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서 가스폭발 추정 사고…1명 중상
허은진 기자  |  dean@kctvjeju.com
|  2021.08.31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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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31일) 제주시 연동 한 식당에서 가스폭발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현장에서는 가스통이 연쇄적으로 폭발하기로 했는데요...

이 사고로 LPG 차량 운전자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고 인근 도로는 한때 통제되기도 했습니다.

보도에 허은진 기자입니다.

희뿌연 연기가 하늘로 솟구쳐 오릅니다.

출동한 소방관들이 붉은 화염을 제압하기 위해 진화작업에 나섭니다.

현장에서 폭발소리도 이어집니다.

"펑 펑"

오늘(31일) 오전 10시 40분쯤 제주시 연동 모 식당에서 커다란 폭발소리와 함께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가스 탱크 충전 중 가스가 누설된 것을 확인하고 조치하다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갑작스런 상황에 인근 주민과 상인들은 놀란 마음을 쓸어내려야 했습니다.

<화재 신고자>
"사무실에 있었는데 펑 소리가 났어요. 그리고 연기가 치솟더라고요. 불길도 갑자기 치솟아서 이거는 가스통이 터진 것 같아서 바로 119로 신고했습니다."

<허은진 기자>
"제주시내 한 식당에서 화재가 발생하면서 인근 도로도 일부 통제됐습니다."

화재 진압하는 중에도 현장에서 여러차례 가스가 폭발하며 안전을 위해 한 동안 주변도로가 통제되기도 했습니다.

이 사고로 LPG 차량 운전자 35살 A씨가 전신 2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고 결국 소방헬기를 이용해 다른 지역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불은 세시간 만에 모두 꺼졌고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허은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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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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