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흐리고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6.5도, 서귀포 18.1도 등으로 평년보다 낮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다가 밤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늦은 오후까지 5에서 10mm의 비가 내리겠고, 지역에 따라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9에서 12도, 낮 기온은 14에서 16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5도 정도 낮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교육청, 학교 급식실 공기질 개선…실태조사
  • 제주도교육청이 학교 급식실 공기질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실태 조사에 들어갔습니다. 교육청은 고용노동부와 함께 한라중과 백록초 두 곳을 표본학교로 정해 급식실 환기 장치 효율성과 유해물질 등을 파악할 예정입니다. 이를 토대로 학교 급식실 환기시설의 적정 설치 기준과 관리 방안을 마련할 방침입니다. 이와 함께 지금까지 학교 교실 등에 한정됐던 실내 공기질 측정을 급식실내 조리실까지 확대하고 조리종사자에 대한 건강진단도 실시할 계획입니다.
  • 2021.09.02(목)  |  김용원
  • (사)제주올레, 제3회 제주올레상 수상 후보 공모
  • 사단법인 제주올레가 오는 30일까지 제주올레상 수상 후보를 공모합니다. 이번 공모는 기여부문과 가치부문, 미래부문으로 총상금 1천300만원이 주어집니다. 최종 수상자는 심사를 거쳐 다음달 발표되며 시상식은 제주올레 걷기 축제 폐막식이 열리는 오는 11월 16일 진행됩니다. 제주올레상은 제주올레가 추구하는 가치과 발전에 공헌한 개인 또는 단체에 수여하고 있으며 올해로 3회째를 맞고 있습니다.
  • 2021.09.02(목)  |  최형석
  • 밤부터 시간당 30mm 많은 비…중산간 짙은 안개 (9시)
  • 오늘 제주는 흐리고 밤부터 다시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27도에서 28도로 어제보다 3도 가량 낮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중산간 지역을 중심으로 안개가 짙게 껴있어 차량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기상청은 오늘 밤부터 내일 새벽사이 천둥 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mm 안팎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며 비 피해 없도록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 2021.09.02(목)  |  문수희
KCTV News7
02:34
  • 급한 불은 껐지만…추석 전후 고비
  • 코로나19 확진자가 860명이나 발생하며 4차 대유행의 정점을 찍었던 8월이 지나고 9월로 접어들면서 제주의 코로나 상황도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습니다. 폭증하던 확산세가 잡히면서 급한 불은 껐다는 게 방역당국 판단인데요, 하지만 델타 변이 바이러스가 지배종으로 자리 잡았고 이동량이 많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있어서 고비는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입니다. 지난 한달 동안 제주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는 모두 860명. 하루 평균 27명 정도가 추가되며 월 단위로는 역대 가장 많았습니다. 지난달에만 집단감염 7개가 새로 발생했고 관련 확진자는 300명을 넘었습니다. 무섭게 번지던 확산세는 다행히 지난달 말부터 조금씩 누그러졌습니다. 방역당국은 거리두기가 4단계로 격상되고 입도 관광객이 줄면서 확산세가 다소나마 잡힌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급한 불은 껐다고 하지만 고비는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먼저 약 3주 앞으로 다가온 추석 연휴입니다. 5일 동안 이어지는 추석 연휴에 제주에 들어오고 나가는 이동량이 늘면 또 다시 확산이 번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방역당국은 추석 전후에 적용할 방역대책을 마련해 지금의 안정세를 굳히겠다는 방침입니다. <임태봉 / 제주코로나방역대응추진단장> "전 도민이 1차 백신 접종을 70% 이상 맞는 9월 말까지 어떻게든 유지하고 끌고가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감염자 가운데 가장 많아서 이른바 우세종으로 자리잡은 델타 변이 바이러스도 변수입니다. 제주에서도 최근 집단감염의 지표환자 대부분이 델타 변이 감염자로 확인됐을 정도입니다. 델타 변이는 특히 전파력이 강해 언제든 또 다른 집단감염을 일으킬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김미야 / 제주도 역학조사관> "(8월에) 변이 여부 미상을 제외하고는 전체 579건의 검사가 이뤄졌고 그 중 549건에서 확인됐습니다. 변이 감염자는 94.8%로 보고 있습니다." 한편 제주도는 확산세가 다소 주춤한 상황이지만 오는 12일까지는 거리두기 4단계를 연장해 적용하고 그 이후에는 제주 안팎의 상황과 의료역량을 감안해 조정 여부를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21.09.01(수)  |  조승원
KCTV News7
00:58
  • 확진자 현황 (9월 1일)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 5시까지 11명의 추가 환자가 나왔습니다. 8명은 제주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은 다른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2명은 감염경로를 확인 중입니다. 어제는 10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2천 623명입니다. 오늘 확진자 가운데 1명은 제주시 대형마트 집단감염사례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에따라 누적환자는 26명으로 늘었습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2명과 이관 26명을 제외한 2천 378명이며 입원환자는 215명입니다. 다음은 백신 접종 현황입니다. 오늘 새벽 0시 기준 1차 접종자는 37만 9천 501명으로 전체 인구 대비 접종률은 56.3%입니다. 접종 완료는 20만 936명, 접종률 29.8%를 보이고 있습니다.
  • 2021.09.01(수)  |  양상현
KCTV News7
00:37
  • 방역수칙 위반 적발 잇따라…4단계 이후 60건
  • 제주에서 방역수칙을 위반한 사례가 잇따라 적발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어제(31일) 다중이용시설 213곳을 점검해 밤 9시 이후 매장 영업한 일반음식점 1곳을 적발하고 고발 조치했습니다. 확진자가 폭증했던 지난 한달 동안에만 150곳의 시설이 방역수칙 위반으로 적발됐고 27곳은 행정 처분을 받았습니다. 특히 거리두기가 4단계 격상에 따라 단속이 강화된 지난달 18일 이후에만 60건이 적발되며 느슨해진 방역 의식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 2021.09.01(수)  |  조승원
KCTV News7
02:30
  • 중학생 피살 사건 첫 재판…공모·살인 주도 '부인'
  • 중학생 피살사건 백광석과 김시남의 첫 재판이 제주지방법원에서 열렸습니다. 이들은 우발적 살인을 주장했고 사전 범행 공모도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특히 살인을 누가 주도했는지에 대해서도 서로 부인하면서 진술이 엇갈렸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지난 7월 대낮에 옛 연인의 집에 무단 침입해 중학생 의붓 아들을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백광석과 공범인 김시남이 범행 1달여 만에 법정에 섰습니다.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 심리로 열린 재판에서 이들이 사전에 범행을 치밀하게 계획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피고인 백광석은 범행 이전인 지난 7월 3일, 피해자 집 LPG 가스 배관을 풀고 가스 통 밸브를 여는 등 피해자와 가족을 수차례 협박하고 폭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특히 공범인 김시남에게 수백만 원을 빌려주고 만약 피해자를 죽이게 되면 자신도 죽어 사건을 은폐시키겠다며 범행에 가담시켰습니다. 하지만 백광석, 김시남은 살인의 고의성과 범행 공모를 일관되게 부인했습니다. 백광석은 애초부터 살인할 의도는 없었고 허리띠로 피해자를 살해한 건 김시남이라고 진술했습니다. 공범인 김시남은 피해자를 제압만 했을 뿐 피해자를 폭행하고 허리띠로 목을 졸라 살해한 건 백광석이라고 주장하는 등 범행을 누가 주도했는지에 대해 진술이 엇갈렸습니다. 재판부는 살해 현장에 있었던 피고인들 가운데 누군가는 거짓말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 재판에서 시비를 가리겠다고 밝혔습니다. 유족측은 백광석 김시남에 대한 엄벌을 촉구했습니다. <오군성 피해자측 변호인> "각자 범행에 대해서 살해에 대해서 결정적으로 누가 기여했는지 대해서 다툼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유족분들은 당연히 이 사건으로 인해서 하루하루 고통 속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특히 두 피고인들이 다시 사회로 돌아오는 것에 대해서 상당히 불안감을 느끼고 있고, 법이 허용하는 한 최대한 높은 형을 선고해 주시길 바라는 입장입니다." 검찰은 당시 범행 현장 CCTV 원본 등 13개의 증거를 제출하고 피고인들의 진술과 심리 분석을 맡은 전문가를 증인으로 신청했습니다. 살인에 대한 고의성과 공모 여부가 쟁점으로 떠오른 가운데 다음 재판은 오는 29일 열릴 예정입니다. KCTV 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1.09.01(수)  |  김용원
KCTV News7
00:26
  • 헤어진 연인 나체사진 가족에 전송한 30대 징역형
  •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 장찬수 부장판사는 헤어진 연인의 나체사진을 피해자의 남편에게 전송하고 협박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31살 유 모 피고인에게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죄질이 좋지 않지만 피고인이 초범이고 범죄사실을 모두 자백하고 반성하고 있는 점을 감안했다며 양형이유를 설명했습니다.
  • 2021.09.01(수)  |  문수희
KCTV News7
00:27
  • 올 여름 휴가철 음주운전 261명 적발
  • 제주경찰청과 자치경찰이 합동으로 지난 한달 반 동안 음주운전 특별 단속을 실시한 결과 모두 261명을 적발했습니다. 이 가운데 모두 24명은 낮시간대에 술을 마시고 운전대를 잡았다가 적발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한편 올 여름 휴가철 음주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는 모두 25건으로 43명이 다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 2021.09.01(수)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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