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7(목)  |  김경임
제주동부경찰서는 출소 직후 부모를 찾아가 폭행한 30대 남성을 존속폭행 등의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달 24일, 제주시내에 있는 부모의 자택을 찾아가 물품을 던지며 협박하고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과거 가정폭력으로 복역 후 출소한 상태로, 부모가 자신을 신고한 것에 불만을 품고 범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1:02
  • 4·3 수형인 20명 재심 재판 '전원 무죄'
  • 4.3 군법회의 수형인 20명이 재심 재판에서 모두 무죄를 선고 받았습니다. 제주지방법원 4.3 재심 재판부는 오늘(19일) 검찰 직권재심 수행단이 청구한 군법회의 수형인 20명에 대한 공판을 열고 이들 모두에게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제주는 참혹한 아름다움이 떠오르는 섬이라며 현재의 아름다움만 보고 있지 말고 74년 전 참혹했던 제주의 역사도 반드시 기억하고 살아가야 한다면서 유족들에게 위로를 전했습니다. 검찰은 피고들이 1948년과 1949년 군법회의에서 내란죄와 국방경비법 위반 혐의로 기소됐지만 유족과 보증인 진술을 고려했을때 범죄 증거가 전혀 없다며 재판부에 무죄를 구형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번 직권 재심으로 평생을 눈물과 한숨으로 지낸 유족들의 아픔이 조금이나마 치유되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 2022.04.19(화)  |  김용원
KCTV News7
00:35
  • 대체로 맑고 포근, 산지 '건조특보'(13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20에서 21도로 평년보다 2도 정도 높아 포근하겠습니다. 산간에는 사흘째 건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대기가 건조해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맑고 낮 기온이 21도 안팎으로 오늘과 비슷할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2.04.19(화)  |  최형석
KCTV News7
00:36
  • 제주헬스케어타운 내 종합검진센터 9월 개원
  • 제주헬스케어타운 내 종합건강검진센터가 오는 9월 개원할 전망입니다.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는 최근 의료재단법인 한국의학연구소와 헬스케어타운 의료서비스센터 내 임대차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에따라 한국의학연구소는 오는 9월 개원을 목표로 의료서비스센터 1,2층에 내과와 가정의학과, 소아청소년과, 병리학, 진단검사의학과 등의 진료과목을 포함해 다양한 종합검진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됩니다. 앞으로 의사와 간호사, 행정인력 등 60여명의 인력 채용을 계획하고 있으며 조만간 관련 절차를 진행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한국의학연구소는 전국 7개 지역에서 건강검진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 2022.04.19(화)  |  양상현
KCTV News7
00:34
  • 제주여고 졸업생 모임, 자체 인권침해 실태조사
  • 가칭 제주여고를 사랑하는 졸업생 모임이 졸업생을 대상으로 인권침해 실태 조사를 벌입니다. 이들 졸업생 모임은 제주교육당국이 제주여고 학생인권침해 논란에 대한 실태조사에 착수했지만 2021년 이전 졸업생에 대해서는 조사권한이 없다는 이유로 진상 규명이 지지부진하자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다음달 1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졸업생을 대상으로 인권침해 사례를 취합해 그 결과를 국가인권위원회에 제출할 계획입니다.
  • 2022.04.19(화)  |  이정훈
  • 내달부터 현장체험학습 제한 해제…체육시설 개방
  • 다음달부터 학교 현장체험학습 제한 사항이 모두 해제됩니다. 이에 따라 도내 현장 체험학습은 다음달 1일부터, 숙박을 허용하는 수학여행 등은 다음달 23일부터 제한없이 가능해집니다. 학교 기숙사도 인원 제한 없이 정상적으로 운영할 수 있게 됩니다. 학교 운동장은 이번 주부터 일반인에게 개방된 가운데 체육관 등 실내체육시설은 방역 관리 준비기간을 거쳐 다음달부터 개방될 예정입니다.
  • 2022.04.19(화)  |  이정훈
  • 대체로 맑고 포근…산간 건조특보 (9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20에서 21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산간에는 건조특보가 발효되는 등 대기가 매우 건조해 산불 등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 2022.04.19(화)  |  허은진
KCTV News7
00:34
  • 도교육청 PCR 검사소 내달 11일까지만 운영
  • 학교 방역 기준이 완화되면서 제주도교육청의 자체 유전자증폭 검사소 운영이 중단됩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최근 제주지역 학생 확진자 수가 지난주 하루 평균 650명대에서 이번 주 들어 370명 대로 줄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검사소 운영은 다음달 11일까지만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교육청 자체 검사소를 이용한 학생과 교직원은 지난 2월 28일 이후 지금까지 1만 782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 2022.04.19(화)  |  이정훈
KCTV News7
02:28
  • 학교도 이전으로...수학여행·체험학습 '부활'
  •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종료에 맞춰 학교 현장도 일상 회복으로 되돌아갈 준비를 서두르고 있습니다. 학생 감염 정도에 따라 원격수업 병행 등의 학사 운영방식은 이전 처럼 전면 등교 수업으로 바뀝니다. 수학여행 등 현장체험학습이 부활되고 닫혀있던 학교 운동장도 개방됩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학생의 감소세가 뚜렷해습니다. 지난 주 하루평균 640명 대였던 확진자 수는 이번 주 들어서 절반 수준인 370명까지 떨어졌습니다. 이에 따라 학교 방역 조치도 크게 완화됩니다. 등교 전 선제검사가 주 2회에서 주 1회로 줄어들고, 교내 확진자가 발생해도 증상이 없으면 검사를 받지 않아도 됩니다. 확진 학생 비율에 따라 원격수업 등교 수업을 병행하던 학사 운영 방식도 변경됩니다. 다음달 23일부터 모든 학생들은 코로나19 이전처럼 등교 수업이 이뤄집니다. <이석문 / 제주도교육감> "학생 맞춤형 교육회복과 교육과정 정상화를 위해 학교별, 지역별,교원으로 구성된 교육회복 학교지원단을 운영합니다." 그동안 중단됐던 수학여행과 수련 활동 등 현장체험학습도 재개됩니다. 도내 현장 체험학습은 다음달 1일부터 숙박을 허용하는 수학여행 등 다른지역으로의 체험학습은 다음달 23일부터 가능해집니다. 학교 시설도 이전 처럼 정상 운영됩니다. 기숙사의 경우 방 인원 제한이 사라지고 운동장을 비롯해 일반인에게 금지됐던 학교 시설도 순차적으로 개방됩니다. <이석문 / 제주도교육감> "학교 운동장, 다목적구장은 4월 18일부터, 학교 실내 체육시설은 준비기간을 거쳐 5월부터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또 그동안 비대면 온라인으로 열리던 학교스포츠클럽 대회는 대면 경기를 치를 수 있게 됩니다. 다만 신규 변이 바이러스 재유행 위험이 있는 만큼 학교 방역인력은 현행 처럼 유지할 방침입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에 맞춰 학교 현장도 이전으로 되돌아가기 위한 준비를 서두르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2.04.19(화)  |  이정훈
KCTV News7
02:17
  • 거리두기 '끝'…일상회복 '기대'
  • 코로나19 확산을 막기위해 2년여 전 시행됐던 사회적 거리두기가 오늘부터 해제됐습니다. 모임 인원 제한이나 영업 시간 제한 같은 규제가 모두 풀리게 되면서 소상공인은 물론 도민들도 일상회복에 대한 기대감을 키우고 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시내 한 식당가 저녁 장사를 준비하는 상인들의 표정이 밝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2년 1개월 만에 종료되면서 식당 등 다중 이용시설은 모임 인원과 영업 시간 제한이 사라졌기 때문입니다. 직장이나 동호회 등에서는 대규모 회식이 가능해졌습니다. 소상공인들은 매출 회복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내면서도 움추렸던 외식 문화가 이전처럼 되돌아가기란 쉽지 않을 거라며 우려의 목소리도 내놨습니다. <노경숙 / 상인> "예전처럼 돌아간다는 게 얼마나 기다렸던 일이야. 너무 반갑고 좋은 일인데 아직은 조금 걱정스러운 것이 남아 있어요." 사회적 거리두기 종료 소식에 도민들도 반기고 있습니다. 그동안 단계적 거리두기 완화 조치가 있었지만 이번 조치로 결혼식이나, 집회·행사 인원 등의 제한도 사라졌기 때문입니다. 특히 영업시간 제한 등으로 그동안 적지 않은 것을 포기했던 시민들은 일상 회복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습니다. <황성빈 / 시민> "아무래도 영업 시간 문제 때문에 (불편했는데) 밤 늦게 놀 수 있다는 것이 많이 좋은 것 같습니다." 다만 사회적 거리두기 종료에도 불구하고 당분간 마스크 착용 의무는 유지됩니다. 정부는 현재처럼 실내 실외 구분 없이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고 2주일 뒤 다시 검토할 방침입니다. 또 영화관이나 공연장에서 음식을 먹는 행위는 오는 25일부터 허용합니다. 장기간 이어진 거리두기 조치로 막대한 경제적 피해를 봤던 소상공인들과 일상 생활에서 큰 불편을 겪었던 도민들은 일상 회복으로 되돌아가기 위한 이번 조치를 크게 반기는 분위기입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2.04.18(월)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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