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05(금)  |  문수희
위성곤 제주도지사 당선인이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을 만나 제주 현안 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을 건의했습니다. 위 당선인은 오늘 오후 남해어업관리단에서 황 장관을 만나 제주 신항을 국가관리항으로 전환해 해수부가 직접 예산을 투입해 개발해 줄 것을 제안했습니다. 또 수산물 활어차 운송비 지원 등 지역 어민을 위한 지원 사업에도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5
  • 행정체제개편 도민 경청회 마무리…내달 숙의토론
  • 제주형 행정체제개편을 위한 제3차 도민 경청회가 오늘 제주시 서부 읍.면지역을 끝으로 마무리됐습니다. 이번 경청회에서는 행정구역안을 몇 개로, 또 어떻게 나눌지를 논의하는 만큼 지역마다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습니다. 제주도는 이번 도민 경청회 결과를 바탕으로 다음 달 25일부터 이틀 동안 300명의 도민참여단 숙의 토론을 진행해 대안을 도출할 계획입니다. 한편, 행정체제 개편을 위한 연구용역진은 제주도를 국회의원 선거구 3개로 나누는 대안과 제주시-서귀포시 양 행정시에 군을 동서로 분리하는 4개 대안을 최적안으로 제시했습니다.
  • 2023.10.20(금)  |  문수희
KCTV News7
00:45
  • 택시업계, 요금 인상폭 불만…제주도,
  • 최근 제주도가 4년 만에 택시 기본요금을 인상한 가운데 업계에서 인상폭을 놓고 반발하고 있습니다. 택시업계 등에 따르면 기본요금이 기존 3,300원에서 4,100원으로 800원 인상이 확정됐지만 당초 논의 대로 1천원을 인상해야 한다며 최근 제주도를 찾아 항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제주도는 물가대책위 심의를 거친 만큼 추가 인상은 어렵다며 조만간 업계와 재협의를 거쳐 다음 달부터 800원 인상안을 적용하겠다 밝혔습니다. 한편, 제주도는 지난 12일 택시 요금을 기존 3천300원에서 800원 올린 4천100원으로 인상한 바 있습니다.
  • 2023.10.20(금)  |  문수희
KCTV News7
00:43
  • 제1회 그린수소 글로벌 포럼 23~25일 개최
  • 제1회 그린수소 글로벌 포럼이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립니다. 이번 포럼은 수소산업 육성을 통한 청정수소로의 에너지 전환을 목표로 정책과 산업, 협력을 모색하는 자리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또, 제주형 분산에너지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도 마련됩니다. 제주도의 에너지 정책에 대한 도민 공감대를 높이기 위한 도민 세션도 운영될 예정입니다. 그린수소는 재생에너지로 물을 전기 분해해 생산한 수소로 생산과정에서 탄소 배출이 없는 청정 수소를 말합니다.
  • 2023.10.20(금)  |  문수희
KCTV News7
00:39
  • 반려동물 급증…유기견 포획·구조 건수 감소
  • 최근 10년간 반려동물 등록은 크게 늘었지만 유기견 포획, 구조 건수는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동물등록 건수는 지난 2013년 1천 500여 마리에서 올해 4만 8천여 마리로 급증했습니다. 반면 유기견 포획이나 구조건수는 2018년 4천여 마리에서 지난해 2천 600여 마리로 감소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시는 동물복지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동물보호법이 개정되고 동물복지 사업이 확대되면서 선순환이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 2023.10.20(금)  |  김수연
KCTV News7
02:16
  • 민간 우주 기업 제주 활동 '시동'
  • 한림읍 상대리에 국내 최대 민간 우주 지상국이 지어집니다. 지상국 조성을 시작으로 옛 탐라대 부지에는 한화 시스템의 우주 센터 건립도 추진할 계획입니다. 확실한 우주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서는 기업들의 본사 이전이 필요한 만큼 제주도의 적극적인 전략도 요구되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한림읍 상대리 일대에 안테나 설치 공사가 한창입니다. 위성 데이터를 수집하기 위한 안테나입니다. 제주도와 업무 협약을 맺고 기업 활동을 벌이고 있는 민간 우주 기업 컨텍이 국내 최대 규모의 우주 지상국을 조성하고 있습니다. 안테나를 세우는 것을 시작으로 내년까지 위성 관제실과 우주 체험실을 구축하는 게 목표입니다. <인터뷰 : 이재원 /㈜CONTEC 부대표> “위성이 서에서 동쪽으로 이동하게 되면 제주도가 태평양을 나가기 전에 마지막 지점이기 때문에 굉장한 이점이 있어서 제주도를 선정했습니다." 마을 주민들도 우주 지상국 조성에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인터뷰 : 장경하 / 상대리장> “주변에 약간 혐오시설도 있어요. (우주 지상국이 들어오면) 환경도 어느정도 개선될 기대도 하고 있습니다." 컨텍을 시작으로 제주에서 민간 우주 기업 활동이 본격화 될 전망입니다. 제주도가 옛 탐라대 부지에 조성하고 있는 가칭, 하원테크노캠퍼스에 한화시스템이 우주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한화 시스템은 제주 센터에서 핵심 우주 산업 중 하나인 발사체 개발을 구상하고 있습니다. 대규모 고용 유발 효과와 함께 한화 우주 센터를 중심으로 위성 제조 기업 유치도 기대되고 있습니다. <인터뷰 : 김기홍 / 제주특별자치도 미래모빌리티과장> “하원테크노캠퍼스 안에 페리지 등 기업들도 (들어설)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구체화 되고 있는 곳이 한화 시스템이라서 우선 중심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민간 우주 기업들이 본격적인 활동을 위한 시동을 건 가운데 아직까지 제주로 본사 이전을 확정한 기업은 없어 지속적인 우주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제주도의 전략이 필요해 보입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
  • 2023.10.19(목)  |  문수희
KCTV News7
00:49
  • "아동건강활동비 사용 체육시설 제한적…취지 무색"
  • 아동들의 체육과 문화활동을 위해 한시적으로 지급되고 있는 아동건강체험활동비가 취지를 살리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주도의회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나왔습니다. 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 소속 박두화 의원은 오늘 행정사무감사 자리에서 도내 공공체육시설 가운데 단 2곳을 제외한 나머지 시설에서는 아동건강체험활동비 사용이 불가능하다고 말했습니다. 정민구 의원 역시 이같이 많은 체육 시설에서 사용이 불가능하면 체험비 도입 취지와 달리 도민들의 불만만 커질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대해 김희현 정무부지사는 더 많은 시설에서 아동건강체험활동비를 사용할 수 있도록 조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2023.10.19(목)  |  문수희
KCTV News7
00:46
  • 외국인 근로자 '숙련기능인력 비자' 전환 추천 접수
  • 제주도가 오늘부터 오는 12월 13일까지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숙련기능인력 비자 전환에 대한 추천 신청을 받습니다. 추천 조건은 4년 이상 국내에서 합법적으로 근무한 외국인근로자 가운데 제주도 내 기업에서 1년 이상 근무한 외국인으로 비자를 전환한 이후에도 2년 이상 제주도에 주소지를 두고 있어야 합니다. 다만, 외국인 근로자 전용 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사업장은 추천 할 수 없습니다. 제주에 배정된 추천 쿼터는 102명으로 숙련기능인력 비자를 받으면 기업체와 2년 단위로 재계약이 가능해서 사실상 체류 기간에 대한 제약을 받지 않게 됩니다.
  • 2023.10.19(목)  |  문수희
KCTV News7
00:38
  • 국제학교 학생 10명 중 3명은 '강남 3구' 출신
  • 제주영어교육도시 내 국제학교 재학생 10명 중 3명은 서울 강남 3구 출신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국회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와 올해 국제학교 재학생들의 출신 지역을 보면 서울 강남 3구 출신이 NLCS 제주가 13.5%, 브랭섬홀아시아 17.1%, 세인트존스베리아카데미 제주의 경우 15%로 나타났습니다. 수도권과 제주가 아닌 지역 출신 학생 비율은 1.1%에 그쳤습니다.
  • 2023.10.19(목)  |  이정훈
KCTV News7
00:39
  • "기초자치단체 도입 지지…구역 3개 이상 나눠야"
  • 한국자유총연맹 제주특별자치도지부는 오늘(19일)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행정체제 개편과 관련해 기초자치단체 도입 지지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들은 조례제정과 예산편성권 등 자치권을 보유하고 지역의 현안 사항을 스스로 해결하기 위해 법인격이 있는 기초자치단체 모형이 적절하다고 주장했습니다. 구역에 대해서는 3개 이상으로 나눠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와 함께 또 다른 대안으로 제시된 행정시장 직선제는 지역 현안이나 민원을 해결하는데 한계가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 2023.10.19(목)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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