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흐리고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6.5도, 서귀포 18.1도 등으로 평년보다 낮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다가 밤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늦은 오후까지 5에서 10mm의 비가 내리겠고, 지역에 따라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9에서 12도, 낮 기온은 14에서 16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5도 정도 낮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1:51
  • 식당서 가스폭발 추정 사고…1명 중상
  • 오늘(31일) 제주시 연동 한 식당에서 가스폭발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현장에서는 가스통이 연쇄적으로 폭발하기로 했는데요... 이 사고로 LPG 차량 운전자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고 인근 도로는 한때 통제되기도 했습니다. 보도에 허은진 기자입니다. 희뿌연 연기가 하늘로 솟구쳐 오릅니다. 출동한 소방관들이 붉은 화염을 제압하기 위해 진화작업에 나섭니다. 현장에서 폭발소리도 이어집니다. "펑 펑" 오늘(31일) 오전 10시 40분쯤 제주시 연동 모 식당에서 커다란 폭발소리와 함께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가스 탱크 충전 중 가스가 누설된 것을 확인하고 조치하다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갑작스런 상황에 인근 주민과 상인들은 놀란 마음을 쓸어내려야 했습니다. <화재 신고자> "사무실에 있었는데 펑 소리가 났어요. 그리고 연기가 치솟더라고요. 불길도 갑자기 치솟아서 이거는 가스통이 터진 것 같아서 바로 119로 신고했습니다." <허은진 기자> "제주시내 한 식당에서 화재가 발생하면서 인근 도로도 일부 통제됐습니다." 화재 진압하는 중에도 현장에서 여러차례 가스가 폭발하며 안전을 위해 한 동안 주변도로가 통제되기도 했습니다. 이 사고로 LPG 차량 운전자 35살 A씨가 전신 2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고 결국 소방헬기를 이용해 다른 지역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불은 세시간 만에 모두 꺼졌고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1.08.31(화)  |  허은진
KCTV News7
02:13
  • 모처럼 '한 자릿수' 확진…"안심하긴 일러"
  • 수십 명대를 넘던 코로나19 확진자가 약 3주 만에 한 자릿수로 떨어졌습니다. 어제(30일) 하루동안 9명의 확진자만 나온 것인데요, 방역당국은 도민 협조로 거리두기 4단계가 효과를 낸 것으로 보면서도 델타 변이에 의한 추가 집단감염 가능성은 여전한 위협 요소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지금의 안정세를 유지하기 위해 개인 방역 수칙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한 시점입니다. 조승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보건소 선별진료소가 모처럼 한산한 모습입니다. 지난주 하루에만 5천건 넘는 진단검사가 진행되며 북새통을 이루던 것과는 대조적입니다. <강창준 / 제주보건소 감염병관리팀장> "기존에 1천 500명에서 2천명 검사했는데 요즘에는 900명에서 1천명 정도로 한 500명 정도 줄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검사 건수가 줄어들다 보니 확진자 건수도 줄어들고 있는 것 같습니다. 실제 확진자 현황을 보면 지난 26일부터 감소세를 보이더니 9명까지 떨어졌습니다. 하루 확진자가 한 자릿수를 보인 것은 지난 7일 이후 약 3주 만입니다. 최근 일주일 간 하루 평균 확진자도 19명으로 거리두기 4단계 기준인 27명 아래로 내려갔습니다. 제주 방역당국은 거리두기 4단계 시행과 이에 대한 도민들의 협조가 효과를 내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안정세라고 진단하기는 어렵다는 설명입니다. 전파력이 강한 델타 변이 바이러스와 무증상 감염자로 인해 언제 어디서든 새로운 집단감염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벌초철을 맞아 가족 모임과 다른지역 친지 방문으로 감염이 번질 우려도 남아 있습니다. 이동량과 활동량이 많은 추석 연휴를 앞둔 점도 긴장을 놓을 수 없는 이유입니다. <김미야 / 제주도 역학조사관> "(전국 통계를 보면) 89.6%가 델타 변이였다고 하거든요. 지역이 좁을수록 비변이가 몇 명 안될 정도고 다 변이에요. 접종이 뒷받침돼주기까지만 도민들이 지금처럼 조금 조심해 준다면…." 거리두기 4단계가 2주 더 연장된 가운데 제주지역의 안정세를 굳히기 위한 방역수칙 동참이 절실한 시점입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21.08.31(화)  |  조승원
KCTV News7
00:54
  • 확진자 현황 (8월 31일)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 5시까지 10명의 추가 환자가 나왔습니다. 9명은 제주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은 해외 입국자입니다. 어제는 9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2천 612명입니다. 오늘 확진자 가운데 1명은 집단감염 관련으로 확인됐습니다. 1명은 제주시 대형마트발로 누적 환자는 25명으로 늘어났습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2명과 이관 26명을 제외한 2천 344명이며 입원환자는 238명입니다. 다음은 백신 접종 현황입니다. 오늘 새벽 0시 기준 1차 접종자는 37만 6천 90명으로 전체 인구 대비 접종률은 55.7%입니다. 접종 완료는 19만 4천 408명, 접종률 28.8%를 보이고 있습니다.
  • 2021.08.31(화)  |  양상현
KCTV News7
02:34
  • 신화련 취소 처분 '문제 없다'…자본검증 '첫 판결'
  • 제주특별자치도가 대규모 개발사업에 대해 자본검증을 진행하고 있고 때로는 사업자에게 막대한 예치금을 조건으로 내걸며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법원이 처음으로 제주도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그 대상이 한림읍 금악리에서 추진하려던 신화련금수산장개발인데, 앞으로 각종 개발사업에 적지 않은 영향을 줄 전망입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한림읍 금악리 86만 제곱미터 부지에 7천 400억원을 투입해 리조트 등을 건설하려던 신화련금수산장 개발사업. 현재 이 사업은 제주도로부터 개발사업 시행승인 효력을 상실했습니다. 개발사업 시행을 승인받고서도 제 때 공사에 들어가지 않았기 때문인데, 가장 큰 논란은 제주도개발사업심의위원회의 자본검증 입니다. 제주도개발사업심의위원회는 지난 2018년 12월, 자기자본 516억원과 차입금 253억원 등 770억 규모를 국내 금융기관에 예치하는 것을 조건으로 심의를 통과시켰습니다. 하지만 사업자 측은 예치금 조건이 불합리해 사업을 진행하지 못하고 있다며 지난해 12월 개발사업 시행승인 효력의 상실 처분을 취소해 줄 것을 요구하며 제주지방법원에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이에 대해 제주지방법원 행정부는 신화련금수산장개발측의 소를 각하했습니다. 제주도개발사업 시행승인 등에 관한 조례상 자본검증에 대한 근거가 마련된 만큼 제주도가 추진하는 자본 검증 절차와 개발사업심의위원회의 조건부 결정은 문제가 없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금악리에 추진하려던 신화련금수산장개발사업은 사실상 물거품이 될 공산이 커졌습니다. 앞으로 개발 사업, 특히 대규모 외자 유치 사업은 자본 적격성이 주요한 평가 잣대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김승배 / 제주특별자치도 관광국장> "과거에는 우리가 부동산 정책 위주로 개발, 투자 방향이 정해졌었는데 앞으로는 청정과 공존의 원칙을 엄격히 적용하고 적법한 절차에 의한 사업만 승인해나갈 것입니다." 자본검증에 대한 논란은 지난 2017년 오라단지 개발사업부터 시작됐습니다. 당시에는 법적 근거가 없어 논란이 됐지만 다음해에 관련 조례를 만들었고 그 첫 대상이 신화련금수산장개발사업 이었습니다. <김용원 기자> "이번 재판은 자본검증의 법적 효력을 다투는 첫 결과로 앞으로 대규모 개발사업에 적지 않은 영향을 줄 것을 예상됩니다. KCTV 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1.08.31(화)  |  김용원
KCTV News7
00:35
  • 비양도 인근 해상서 선박끼리 충돌…1척 침몰
  • 오늘(31일) 새벽 2시 30분쯤 제주시 한림읍 비양도 북서쪽 11km 해상에서 20톤급 어선 A호와 6.67톤급 어선 B호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인해 승선원 3명이 타고 있던 어선 B호가 침몰했고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해경은 침몰지점에서 발생한 해상오염에 대한 긴급 방제를 실시했고 항해중이던 A호가 조업 중인 B호를 발견하지 못해 충돌했다는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1.08.31(화)  |  허은진
KCTV News7
00:25
  • 교통사고 후 음주측정 수차례 거부 30대 체포
  • 제주서부경찰서는 수차례 음주측정을 거부한 혐의로 30대를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30대인 A씨는 어제(30일) 저녁 8시 쯤 제주시 노형오거리 인근에서 차를 몰다 마트 담벼락을 들이 받는 사고를 냈는데 출동 경찰관의 음주 측정 요구를 여러차례 거부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2021.08.31(화)  |  문수희
KCTV News7
00:56
  • 오늘의 날씨 (8월 31일)
  •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무더운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제주 북부와 서부 동부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오늘 낮 최고기온은 애월이 32.7도로 가장 높았고 성산 30.3도 고산 29.7도를 기록했습니다. 내일은 구름 많다가 차차 흐려저 오후부터 제주 전역에 5에서 30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25도 낮 최고기온은 29에서 32도로 오늘보다 1도 가량 높겠습니다. 내일 제주해상은 물결이 1에서 2.5미터로 일겠습니다.
  • 2021.08.31(화)  |  김수연
  • 제주대 김성봉 교수 등 14명 정년퇴임
  • 제주대학교 일어일문학과 김성봉 교수를 비롯해 14명의 교수가 정년퇴임했습니다. 제주대학교는 오늘(31일) 대학 본관 3층 회의실에서 이들 교수에 대한 정년퇴임식 행사를 가졌습니다. 이번에 정년 퇴임자는 일어일문학과의 김성봉, 중어중문학과 안재철, 무역학과 이용완, 윤리교육학과 양길현, 미술학과 김용환 교수 등입니다.
  • 2021.08.31(화)  |  이정훈
KCTV News7
00:34
  • 가스폭발 추정 음식점 화재…1명 중상
  • 오늘 오전 10시 40분쯤 제주시 연동의 한 음식점에서 가스폭발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이 불로 LPG 가스통 교체작업을 하던 남성 한 명이 중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화재 진압과정에서도 현장에서 여러차례 가스가 폭발해 주변도로가 통제되기도 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가스폭발음과 함께 연기가 치솟아 올랐다는 목격자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1.08.31(화)  |  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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