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8(목)  |  김경임
제주동부경찰서는 초등학생을 스토킹한 혐의로 6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어제(17) 오후 제주시의 한 초등학교 정문 앞에서 피해 학생 이름을 부르며 만나러 왔다며 스토킹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과거 우연히 피해 학생과 알게된 사이로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피의자에 대해 잠정조치를 신청하는 한편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1
  • 추자도 해상서 60대 레저객 실종…해경, 수색 중
  • 추자도 해상에서 레저객이 실종돼 해경이 수색에 나섰습니다. 제주해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어제 오전 제주시 추자도 인근 해상에서 60대 A씨가 실종됐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경은 경비함정 등을 투입해 수색작업을 진행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진척이 없는 상황입니다. 해경은 A씨가 레저활동 후 돌아오다가 보트에서 떨어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3.10.20(금)  |  김경임
KCTV News7
00:32
  • 도내 고교 화장실서 불법 촬영기기 발견, 경찰 수사
  • 제주도내 한 고등학교 화장실에서 불법 촬영기기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제주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8일, 도내 고등학교 체육관 여자화장실에서 교직원이 갑티슈에 숨겨진 휴대전화를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아직까지 피해는 파악되지 않은 가운데 경찰은 갑티슈와 휴대전화를 수거해 지문감식과 디지털 포렌식을 진행하는 한편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3.10.20(금)  |  김경임
KCTV News7
00:40
  • 찬바람 불며 쌀쌀…남부 제외 제주 전역 '강풍특보'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다소 쌀쌀한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북서쪽에서 찬공기가 남하하면서 오늘 낮 기온은 18에서 21도로 어제보다 5도 가량 낮겠습니다. 남부지역을 제외한 제주 전역에는 강풍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찬 바람이 강하게 불며 체감온도는 더 떨어져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2에서 4m 높이로 일겠습니다. 주말인 내일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낮 기온이 19도 안팎으로 다소 쌀쌀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3.10.20(금)  |  김경임
KCTV News7
00:53
  • 제주도 장애인 복지 수준 4년 연속 '우수' 등급
  • 제주도가 전국 시도별 장애인 복지 수준 비교 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 등급을 받았습니다. 제주도는 이번 평가에서 소득과 경제활동 지원 영역에서 73.78점을, 이동과 문화여가, 정보접근 영역에서는 67.91점을 기록해 두 기준 모두 전국 평균을 크게 상회했습니다. 특히, 세부 평가 기준 가운데 직업 재활 시설 지원 예산액과 장애인 1인당 정보통신접근 예산 지원액이 전국 최고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장애인 자립자금 대여 비율이나 문화여가 활동 지원사업 이용률은 저조한 것으로 평가됐습니다. 장애인 복지 수준 평가는 사단법인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이 지난 2005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습니다.
  • 2023.10.20(금)  |  문수희
  • 제주교육박물관, '개교 100년 학교 이야기'전
  • 제주교육박물관이 개교 100주년을 맞는 제주의 학교 기획전을 마련합니다. 이번 전시는 올해로 개교 100년이 되는 도내 5개교 가운데 우선 서부지역에 위치한 구엄초와 애월초, 한림초등학교 3개교를 대상으로 진행됩니다. 제주교육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해당 학교의 일제강점기부터 최근까지의 상장과 통지표, 학생 문집, 졸업앨범 등 180여 점의 자료가 전시됩니다. 교육박물관은 연말에 김녕초등학교와 동남초등학교를 대상으로 두번째 기획전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 2023.10.20(금)  |  이정훈
  • 찬바람 불며 기온 '뚝'…강풍·풍랑특보 (9시)
  • 오늘 제주는 북쪽에서 강한 찬바람이 유입되며 흐리고 쌀쌀하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18도에서 21도로 어제보다 5도 가량 낮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제주도산지와 북부, 남부 중산간에는 강풍주의보가 발효되는 등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오전까지 곳에따라 5mm 안팎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해상에는 제주도먼바다와 일부 앞바다에 풍랑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물결이 1에서 최고 4m로 매우 높게 일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해야 합니다. 기상청은 오늘 오후부터 쌀쌀해지며 기온 변화가 큰 만큼 건강 관리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 2023.10.20(금)  |  문수희
KCTV News7
02:20
  • 공영버스 타이어 계약 아무나?…입찰 자격 '논란'
  • 공영버스 타이어 입찰 계약 선정 과정에서 참여 자격을 놓고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타이어업과는 무관한 업체가 최종 낙찰자로 선정되면서 전문 업체들이 반발하고 있는데 서귀포시는 입찰 계약에 문제가 없다는 입장입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서귀포시 공영버스 차고지입니다. 버스 40여 대를 운행하는데 타이어는 민간 입찰을 통해 공급 받고 있습니다. 지난 달, 타이어 230여개를 공급할 업체가 선정 됐고 계약까지 마쳤습니다. <스탠딩 :김용원기자> "최근 공영버스 타이어 입찰계약이 진행된 가운데 참여 기준을 놓고 잡음이 일고 있습니다." 조달청 입찰 결과, 1순위 낙찰 업체는 타이어 전문 업체는 아닌 곳으로 알려졌습니다. 2순위는 스포츠 관련 업체였습니다. 타이어 전문 업체는 모두 탈락했습니다. 낙찰률은 통상 입찰 하한선인 88%를 조금 넘는 수준인데 이번에 1순위 낙찰률은 98%에 육박했습니다. 타이어 업체 측은 업종과 무관해도 입찰이 가능한 시스템에 문제를 제기하고 있습니다. <씽크:업체 대표> "자동차 타이어, 자동차 정비와 전혀 상관없는 업체들이 참여해서 고액 낙찰가를 찍어서 되면 되고 안되면 안 되고 굉장히 입찰 질서를 어지럽게 하고 있는 거죠. 우리도 그러면 뭐 어디 문방구 납품하는데 우리 업체가 가서 하면 가능하지 않겠습니까? 이런 식으로 한다고 하면? 제주지역 공영버스 타이어 입찰 계약은 조달청이 맡고 있습니다. 트럭용 타이어를 제조 또는 공급 물품으로 입찰 참가 등록만 하면 업종에 상관 없이 입찰이 가능합니다. 제주보다 입찰 규모가 큰 특별시나 일부 광역시는 조달청 참가 자격을 자동차관리사업 등록 업체로 제한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서귀포시는 이번 공영버스 타이어 입찰 계약은 조달청 공고와 입찰 기준에 맞게 적법하게 진행됐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업종과 무관한 업체가 1순위 선정된 사례가 드물고 고가 낙찰로 인한 예산 문제 등을 고려해 향후 입찰 기준 조정이나 개선을 검토하겠다고 전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김용민)
  • 2023.10.20(금)  |  김용원
KCTV News7
00:43
  • 내일, 오전 5 ~ 20mm…강풍에 기온 뚝 '쌀쌀'
  • 오늘 제주는 선선한 가을날씨를 보인 가운데 내일은 아침에 비가 내리고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쌀쌀할 전망입니다. 기압골의 영향으로 내일 새벽과 오전에 5에서 20mm의 비가 내리겠고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내일 아침 기온은 15도, 낮 기온은 20도 내외에 머무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내일 오전까지 산간과 제주도 중산간, 남부를 제외한 지역에 강풍 특보가 발효될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해상에도 초속 16미터의 돌풍과 함께 물결이 4미터 내외로 높게 일고 풍랑특보도 발효될 예정이어서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 2023.10.19(목)  |  김용원
KCTV News7
02:29
  • 경찰 과속단속 카메라 도난…용의자 추적
  • 얼마전 서귀포시 중산간 도로에서 무인교통단속박스에 설치된 과속 단속 카메라가 하루만에 감쪽같이 사라져 버렸습니다. 잠금장치가 훼손돼 도난당한 것으로 보이는데 경찰이 용의자를 쫓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서귀포시 중산간서로. 빠르게 달리는 차량들 옆으로 설치된 무인 교통단속박스가 눈에 띕니다. 자세히 보니 박스 앞에는 라바콘이 설치돼 있고, 문은 잠금장치가 부서져 제대로 닫히지도 않습니다. 카메라가 있어야 할 단속박스 안은 텅 비어있습니다. 지난 13일, 서귀포시 중산간도로에 설치해 둔 이동식 과속 단속 카메라 1대가 도난당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전날 저녁, 자치경찰이 무인 단속박스에 과속 단속 카메라를 설치해 뒀는데, 다음 날 오전, 해당 지점의 카메라를 회수하러 갔다가 감쪽같이 사라진 걸 발견한 겁니다. 자치경찰은 곧바로 경찰에 신고를 접수했습니다. 해당 구간은 제한속도가 시속 80km인 편도 4차선 도로로, 밤 시간대 과속하는 차량이 많고 교통사고가 빈번해 자치경찰이 이번 달부터 야간 단속을 진행하고 있었던 건데, 이처럼 제주에서 무인단속장비가 도난당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사라진 단속 카메라는 2천 5백만 원 가량의 고가 장비로 알려졌습니다. <스탠드업 : 김경임> “이 곳에 설치해 뒀던 과속 단속카메라가 사라지면서 경찰이 수사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경찰은 누군가 도구를 이용해 잠금장치를 강제로 연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찰은 주변 CCTV 분석 등을 토대로 차량을 특정해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 박종남 / 서귀포경찰서 형사과장> "현장 부근에서 멀리 떨어진 지점에 설치된 교통정보 수집기에 입력된 통과 차량에 대한 수 백여 대의 차량을 집중 분석(하고) 그중 용의차량 5대를 압축해 추적 수사 중에 있습니다." 경찰은 단속에 대해 불만을 품은 경우 등 다양한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현광훈)
  • 2023.10.19(목)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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