예측불허의 대혼전을 벌이는 가운데 여야 정당들은 남은 기간 막판 표심잡기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 여·야 대표 제주서 총력전 } 제주가 전국 최대격전지로 떠오르면서 여야 대표들이 동시에 제주를 찾아 지원 유세에 나섭니다.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와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비대위원장은 오늘 오후 동시에 제주에서 각당 후보 지지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 강정마을회, 해군 구상권 청구 반발 천막농성 } 서귀포시 강정마을 주민들이 해군의 구상권 청구에 반발해 어제 저녁부터 다시 천막농성에 들어갔습니다. 해군은 지난달 해군기지 공사를 방해한 개인과 단체를 상대로 34억 원을 배상하라는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 양치석 후보, "해군 구상권 청구 반대" } 제주시 갑 선거구 새누리당 양치석 후보가 해군이 강정마을 주민 등을 상대로 제기한 구상권 청구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뒤 늦게 밝혔습니다. 한편 강정마을회는 '해군의 구상권 청구'에 대한 공개 질의에 대해 양치석 후보가 답변을 하지 않자 낙선운동을 벌이겠다고 밝힌바 있습니다. {내일 밤부터 총선일까지 '비' } 제주지방에 내일 밤부터 총선일인 모레까지 5에서 30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육상과 해상 모두 안개가 짙게 끼겠고 바람도 강하게 부는 궂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잠시후 7시 KCTV뉴스7에서 보다 자세히 전해드리겠습니다. 뉴스는 밤 9시 30분과 11시에도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 2016.04.11(월)  |  김석범
  • 장애인주차구역 불법 주정차 집중 단속
  •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에서의 불법 주정차 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이 이뤄집니다. 제주시는 장애인주차구역 불법 주정차 근절을 위한 종합병원과 대형매장, 공항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장애인자동차 표지를 부착했더라도 장애인이 탑승하지 않을 경우 과태료를 부과하기로 했습니다. 제주시는 올들어 지난달까지 710여 건의 불법 주정차 위반행위를 적발해 과태료 6천 200만원을 부과했습니다.
  • 2016.04.11(월)  |  최형석
  • [총선 D-2] '대혼전' 선거 결과는?…3당 3색
  • 제 20대 국회의원 선거가 이제 이틀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선거구별로 예측불허의 대혼전을 벌이는 가운데 여야 정당들은 남은 기간 막판 표심잡기로 이번 총선 필승을 자신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각종 여론조사에서 가장 치열한 승부가 펼쳐졌던 제주시갑선거구. 양치석 강창일 두 후보의 초 박빙 승부 속에 국민의당 장성철 후보의 약진이 막판 선거 판세에서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입니다. 제주시을선거구와 서귀포시선거구 역시 여론조사에서 오차범위내 접전을 치르면서 어느 선거구에서도 선거 막판까지 승부를 알 수 없는 안개 정국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KCTV 제주방송과 제주인터넷 언론 5사가 공동으로 마련한 정당 합동 토론회에서 여야 관계자들은 혼전을 벌이는 선거 판세와는 달리 승리를 자신했습니다. 새누리당은 12년 야당 독식을 깨고 여당에서 새인물이 나와야 한다는 도민 인식이 대세가 되고 있다며 이번 총선에서 세 석 석권을 노리고 있습니다. <씽크:고태민/새누리당 공동선대본부장> "도지사가 일을 할 수 있는 정치적 환경이 조성돼야 한다는 것이 다수 의견입니다. 또 국가적으로 경제와 안보가 불안한 상태입니다. 박근혜 정부를 믿고 성공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 유권자들의 의견이고..." 더불어민주당은 조화롭고 아름다운 경선을 치렀고 경선에서 떨어졌던 후보들도 물심양면 지원하고 있는 만큼 도민들의 표심은 이미 더민주로 기울어졌다고 강조했습니다. <씽크:박원철/더불어민주당 총선기획단장> "김우남 의원, 문대림, 박희수 의장이 힘을 합쳐서 열심히 하는 모습 아주 보기 좋다는 얘기 많이 듣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총선에서 도민들의 사랑을 받고 반드시 압승하겠다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국민의당은 신생정당이지만 초반 낮은 인지도를 극복하고 녹색 바람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며 총선 승리를 다짐했습니다. <씽크:한영진/국민의당 창당조직위원장> "지금 전국적으로 국민의당 녹색바람 열풍이 불고 있습니다. 국민의당 녹색바람이 일고 있는 저변에는 도민과 국민들이 갖고 있는 생각들이 반영된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선거 막판까지 국민의당이 압승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선거 막판까지 예측불허의 대혼전을 벌이는 가운데 남은 기간 정당별로 유권자들의 표심을 어떻게 공략할 지, 그리고 부동층을 얼마나 끌어올 수 있을지가 최대 관건이 될 전망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6.04.11(월)  |  김용원
  • 제주시, 포장·가공육 축산물 수거 검사
  • 제주시가 축산물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포장육과 가공육, 식육가공품에 대한 수거 검사를 실시합니다. 수거대상 업체는 식육포장업소와 판매업소, 우유류 판매업소 등이며 연간 166건을 무작위로 수거할 계획입니다. 이와함께 수거한 품목에 대해서는 동물위생시험소에 의뢰해 식중독 원인균과 대장균, 세균수 등 위해요인 유무를 확인하게 됩니다. 한편 제주시 지역에는 모두 1천 60여 개의 축산물 가공이나 판매업소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 2016.04.11(월)  |  최형석
  • 최대 격전지 서귀포시…끝까지 총력전
  • 4.13 총선이 이제 이틀 앞으로 다가오면서 후보마다 한표라도 더 얻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특히 각종 여론조사에서 엎치락 뒤치락을 반복하며 혼전을 벌이고 있는 서귀포시 선거구의 여.야 후보들은 유권자가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찾아다니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조승원 기자입니다. 새누리당 강지용 후보는 서귀포에서 유동 인구가 가장 많은 곳 가운데 하나인 1호광장에서 유권자들을 만났습니다. 시민들과 일일이 얼굴을 마주하고 악수를 건네며 한 표를 당부했습니다. 강 후보는 농업과 경제 전문가로서 침체된 감귤산업과 지역경제를 살리겠다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 강지용 / 새누리당 서귀포시 후보 > 농업과 경제 전문가, 감귤·경제를 살릴 수 있는 사람이라는 메시지를 유권자들에게 전달하면서 선거운동을 해왔기 때문에 /// 이제 진인사대천명 아니겠습니까. 마지막 하루 남은 선거운동을 통해 시내권을 중심으로 유권자들을 만나며 표심을 공략해 나갈 계획입니다. < 강지용 / 새누리당 서귀포시 후보 > 16년 만에 새누리당에서 국회의원이 나와줘야 산남의 많은 문제를 해결하고 경제 활성화, 일자리 창출하고 경제 잘 살려서 /// 서귀포시가 발전되지 않겠습니까.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는 시민과 관광객으로 북적이는 매일올레시장을 찾아 선거운동을 이어갔습니다. 상인들의 어려움을 듣고 해결책을 제시하며 표심을 공략했습니다. 위 후보는 환경미화원의 아들로 태어나 서민을 대표하는 국회의원으로서 서민들의 아픔을 돌보겠다며 표심 잡기에 나섰습니다. < 위성곤 / 더불어민주당 서귀포시 후보 > 정치가 서민의 삶을 바꿔야 된다고 얘기하고 있습니다. 제가 그 이야기를 새겨듣고 정치가 서민의 삶을 바꾸고 /// 윤택하게 만들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싶습니다. 위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이 마감되는 시점까지 거리인사와 차량유세 등으로 지지세를 넓혀나갈 계획입니다. < 위성곤 / 더불어민주당 서귀포시 후보 > 4.13총선은 과거를 선택할 것인가, 미래를 선택할 것인가의 결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새로운 미래를 위해 준비한 위성곤을 도와주십시오. /// 그러기 위해서는 시민들께서 투표해주셔야 합니다. 꼭 투표해주십시오. 제가 서귀포의 새로운 미래를 여러분과 열겠습니다. 각종 여론조사에서 역전에 역전을 거듭하며 혼전 양상을 보이고 있는 서귀포시 선거구. <클로징> "선거 당일 누가 유권자들의 선택을 받을지 끝까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6.04.11(월)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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