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동부경찰서는
초등학생을 스토킹한 혐의로 6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어제(17) 오후
제주시의 한 초등학교 정문 앞에서
피해 학생 이름을 부르며
만나러 왔다며 스토킹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과거 우연히 피해 학생과 알게된 사이로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피의자에 대해
잠정조치를 신청하는 한편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독립유공자로 인정 받은 항일 지사,
이창휘 변호사의 공적을 기리는
선양 사업이 제주에서 처음으로 추진됩니다.
보훈청은
제주 출신 독립운동가 가운데
처음으로 이창휘 애국지사에 대한
평전 저술 작업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창휘 변호사는
일제 강점기 전국을 순회하며 농민 계몽운동에 앞장섰고
독립운동 관련 사건에서
무료 변호를 한 공적을 인정 받아
지난 1995년 애족장을 수여 받았습니다.
보훈청은
문헌 조사와 현지 실사를 거친 뒤
300쪽 분량의 평전을 발간해 홍보 자료 등으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는 지난해 8월 모 강의실에서 질문을 하러 온 초등학생 피해자를 무릎에 앉힌 뒤 추행한 혐의로 기소된 모 대학교수 45살 A 피고인에게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초등학생인 피해자를 추행해 비난 가능성이 높지만 피해 회복을 위한 상당한 금액을 공탁한 점 등을 고려해 형 집행을 유예한다고 판시했습니다.
오늘 아침 8시 30분쯤 제주국제공항 교차로 인근에서 싱크홀이 발생해 렌터카 셔틀버스 앞바퀴가 빠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당시 버스 안에는 10여 명이 탑승해 있었지만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본부 등에 따르면 싱크홀은 세로 1.3m,가로 0.8m에 깊이 1.2m로 복구 작업이 이뤄지는 동안 3시간 넘게 교통 혼잡이 빚어졌습니다.
한편 해당 도로에서는 배수로 공사가 진행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태풍 카눈이 북상한 사이 공원 내 나무 탁자가 사라졌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제주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0일, 제주시로부터 제주시 일도동 신산공원 입구 인근에 있는 정자 안 편의시설에 있던 일체형 나무테이블이 사라졌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경찰은 태풍이 제주로 북상한 지난 9일 밤부터 10일 오전 사이 누군가 탁자를 훔쳐간 것으로 보고 주변 CCTV 분석 등을 통해 용의자를 쫓고 있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이
다음달 1일자
교원 190여 명에 대한
정기인사를 단행했습니다.
주요 인사 내용은
교육국장에 오경규 체육건강과장이
승진 임용됐고,
서귀포시교육지원청교육장에
고순옥 토평초등학교 교장이 발령됐습니다.
또 도교육청 국제교육과장에
강연심 서귀중앙여자중학교 교장,
민주시민교육과장에 류상언 장학관이 발탁되는 등
41명이 승진하고
81명이 자리를 옮겼습니다.
정기인사에 따른 임명장 수여는
오는 25일 도교육청에서 이뤄질 예정입니다
제주도교육청의 조직개편에 따라
다음달 출범하는
미래학교추진단 단장에
문성인 교육행정과장이 임명됐습니다.
교육청은 오늘(18일)
미래학교추진단 신설과 관련해
9월 1일자 지방공무원 인사를 발표했습니다.
미래학교추진단 단장으로 자리를 옮겨 공석이 된
신임 교육행정과장에는
한경미 사무관이 승진 임용됐습니다.
이번 인사는
한시 기구인 미래학교추진단 신설에 따른 것으로,
추진단은 앞으로
학교체제개편과 학교신설, 적정규모학교 육성 등
학교 체제개편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게 됩니다.
오늘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산지와 중산간 지역을 제외한 제주 전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오늘 낮 기온은 30에서 31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기압골의 영향으로 내일 새벽까지 제주 전역에 10에서 60mm, 많은 곳은 80mm 이상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5 m 높이로 일겠습니다.
주말인 내일 제주는 구름 많고 덥겠고 곳에 따라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제주대학교병원이 상급병원 지정 신청서를 제출한 가운데 결과는 오는 11월 쯤 나올 전망입니다.
보건복지부가 제5기 상급종합병원 지정 신청을 마감한 결과 제주대병원을 포함해 모두 54개 의료기관이 신청서를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어 11월쯤 상급병원 평가 범위를 설정하는 권역을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제주지역 상급병원 지정 필요성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지만 제주도가 서울권역과 함께 묶여 있어 상대적 불이익을 받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따른
응시 원서 접수가
오는 24일부터 시작됩니다.
제주도교육청에 따르면
원서 접수는
오는 24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도내 모든 고등학교와
도교육청 등에서 이뤄집니다.
특히 수도권에서
수능을 준비하는 졸업생들은
다음달 7일과 8일
서울 성동광진교육지원청에도
응시 원서를 접수할 수 있습니다.
올해 대입 수능은
오는 11월 16일
아침 8시 40분부터 오후 5시 45분까지
전국에서 동시에 실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