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7(목)  |  김경임
제주동부경찰서는 출소 직후 부모를 찾아가 폭행한 30대 남성을 존속폭행 등의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달 24일, 제주시내에 있는 부모의 자택을 찾아가 물품을 던지며 협박하고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과거 가정폭력으로 복역 후 출소한 상태로, 부모가 자신을 신고한 것에 불만을 품고 범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5:12
  • [카메라포커스] 부족하고 활용 안되는 제주 물
  • 카메라포커스 <오프닝> "이곳 어승생저수지는 최근 중산간 지역의 추운 날씨와 가뭄으로 수원지를 통한 취수량이 절반 넘게 줄었는데요. 일부 지역에는 물 부족 현상까지 우려되고 있습니다. 이번주 카메라포커스는 제주의 물 관리 실태를 살펴보겠습니다." 제주 중산간 대부분 지역에 수돗물을 공급하는 어승생정수장입니다. 제2저수지는 50만톤의 저수가 가능하지만 최근 저수량은 20일 정도 사용 가능한 15만톤에 불과합니다. 전년에 비해 700mm 이상 줄어든 지난해 강수량과 최근 지속된 한파로 정수장으로 유입되는 물의 양이 줄어든 겁니다. <싱크 : 김승용 / 제주도 상하수도본부> "지금 한 60일 정도는 충분히 버틸 수 있거든요. 지금도 이제 수계 전환 작업을 하고 있으니까…" 이같은 상황에 인근 제1저수지는 물을 채우지도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브릿지> "이곳은 어승생정수장 제1저수지인데요. 보시다시피 바닥을 드러낸 상태로 제 기능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시설 노후화로 지난해 정비사업을 추진하며 물을 모두 빼냈는데 가뭄현상 등이 이어지면서 아직까지도 채우지 못하고 있는 겁니다. 다행히 날씨가 풀리고 계절적 요인으로 강수가 늘어나면 해결될 수 있다지만 여전히 과제는 적지 않습니다. 제주도감사위원회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20년 제주도의 유수율은 48.9% 정수장에서 생산한 수돗물의 절반도 가정까지 도달하지 못하고 있는 셈입니다. 다시 말해 수돗물의 절반은 땅속으로 줄줄 새고 있는 겁니다. 농업용수의 상황도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지난 2019년 농업용 지하수관정 운영실태 감사 결과 누수율이 62%에 달했고 제주연구원 조사에서도 60%가 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뿐 아니라 가뭄에 따른 농업용수 부족 문제 등 지하수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조성된 저수지의 적극적인 활용도 필요한 실정입니다. <브릿지> "이곳은 도내 최대 규모의 저수지인 성읍저수지입니다. 수백억의 예산을 들여 만들었지만 정작 목표치의 절반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성읍저수지는 지난 2013년부터 2016년까지 615억원을 투입해 125만 톤을 저장할 수 있는 제주 최대규모로 건설됐습니다. 하지만 해당저수지를 사용하는 농가는 285농가에 그치고 있고 농경지는 174ha로 목표치인 400ha의 절반에도 못 미치고 있습니다. 사용료를 내지 않아도 된다는 이점이 있지만 저수지 농업용수 이용이 농민들에게 외면받고 있는 겁니다. 농경지까지 저수지 배관을 설치하려면 직접 비용을 부담해 관로를 설치해야하기 때문입니다. <인터뷰 : 정경석 / 성읍 농민> "우리가 기본이 한 50만 원 이상 설치비가 든다고 하니까 아무리 (사용료가) 공짜라도 50만 원 이상 들게 되면 농가에선 부담이 가는 거죠." 게다가 따로 관로를 설치하지 않고도 지하수를 저렴한 비용으로 농업용수로 사용할 수 있어 농민들은 저수지 이용에 적극적으로 나설 필요가 없는 겁니다. <인터뷰 : 송원효 / 한국농어촌공사 기반사업부> "지선을 추가 설치, 비상 급수대 신설, 수질 여과장치 보강공사 등을 완료하였고 궁극적으로 저수지 이용률 제고를 위한 기존 관정의 물탱크에 저희 저수지 용수를 보충 용수로 공급하는 방안을 (지역 수리계와 협의 중에 있습니다.)" 정작 자비를 들여 관로를 설치하려고 해도 쉽지만은 않습니다. 인근 성읍마을의 경우 관로를 설치하기 위해선 문화재 심의 등의 문제도 개인이 해결해야하기 때문입니다. <인터뷰 : 강임용 / 성읍 농민> "농업용수 물 사용하는데 그것까지 (문화재 변경) 심의를 받으라고 하면 농민들이 살 수가 있나 생각해 보십시오." 저수지가 완공된지 6년여의 시간이 지나면서 저조한 사용률뿐 아니라 여러가지 문제가 발생하고 있는 겁니다. 제주도의 물 관련 조직도 제각각인 점도 문제점으로 지적됩니다. 물과 지하수 관리 정책은 환경보전국 물정책과, 상하수도 문제는 상하수도본부, 농업용 용수는 친환경농업정책과, 하천수는 재난안전실 등으로 분산돼 있습니다. <인터뷰 : 강성의 /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장> "조직을 총괄할 수 있는 본부의 위상을 만들어줘야 된다라는 생각이 들고요. 지하수의 전체적인 관리부터 시작해서 농업용수 관리, 상하수도본부에 대한 물 전반에 대한 관리, 이런 것들이 같이 들어갈 수 있도록 그런 형태의 조직 개편이 필요하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클로징> "제주의 소중한 자원인 물이 새거나 부족하거나 활용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런 제주의 물을 제대로 관리할 수 있는 통합적인 시스템 마련이 필요해 보입니다. 카메라포커스입니다."
  • 2022.03.02(수)  |  허은진
KCTV News7
02:37
  • 양파 가격 폭락 '산지폐기"…與 "긴급 수매책 마련"
  • 올해 산 햇양파 출하를 앞두고 농민들이 생산비 보장을 촉구하며 산지 폐기에 나섰습니다. 제주를 긴급히 찾은 민주당 지도부는 기금 투입을 정부에 건의하겠다며 성난 민심을 달랬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다 자란 양파 밭을 트랙터가 갈아 엎기 시작합니다. 멀쩡한 양파가 짓눌린 채 흙 속에 파묻힙니다. 농민들은 5개월 공을 들인 햇양파 출하 대신 산지 폐기를 선택했습니다. <김용원 기자> "이달 중순부터 양파 출하가 시작되는 가운데 생산비 보장을 요구하며 밭을 갈아엎고 있습니다." <양파 재배 농민> "파종할 때 중국 인력한테 스트레스 받고 지금 수확기 돼서 산지폐기해요. 이제는 풍년이라는 소리가 들리면 문제가 있겠다. 농사가 이제 흉년이 돼야 해요." 코로나19 장기화로 식당과 급식소 소비가 줄면서 지난해 저장 양파 가격은 전년대비 60% 가량 떨어졌습니다. 여기다 제주산 햇양파까지 출하할 경우 가격이 폭락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정치권이 산지 폐기 현장을 찾았습니다. 농민들은 양파 파동은 수급 조절에 실패한 정부의 책임이라며 최저 생산비인 3.3 제곱미터당 1만 2천 원 보장과 정부 수매 확대를 요구했습니다. <오창용 / 양파 비대위원장> "시장에 출하해 시장가가 보장 안되고 생산비가 보전 안되면 원내대표께서 햇양파라도 정부 수매를 해줘야 될게 아닌가 이렇게 생각합니다." 민주당 윤호중 원내대표는 기금 투입 등 수매대책을 적극적으로 정부와 협의하겠다며 성난 농심을 달랬습니다. <윤호중 / 민주당 원내대표> "양파는 정부가 관리하는 물가 관리 품목이다 보니 정부에서 이 문제를 해결해야 할 일이다. 가격 안정 기금이 있으니까 기금을 긴급히 투입해야 할 사안이 아닌가..." 햇양파 시장 격리는 지난 2014년과 2018년에 이어 올해까지 4년 마다 발생하고 있습니다. 가격이 오르면 수입산 물량을 늘리고 내리면 혈세를 투입해 폐기하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2.03.02(수)  |  김용원
KCTV News7
00:42
  • [포커스 취재수첩] 부족하고 활용 안 되는 제주 물
  • <오유진 앵커> 이번주 카메라포커스는 제주의 물 관리 실태를 짚어봤습니다. 취재기자와 자세히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허은진 기자, 하마터면 중산간 일부 지역에 수돗물 공급이 차질을 빚을 뻔 했다면서요. <허은진 기자> 네, 취재를 해보니 3,4년에 한번씩 반복되는 일이었습니다. 기후현상 때문인데 지난해 강수량이 전년 대비 710mm 이상 크게 줄었고 최근 추운 날씨가 이어지면서 중산간 지역에 눈이 녹지 않아 저수지로 물이 들어오지 못한 겁니다. 저수지의 저수량은 20일 정도 사용 가능한 15만톤까지 감소했는데 전년 같은 기간 37만 7천톤 보다 60% 줄어든 양입니다. <오유진 앵커> 그렇군요. 날이 풀리고 비가 내리기 시작하면 취수량 문제는 해결될텐데... 사실 저수지의 물이 정수과정을 거쳐서 가정까지 도달하는 비율이 절반도 안되는 문제점도 있잖아요? <허은진 기자> 맞습니다. 방금 말씀하신대로 정수장에서 가정까지 수돗물이 도달하는 비율을 유수율이라고 하는데요. 제주의 경우 전국 최저 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환경부의 상수도 통계를 보면 지난 2019년 기준, 전국 평균 유수율은 85.2%인데 제주의 유수율은 절반 정도인 47.1%입니다. 누수율도 심각한데요. 전국 평균이 14.8%인데 제주도는 3배 정도인 43%를 나타냈습니다. <오유진 앵커> 농업용수도 상황은 마찬가지인 것 같은데 제주의 자원인 지하수의 불필요한 사용을 줄이기 위해 조성된 농업용수 저수지도 제대로 활용되지 못하고 있죠? <허은진 기자> 가뭄에도 제대로 활용될 수 있도록 서귀포시 성읍에는 제주 최대규모의 농업용 저수지가 조성되어 있는데요. 순수 저수지 면적만 24만 4천제곱미터에 달하고 평균 깊이도 8m 정도 되는데요. 저희가 차로 주위를 둘러봐도 한참이 걸렸습니다. 저수 용량은 125만톤이나 되는데요. 실제 성읍저수지를 통해 농업용수를 받고 있는 농경지는 목표면적인 400ha에 절반도 못미치는 174ha밖에 안되고 이용하는 농가는 285농가에 그쳤습니다. <오유진 앵커> 저수지 규모와 달리 농업용수 공급실적은 미흡하기만 한 것 같습니다. 성읍저수지 농업용수 이용이 농민들의 관심 밖에 있는거죠? <허은진 기자> 네, 성읍저수지의 경우 농업용수 사용료를 내지 않아도 되는데요. 하지만 저수지 배관에서부터 농경지까지의 관로는 농가에서 자비를 들여 직접 설치해야 합니다. 그래서 농가 입장에서는 비용적으로 부담이 될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이뿐 아니라 농가에서 기존에 사용하는 지하수 대금도 월 5천원에서 4만원 선으로 저렴해 농민들이 굳이 저수지를 이용할 이유가 없어서 저수지가 제대로 활용되지 못하고 있는 겁니다. <오유진 앵커> 제주의 소중한 자원인 물이 전반적으로 제대로 활용되지 못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 2022.03.02(수)  |  허은진
KCTV News7
02:33
  • 기숙사 사고 '압수수색'...중대재해처벌법은?
  • 지난달 제주대학교 기숙사 공사현장에서 발생한 사망사고와 관련해 경찰과 고용노동부가 합동으로 건설사와 현장사무소에 대해 압수수색을 진행했습니다. 공사 과정에서 절차상 문제가 있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서인데, 제주에서의 첫 중대재해처벌법이 적용될 지도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건물 안에서 경찰과 고용노동부 직원들이 자료가 담긴 파란 박스를 들고 줄지어 나옵니다. 지난달 23일, 제주대학교 기숙사 공사 현장에서 철거 작업을 하던 중 사망사고가 발생하면서 수사에 나선 겁니다. 이번 합동 압수수색은 공사를 발주한 건설사와 현장사무소 등 두 곳에서 동시에 이뤄졌습니다. <김경임 기자> "제주대학교 기숙사 사고 현장에서 발생한 사망사고와 관련해 경찰과 노동부가 관련 업체들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습니다." 경찰과 노동부는 사고 원인과 함께 업체 간 계약에 따른 책임소재, 철거 계획에 문제가 없었는지 등을 보기 위해 관련 자료들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 관계자> "철거 계획이 제대로 이뤄졌는지, 그에 따라서 제대로 (철거) 작업이 이행됐나, 더불어서 안전 교육, 안전 조치가 적정했는지를 살필 예정입니다." 이런 가운데 해당 사고에 대해 제주에서 첫 중대재해처벌법이 적용될 지도 주목되고 있습니다. 중대재해처벌법이 적용되려면 현장에 상시 근로자가 50명 이상이거나 투입된 대금이 50억원 이상이여야 합니다. 이번 사고현장의 경우 현장 근로자 수가 50명에 미치지 않지만 전체 공사대금은 370억원, 이 가운데 철거 공사비용은 6억원 정도입니다. 공사대금 기준을 어떻게 적용하느냐에 따라 달라질 전망입니다. <고용노동부 관계자>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여부에 대해서 구체적인 내용을 확인하고자 오늘 압수수색을 하게 된 겁니다. 저희가 전반적인 내용을 다 검토하고 있고요. 그 내용(법 기준 적용)에 대해서는 제가 아직 말씀드릴 수 있는 내용이 없습니다. 좀 더 수사하는 과정을 지켜보시고…." 경찰과 노동부는 이미 공사 관계자들을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등으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압수수색 결과가 어디까지 파장을 미칠 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2.03.02(수)  |  김경임
KCTV News7
00:48
  • 오늘의날씨 (3월 2일)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다소 쌀쌀했습니다. 아침기온은 5도 내외, 낮 기온이 9에서 12도를 보이며 큰 일교차를 보였습니다. 내일은 맑고 비교적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아침기온은 2에서 6도, 낮 기온은 13에서 15도를 보이겠습니다.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게 벌어지는 만큼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제주해상은 물결이 0.5에서 1.5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2.03.02(수)  |  김수연
  • 공항소음지역 고교·대학생 장학금 지원
  • 제주공항 소음 피해지역 고등학생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장학금이 지원됩니다. 제주도는 지난 2018년 제정된 공항소음대책지역 주민 지원 조례를 근거로 고등학생 한명당 50만원, 대학생 한명당 200만원씩 고등학생 160명과 대학생 110명을 선발해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장학금 지원 신청은 오늘(2일)부터 31일까지 제주공항소음민원센터나 읍·동 주민센터에서 이뤄집니다. 장학금 대상자 선정 결과는 다음달 중 개별 통보될 예정입니다.
  • 2022.03.02(수)  |  이정훈
KCTV News7
00:46
  • 코로나 확진자 2천 207명 추가…확산세 여전
  • 제주에서 어제(1일) 코로나19 확진자가 2천 200명 넘게 발생하며 3월 들어서도 여전한 확산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어제 7천 건에 가까운 진단검사 결과 2천 207명이 확진돼 누적 환자는 3만 4천 180명으로 늘었습니다. 추가된 확진자 가운데 90%는 도민이었고 나머지는 도외 주민으로 확인됐습니다. 연령별로는 20살에서 59살까지가 59%였고 20살 미만도 30%에 달했습니다. 특히 확진자 1명이 몇명에게 전파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감염 재생산 지수는 1.46을 보여 유행 정도가 여전히 높음 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 2022.03.02(수)  |  조승원
KCTV News7
00:37
  • 코로나 관련 사망자 1명 추가…누적 26명
  • 제주에서 코로나19와 관련된 사망자가 추가로 발생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그제(2월 28일) 숨진 81살 도민 A씨가 사망 후 확진 판정을 받아 코로나 관련 사망자로 분류됐습니다. 이에따라 도내 코로나 관련 사망자는 26명으로 늘었습니다. 확진자 수 대비 사망자를 뜻하는 치명률은 0.07%로 전국 평균 0.25%보다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한편 도내 위중증 환자는 5명으로 위중증 병상은 17개가 여유 있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 2022.03.02(수)  |  조승원
KCTV News7
00:58
  • 제주의료원 요양병원 '감염병 전담병원' 지정
  • 제주도가 제주의료원 부속 요양병원을 도내 첫 감염병 전담 요양병원으로 지정하고 오는 7일부터 운영합니다. 감염병 전담 요양병원은 요양시설 입소자 가운데 코로나19 확진자나 거동이 불편한 환자 등을 중점 치료하게 됩니다. 종전에는 요양시설 등에서 발생한 확진자도 일반 전담병원에 입원해 왔지만 지난달에만 요양시설에서 확진자 429명이 발생하며 전담 의료기관 필요성이 제기됐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의료원 부속 노인병원의 병상 197개 가운데 102병상을 소개해 감염병 전담병상 74개를 확보하게 됐습니다. 제주도는 제주의료원 노인병원 내 동선 확보를 위한 시설 공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기존 입원 환자를 다른 곳으로 전원한 뒤 오는 7일부터 전담병원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 2022.03.02(수)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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