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7(목)  |  김경임
제주동부경찰서는 출소 직후 부모를 찾아가 폭행한 30대 남성을 존속폭행 등의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달 24일, 제주시내에 있는 부모의 자택을 찾아가 물품을 던지며 협박하고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과거 가정폭력으로 복역 후 출소한 상태로, 부모가 자신을 신고한 것에 불만을 품고 범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52
  • 어제 하루 신규 확진자 3,399명 '역대 최다'
  • 어제(3일) 하루 코로나 신규 확진자가 또 다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어제 하루 신규 확진자는 3천 399명으로 이틀 연속 3천명대이자 하룻만에 최다 기록을 세웠습니다. PCR 유전자 증폭검사 확진비율도 최고치인 56.7%로 검사를 받은 2명 중 1명 이상이 양성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연령대별로 보면 20대에서 50대까지가 1천 883명으로 55.4%로 가장 많고 다음이 20대 미만 1천 65명에 31.3%, 60살 이상이 451명으로 13.3% 순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한편 제주지역의 백신 접종 완료 비율은 2차가 86.1%, 3차 60.4%를 보이고 있습니다.
  • 2022.03.04(금)  |  양상현
KCTV News7
00:34
  • 구름 많고 포근한 날씨…곳에 따라 빗방울
  • 오늘 제주는 대체로 구름 많은 가운데 비교적 포근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 낮 기온은 14에서 17도로 어제보다 1에서 2도 정도 높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기압골의 영향으로 오후에는 곳에 따라 빗방울이 떨어질 전망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고 있습니다. 주말인 내일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낮 기온이 12도 안팎을 보일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2.03.04(금)  |  김경임
  • 한림읍 저온저장고 화재, 다친 사람 없어
  • 오늘 새벽 4시 55분쯤 제주시 한림읍 귀덕리의 저온 저장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다행히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저온저장고와 비닐하우스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4천여 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2.03.04(금)  |  김경임
  • 대체로 구름 많고 포근, 오후 약한 빗방울 (9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구름 많고 포근한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14에서 17도로 어제보다 1에서 3도 정도 높겠습니다. 다만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오후에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제주 전역에 0.1mm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 2022.03.04(금)  |  김경임
KCTV News7
01:59
  • 하루 3천 명 돌파…'코호트 격리' 잇따라
  • 새학기 개학과 동시에 하루 확진자가 사상 처음으로 3천 명을 넘어섰습니다. 이 가운데 요양원 등 고위험 시설에서도 확진자가 쏟아지면서 일부는 코호트 격리로 봉쇄 조치됐습니다. 요양시설은 중증 환자 발생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방역 당국은 확산세를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하루 확진자가 처음으로 3천 명을 넘어섰습니다. 새학기 개학일 하루에만 확진자 3천 294명이 나온 겁니다. 지난 달 25일, 2천 명을 넘긴 지 일주일 만입니다. 재택 환자는 1만 3천여 명. 중증환자는 한 명 추가된 6명. PCR 검사자 두 명 중 한 명은 확진 판정을 받는 등 확산세와 함께 코로나 감염 지표도 갈수록 나빠지고 있습니다. 여기다 지난 달 26일 확진 판정으로 병원 치료를 받던 80대 환자도 숨지면서 코로나 사망자는 27명으로 늘었습니다. 특히 중증 환자 발생으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시설내 감염이 빠르게 퍼지고 있습니다. 50명 넘는 시설 이용자와 종사자들이 한꺼번에 확진 판정을 받은 모 요양원을 비롯해 사흘 동안 3명 이상 확진자가 나온 고위험시설만 12곳으로 해당 시설들은 동일집단 격리, 즉 코호트 격리가 이뤄졌습니다. 지난 달 도내 한 요양원이 코호트 격리된 이후 현재 12곳으로 늘었고 앞으로도 요양시설을 중심으로 격리 시설은 더 늘어날 것으로 우려됩니다. <안성희 / 제주도 역학조사팀장> "환자는 별도로 격리하고 종사자도 별도로 격리하고 아직 확진 안된 분들은 선제 검사하면서 발생 여부를 계속 확인하고 있습니다." 한편 코로나 19 신속항원검사 수요가 높아지면서 제주도는 검사 가능한 민간 지정 병원을 당초 20여 곳에서 배 이상 늘어난 59곳으로 확대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2.03.03(목)  |  김용원
KCTV News7
00:50
  • 확진자 현황 (3월 3일)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까지 2천 267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같은 시간대 역대 최다 기록입니다. 어제는 하루 기준으로 역대 가장 많은 3천 294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3만 9천 741명입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27명을 포함해 2만 5천 654명입니다. 격리환자는 1만 4천 60명입니다. 2차 접종 579,231명 인구 대비 86.1% 18세 이상 97.4% 3차 접종 404,852명 인구 대비 60.2% 다음은 백신 접종 현황입니다. 오늘 새벽 0시 기준으로 2차까지 접종 인원은 57만 9천 231명으로 전체 인구 대비 86.1%, 3차 접종 인원은 40만 4천 852명으로 전체 인구 대비 60.2%를 보이고 있습니다.
  • 2022.03.03(목)  |  양상현
KCTV News7
02:34
  • 제주지법, 검찰 4·3 직권재심 첫 '개시 결정'
  • 검찰 4.3 합동수행단의 직권 재심 청구에 대해 법원이 처음으로 개시 결정을 내렸습니다. 제주지방법원 4.3 재심 재판부는 최근 4.3 직권재심 권고 합동수행단이 두 차례 청구한 수형인 40명의 직권 재심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재판부는 지난해 말 청구된 일반재판 수형인 14명에 대한 특별 재심에 대해서도 재심개시 결정을 내렸습니다. 4.3 재심 재판부 신설 이후 수형인 재심 결정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 2022.03.03(목)  |  김용원
KCTV News7
05:20
  • 이송 중 도주한 불법체류 확진자, 관리 '구멍'
  • 어제(2) 오후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고 생활치료센터로 이송중이던 중국인 불법체류자가 도주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다행히 16시간만에 검거됐는데, 환자 이송 과정과 관리 체계에 상당한 허점이 노출됐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시 애월읍 새별오름 인근 평화로. 어제(2일) 오후 3시 30분 쯤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은 45살 중국인 여성 불법체류자 A씨가 이 일대에서 도주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제주시에서 서귀포시 생활치료센터로 이송되던 중이였습니다. <김경임 기자> "보건소 구급차량을 이용해 이송되던 A씨는 속이 좋지 않다며 차량에서 내린 뒤 그대로 도주했습니다. " 운전면허시험장 근처에서 잡힌 휴대전화 신호를 마지막으로 자취를 감췄던 A씨는 오늘(3일) 아침 7시 20분 쯤 제주시 삼도동의 한 모텔에서 붙잡혔습니다. 평화로에서 도주한 지 16시간여 만입니다. A씨는 지난달 28일, 제주시 연동의 한 유흥주점에서 영업 제한시간 이후 몰래 술을 마시다가 방역수칙 위반 혐의로 붙잡혔습니다. 조사 과정에서 불법체류자라는 사실이 드러나 제주 출입국외국인청에 인계됐는데 이후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생활치료센터로 이송되고 있던 겁니다. 이송 당시 차량 안에는운전기사와 간호사, A씨를 포함해 확진자 두 명이 타고 있을 뿐. 해당 불법체류자를 관리할 사람은 아무도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시 A씨는 치료를 받기 위해 관련 법에 따라 보호 일시 해제 조치가 내려지면서 사실상 무방비 상태였던 겁니다. 이에 대해 출입국외국인청은 확진 판정을 받은 불법체류자를 이송하는 건 처음이였다며 관계 기관과 협의해 앞으로 방안을 고민하겠다는 입장입니다. 보건 당국도 보완책을 마련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보건소 관계자> "도청하고 그쪽 (출입국·외국인청)하고 협의해서 앞으로는 그쪽에서 직접적으로 이송하게끔 (협의) 해 보겠습니다." 제주출입국외국인청은 2차 도주를 막기 위해 A씨를 자체 시설에서 코로나 치료 후 강제 퇴거 조치 등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2.03.03(목)  |  김경임
KCTV News7
00:33
  • 오늘의 날씨 (3월 3일)
  • 오늘 제주는 맑고 포근한 날씨 속에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렸습니다. 오후들어 제주시 연동에서 초미세먼지농도가 1세제곱미터당 46 마이크로그램까지 치솟으며 나쁨 수준을 보였습니다. 내일은 차차 흐려져 오후에 빗방울이 떨어지겠지만 미세먼지 농도는 계속 나쁨수준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6에서 8도, 낮기온은 14에서 17도로 평년기온을 4도 이상 웃돌겠습니다. 당분간 낮과밤의 기온차가 크게 벌어지는 만큼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내일 제주해상은 물결이 0.5에서 1.5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2.03.03(목)  |  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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