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동부경찰서는
초등학생을 스토킹한 혐의로 6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어제(17) 오후
제주시의 한 초등학교 정문 앞에서
피해 학생 이름을 부르며
만나러 왔다며 스토킹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과거 우연히 피해 학생과 알게된 사이로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피의자에 대해
잠정조치를 신청하는 한편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제주지방해양경찰청이 전국 최초로 중국어선의 이동 위치와 분포 경로를 추적한 위성정보를 처음으로 활용해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해상 단속을 벌였습니다.
이를 통해 중국어선 110여 척을 대상으로 검문 검색을 실시했고 이 가운데 조업일지 서명을 누락하는 등 행정조치가 안된 중국어선 5척에 경고장을 발부했습니다.
올해 해경은 중국어선 190여척을 해상 검색했고 불법조업 12척을 나포했습니다.
제주도소방안전본부 특별구급대의 활동이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제주도소방안전본부가 지난 2019년 11월 특별구급대 시범사업을 도입한 이후 지금까지 1천 800여명의 중증응급환자 발생현장에 출동해 전문응급처치를 실시했습니다.
이에따라 환자가 병원 도착 전 119구급대의 응급처치로 살아나는 '자발순환 회복률'이 지난해 대비 4% 상승하는 등 효과를 보였습니다.
특별구급대는 특별교육훈련을 이수한 전문구급대원으로 편성되며 심정지, 중증외상, 아나필락시스, 응급분만 등 중증환자를 대상으로 전문적인 처치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완연한 가을 날씨를 보였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중문이 23.2도를 기록하며 가장 높았고 제주 21.8도, 서귀포 21.8도 등을 나타냈습니다.
내일 제주는 아침 기온 13에서 15도, 낮 기온 21에서 22도 분포를 나타내겠습니다.
낮과 밤의 기온차가 8에서 10도로 크게 나타나는 곳이 있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이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주간 날씨입니다.
당분간 대체로 맑은 날이 이어지며 청명한 가을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오늘 제주는 구름 많다가 낮부터 맑은 날씨를 보였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 20.2도, 서귀포 21도, 고산 19.4도, 성산 19.9도로 어제와 비슷했습니다.
이같은 날씨속에 어제부터 제주지방에는 8만여명의 관광객이 찾아 깊어가는 가을정취를 만끽했습니다.
내일 제주지방은 구름 많겠습니다.
아침기온은 12에서 15도 낮기온은 20에서 22도로 평년보다 1에서 2도 가량 낮겠습니다.
다만 모레까지 낮과 밤의 기온 차가 커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합니다.
또 높은 산지는 기온이 영하로 떨어져 서리가 내리거나 상고대가 형성되는 곳이 있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5미터 높이로 일겠습니다.
오늘 아침 한라산의 아침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면서 올 가을 첫 상고대가 관측됐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북서쪽에서 내려온 찬공기의 영향으로 오늘(21) 한라산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6도까지 떨어지면서 백록담 일대에 올 가을 첫 상고대가 피어났습니다.
올 가을 첫 상고대는 지난해보다 사흘 가량 늦게 관측됐다고 기상청은 설명했습니다.
오늘 제주는 구름 많다가 낮부터 차츰 맑아졌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 20.2도, 서귀포 21도 등을 기록했습니다.
일요일인 내일은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아침기온은 12에서 15도 낮기온은 20에서 22도로 평년보다 1에서 2도 가량 낮겠습니다.
이와 함께 낮과 밤의 기온 차가 커 건강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해상 날씨입니다.
내일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일겠습니다.
길에서 주운 명품시계를 중고거래 사이트에 올려 판매하려던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그제 새벽 제주시 연동에서 잃어버린 명품시계가 온라인 중고거래 사이트에 올라왔다는 신고가 접수됐으며
경찰이 출동해 어제(19) 오후 제주시 연동에서 시계를 판매하려던 피의자를 검거했습니다.
경찰은 피의자를 점유이탈물 횡령 혐의를 적용해 입건하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최근 5년 동안 각종 비위로 징계를 받은 제주지역 해양 경찰이 40명을 넘고 있습니다.
국회 소병훈 의원에 따르면 지난 2019년부터 올해 8월까지 제주해양경찰청 소속 경찰관 44명이 징계를 받았습니다.
유형별로는 성비위와 우월적 지위를 이용한 부당 행위가 각각 6건으로 가장 많았고 음주운전 5명, 폭행 4명 등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