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동부경찰서는
출소 직후 부모를 찾아가 폭행한 30대 남성을
존속폭행 등의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달 24일, 제주시내에 있는
부모의 자택을 찾아가
물품을 던지며 협박하고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과거 가정폭력으로
복역 후 출소한 상태로,
부모가 자신을 신고한 것에 불만을 품고
범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올해 처음으로 부산 지역에서 SFTS,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환자가 발생해 주의가 요구됩니다.
제주도는 진드기 활동시기인 4월과 11월 사이에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발생 위험이 높다며 농작업과 야외활동에서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지난해 제주에서는 8명의 SFTS 환자가 발생했으며 이 가운데 2명이 숨졌습니다.
오늘 제주는 서부와 남부,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계속 내렸습니다.
오늘 오후 한때 내려졌던 호우주의보는 모두 해제됐고 비도 대부분 그쳤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구름 많고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며 화창한 봄날씨를 되찾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3에서 15도, 낮기온은 18에서 23도로 평년보다 2-3도 이상 높겠습니다.
제주앞바다의 물결은 점차 낮아져서 2.5m 높이로 일겠습니다.
오늘 제주는
서부와 남부, 산지에
다시 호우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하루
한라산 영실에는 150mm의 많은 비가 내렸고
서귀포시 강정 85mm,
안덕과 대정지역은 60mm가 넘는 강수량을 기록했습니다.
이번 비는 저녁사이에 대부분 그치겠고
내일은
구름 많고 포근한 날씨를 되찾을 전망입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13에서 15도,
낮기온은 18에서 23도로 오늘과 비슷하겠고
바다의 물결은 2.5m 높이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밤사이 제주에 강한 바람과 함께 많은 비가 내려 시설물 피해가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오늘 아침 9시 쯤 제주시 연동의 한 주택 건물 외벽이 떨어지는가 하면 어젯밤(25일) 10시 50분 쯤 서귀포시 서귀동에서는 가로등이 꺾이는 등 모두 7건의 시설물 피해가 접수됐습니다.
그러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기상청은 오늘 오후부터 비가 그치고 바람도 약해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오늘 제주는 곳에따라 비가 내리고 있는 가운데 오후부터 점차 그치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어제 오후부터 오늘 오전까지 삼각봉 등 산지에는 200mm가 넘는 많은 비가 내렸고 이밖에 선흘 87mm, 월정은 65.5mm의 강수량을 보였습니다.
이번 비는 오늘 늦은 오후까지 제주 북부지역에는 5에서 10mm, 나머지 지역에는 20에서 60mm가 더 내리다 그치겠습니다.
제주도북부앞바다를 제외한 전해상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물결이 최고 4m로 높게 일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해야 합니다.
내일은 구름 많고 낮 기온은 20도를 웃돌며 다소 더울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했습니다.
제주에서 어제(25일) 코로나19 확진자가 746명 추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에따라 하루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23일 993명에 이어 그제(24일) 734명, 어제 746명까지 사흘 연속 1천명 아래로 떨어져 진정세가 이어졌습니다.
최근 일주일간 확진자는 7천 300여 명으로 전주보다 약 4천 800명 감소했습니다.
전체 누적 확진자는 21만 8천 751명으로 늘었으며 위중증 환자 8명이 치료 중입니다.
코로나 관련 사망자는 추가되지 않고 누적 160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성산읍농민회와 성산여성농민회는 오늘(26일) 성명을 내고 윤석열 당선인의 후보 당시 제2공항 추진 공약으로 성산지역 토지거래가 다시 들썩이며 피해를 입고 있다며 백지화를 촉구했습니다.
또 제2공항 추진을 강행하려던 원희룡 전지사를 국토부 장관으로 지명한 것은 제주를 또 다시 갈등으로 내모는 행위라며 지명 철회를 요구했습니다.
제주지방법원 형사 단독 강란주 판사는 지난 1월 , 제주시내 여관에서 말다툼 끝에 함께 투숙하는 지인에게 흉기를 휘둘러 상해를 입힌 혐의로 기소된 65살 A 피고인에게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강 판사는 판결문에서 피해자와 합의했고 상해 정도가 비교적 가벼워 이 같이 선고한다고 판시했습니다
올해부터 검정고시 응시를 위한 원서 접수 창구가 일원화됩니다.
제주도교육청은 별관에서 운영중인 접수 창구와 민원실이 달라 응시자가 관련 서류 발급에 불편을 겪는 만큼 민원실로 접수창구를 통일하기로 했습니다.
또 학교와 지자체가 별도로 운영중인 돌봄교실 정보를 '정부24' 등을 통해 한 자리에서 조회할 수 있도록 통합 운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