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7(목)  |  김경임
제주동부경찰서는 출소 직후 부모를 찾아가 폭행한 30대 남성을 존속폭행 등의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달 24일, 제주시내에 있는 부모의 자택을 찾아가 물품을 던지며 협박하고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과거 가정폭력으로 복역 후 출소한 상태로, 부모가 자신을 신고한 것에 불만을 품고 범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4
  • 코로나 1천189명 신규 확진…사망 2명
  • 제주에서 어제(21일) 코로나19 확진자 1천 189명이 추가로 발생했습니다. 신규 확진자의 약 98%는 도민이었고 연령별로는 20대에서 50대가 63%, 20대 미만은 18%를 차지했습니다. 최근 일주일간 발생한 확진자는 9천여 명으로 전 주보다 6천 500여 명 감소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기저질환이 있던 70대와 80대 확진자가 어제 사망 판정을 받으면서 누적 사망자는 158명으로 늘었습니다. 한편 도내 누적 확진자는 21만 5천 256명이며 위중증 환자는 2명이 치료 중입니다.
  • 2022.04.22(금)  |  조승원
KCTV News7
00:23
  • 내주부터 영화관·버스 등서 음식물 섭취 가능
  •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면서 다음주부터 영화관과 체육관은 물론 버스 등에서도 음식물을 먹을 수 있게 됩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일상회복의 폭을 더욱 과감하게 넓혀 나가기 위해 이 같은 방침을 밝혔습니다. 음식물 취식이 가능한 다중이용시설에는 종교시설도 포함됐습니다.
  • 2022.04.22(금)  |  이정훈
KCTV News7
00:35
  • "차별금지법 4월 제정 국회에 촉구"
  • 제주지역 19개 시민단체와 정당으로 구성된 제주차별금지법제정연대는 오늘(22일) 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달 안에 차별금지법을 제정할 것을 국회에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차별금지법은 혐오와 차별을 넘어 모두가 존엄한 사회로 나아가기 위한 안전장치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지난 2007년부터 법 제정 요구가 있었지만 정치권이 외면했며 4월 제정을 더불어민주당 당론으로 채택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 2022.04.22(금)  |  변미루
KCTV News7
00:32
  • 보이스피싱 수거책 20대 징역형
  • 제주지방법원 형사 단독 강란주 판사는 지난 해 5월, 보이스피싱 조직원의 지시를 받아 제주시내에서 피해자 두 명으로부터 편취한 4천 6백만 원을 송금한 혐의로 기소된 수거책 21살 A 피고인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사회봉사 80시간 이수를 명령했습니다. 강 판사는 피고가 피해자들과 합의하는 등 피해회복에 노력한 점을 감안해 형량을 정했다고 판시했습니다.
  • 2022.04.22(금)  |  김용원
KCTV News7
00:34
  • 교육박물관-제주학연구센터, 제주어 전승 보전 협약
  • 제주교육박물관과 제주학연구센터가 제주문화와 제주어의 전승 보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제주학과 제주어 학술 연구, 자료 수집, 교육과 전시 콘텐츠 개발 등에 협력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또 출판물과 시설 공동 사용 등에 사항에 대해서도 교류하기로 했습니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학술과 전시, 교육 분야에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2022.04.22(금)  |  최형석
  • 대체로 맑고 다소 더워, 낮 최고 25도 (9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평년 기온을 웃돌아 다소 덥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19에서 25도로 평년보다 2에서 4도 정도 높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보여 야외활동에 별다른 지장은 없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주말인 내일 제주는 흐리고 새벽 사이 곳에 따라 5mm 미만의 비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2.04.22(금)  |  김경임
KCTV News7
03:10
  • 고창근 후보, "이석문 교육정책 도민과 엇박자"
  • 6.1 지방선거 공동업무협약을 맺은 KCTV 제주방송과 뉴제주일보,헤드라인제주,제주투데이는 민주당, 국민의힘 경선 후보에 이어 단일화를 추진하고 있는 교육감 보수진영 후보를 초청해 특별대담을 마련했습니다. 첫 대담에는 고창근 예비후보가 출연했는데요. 고창근 예비후보는 이석문 교육감 재임 기간 제주 학생들의 학력이 뒤쳐지고 인사의 공정성 논란 등 도민들의 기대와 엇박자를 보여왔다며 이를 바로 잡기 위해 출마했다고 밝혔습니다. 대담 주요 내용을 이정훈기자가 정리했습니다. 고창근 제주도교육감 예비후보는 이석문 교육감 재임 시절 추진해 온 교육정책에 대해 박한 점수를 줬습니다. 각종 학력 평가가 축소돼 학생들에 대한 진단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기초학력이 떨어졌다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고입 연합고사 폐지는 제주시 동지역 일반고에 학생들이 몰리며 과밀학급 발생의 원인으로 꼽았습니다. 그러면서 연합고사를 부활시키지는 않더라도 학생간 정상적인 경쟁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고창근 / 제주도교육감 예비후보> "과밀학급 해소 차원에서도 연합고사 문제를 논의해야 되는데 저는 연합고사를 꼭 도입하자하는 그런 생각을 떠나서 아이들이 정상적인 경쟁은 우리가 시켜줘야 된다는 생각입니다." 이석문 교육감의 교육혁신 역점시책인 IB프로그램에 대해서도 부정적인 입장을 피력했습니다. IB졸업증을 요구하는 국내 대학은 많지 않고 최근 대입 정시가 확대되는 추세 속에 IB프로그램은 대학 진학에도 도움이 안된다고 덧붙였습니다. <고창근 / 제주도교육감 예비후보> "원래 계획대로 점진적으로 좋은 국제학교를 유치해야 한다고 저는 강력하게 생각을 하고 있고요 또하나는 국제학교를 유치하면 국제학교와 공교육 간의 여러 가지 다양한 교류를 통해서 제주 공교육을 높일 수 있는 그러한 마인드를 가져야 됩니다." 만 자신이 당선되더라도 IB본부와의 계약기간이 남아 있어 IB교육 성과를 지켜보며 유지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특히 고 후보는 영어교육도시내 국제학교 신설에 부정적인 이석문 교육감과 달리 적극 유치해야한다며 반대 입장을 내놨습니다. 정원 충원률이 90%에 육박하고 제주영어교육도시 계획 단계보다 적은 학교가 운영되고 있다며 유수한 국제학교를 유치해 공교육과 교류를 통한 활성화 방안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고창근 예비후보는 전면시행을 앞둔 고교학점제 역시 전공과목 교사나 관련 수업 교실 등 인프라 확보가 우선돼야 한다며 전국 교육감협의체를 통해 도입 시기를 조정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2.04.22(금)  |  이정훈
KCTV News7
00:32
  • 확진자 현황 (4월 21일)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까지 880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어제는 1천 285명으로 현재 누적 확진자는 21만 4천 948명입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156을 포함해 20만 7천 428명. 격리 환자는 7천 364명입니다. 2차 접종 582,294명 인구 대비 86.5% 18세 이상 97.9% 3차 접종 429,871명 인구 대비 63.9% 다음은 백신 접종 현황입니다. 2차 접종 인원은 전체 인구 대비 86.5%, 3차 접종 인원 비율은 63.9%를 보이고 있습니다.
  • 2022.04.21(목)  |  양상현
KCTV News7
02:58
  • '치매 복제돼지' 대량 생산 기술 이전
  • 제주대 박세필 교수가 치매 신약 개발을 위한 연구용 복제 돼지 대량 생산 기술을 확보하는데 성공했습니다. 치매 유전자를 지닌 수컷 돼지 뿐만 아니라 암컷 복제 돼지까지 확보하게되면서 대량 생산에 한걸음 더 다가섰는데요. 제주대학교는 이같은 기술성과를 개교 이래 역대 최고의 이전료를 받고 민간 생명연구기업에 넘겼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태어난 지 2주된 아기 돼지가 어미 젖을 빨고 있습니다. 박세필 제주대 교수 연구팀이 제주 흑돼지의 유전자를 변형해 만든 이른바 치매 돼지 '제누피그'입니다. 인간에게 치매를 일으키는 유전자 3개를 모두 지닌 돼지로 암컷입니다. 세계 최초로 치매 복제 돼지를 개발한 박 교수팀은 이 암컷 뿐만 아니라 수컷 6마리를 추가 생산해 인공수정을 통한 치매 복제 돼지 대량 생산에 한걸음 다가섰습니다. 신약 개발에 활용되는 복제 돼지의 시장가치는 갈수록 높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제주 흑돼지는 일반 돼지보다 체구가 작아 연구에 적합하고 제주 토종이어서 로열티 걱정도 없습니다. 현재 연구용 미니돼지가 마리당 2억원을 호가하는데 치매 신약 연구를 위한 유전자 변형된 제누피구의 가치는 그 이상으로 추산됩니다. <박세필 / 제주대 바이오메디컬정보학과 교수> "형질변경한 돼지를 미니피그라고 한다면 그 돼지(가치)는 평균 2억 정도가 간다. 그런데 치매 걸린 돼지는 소요된 연구개발비를 계산했을 때 4억에서 5억 가량으로 평가하고 있다." 제주대는 이 같은 치매 복제돼지 생산 기술을 박교수팀과 초기부터 공동 연구에 참여해 온 한 바이오기업에 이전했습니다. 해당 기업은 제주대에 역대 최고액인 2억원의 기술 이전료와 함께 복제돼지 산업화에 따른 순이익금의 5%를 환원하기로 했습니다. <김은영 / 미래셀바이오 공동대표> "국내에 이런 좋은 돼지가 있다면 국가사업으로 비용을 들여서 알츠하이머 치매를 평가하는 기관을 만드는 게 가장 좋고요. 두 번째로는 이것을 원하는 기관이나 수요체에 공급하는 두 번째가 있습니다." 신약 개발을 위한 경쟁이 날로 심화되는 가운데 치매 돼지 대량 생산 기술 이전이 국내 바이오산업 발전에 기여는 물론 제주 흑돼지의 가치를 높이는 계기가 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2.04.21(목)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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