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흐리고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6.5도, 서귀포 18.1도 등으로 평년보다 낮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다가 밤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늦은 오후까지 5에서 10mm의 비가 내리겠고, 지역에 따라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9에서 12도, 낮 기온은 14에서 16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5도 정도 낮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54
  • 기상청 빗나간 예보 논란…해안지역 10mm 불과
  • 올해 첫 제주에 영향을 준 태풍 '오마이스'가 이렇다할 피해를 주지 않은 채 빠져나갔지만 기상청의 빗나간 예보를 놓고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이번 태풍이 북상할 당시 제주전역에 100에서 300밀리미터, 산지 등 많은 곳은 400mm 이상의 집중호우를 예보했습니다. 하지만 그나마 한라산 삼각봉에 178mm, 성판악 112mm 강수량을 보였을 뿐 제주시 1.3mm, 서귀포시 13.3mm, 성산 7.6mm, 고산 2.7mm에 머물러 예보를 무색케 만들었습니다. 기상청은 태풍이 다가올 당시 서해상에 머물렀던 저기압이 당초 예상보다 북쪽으로 치우치면서 제주에 영향을 덜 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2021.08.24(화)  |  양상현
KCTV News7
00:39
  • 제주보건소 선별진료소 운영 재개
  • 검사 인력이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어제(23일) 오후 잠정 폐쇄됐던 제주보건소 선별진료소 운영이 오늘(24일) 재개됐습니다. 제주보건소는 대체 검사 인력을 투입해 오늘(24일) 오전부터 선별진료소를 정상 운영하고 있습니다. 어제 검사를 받지 못한 대기자들에게는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사를 받아달라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한편, 어제(23일) 제주보건소 선별진료소 검체검사 담당 인력이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어제 오후, 진료소 운영이 한때 중단됐습다.
  • 2021.08.24(화)  |  김용원
KCTV News7
00:40
  • 대체로 흐리고 비…제주 전역 최대 150mm
  • 오늘 제주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대체로 흐리고 천둥 번개를 동반한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비는 제주 전역에 50에서 15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오후까지 시간당 40mm 내외의 강한 비가 내릴 가능성이 커 비 피해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28에서 31도로 예상됩니다. 제주 전 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발효돼 일부 여객선 운항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고 제주 전역에 20에서 6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1.08.24(화)  |  김경임
KCTV News7
00:22
  • 성산읍서 승용차에 불, 다친 사람 없어
  • 오늘 새벽 1시 25분쯤 서귀포시 성산읍 수산리에서 승용차에 불이 나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승용차량이 모두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천 6백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교통사고가 나면서 불이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1.08.24(화)  |  김경임
KCTV News7
01:57
  • 골칫거리 전락 '택시 쉼터' 폐쇄
  • 제주도가 예산을 들여 조성한 택시기사 쉼터를 얼마 전 폐쇄했습니다. 이용객이 전무하고 노숙인과 쓰레기 문제로 골칫거리가 됐기 때문입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한 건물 입구에서 노숙인이 잠들어 있습니다. 주변에는 잡다한 쓰레기들이 나뒹굴고 있습니다. 이 건물은 제주도가 지난 2010년 택시 운수종사자들을 위해 조성한 쉼터입니다. 당시 예산 7천만 원을 투입해 공영주차장 부지에 건물을 짓고 장시간 운행에 지친 택시기사들이 쉬도록 했습니다. 하지만 지난해에 이어 올해까지 이용객이 단 한 명도 없을 정도로 제 기능을 상실하자 결국 지난 4월 폐쇄 조치했습니다. <변미루 기자> "쉼터가 문을 닫으면서 이렇게 들어가는 문이 굳게 닫혀 있습니다." 이용객이 없었던 이유는 처음부터 쉼터의 입지 자체가 구도심 외곽에 위치해 접근성이 떨어지고, 올 때마다 유료 주차장을 이용해야 돼 기사들에게 부담이 됐기 때문입니다. 점점 발길이 뜸해지자 관리는커녕 쓰레기만 쌓여갔고, 쉴 곳을 찾는 노숙인들이 모여들면서 지금까지 그대로 방치되고 있습니다. <제주도 관계자> "2016년까지 이용된 것으로 저희가 파악하고 있고요. 이용되지 않은 가장 큰 이유는 탑동에 있는데 기사님들이 거기 가서 쉬느니 운행하면서 쉬겠다고 해서 방치된 거죠." 혈세를 들여 건물만 지어놓고 활용은 커녕 골칫거리가 된 택시기사 쉼터. 제주도는 내년 예산을 더 들여 리모델링을 한 뒤 다시 쉼터로 문을 연다는 계획이지만, 벌써부터 실효성을 놓고 의문이 제기됩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21.08.24(화)  |  변미루
KCTV News7
01:53
  • (LTE) 태풍 오마이스 영향권…지금부터 고비
  • 제주가 태풍 오마이스의 영향권에 들기 시작했습니다. 올들어 처음으로 제주에 영향을 주는 태풍인데요. 태풍이 근접하는 이 시각부터 밤사이가 최대 고비가 되겠습니다. 서귀포 법환포구에 나가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보겠습니다. 문수희 기자, 현장 상황은 어떻습니까? 네 저는 서귀포시 법환포구에 나와 있습니다. 현재 이 곳은 비와 함께 바람이 점점 강하게 불고 있습니다. 오후까진 날씨가 비교적 나쁘지 않았는데 시간이 지날 수록 태풍이 다가오고 있음을 실감케하고 있고 해상의 파도도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 제12호 태풍 오마이스는 중심기압 998헥토파스갈에 중심부근 최대 풍속이 19m/s인 소형급 태풍입니다. 현재 서귀포 남남서쪽 해상을 시속 45km 속도로 북진하고 있습니다. 두시간 후인 밤 9시 쯤이면 서귀포 북북동쪽 약 50km 인근 해상까지 이동해 제주를 빠져나가기 시작하겠고 자정 무렵쯤 남해안으로 상륙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에따라 지금부터 밤까지가 이번 태풍의 최대 고비가 되겠습니다. 태풍 오마이스는 태풍 치고는 세력이 다소 약하고 작지만 제주를 관통하고 지나가는 만큼 피해가 우려됩니다. 현재 제주도 육상과 해상에 태풍 특보가 발효됐습니다. 내일까지 제주도 전역에 100에서 300mm의 많은 양의 비가 예보됐습니다. 게다가 서해상에 다가오는 저기압의 영향까지 더해져 시간당 50mm 안팎의 폭우가 내릴 수 있습니다. 바람도 순간 최대 풍속 초속 30m가 넘는 강풍이 예보됐습니다. 현재 도내 항포구에는 선박 2천여 척이 대피해 있습니다. 특히 바닷물 수위가 평소보다 높은 시기인 대조기와 만조 시간, 태풍이 근접하는 시간이 모두 겹치면서 해안지역 침수 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철저한 대비와 함께 가급적 외출을 삼가셔서 피해를 최소화 하셔야 겠습니다. 지금까지 법환포구에서 전해드렸습니다.
  • 2021.08.23(월)  |  문수희
KCTV News7
02:00
  • 태풍 영향 하늘-바닷길 차질…입산 통제
  • 제12호 태풍 오마이스의 영향으로 산지를 중심으로 강풍과 함께 빗줄기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한라산 입산이 전면 통제되고 하늘길과 바닷길에도 차질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한라산 성판악 입구입니다. 안개가 자욱이 낀 가운데 바람이 불기 시작하며 빗줄기가 점점 굵어집니다. 빗줄기가 점차 세차게 내리면서 한라산 등산로 입구에는 통제를 알리는 안내문이 세워졌습니다. 제주 전역에 태풍특보가 발효돼 오전까지 부분 통제되던 성판악 코스를 비롯해 한라산 입산이 전면 통제됐습니다. 이런 가운데 산지를 중심으로 순간 풍속 초속 20m 내외의 강한 바람과 함께 많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특히 태풍의 영향권 안에 들면서 밤사이 비바람이 더욱 강해질 것으로 보여 비닐하우스 등 시설물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태풍으로 인해 하늘길과 바닷길도 운항에 차질을 빚었습니다. 제주공항에는 급변풍특보가 발효되면서 오후 5시까지 제주와 다른 지역을 연결하는 항공기가 80여 편이 넘게 지연되거나 결항됐습니다. <관광객> "원래 밤 9시 반 비행기로 김포공항 가는 비행기였는데 오마이스 태풍 때문에 결항됐다고 해 가지고. 지금 다른 비행기 기다리고 있어요. 그냥 일단 (비행기 시간을) 당기긴 했는데 그것도 결항이 될지 안 될지는 모르겠어요." 제주 전 해상에도 태풍특보가 내려져 여객선 운항이 전면 통제됐습니다. 아직까지 이렇다할 큰 피해는 발생하지 않고 있지만 태풍이 완전히 빠져나갈때까지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1.08.23(월)  |  김경임
KCTV News7
02:47
  • '대형마트' 확산 기폭제…진단검사 '북새통'
  • 제주시내 대형마트와 종합병원 등 다중이용시설에서 잇따라 확진자가 나오면서 진단검사를 받으려는 시민들이 급격히 늘었습니다. 보건소에는 하루종일 검사를 받으려는 시민들의 긴 줄이 꼬리에 꼬리를 물었는데요... 가뜩이나 집단감염이 속출하고 있는 상황에서 추가 확산의 기폭제가 되는 건 아닌지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이른 아침부터 보건소 앞에 시민들이 북새통을 이루고 있습니다. 최근 대형마트와 종합병원 등 다중이용시설에서 확진자가 잇따라 나오면서 동선이 겹친 시민들이 한꺼번에 몰려든 겁니다. <변미루 기자>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면서 진단검사를 받으려는 인파가 인도까지 줄을 길게 늘어섰습니다.”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찌는 듯한 더위를 견디며 한 시간을 훌쩍 넘겨 순서를 기다립니다. 보건소 일대 교통이 마비되자 경찰이 차선을 막고 차량을 통제하기도 합니다. <백일순 / 제주보건소 건강증진과장> "이 정도로 많아본 적이 코로나19 이후 처음입니다. 너무 많은 분들이 오셔서 점심시간에도 검사하기 위해 전 직원 투입해서 (근무 중입니다)." 선별진료소가 차려진 일부 병원에선 인파가 몰려 진단검사 예약이 조기 마감되기도 했습니다. 확진자가 근무한 이마트 신제주점 동선이 공개되면서 하루 검사자 수가 역대 최다 기록인 4천 3백 명을 훌쩍 넘어섰습니다. 확진된 직원 가운데는 이용객들과 같은 공간에 머물던 지하 식품매장 근무자도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대형마트 특성상 하루 수천 명의 불특정 다수가 드나드는 만큼, 확산세에 기름을 붓는 건 아닌지 우려되고 있습니다. <이마트 관계자> "(확진자가) 지하 매장도 있고, 다른 곳도 있고. 사실 피서철이라 당시 매장 고객님들은 아무래도 좀 있었죠." 이 외에도 제주시 노래연습장 관련 확진자가 90명을 넘어섰고, 종합병원, 학원, 음식점 관련 집단감염도 끊이지 않으면서 지역 사회 불안감은 최고조에 달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21.08.23(월)  |  변미루
KCTV News7
00:39
  • 보건소 검사 인력 '확진'…선별진료소 운영 중단
  • 제주보건소 선별진료소 검사 인력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오후부터 진료소 운영이 중단됐습니다. 제주보건소에 따르면 선별진료소 검사 담당 인력 1명이 오늘(23일) 오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현재 역학조사가 진행 중입니다. 이에 따라 보건소 측은 오후부터 선별진료소를 잠정 폐쇄하고 검사 대기자들에게도 검체 검사 중단을 알리고 있습니다. 방역 당국은 보건소내 밀접 접촉자를 파악하는 한편 진료소 운영 재개 시점을 보건소와 협의하고 있습니다.
  • 2021.08.23(월)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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