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7(목)  |  김경임
제주동부경찰서는 출소 직후 부모를 찾아가 폭행한 30대 남성을 존속폭행 등의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달 24일, 제주시내에 있는 부모의 자택을 찾아가 물품을 던지며 협박하고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과거 가정폭력으로 복역 후 출소한 상태로, 부모가 자신을 신고한 것에 불만을 품고 범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16
  • 신창 앞바다서 모터보트 연료 부족으로 표류
  • 어제(23일) 오후 4시 쯤 제주시 한경면 신창포구 서쪽 2.4km 해상에서 6명이 탄 모터보트가 연료 부족으로 표류했습니다. 이들은 모두 해경에 의해 구조돼 건강에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2.04.24(일)  |  문수희
KCTV News7
00:28
  • 가시리서 고사리 채취 중 길 잃은 6명 구조
  • 어제(23일) 오후 2시 50분 쯤 서귀포시 표선면 가시리 쳇망오름 인근에서 50대 여성 A씨 등 6명이 고사리를 채취하다 길을 잃어버렸다는 신고가 접수돼 출동한 119에 의해 40여 분만에 구조됐습니다. 다행히 이들에 건강에는 별다른 이상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최근 고사리 길잃음 사고가 잇따르고 있는 만큼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 2022.04.24(일)  |  문수희
KCTV News7
01:16
  • 오늘의 날씨 (4월 24일)
  • 휴일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였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0.7도, 서귀포시 21.6도로 평년과 비슷했습니다. (성산 21.8, 고산 20.6) 월요일인 내일은 차차 흐려져 늦은 오후부터 제주도 전역에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강수량은 모레까지 제주 북부지역에 20에서 70, 나머지 지역에는 50에서 120mm가 내리겠고 산지 등 많은 곳에는 300mm 이상의 폭우가 예상됩니다. 특히 강수가 집중되는 내일 밤부터 모레 새벽 사이에는 강풍을 동반한 시간당 30mm 이상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보여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13도에서 16도로 시작해 낮에는 22도에서 25도로 오늘보다 4도 가량 오르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3m 높이로 점차 높게 일것으로 보여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 2022.04.24(일)  |  문수희
KCTV News7
00:37
  • 흐리고 다소 더워…관광객 4만 4천명 입도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낮 기온이 20도 안팎으로 다소 더운 날씨를 보였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산천단에서 22.8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21.1도, 서귀포 20.5도 등으로 어제와 비슷했습니다. 이 같은 날씨 속에 4만 4천여 명의 관광객이 제주를 찾아 거리두기 해제 이후 첫 번째 맞는 제주 나들이를 만끽했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맑겠고 아침 기온 15도 안팎, 낮 기온은 22도를 보이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에서 1미터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2.04.23(토)  |  조승원
KCTV News7
00:37
  • 확진자 현황 (4월 23일)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까지 707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어제는 1천 22명으로 현재 누적 확진자는 21만 6천 985명입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159을 포함해 20만 9천 941명, 격리 환자는 6천 885명입니다. 2차 접종 582,379명 인구 대비 86.6% 18세 이상 97.9% 3차 접종 430,217명 인구 대비 63.9% 다음은 백신 접종 현황입니다. 2차 접종 인원은 전체 인구 대비 86.6%, 3차 접종 인원 비율은 63.9%를 보이고 있습니다.
  • 2022.04.23(토)  |  조승원
  • 오늘의 날씨 (4월 23일)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낮 기온이 20도 안팎으로 다소 더운 날씨를 보였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1.1도, 서귀포 20.5도 등으로 어제와 비슷했습니다. (제주 21.1 / 서귀 20.5 / 성산 19 / 고산 21.3) 내일은 대체로 맑겠습니다. 내일 기온은 아침에 15도 안팎, 낮에는 최고 22도를 보이겠습니다.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에서 1미터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2.04.23(토)  |  조승원
KCTV News7
00:25
  • 산 채로 강아지 땅에 묻은 범인은 '견주'
  • 최근 제주시 내도동에서 살아있는 강아지를 땅에 묻은 범인이 견주로 밝혀져 또 한번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제주서부경찰서는 견주를 포함한 용의자 2명이 자수를 해 왔다며 이들을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용의자 중 1명인 견주는 당초 경찰 조사에서 강아지를 잃어버렸다고 진술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지난 19일 아침 9시 쯤 제주시 내도동 도근천 인근에서 살아있는 푸들 한마리가 땅에 묻힌 것을 지나가던 시민이 발견해 구조했습니다.
  • 2022.04.22(금)  |  문수희
KCTV News7
00:55
  • 강영석 前 제주상의 회장 겸 한라일보 회장 별세
  • 한라일보 창업주인 강영석 전 제주상공회의소 회장 겸 4·19혁명공로자회장이 향년 85세를 일기로 별세했습니다. 고인은 1986년 6·29선언으로 지방신문 '1도1사'체제가 무너진 이후 지역경제인들을 중심으로 1989년 한라일보를 창간해 18년간 사장과 회장을 역임했습니다. 또 청암기업을 운영하며 지난 13대부터 18대까지 제주상공회의소 회장으로 재임했고 남북협력제주도민운동본부 이사장 등을 맡아 북한 감귤보내기 등 남북교류사업에도 남다른 열정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이같은 공로로 고인은 브라질국문화원 십자대훈장과 국민훈장 목련장, 제주도문화상을 수상했으며 유족으로는 부인 김경자씨와 1남2녀를 두고 있습니다.
  • 2022.04.22(금)  |  김석범
KCTV News7
02:56
  • PICK
  • 뉴스 이면의 이야기를 전해드리는 금요일의 뉴스 코너 픽 입니다. 이번주 준비한 키워드는 '동물학대', '프레디머큐리', '오락가락'입니다. #잇따른 동물학대 이번주 제주지역 사회를 떠들썩하게 한 이슈 중 하나가 바로 동물학대 입니다. 입과 발이 묶인 채 유채꽃 밭에 버려진 주홍이. 산 채로 흙밭에 파묻힌 베리. 잔인함에 경악을 금치 못했는데요. 누리꾼들 역시 범인을 잡아서 산채로 묻어라, 강력한 처벌 내려야 한다, 천벌 받을 거다, 등등 분노를 표출했습니다. 현재 주홍이는 건강을 회복하고 보호소에서 잘 적응해 생활하고 있다는데요. 그런데, 경찰 수사 중 충격적인 일이 또 발생했죠 앞서 뉴스에서도 전해드렸지만 산채로 강아지를 땅에 묻은 범인이 견주로 밝혀진 겁니다. 이 견주는 당초 경찰조사에서 강아지를 잃어버린 거다, 돌려달라는 취지의 진술을 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심경의 변화를 일으켰는지 뒤늦게 자수했다고 하네요... 할 말이 없습니다. #제주에 프레디머큐리 동상? 전설의 록 밴드, 퀸의 보컬로 잘 알려진 프레디 머큐리. 아직까지도 전세계에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죠. 그런데, 프레디 머큐리 동상이 제주에 세워졌습니다. 스위스 몽트뢰에 이어 제주가 두번쨉니다. 이같은 소식에 누리꾼들 사이에선 제주에 세워진 이유가 뭐냐? 프레디머큐리는 생전에 일본을 좋아했다며 친일과 연관된 비판까지 이어졌습니다. 프레디머큐리 동상 설치 위원회 측은 오랜 기간에 걸쳐 퀸측과 협의를 통해 동상을 설립하게 됐다며, 동상이 세워진 부지 역시 팬이 제공한 사유지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이렇게 논란이 될 줄 몰랐다며 순수한 팬심으로 봐달라는 말을 더했습니다. #오락가락 주정차 단속 기준 마지막 소식은 오락가락 주정차 단속 지침 입니다. 제주도가 다음달부터 주정차 단속 유예시간을 동지역은 당초 10분에서 5분으로 읍면지역은 20분에서 10분으로 줄이고 점심시간 유예조치는 없애겠다 발표했습니다. 민원을 우려로 양행정시가 시행을 꺼려하자 제주도는 행정시를 상대로 감사위원회에 조사까지 청구하며 강하게 밀고 나갔는데, 상인회와 주민들이 거센 반발의 빗발치자. 결국 한발 뒤로 물러났습니다. 편도 1차로나 상설시장, 상가밀집 지역에 대해서는 행정시장의 판단에 따라 예외를 두겠다고 또 다시 기준을 변경했습니다. 이런 오락가락 대처에 단속 기준 통일성은 고사하고 경우의 수만 더 많아졌습니다. 구간별 기준을 모르고 주차 가능시간을 넘기면 과태료 폭탄에 처해질 수 있어 주의하셔야 겠습니다. 이번주 준비한 소식은 여기까지 입니다.
  • 2022.04.22(금)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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