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8(목)  |  김경임
제주동부경찰서는 초등학생을 스토킹한 혐의로 6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어제(17) 오후 제주시의 한 초등학교 정문 앞에서 피해 학생 이름을 부르며 만나러 왔다며 스토킹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과거 우연히 피해 학생과 알게된 사이로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피의자에 대해 잠정조치를 신청하는 한편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이동노동자쉼터 이용 꾸준히 늘어
  • 대리운전이나 퀵서비스, 배달업 등 제주이동노동자쉼터인 '혼디쉼팡' 이용객이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올 상반기까지 쉼터 이용자는 2만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0% 증가했습니다. 제주시청센터가 7천 800명으로 가장 많고, 연동센터 7천 600명, 서귀포센터 4천 600명 등입니다. 제주도는 단순한 휴식공간을 넘어 노무와 금융, 법률 등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호응을 얻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2023.07.19(수)  |  양상현
  • 대체로 흐리고 더워…북부·동부·서부 '폭염특보' (9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더운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제주 북부와, 동부, 서부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오늘 낮 기온은 27에서 30도로 분포로 덥겠습니다. 다만 저녁부터 산지를 중심으로 곳에 따라 5mm 미만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5m 높이로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 2023.07.19(수)  |  김경임
KCTV News7
00:46
  • 흐리고 곳에 따라 약한 비…중산간 짙은 안개
  • 오늘 제주는 흐리고 곳에 따라 약하게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성산이 29.2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가 27.7도, 서귀포가 28.6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중산간 지역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는 가운데 오늘 저녁부터 내일 사이 산지에 5에서 20mm 의 강수량을 보일 전망입니다. 비가 내리는 지역을 중심으로 가시거리가 짧은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m 높이로 일고 있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고 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곳에 따라 약한 비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3.07.19(수)  |  김경임
KCTV News7
00:43
  • 김광수 교육감, "서부중 예정 토지 모두 매입"
  • 제주시 외도동에 추진중인 가칭 서부중학교 설립 예정 부지 매입작업이 마무리돼 사업 추진이 본격적으로 이뤄질 전망입니다. 김광수 제주도교육감은 오늘(19일) 낮 긴급 기자 간담회를 열고 가칭 서부중 예정 부지 4필지 가운데 매입하지 못했던 2개 필지에 대해 토지주와 매매 계약을 모두 마쳤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강제 수용 절차 대신 모두 예정 부지를 매입하게 되면서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습니다. 오는 2028년 개교를 목표로 추진중인 서부중은 모듈 교실을 도입할 경우 이르면 20206년에도 문을 열 수 있을 전망입니다.
  • 2023.07.19(수)  |  이정훈
KCTV News7
03:00
  • "2시간여만에 큰 불길 잡아"…전기자재업체 화재
  • 오늘 아침 제주시 내도동의 한 전기자재업체 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는데요. 불길이 쉽게 잡히지 않으면서 연기와 유해가스가 주변으로 퍼져 항공기 착륙 방향을 바꾸는 등 큰 혼잡이 빚어지기도 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뿌연 연기 사이로 시뻘건 불길이 끊임없이 솟아오릅니다. 연기가 주위를 온통 뒤덮으면서 눈 앞을 분간하기도 어렵습니다. 소방대원들이 쉴새없이 물줄기를 쏘아보지만 역부족입니다. 오늘 아침 8시 10분쯤. 제주시 내도동의 한 전기자재업체 창고에 불이 났습니다. <송용희 / 목격자> "제가 한 8시 20분쯤 (출근하면서) 오다가 보니까 연기가 솟구쳐서 보니까 1층에서 점화해서 (불길이) 올라가려고 하는 상황이었어요." 연기와 함께 순식간에 불길이 번지면서 화재 현장 일대는 아수라장이 돼 버렸습니다. 소방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200명이 넘는 인력과 장비 40여 대를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였습니다. <김경임 기자> "소방이 장비와 인력을 투입해 대대적인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지만 아직까지도 불길이 쉽게 잡히지 않고 있습니다." 소방이 진화작업을 벌인 끝에 신고가 접수된 지 2시간 20여분 만에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화재 당시 건물 안에 있던 직원 등 10여 명이 스스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근처에 있던 다른 창고로 불이 번지면서 창고 2동과 내부에 보관하던 물품들이 모두 불에 탔습니다. 소방은 창고 건물 1층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는데 화재가 발생한 창고가 열에 약한 재질로 만들어졌고 창고 안에 보관하던 배터리와 케이블 전선 등 가연성 물질이 많아 진화 작업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양인석 / 제주소방서장> "창고시설이기 때문에 가연물이 밀도가 아주 빽빽하게 들어차있는 상황이다 보니까 불길이 잡혔다고 보일지라도 속에는 또 불이 (남아)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굴삭기를 동원하는 것이고. 그래서 일일이 우리가 작업을 해야 하기 때문에 (진화작업에) 시간이 많이 걸리는 겁니다." 불길이 쉽게 잡히지 않아 연기와 유해가스가 주변으로 퍼지면서 현장 일대는 큰 혼잡을 빚었습니다. 제주지방항공청은 일부 항공기의 착륙 방향을 바꾸기도 했고 제주도는 긴급 안전문자를 발송하기도 했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화목난로를 피웠다는 업체 관계자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고용노동부도 화재 원인이 나오는대로 해당 사업장의 안전 수칙 위반 여부 등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김승철, 화면제공 : 제주소방서)
  • 2023.07.18(화)  |  김경임
KCTV News7
00:36
  • 송당리 영지학교 분원 설립, 50% "전입 희망"
  • 제주시 구좌읍 송당리에 특수학교인 영지학교 분원 설치가 추진중인 가운데 동부지역에 거주하는 장애 학생 보호자 가운데 절반 정도가 자녀를 보낼 의향이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제주 동부지역 특수학교 분교 설립과 운영방안 연구 용역을 수행중인 연구용역팀은 구좌읍 송당리에 유·초·중·고 전공과를 망라한 종합형 특수학교 분교가 설립된다면 자녀를 보낼 의향이 있는지를 묻는 질문에 전체 응답자 46명 가운데 절반인 23명이 보낼 의향이 있다고 응답했습니다. 장애학생 보호자 가운데 가장 높은 비율로 전입 의향을 밝힌 곳은 초등학교 과정으로 75%를 차지했고 고등학교 과정의 경우 응답자 모두 전입 의향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2023.07.18(화)  |  이정훈
KCTV News7
00:39
  • 애월·함덕고 학생들 프랑스·독일 교류 방문
  • 애월고등학교 미술과와 함덕고 음악과 학생들이 국제교육 교류협력기관인 프랑스와 독일 교육기관을 잇따라 방문합니다. 제주도교육청에 따르면 애월고등학교 미술과 학생과 교사 15명이 어제(17일)부터 일주일 간 프랑스 낭트생나제르미술대학에서 제공하는 아트 써머스쿨에 참가해 다양한 예술프로그램을 받게 됩니다. 이어 함덕고 음악과 학생 대표단도 오는 10월 협력기관인 독일 데트몰트국립음대를 방문해 마스터클래스를 통한 수업 체험 연수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 2023.07.18(화)  |  이정훈
KCTV News7
01:16
  • 오늘의 날씨 (7월 18일)
  • 오늘 제주는 산간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내일 아침까지 산지에 50에서 120mm, 남부와 동부지역에는 20에서 80mm, 북부와 서부지역에는 10에서 60mm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특히 북서부와 북동부지역에는 천둥번개를 동반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산간에는 시간당 30에서 60mm의 강한 비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지난 13일부터 현재까지 제주 산간과 중산간 지역에 100에서 800mm의 많은 비가 내린 상태인 만큼 재해 발생 가능성이 있는 위험지역에서는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24에서 26도 낮기온은 27에서 30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제주해상의 물결은 1에서 2.5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3.07.18(화)  |  김수연
KCTV News7
00:57
  • 곳에 따라 많은 비…내일 아침까지 최대 120mm
  • 오늘 제주는 전역에 호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곳에 따라 많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오후 4시까지 강수량은 한라산 삼각봉 211mm, 사재비동산 140.5mm, 새별오름은 68mm 등으로 산지와 중산간 지역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비는 내일 아침까지 제주 남부와 동부 지역에는 20에서 80mm, 북부와 서부 지역에는 10에서 60mm, 산지에는 50에서 120mm의 강수량이 예상됩니다. 특히 내일 새벽에는 강한 비와 함께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있어 비 피해와 각종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5에서 3.5m 높이로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은 아침에 점차 비가 그치고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일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3.07.18(화)  |  김경임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