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곤 제주도지사 당선인이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을 만나
제주 현안 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을 건의했습니다.
위 당선인은
오늘 오후 남해어업관리단에서 황 장관을 만나
제주 신항을
국가관리항으로 전환해
해수부가 직접 예산을 투입해 개발해 줄 것을 제안했습니다.
또 수산물 활어차 운송비 지원 등
지역 어민을 위한 지원 사업에도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지난 11일로 일본의 후쿠시마 오염수 1차 방류가 종료된 가운데 현재까지 제주지역 수산물 안전에는 별다른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현재까지 생산과 유통 단계에서 수산물 방사능을 검사한 결과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수산물 생산 해역 바닷물 방사능 감시를 확대하고 조사선을 통해 실시간 해수 방사능 검사를 실시하는 등 위기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제주산 수산물 소비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 상품권 환급 지원이나 지역 홍보 축제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올해 하반기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신청 기간이 연장됩니다.
제주도는
당초 마감일인 다음달 2일이 임시 공휴일로 지정됨에 따라
신청자들의 편의를 위해 6일로 조정합니다.
신청 대상은
주소지가 제주도이거나
도내 고등학교 졸업자이면
소득 분위에 상관없이 누구나 신청 가능합니다.
제주도는
접수가 종료되면 서류 심사를 거쳐 대상자를 확정하고
오는 12월 중에
대출 이자를 지원할 예정입니다.
서귀포시가 오는 28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추석 연휴기간에 불법 주정차 단속을 탄력적으로 운영합니다.
전통시장 주변 도로는 단속을 유예하고 그 외 지역은 원활한 교통 소통이 저해되지 않는 범위 내에서 단속을 완화합니다.
다만 버스노선이 경유하는 시내 구간과 관광지, 안전신문고 신고 대상 구간 등은 상황실 운영 등 특별 관리를 통해 단속이 유지됩니다.
제주시가 추석을 맞아 방문자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한울누리공원과 용강별숲공원 내 제례실을 일시 폐쇄합니다.
폐쇄 기간은 오는 28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이며 실내 음식물 반입과 섭취도 금지됩니다.
제주시는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이용자 대상으로 문자를 발송하고 현수막 등을 통한 홍보를 강화할 방침입니다.
추석 연휴 기간 발생하는 생활 쓰레기가 당일 수거 처리됩니다.
제주도는 오는 28일부터 10월 3일까지 평소보다 많은 쓰레기가 발생할 것으로 보고 인력과 청소 차량을 확대 운영합니다.
이를 위해 양 행정시와 합동으로 종합 상황실을 운영하고 쓰레기 관련 생활 민원에 적극 대처합니다.
또 클린하우스 내 쓰레기 불법 배출을 막기 위해 단속반을 운영하고 도로변이나 공한지 등에서 무단투기 행위를 집중 단속합니다.
제주도 농업기술원이 다양한 농촌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자료집을 제작해 보급합니다.
이번에 제작된 '제주 농촌교육농장 프로그램 자료집'에는 꾸준하고 활발하게 운영되는 도내 15개 우수 농촌교육농장의 프로그램이 수록됐습니다.
자료집에는 각 농장별 대표 프로그램은 물론 대상 연령과 활동 내용 등이 수록돼 원하는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농업기술원은 교육기관별 체험활동 등과 연계해 운영하기 위해 교육청과 학교에 자료집을 배부하고 프로그램 참여를 독려하고 있습니다.
서귀포시가 오는 18일부터 다음달 27일까지 동물별원 운영실태를 집중 점검합니다.
이번 점검은 동물의료 분야 신뢰도 제고를 위한 것으로 동물병원의 과잉진료 행위와 불법 처방전 발급 행위 등을 집중 점검할 방침입니다.
또 방사선 안전관리와 의약품 관리, 병원 내 위생실태 등에 대한 점검도 병행합니다.
서귀포시는 점검기간 1인 동물병원에 대해 내년 1월 5일부터 의무화되는 진료비용 게시도 중점 안내할 예정입니다.
서귀포시가 추석 연휴를 맞아 귀성객과 관광객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어항시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점검를 실시합니다.
점검 대상은 서귀포시가 개발, 관리하고 있는 어촌정주어항 10곳과 소규모어항 21곳입니다.
주요 점검 내용은 인명구조 장비 비치 여부와 가로등 작동 여부, 폐기물 무단 적치 여부 등입니다.
서귀포시는 현장에서 조치 가능한 부분은 즉각 조치하고, 긴급 보수가 필요한 부분은 신속히 보수공사를 추진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