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7(목)  |  김경임
제주동부경찰서는 출소 직후 부모를 찾아가 폭행한 30대 남성을 존속폭행 등의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달 24일, 제주시내에 있는 부모의 자택을 찾아가 물품을 던지며 협박하고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과거 가정폭력으로 복역 후 출소한 상태로, 부모가 자신을 신고한 것에 불만을 품고 범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3
  • 변제 능력 없이 장기투숙 불법체류 부부 '징역형'
  • 제주지방법원 형사 단독 강민수 판사는 지난 2020년 2월 입국한 뒤 제주에서 1년 2개월 동안 호텔과 리조트 등 8곳에서 장기 투숙하며 숙박대금 2천 8백만 원 상당을 지불하지 않은 혐의로 기소된 자메이카 국적의 불법체류 부부에 대해 각각 징역 1년 6월과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강 판사는 지불 능력이 없음에도 숙박업소 직원을 속여 수천만 원의 재산상 손해를 입혔지만, 불법 체류 신분에 따라 강제 퇴거가 예상돼 재범 위험성이 없다며 양형 이유를 밝혔습니다.
  • 2022.04.27(수)  |  김용원
  • 도교육청 9급 공무원 임용 평균경쟁률 15대 1
  • 제주도교육청 9급 공무원 임용시험 평균 경쟁률이 15대 1을 기록했습니다. 제주도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응시원서 접수 결과 37명 모집에 555명이 접수해 이같은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직렬별로는 교육행정은 26명 모집에 509명이 지원해 19.6대 1의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고, 전산은 2명 모집에 14명, 사서는 3명 모집에 17명이 접수했습니다. 또 응시자의 71%는 여성으로 남성보다 2배 이상 많았습니다.
  • 2022.04.27(수)  |  이정훈
  • 보건소 업무 속속 재개…건강증진센터 재가동
  • 거리두기 해제로 코로나19로 중단됐던 지역 보건소의 업무가 속속 재개되고 있습니다. 서귀포시는 서부보건소와 안덕보건지소의 건강증진센터를 다음 달 2일부터 다시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건강증진센터는 러닝머신과 사이클 같은 체력단련장비를 갖춰 올바른 운동법 교육과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앞서 제주보건소는 건강취약계층 대상 방문건강관리사업을 재개한데 이어 진료 사업을 단계적으로 재개할 계획입니다.
  • 2022.04.27(수)  |  조승원
KCTV News7
00:27
  • 구름 많고 다소 더워…오후부터 황사 영향
  •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다소 덥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19에서 23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미세먼지는 보통 수준을 보이고 있지만 중국발 황사의 영향으로 오후에는 나쁨 단계를 나타낼 것으로 예상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2.5m 높이로 높게 높게 일겠습니다.
  • 2022.04.27(수)  |  허은진
KCTV News7
00:27
  • 일도1동 지하 노래연습장 화재…2명 숨져
  • 오늘 새벽 3시 50분쯤 제주시 일도1동 지하 노래연습장에서 불이 나 업주인 59살 여성과 손님 63살 남성이 숨졌습니다. 불은 30분 만에 진화됐으며 지상 층에 있던 7명은 스스로 대피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소방당국은 국과수 합동감식 등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 2022.04.27(수)  |  허은진
KCTV News7
01:55
  • 버스 노조 극적 합의…"버스 대란 피했다"
  • 밤새 이어진 버스 노사 간 임금협상이 줄다리기 끝에 극적으로 타결됐습니다. 첫 차 운행 시간을 코 앞에 두고 협상을 이루며 우려했던 버스 대란은 막았는데요. 준공영제 도입 이후 도민의 발을 볼모로 한 파업의 고리가 반복되며 아쉬움을 남기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총 파업 돌입을 코앞에 두고 버스 노사가 극적으로 합의했습니다. 밤새 협상을 벌인 끝에 첫 차 운행을 30여 분 앞둔 새벽 5시 20분쯤 협상을 타결한 겁니다. 이번 협상은 장장 12시간이 지나도록 임금 인상률을 놓고 노사 양측간 이견을 좁히지 못했습니다. 다행히 제주도가 협상 막판에 제의한 중재안으로 합의점 찾으며 우려했던 파업은 막을 수 있었습니다. <문수희 기자> "버스 노사가 임금협상을 극적으로 타결하며 시민 불편이 우려됐던 버스 파업을 피했습니다." 당초 노조는 8.5% 인상을 요구했고 제주도는 1%대의 인상률로 맞섰지만 결국 3%로 합의를 봤습니다. <강경필 / 제주버스연합노동조합> "(임금 상승을) 요구하는 입장에서는 그렇게 만족하지 않지만 도민의 세금으로 운영하는데 그렇게 강력하게 (요구)할 수 없어서 적당한 선에서 합의했습니다." 이 밖에도 노조가 요구했던 1일 2교대 근무와 식사와 휴식 등 처우 문제는 앞으로 노사협의체를 통해 해결하기로 했습니다. <한제택 / 제주도 대중교통과장> "복지나 처우개선에 대해서는 노사정 협의체를 구성해서 논의를 거치면서 개선책을 마련하겠습니다." 진통 끝에 타결된 협상으로 버스 파업은 일단락 됐지만 준공영제 도입 이후 도민의 발을 볼모로 한 협상이 반복되며 아쉬움을 남기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22.04.26(화)  |  문수희
KCTV News7
00:48
  • 밤사이 시설물 피해 잇따라…산지 300mm 폭우
  • 어제부터 내리던 비가 늦은 오후들어 대부분 그친 가운데 밤사이 강한 비바람으로 시설물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제주도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어젯밤부터 오늘 새벽사이에 강한 바람이 불면서 제주시 연동의 한 주택 건물 외벽이 떨어져 나갔고 상가 간판이 떨어지는 등 모두 8건의 시설물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강수량은 이틀동안 삼각봉에 281mm, 진달래밭에 259mm 등 산지에 집중됐으며 송당리 110mm, 선흘에 109mm, 강정지역도 108mm를 기록했습니다. 반면 제주시의 경우 40.6mm, 고산에는 44.5mm로 상대적으로 적었습니다.
  • 2022.04.26(화)  |  문수희
KCTV News7
00:34
  • 확진자 현황 (4월 26일)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까지 937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어제는 746명으로 현재 누적 확진자는 21만 9천 688명입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160을 포함해 21만 3천 808명. 격리 환자는 5천 720명입니다. 2차 접종 582,426명 인구 대비 86.6% 18세 이상 97.9% 3차 접종 430,431명 인구 대비 64.0% 다음은 백신 접종 현황입니다. 2차 접종 인원은 전체 인구 대비 86.6%, 3차 접종 인원 비율은 64%를 보이고 있습니다.
  • 2022.04.26(화)  |  양상현
KCTV News7
03:51
  • 교육감선거 후보 공약 비교① <고교체제개편>
  • KCTV제주방송은 제주도교육감 선거를 앞두고 유권자들의 선택을 돕기 위해 후보별 공약을 비교하는 순서를 마련했습니다. 지난 선거 뿐만 아니라 이번 선거에서도 고교체제 개편은 교육감선거에 출마한 후보 모두 공통적으로 내건 공약입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이석문 예비후보는 지난 8년간 재임기간 추진한 고교체제 개편이의 과도한 성과 중심에서 벗어나기 위한 노력이었다고 자평했습니다. 특히 고입 연합고사 폐지는 학생들의 과도한 입시 부담을 줄이고 제주학생들의 대입 성적에도 기여했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애월고 미술과와 함덕고 음악과 신설, 그리고 IB도입은 지역균형 발전과 21세기 미래교육을 준비하는 과정이었다고 평가했습니다. 그러면서 고입 연합고사 부활이나 IB도입에 반발하는 다른 교육감 후보들의 주장은 제주교육을 과거로 되돌리는 행동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이석문 / 제주도교육감 예비후보> "저 이전에는 성과 중심의 교육이었습니다. 그러나 제가 와서 아이들 중심으로 이동시켜 놨습니다. 이번 선거는 제주교육이 과거로 회귀하느냐 아니면 미래 교육으로 함께 힘차게 나가느냐를 선택하는 선거가 될 겁니다." 고창근 예비후보는 고입 연합고사 폐지에 가장 반발하고 있습니다. 현행 대입 체제 변화가 없는 상황에서 제주학생들에게 공정하게 경쟁할 수 있는 기회마저 빼앗았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초,중등 일제고사 폐지로 제대로 된 학력 진단없이 추진해 제주 학생들을 퇴보시켰다고 반박하고 있습니다. IB도입 역시 국내 교육환경과 동떨어졌다고 진단하고 있습니다. IB수료과정을 요구하는 국내 대학은 많지 않고 차기 정부 역시 수시보다는 수능 중심의 정시를 확대하려는 분위기에서 자칫 제주 수험생들에게 불리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고창근 / 교육감 예비후보> "과밀학급 해소 차원에서도 연합고사 문제를 논의해야 되는데 저는 연합고사를 꼭 도입하자하는 그런 생각을 떠나서 아이들이 정상적인 경쟁은 우리가 시켜줘야 된다는 생각입니다." 김광수 예비후보도 IB교육정책은 우리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실험으로 학생과 학부모, 교육현장의 혼란과 부담만 높이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특히 전국에서 IB를 시행중인 지역은 제주와 대구만이 유일하다며 보완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덧붙였습니다. 또 학급 단위의 반쪽짜리 애월고 미술과와 함덕고 음악과 대신 예체능을 전담할 예고와 체육고 신설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고입 연합고사 부활 여부를 둘러싸고는 이미 유권자들의 선택이 있었다며 검토할 수는 있지만 현행 고입 제도 유지에 무게를 뒀습니다. <김광수 /교육감 예비후보> "민주주의 대원칙은 결정될 때까지는 자기 주장을 펼 수 있더라도 결정되면 따라야 합니다. 저는 지금 고입 내신제를 반대하지 않습니다. 도민들이 (지난 선거때) 저를 낙선시키고 상대방을 당선시켰기 때문에 그 공약을 당선시킨 게 아니겠습니까?" 코로나19로 학력 격차 우려에 대해 모든 후보들이 대책 마련 필요성에 한 목소리를 냈지만 방법을 둘러싸고는 후보별로 조금씩 미묘한 입장차를 드러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2.04.26(화)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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