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8(목)  |  김경임
제주동부경찰서는 초등학생을 스토킹한 혐의로 6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어제(17) 오후 제주시의 한 초등학교 정문 앞에서 피해 학생 이름을 부르며 만나러 왔다며 스토킹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과거 우연히 피해 학생과 알게된 사이로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피의자에 대해 잠정조치를 신청하는 한편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5
  • "전 JDC 고위 간부, 내부 정보 이용 땅 투기" 의혹
  • 제주경실련은 보도자료를 내고 신화역사공원 사업을 담당했던 JDC 고위직 직원이 신화역사공원 해외투자협약을 수개월 앞둔 지난 2013년 1월, 안덕면 서광리 부지를 내부 정보를 이용해 매입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는 직무수행중 알게된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투자해서는 안된다는 임직원 행동강령을 위반한 것이라며 감사원과 검찰은 해당 직원을 포함한 JDC 임직원들의 투기 행위를 엄정하게 조사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당사자인 전 직원은 "당시 내부 정보에 접근할 수 없는 직책이었고 자녀를 국제학교에 보내기 위해 거주 목적으로 구입한 것"이라며 의혹을 부인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3.09.05(화)  |  김용원
KCTV News7
00:30
  • "치솟는 물가 부담…내년 생활임금 11% 인상"
  • 내년도 생활임금을 책정할 위원회 회의가 시작된 가운데 민주노총 제주본부는 성명을 내고 내년도 생활임금을 11% 인상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지난해 소비자 물가 상승률은 5.1%인 반면 올해 생활임금은 3.9% 오르는데 그쳤다며 치솟는 물가와 실질임금 삭감으로 부담이 커진 서민들이 인간다운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대폭적인 임금 인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3.09.05(화)  |  김용원
KCTV News7
01:00
  • 오늘의 날씨 (9월 5일)
  • 오늘 제주는 산지와 중산간을 제외한 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체감기온이 30도가 넘는 무더위가 이어졌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귀포시 30.4도 성산 29.1도까지 올랐고 체감기온은 대부분 지역에서 30도를 웃돌았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맑고 덥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23에서 24도, 낮기온은 29에서 30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제주해상은 먼바다를 중심으로 풍랑특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강한 바람과 함께 최고 4미터의 높은 물결이 일고 있습니다. 내일 제주 앞바다의 물결은 1에서 3.5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3.09.05(화)  |  김수연
  • 제주시 아파트 인근 상수도관 파열…일대 단수
  • 제주시 이도2동의 한 아파트 인근에서 정비 공사 중이던 상수도관이 파손돼 주변 지역 일대에 단수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오늘 오전 11시 30분쯤 노후된 배수관의 접합 공사 도중 수압으로 인한 관로 이탈로 도로에 물이 넘치며 누수 현상이 나타났습니다. 이 사고로 해당 배수관으로 물이 공급되는 인근 주택과 상가 등에 단수 되거나 수압이 떨어지는 불편이 발생했습니다. 제주도 상하수도본부와 한국수자원공사가 긴급조치에 나서 사고 발생 3시간여 만인 오후 2시 30분쯤 해당 관로에 대한 복구 작업을 마무리했습니다.
  • 2023.09.05(화)  |  허은진
KCTV News7
00:27
  • 올해 제주시 지역 열대야 50일…역대 3위
  • 올해 제주시 지역에서 열대야 일수가 역대 3위를 기록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어젯밤 제주시 지역에 열대야 현상이 이어져 누적 일수는 50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지난해 57일, 2013년 51일에 이어 역대 세번째로 많은 열대야 일수입니다. 이 밖에 서귀포는 36일, 성산은 34일로 나타났습니다.
  • 2023.09.05(화)  |  김용원
KCTV News7
00:35
  • 산지 제외 '폭염특보'…낮 최고 30도(1시용)
  • 제주지방은 구름 많고 무더운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산지와 중산간 지역을 제외한 제주 전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낮 기온은 30도 내외를 보이고 있습니다. 습도가 높은 해안지역을 중심으로는 최고 체감온도가 33도까지 치솟으면서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오전 한때 북부와 동부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는 5mm 미만의 비가 내렸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3m 높이로 다소 높게 일고 있습니다.
  • 2023.09.05(화)  |  김지우
KCTV News7
00:46
  • 가축분뇨 불법배출 재활용업체 대표 구속 송치
  • 제주도 자치경찰단은 축산농가로부터 수거한 가축분뇨를 자원화하지 않고 초지에 불법 배출한 혐의 등으로 가축분뇨 재활용업체 대표 A씨를 구속하고 공범 3명을 불구속으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020년부터 가축분뇨를 처리하면서 충분히 부숙되지 않은 분뇨를 초지에 배출했고 배출량이 올해 1월부터 3월까지만 1천 500톤에 달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특히 무단 배출한 가축분뇨가 인근 토지와 하천에 유입돼 민원이 발생하자 이를 은폐하기 위해 임야를 훼손하고 하천구역을 토사로 복토해 무단 점용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 2023.09.05(화)  |  양상현
KCTV News7
00:35
  • "서이초 교사 추모문화제 2천여 명 운집"
  • 서이초에서 숨진 교사의 49재를 추모하며 제주 교원들이 마련한 추모 문화제에 참석한 교사가 2천명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됐습니다. 어제 추모 문화제 주최측은 이같은 참가규모를 제시하며 이는 제주지역 전체 교원 6천여 명의 30%에 해당하는 규모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추모 문화제에서 참석한 교사들은 서이초 선생님의 안타까운 죽음에 대한 진상 규명과 함께 실질적인 교권 보호 조치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 2023.09.05(화)  |  이정훈
KCTV News7
00:47
  • '킬러문항 빠진' 수능 마지막 모의평가 내일(6일) 실시
  •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마지막 모의평가가 내일(6일) 실시됩니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주관하는 이번 모의평가는 내일(6일) 오전 8시 40분부터 오후 5시 45분까지 도내 29개 고등학교와 5군데 학원시험장 등 모두 34개 시험장에서 진행됩니다. 모의평가에 응시 신청한 수험생은 도내 고등학교 재학생 5천 771명, 졸업생과 검정고시생 822명 등 모두 6천 593명입니다. 특히 이번 모의평가는 킬러문항 배제 방침 이후 처음으로 치러지는 평가인데다 수능 이전 마지막 평가라는 점에서 수험생들은 물론 교육계 전체가 주목하고 있습니다.
  • 2023.09.05(화)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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